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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보육시설에 1000곳에 구급가방 전달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제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1000곳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보육시설의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할 때 휴대해 상처가 발생했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이 전달한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를 비롯해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이 구비돼 있다.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실내뿐 아니라 소풍,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이 캠페인은 올해도 전국의 보육시설과 학부모들이 5000건이 넘게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동국제약은 이들 중 선정된 1000곳의 보육시설에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아이들이 상처나 흉터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야외활동이 점차 많아지는 시기, 휴대용 구급가방이나 구급함 등을 잘 챙겨서 예기치 못한 상처에 안전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2014-06-13 12:57:45이탁순 -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약은?국내 대형병원에서는 어떤 약물을 가장 많이 쓸까? 또 가장 비싸게 구매하는 약은 무엇일까? 병상수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장 많은 사용이 예상되는 의약품(보험약가 단위기준)은 소위 빨간약이라 부르는 소독약 베타딘액1L(한국먼디파마)이다. 12일 서울아산병원이 공고한 연간 원내사용의약품 입찰 리스트를 보면 베타딘은 2158만4000ml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돼 예상사용량 1위에 올라있다. 2위는 경장영양제 엔커버400ml(JW생명과학)다. 엔커버는 주로 수술 후 환자의 영양보급에 사용된다. 3위는 X선조영제 울트라비스트300(바이엘코리아). 조영제는 X선 촬영이나 CT, MRI 촬영시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약물이다. 이어 4위 엔커버200ml, 5위는 X선조영제 파미레이370(동국제약)으로 나타났다. 6위는 외피용살균소독제 베타스크럽세액(한국파마). 베타스크럽은 수술자의 손과 팔의 살균 소속에 사용된다. 7위는 기침약 코푸시럽500ml(유한양행). 주로 유소아에 많이 사용되는 약물이다. 예상사용량 10위 안에 드는 약물을 보면 경장영양제가 3개, 조영제가 4개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10위권 내 약물들은 조영제를 제외하고는 값싼 가격 탓에 구매예산에서는 비중이 높지 않았다. 오히려 예산비중이 높은 건 사용량이 적은 희귀의약품이다. 고셔병치료제 세레자임400IU(젠자임코리아)는 예상사용량이 1772바이알에 불과했지만, 210만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37억원이라는 예산금액이 나왔다. 또한 파브리병치료제 파브라자임35mg(젠자임코리아)도 예상사용량은 712바이알에 불과했지만, 481만원의 가격에 총 34억 규모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이수앱지스가 개발한 국산 첫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은 예산규모가 29억원으로 나타나 금액면에서 11위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작년 2월 출시됐다. 환자수는 적지만 고가의 무기를 가진 희귀약의 시장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2014-06-13 06:14:56이탁순 -
"일부제약, 전납도매 통해 병원에 약품으로 선지원"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을 앞두고 제약사들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지원 사례가 다양하게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6개월~1년치 처방금액을 선지원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병원 등을 대상으로 도매업체를 이용한 의약품 선지원 등도 문제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이 병원의 처방을 확보하기 위해 도매상을 통해 병원에 의약품으로 보전해주는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제약사에서 특정 병원과 거래하는 전납도매에게 의약품을 주고, 도매업체에서 병원에 의약품을 제공하는 형태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리베이트 투아웃제를 앞두고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약사들의 또 다른 '선지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현금성 지원이 상대적으로 쉽지만, 병원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이 의약품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선지원 형태는 의약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도매업체에 공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선지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처방확보를 위한 제약사간 경쟁이 치열한 데다가 급여삭제 투아웃제 시행을 앞두고 처방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 제약사 영업담당 책임자는 "일부 중견제약사들이 의약품으로 리베이트를 보전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결국 일부 제약사들의 불공정 행위가 제도 변화를 앞두고 횡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강력한 단속과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자정노력이 요구된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2014-06-13 06:14:55가인호 -
바라크루드, 국내 실제 환자 처방서 반응률 99%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의 국내 환자들에 대한 효능이 재차 입증됐다. 12일부터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개최되는 2014년 간학회 춘계학술대회 런천심포지엄에서는 BMS의 바라크루드에 대한 삼성서울병원의 리얼라이프 데이터가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 이전까지 항바이러스제 복용력이 없는 1009명의 초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임상시험과는 달리 나이, 합병증 유무, 약물 복용 환경 등에 따라 제외되는 환자없이 진행됐다. 연구 결과, 바라크루드는 5년간 2.1%의 내성발현율 및 99.4%의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서양인은 A·D 타입, 아시아인은 B·C 타입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또 서울아산병원에서도 12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에서도 99%의 약제 반응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약이라도 B형간염 치료에 있어 인종간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기 때문에 이같은 실제처방 데이터의 가치는 상당하다. 연구를 진행한 백용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리얼라이프데이터는 임상시험 보다 훨씬 정확한 약의 효능을 보여준다"며 "바라크루드가 실제 처방사례에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와 낮은 내성발현율을 보이고 있음이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간학회 학술대회에서는 길리어드 역시 런천심포지엄을 통해 '바라크루드 내성 환자 대상 테노포비르 단독요법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4-06-13 06:14:52어윤호 -
