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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타박스, 프리베나13과 동시 접종될까?"대상포진백신과 폐렴구균백신의 동시접종을 놓고 개원가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27일 개원가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MSD의 대상포진백신 ' 조스타박스'의 본격 공급이 이뤄지면서 성인 폐렴구균백신과 함께 접종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최근 개정된 미국질병관리센터(CDC) 가이드라인에서는 조스타박스와 같은 생백신은 사백신인 폐렴구균백신과 동시접종이 가능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호주에서 진행된 무작위 배정 대조연구에 따르면 조스타박스와 폐렴구균백신을 동시 접종했을 때 대상포진백신의 항체 역가가 낮아졌다. 즉 조스타박스의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교 일반진료학과 존 릿 교수는 "호주에서는 두 개의 백신을 비슷한 시기에 접종해야 할때 최소 30일의 간격을 두고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는 폐렴구균백신중 다당질백신인 '프로디악스'로 진행됐다. 단백접합백신인 '프리베나13'과 조스타박스의 동시접종에 대한 데이터는 현재 없다. 한 내과 개원의는 "설명회를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다른 백신과의 상호관계에 대해 설명을 들을 기회가 부족하다"며 "영업사원도 별다른 얘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한 피부과 개원의는 "조스타박스가 생백신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접종전에 한번쯤 생각을 하게 하지만 그래도 좀 더 권장접종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폐렴구균외 조스타박스와 동시접종할 가능성이 있는 백신은 파상풍백신과 인플루엔자백신이다. 파상풍백신의 경우 10년 간격으로 맞는 백신이기 때문에큰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다. 인플루엔자 백신 역시 무작위 배정 대조 연구가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포진 백신과 플루 백신을 함께 사용해도 괜찮다는 결과가 나왔다.2013-12-27 06:24:52어윤호 -
동아, 복약편의성 높인 스티렌 개량신약 개발 착수동아제약이 스티렌 서방정 개발에 착수했다. 개량신약 공세로 매출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서방정이 시장 방어에 도움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식약처에 따르면, 동아제약 'DA-5204'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 동아제약은 성모병원 등 20개 병원에서 급성·만성위염 환자에서 '스티렌GR정'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 제품은 기존 스티렌을 서방정으로 개량해 복약편의성을 높인 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티렌은 하루 3번 먹어야 하지만 서방정은 2번 복용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개량신약은 애엽의 추출 용매로 에탄올 대신 이소프로판올을 사용한다. 하지만 효능이나 복용방법 등은 스티렌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복용편의성을 높인 서방정이 개량신약과 경쟁에서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티렌은 개량신약 발매 이후 월 처방액이 60억원에서 40억원 가량으로 30% 급감했다. 동아제약이 스티렌 서방정 개발로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013-12-26 12:24:56최봉영 -
"홍보 광고대상 상금, 소외된 이웃에게""데일리팜이 주최한 첫 번째 홍보광고대상 상금 전액을 약사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용하니 정말 뿌듯하더군요." 지난달 열렸던 제 1회 데일리팜 홍보 광고대상에서 광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웅제약 우루사가 상금 전액을 연말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 사용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2일 일요일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홍파양로원. 대웅제약 우루사팀과 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 모임인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모임' 멤버들은 이곳을 찾아 따뜻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대웅제약과 '이웃과 함께 하는 약사 모임' 회원 10여명은 상금전달과 함께 홍파양로원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복약지도를 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가장 인기를 모았던 시간은 복약지도 시간. 노인들이 병원에서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올바른 복용법을 알려주자 어르신들은 아이처럼 좋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굿모닝약국 이미영 약사는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지만 막상 약국에 얽매여 있다 보니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하지만 기회가 돼서 같은 생각을 가진 약사들과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누리극동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조진희 약사는 "앞으로는 양로원 방문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공헌 활동과도 연계해 약사의 전문성을 살리고,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팜 홍보광고대상 수상금 기부와 이웃과 함께 하는 약사모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기획은 우루사 브랜드매니저인 차윤상 부장의 아이디어다. 데일리팜의 홍보광고대상 상금인 만큼 의미있는 일에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에, 약사들과 함께 연말 봉사활동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차 부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약사들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어 상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웃과 함께 하는 약사 모임의 취지를 꾸준히 홍보해 함께 하는 약사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발대식을 진행하고 활동을 시작한 '이웃과 함께 하는 약사 모임'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돕고 싶지만 약국 운영으로 시간이 부족한 약사들의 모임이다. 우루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면서 약사들의 사회공헌 참여 욕구 해소와 소외계층을 돕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2013-12-26 06:2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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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ERP 공식 단행…강제성 논란 옥신각신노바티스의 ERP에 대해 강제성 논란이 일고 있다. 차장급 이상 영업직을 타깃으로 ERP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5일 회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지난 13일 사내 공지를 통해 희망퇴직프로그램(ERP)를 공식 단행했다. 4년차 이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근속년수의 2배에 8개월이 더해져 최대 48개월분(기본급 기준)에 +α 지급이 조건이다. 신청은 19일까지 받았다. 하지만 취재결과, 접수 마감일까지 ERP를 신청한 노바티스 직원은 10명이 채 안됐다. 애초 회사의 목표 감원수가 30~50명 가량으로 알려졌던 것을 감안하면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노바티스는 추가 접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회사의 의도대로 순탄하게 ERP가 마무리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설명이다. 