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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6단체장, 긴급 회동 갖고 시장형 저지 공동성명복지부가 내년 2월 시장형제 재시행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약계단체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제약협회 이사장단사들의 일괄사퇴 결의에 이어 제약 6단체장들이 내일 긴급 회동을 갖고 제도 저지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바이오의약품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제약협회 등 6개 단체장들은 19일 회동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정오에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또 제약산업 관련 단체들이 우선적으로 뜻을 모아 시장형제 저지에 나서고, 범 보건의료계로 영역을 확대해 시장형제도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약계는 시장형제도를 강행한다는 것은 국민이 낸 보험재정으로 대형병원에서 수백억원의 리베이트를 계속 지급하갰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2013-12-18 16:29:49가인호 -
보령암학술상 열세번째 수상자 내달까지 공모보령제약이 제1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4년 1월 11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2011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및 연구지원금 300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2014년 3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13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제12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임호영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2013-12-18 14:48:56이탁순 -
동국 인사돌, 최불암 체험담 담은 새 CF 방영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국민배우 최불암의 복용 체험담이 담긴 인사돌 TV-CF '신뢰' 편을 이달 16일부터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최불암 씨가 그 동안 실제 인사돌을 복용하면서 느꼈던 체험담을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잇몸이 다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라는 멘트는 소비자로서 느끼는 약효를 공감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아프고 불편해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카피를 통해, 인사돌의 약효에 대한 신뢰를 표현함과 동시에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있다.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국민 배우이자 국민 아버지로서 신망이 높은 최불암 씨의 진솔한 체험담이 30여년간 축적돼 온 인사돌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13-12-18 14:43:23이탁순 -
제약협 이사장단 시장형제 반발 총 사퇴 결의시장형실거래가제도(일명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재시행에 반발해 제약협회 이사장단이 총 사퇴하기로 결의했다. 이사장단사 총 사퇴는 2010년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 결정 당시에 이어 두 번째다. 제약협회는 18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이사장단 총 사퇴를 결정했다. 이날 이사장단 회의는 복지부가 반시장적이고 비정상적 제도인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번복하지 않을 경우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대한약사회, 의약품도매협회 등 약계 단체와 함께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 하기로 했다. 조만간 제도 도입을 반대하는 공동성명 등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부의 일방통행식 행정에 대한 분노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시장형제 도입에 반발해 제약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반납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부문에 대해서는 혁신형 기업들과 별도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사장단사는 총사퇴와 관련한 절차를 밟기 위해 19일(내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인사는 "복지부 장관 면담과정에서 분노와 실망을 느꼈다"며 "정부에 농락 당한 기분"이라고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이사장단 총사퇴 결정은 1년 유예안이 유력하게 검토됐던 시장형제도가 2월 즉시 시행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제도를 저지하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 집행부 총 사퇴를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013-12-18 14:35:32가인호 -
스포츠닥터스, 10주년 후원의 밤 성황리 개최메디컬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지난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에서 '10주년 후원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UN DPI등록 NGO 스포츠닥터스는 의료, 스포츠, 교육, 환경,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로서 2003년 UN DPI(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공보국)에 정식 등록된바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의료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국내외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및 스포츠 문화예술 등에 대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해왔다. 이 날 행사에는 10년 전 스포츠닥터스 단체를 UN DPI에 NGO로 등록한 홍종욱 후원회 고문을 비롯해 정동영씨와 이주영 의원(새누리당, 변호사)이 10주년을 축사했다. 또 이날 올 한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의료진(이 열 병원장, 황지효 정형외과 교수, 노규철 정형외과 교수, 나현우 정형외과)과 안귀연 자원봉사자회 회장(루미안 홀딩스), 황인효(공중보건의), 이호철(공중보건의), 심병관(ING생명)등 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2015년에는 아시아 최대 의료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이팜제약이 태반화장품과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26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한 나눔콘서트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이재민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2013-12-18 10:46:05가인호 -
동국제약, 음악을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16일 NH아트홀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제5회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송년음악회'는 동국제약이 2009년부터 매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되는 자선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동국제약 임직원 및 거래처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영욱 대표는 "주요 브랜드 제품들로부터 얻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며, "그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사랑의 송년음악회에서는 서희태 지휘자와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영화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롤 등 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선보였다. 특히 서희태 지휘자는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이자, 주인공 강마에의 실존 인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김연아 선수의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주제곡 오마주 투 코리아 연주를 지휘한 바 있다. 또한 오프닝에서는 17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의 대규모 어린이 밴드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가 협연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16일, 서울 충정로(서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NH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당일 NH아트홀 로비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을 하는 행사도 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인사돌을 비롯한 주요 브랜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가고 있다.2013-12-18 09:18:20가인호 -