노조를 중심으로 구조조정 방식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사진통 기류의 주요인은 특정 타깃층에 대한 강압 의혹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국민주제약노조 노바티스지부(구 노바티스노조)에 따르면 ERP 신청 기간 동안 노조원을 포함한 특정 직원들에 대해 회사는 개인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직원들은 최소 경력 20년 이상의 영업사원(MR)들이었고 이들에게 ERP 불참시 지방발령 등과 같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즉 노바티스는 전직원 대상으로 자율적인 ERP를 단행하겠다고 공표했지만 실제로는 차장급 이상 영업부 직원을 타깃으로 정하고 면담을 통해 압박하고 있다는 것이 노조측의 판단이다. 노조 관계자는 "희망퇴직에 있어 어떤 종류의 강압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합리적인 방식으로 노사 소통을 통해 이뤄져야 할 구조조정이 특정 직원 내몰기 식으로 계속될 경우 조합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가 내건 ERP 조건 역시 지원자가 적은 원인중 하나다. 얼핏 '근속년수의 2배에 추가 금액 지급'이라는 조건은 여타 다국적제약사들이 제시하는 조건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인다. 최대 제한치인 48개월은 오히려 괜찮은 수준이다. 문제는 해당 금액의 계량이 '기본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연봉에서 각종 수당이 제외된 액수로 측정된 보상액은 당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노바티스 한 직원은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얼핏 계산해 보니, 맥시멈 48개월(20년차) 보상을 받더라도 연봉으로 적용하면 25개월 정도의 금액 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ERP와 관련, 강제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현재 신청자 추가모집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며 "회사는 강압적인 형태로 구조조정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고 사정이 허락하는 한해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2013-12-26 06:24:52어윤호 -
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 송년모임 개최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는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R&D센터에서 전·현직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송년모임에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현직 녹십자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옛 동료의 근황, 회사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허일섭 회장은 "제약업계 최대규모 연구시설인 R&D센터에 선배님들을 모실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며 “어려운 업계 환경 속에서도 녹십자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녹우회 회원의 열정과 헌신이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사측은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회사를 지원해 준 녹우회의 끈끈한 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정성이 담긴 기념품과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스마트 오븐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올해 22년째를 맞고 있는 녹우회는 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지역별, 동호인회별로 결성돼 전& 8729;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2013-12-24 11:24: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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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부산 등 4개 지역 조직망 확장한국코와의 전국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코와는 OTC(일반의약품),의약외품 및 헬스케어(의료기기, 건강보조식품 등)제품 등을 직접 판매하는 형식으로 서울, 경기지역과 함께 2014년 부터는 지방거점 4곳(광주, 대구, 대전,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조직망을 구축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코와는 일본 유명 다국적사인 코와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올해 4월 한국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주요제품으로는 국내최초 크리미겔(크림+겔)타입의 외용소염진통제인 '반테린코와 크리미겔'과 보호대 '반테린코와 서포터', 위와 장의 환경개선에 주목한 정장제 '더가드코와 정장정', 변비약인 '나츄라트코와 정'등이 있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이 같은 빠른 전개는 국내시장에서는 이례적인 것으로 특히 내년에는 TV광고를 통해 코와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12-24 08:59:28어윤호 -
보령제약그룹, 연말 따뜻한 이웃사랑 '관심'연말을 맞아 보령제약그룹 계열사들의 연이어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최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겪은 필리핀 재해민들을 위해 항생제 및 철분제 등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전달했다.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도 종로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비타브라보플러스 300세트를 지원하고 종로장애인복지관 (푸르메재단)을 통해 뇌성마비 등 장애아동 60가정에 650만원 상당의 '우리아이홍삼'세트를 기부했다. 보령수앤수는 시즌별로 진행되는 특판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1%를 적립해 지역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는 아이맘 나눔톡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3월부터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협회를 통해 매월 100만원 상단의 유아용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11월까지 약 1천여만원 물품을 기부하고 12월에도 유아 전용 세제, 로션 등을 기부했다. 아이맘 나눔톡 서비스는 보령메디앙스가 운영하는 아이맘 홈페이지(www.i-mom.co.kr) 내 나눔톡 커뮤니티에 회원인 엄마들이 육아정보를 게재한 댓글 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물품을 기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도 종로구 지역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13곳과 안산시 외국인 노동자 이용 시설 10곳에 구급함을 지원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2013-12-23 09:02: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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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의사 화상 디테일', 화이자 이어 인벤티브 도입영업사원이 화상으로 제품 디테일을 진행한다? 인벤티브헬스가 화이자에 이어 화상 디테일링을 포함한 inVentiv Medical Communication을 국내 론칭한다. 23일 글로벌 CSO 인벤티브헬스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MCM(Multichannel Marketing)을 통해 영업사원의 직접방문, e-detailing, call center, DM, Video-detailing등으로 의사와 회사간 접촉 방법을 확대 개발하고 있다. 인벤티브 메디컬커뮤니케이션(inVentiv Medical Communication)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도 현지에 적합한 시스템 개발과 콘텐츠 제공을 시작했다. 