발기부전약 1강 3중 체제…전체 시장 30%대 감소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지난해 시알리스, 비아그라, 팔팔 3강 구도를 형성했던 이 시장이 올해 들어 1강 3중 체제로 급격히 재편됐기 때문이다. 데일리요법제 강세로 제네릭 공세 방어에 성공한 시알리스가 실적 감소폭을 줄이며 2위 그룹과 격차를 벌렸다. 반면 비아그라 제네릭이 시장에 쏟아진 이후 전통적인 품목들은 모두 실적 하락했다. 제네릭군 중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상승곡선을 그렸던 팔팔도 올해들어 50%대 실적 하락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시장은 지난해 대비 30%이상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체기를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JW중외제약이 야심차게 내놓았던 제피드는 지난해 대비 실적이 70%이상 떨어지며 중대형 품목군 중 가장 하락폭이 큰 제품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1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 자료를 근거로 3분기 누적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시알리스가 172억원대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알리스는 지난해 대비 18% 실적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품목군이 큰 폭의 실적 감소가 이어지면서 확실한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알리스와 경쟁했던 비아그라와 팔팔은 모두 지난해 대비 실적이 반토막 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비아그라는 3분기 누적 매출이 99억원(-53.6%), 팔팔은 98억원(-50.1%)을 기록했다. 동아ST 신약 자이데나 누적매출이 87억원을 올렸다는 점에서 새로운 3중 체제를 형성했다는 분석이다. JW중외제약의 신약 제피드는 고전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실적이 24억원이었던 제피드는 올해 6억대 매출을 올리며 실적 하락폭이 가장 컸던 품목으로 나타났다. '빠른 약효발현시간' 콘셉트가 시장에서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5월을 기점으로 시장에 쏟아졌던 비아그라 제네릭군은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근화제약 프리야가 32억원대 누적매출을 기록하며 117%나 성장한 것을 비롯해 삼진제약 해피그라(154% 성장) 등이 주목을 받았다. 첫 필름형 제형으로 관심을 모았던 SK케미칼의 엠빅스S는 기존 품목들의 실적 하락속에서도 전년 대비 14%나 성장을 이끌어 내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제네릭 홍수와 필름형, 세립형 등 제형다변화, 데일리요법제 잇단 발매 등 다양한 이슈가 형성되며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2013-12-18 06:04:56가인호 -
명인, 자체개발 항우울제 중국기업에 독점공급명인제약이 자체개발한 항우울제를 10년간 중국 유명 제약사에 독점공급하기로 했다. CNS 계열 분야 강점을 살린 글로벌 시장 진출로 평가받고 있다.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중국 China Resources Group 제약 계열사인 China Resources Saike Pharmaceutical(Saike)와 항우울제 파록스 CR정 (파록세틴염산염)의 독점 수출계약을 베이징에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중국 제약사는 2012년 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계열사이다. 명인제약과 Saike는 지난 2년간 파록스 CR정의 독점 수출 협상을 진행했다. 명인측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10년 동안 명인제약 합성공장에서 생산된 자체 합성원료로 제조한 파록스 CR정 완제품을 Saike에 독점 공급한다. 이행명 회장은 "지난해 포브스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233위인 중국의 China Resources Group과 한국의 CNS 로컬 선두주자인 명인제약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의미를 평가했다. 명인 관계자는 "이번 독점계약 체결은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cGMP기준에 적합한 신공장 증축과 최첨단 설비 도입, 그리고 우수 인력 고용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해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2013-12-17 17:40:19가인호 -
제약 "2월 시행 전제로 협의체 구성? …의미없다"문형표 장관의 제약협회 방문 의미를 놓고 복지부와 제약협회간 입장차가 현격하게 드러나고 있다. 문 장관의 협의체 제안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 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복지부 측에서 선시행을 전제로 한 발언이라고 못박았기 때문이다. 제약협회측은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노출했다. 혼란만 가중시킬 2월 시행 전제 협의체 참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 협회측의 입장이다. 17일 제약협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복지부 고위 관료들이 2월부터 재시행을 전제로 한 협의체 구성이라고 못박은 것에 대해 경악을 금하지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문형표 장관의 제약협회 방문과 협의체를 통한 제로베이스에서의 검토 제안은 이미 재시행을 확정해두고 보여주기식 통과의례에 불과했다는 것"이냐며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월 시행을 전제로 하는 협의체 구성은 혼란만 가중시킬뿐이며 그러한 협의체에 참여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상식적으로 결론을 내려놓고 하는 협의체 구성과 제로베이스에서의 재검토는 말이 안된다"며 "당연히 제도 재시행을 유예하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돌리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야말로 행정과 정책이 가야할 올바른 길"이라고 덧붙였다. 시장형제도가 지닌 여러 문제점에 대해 제약업계뿐만 아니라 국회와 시민단체, 대한약사회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 각계가 지적하며 폐지를 요구해왔는데도 무조건 2월부터 재시행하겠다는 것은 민심에 대한 무시라는 설명이다. 협회는 "복지부가 납득하기 어려운 물리적 시간 부족을 들어 재시행 불가피론을 펼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의지만 있다면 폐지와 시행유예 등을 위한 조치를 하는데 시간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협회는 "지금이라도 당장 아무런 전제조건없는 협의체를 구성, 신속히 시장형 실거래가제를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해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013-12-17 12:58:34가인호 -
먼디파마, 소아암 환자 위한 '희망저금통' 기부한국 먼디파마(대표 이종호)가 16일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저금통'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저금통은 직원 참여형 자선 기금 모금 프로그램으로 먼디파마는 지난 5월20일 창립 15주년기념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희망저금통을 배포한 바 있다. 또한 모금된 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출연하여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한동숙)에 기부할 계획을 전하며 직원들의 기부를 독려해왔다. 이 날 먼디파마의 행사현장에서는 지난 200여일 간 희망저금통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자 '한국먼디파마 기부천사'를 선발하기도 했다. 이종호 한국먼디파마 사장은 "소아암 환자들의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심리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희망저금통 기부 활동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13-12-17 10:53:4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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