특히 의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전 시간약속 후 웹에 접속해서 의사들에게 1:1로 제품디테일 설명을 들으며 소통하는 영상 디테일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의사들이 역시 새로운 의학정보,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인터넷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진화된 'Virtual detailing'을 통해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디테일링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인벤티브헬스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의사들이 방문형태를 선택해서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곧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화면에 다양한 경로가 설정되고 의사는 다음 번 방문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최신의 의학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는 제약사의 필요성과 의사들의 제한된 시간을 고려할때 MCM과 같은 다양화된 디테일 기법은 점차 뿌리를 내리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MCM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시장에서의 요구와 제공되는 서비스의 운영체계가 선진화되는 것이 중요한데, 인벤티브는 ▲통합적인 CRM시스템 ▲운영 가이드라인 ▲분석평가를 통한 지속적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앞서 '화이자링크(PfizerLink)'를 국내 도입했다. 이 역시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과 1:1 형식으로 제품 관련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차세대 맞춤형 디테일링 서비스'다.2013-12-23 06:24:55어윤호 -
유한 김윤섭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훈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이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1일 유한양행은 김윤섭 사장이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주최 2013년도 노사상생협력, 일자리협약, 지역노사민정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윤섭 사장은 76년 유한양행에 입사, 37년 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등 보건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기업비전을 제시하고 노사파트너십 구축 및 일터 혁신 등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창조해 보람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2010년에는 제약업계 최초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 전사원 연봉제 실시, 자녀수 제한 없이 전액 학자금 지원, 2000년 1106명 이었던 수준의 종업원수가 2012년에는 1546명으로 증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근간이 되는 고용확대에도 지속적인 힘을 기울여 왔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노사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창립 이래 87년간, 1975년 노동조합 출범이후 38년간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여 2013년 5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했다. 한편 김윤섭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 후 노사상생과 화합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창달한 결과 2010년 노사한누리상과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2011년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2013-12-22 17:57: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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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초중고생, 맞춤형 건기식 판매노하우는초·중·고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겨울방학에는 보충 학습보다 체력과 면역력 관리에 신경써주는 것이 어떨까? 겨울은 면역력 저하와 바이러스 유행 등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이때 잘 관리해서 체력을 키워야 한 학년 올라가는 다음 학기에 수업을 수월히 따라갈 수 있다. 학원 등 학습활동으로 인해 자녀가 영양을 잘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양상담기업 그린스토어는 청소년 연령별 건강기능식품 판매노하우를 정리했다. -초등학생, '면역력'에 초점…프로폴리스·프로바이오틱스 초등학생은 아직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은데다 본격적인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감염원을 많이 접해 질병에 걸리기 쉽다. 병에 걸리면 몸의 에너지가 치료에 집중되어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으므로, 앞으로 잘 성장하고 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만드는 천연 물질로,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주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항산화 및 구강 항균 작용을 하여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다. 아이 면역력을 위해서는 면역 세포의 70%가 살고 있는 장을 꼭 관리해주자.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증식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서, 장을 튼튼히 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중학생, '튼튼한 성장'…칼슘·마그네슘 성장판은 보통 여자는 15세, 남자는 17세 정도에 닫힌다고 한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중학생 시기까지 아이가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12~18세 청소년들이 칼슘 권장량의 59%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쁜 학습 활동과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두부, 멸치 등 칼슘이 함유된 음식을 잘 먹지 않기 때문이다. 칼슘은 성장기 골격 형성과 뼈대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부족하다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할 것을 권한다. 이때 칼슘의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교생, '피로회복, 체력관리'…비타민B·비타민D 비타민B는 피로물질을 배설시키고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신경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므로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에게 좋은 영양소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율을 높여 뻐를 튼튼하게 해주며 체력 향상에도 좋다.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70% 이상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한다. 교실, 학원 등 실내 생활 위주인 고등학생들의 특성상 낮에 햇빛을 볼 일이 없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더욱 결핍이 심해지므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면 효과적이다.2013-12-20 12:20: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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