일동 이승식 부장, 식약처장 표창일동제약 해외사업팀장 이승식 부장이 지난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국제의약품전 개막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업체 및 기관 소속의 유공자에 선정된 것이다. 이승식 부장은 회사 해외사업팀장으로서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일동제약의 대표브랜드들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의 전문의약품 및 원료의약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고, 대한민국 의약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일동제약은 세계 40여 개국에 완제 및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해 몽골과 5년 간 200억 규모의 의약품수출 MOU 체결을 비롯해 최근 인도네시아에 고혈압치료제 기술 수출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전략에 집중하여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2014-06-12 15:56:58이탁순 -
종근당,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오페라 선물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1일 고대구로병원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4월부터 시작된 '키즈 오페라' 상반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상반기 '키즈 오페라'는 자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충남대병원, 전남대병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하반기 공연은 12월에 분당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등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연 대상을 투병중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평소 문화생활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저소득 지역의 어린이들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어린이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키즈 오페라는 종근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시작한 어린이 맞춤형 오페라 공연이다. 그랜드오페라단이 유명 오페라와 영화, 뮤지컬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올해 공연되는 오페라는 꼬마요정이 노래를 들려줘야 열매를 맺는 소리나무를 선물 받은 뒤 노래를 불러줄 사람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악기를 다루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늘려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혜택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는 키즈 오페라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미술작가 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14-06-12 10:45:29가인호 -
대화제약 필러 광고모델 김정민 승리기원 시구대화제약(대표 이한구, 김수지)은 10일(화) 두산베어스로부터 잠실 NC전 경기에 초대돼 스폰서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야구장 내·외부에 '대화제약'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및 이미지광고 표출을 통해 대화제약의 '아말리안'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대화제약 임직원의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하고, 중앙매표소 행사장에 아말리안 룰렛게임을 설치해 관중들에게 기념품 제공 및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스폰서데이를 기념해 경기에 앞서 대화제약은 두산베어스의 승리기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근육통 치료제 케바논겔 전달식을 진행하고, 대화제약의 필러 제품 브랜드 아말리안 광고모델인 탤런트 김정민 씨의 승리기원 시구행사도 진행했다.2014-06-12 09:36:49이탁순 -
리베이트 투아웃제 앞두고 6개월 '선지원' 포착리베이트 투아웃제를 앞두고 또 다시 제약사 간 처방확보를 위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제도 시행이전 보험을 들어 놓는 개념이다. 리베이트 적발 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는 점에서 일부 제약사들이 제도 시행이전에 선지원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지원은 향후 자사 제품 처방을 약속받고 의사들에게 미리 물품이나 현금을 제공하는 행위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7월부터 리베이트 제공 시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이른바 '투아웃제'가 시행됨에 따라 일부 중상위 제약사들의 선지원 행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선지원 행위가 포착되고 있는 것은 제약사 입장에서 급여목록 삭제가 치명적인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선지원을 통한 거래처 확보 처방 쟁탈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 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영업사원들과 의료기관 등에 확인한 결과 현재 제약사 10곳 중 1~2곳이 선지원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달까지 더 확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선지원을 진행하는 제약사는 중견제약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매출 2000억원 이상의 일부 상위권 제약사들도 선지원 행위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다. 이 영업본부장은 "실제로 10대 제약사를 제외한 몇몇 제약사들이 선지원을 끝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선지원 기간은 주로 6개월 처방 비용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파악된다. 6개월 정도 선지원을 해주면 내년에도 처방을 쉽게 바꾸지 않는 의사들의 처방패턴에 기인한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1년치 금액을 선지원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선지원 행위는 수도권 보다는 지방에서, 병원보다는 로컬에서 더욱 심하다는 의견이다. 또 다른 제약사 영업 팀장은 "지역을 구분한다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지방보다 선지원 행위가 덜하다"며 "규모별로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선지원 제공이 심각한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투아웃제 시행을 앞두고 선지원 부작용이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면서 업계내 자정운동과 윤리경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협회가 윤리헌장 제정 계획을 갖고 있고, 대다수 제약사들이 투명경영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업체들로 인해 전체 제약산업이 또 다시 매도될 경우 이로인한 타격은 심각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내달 시행되는 리베이트 투아웃제와 관련 대다수 의사들은 제도 시행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모 제약사 영업본부장은 "급여삭제가 제약사 입장에서는 엄청난 타격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다수 의사들은 제도 시행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선 영업현장에 나가보면 의사들 약 80% 정도는 투아웃제를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일부 제약사들의 자사 처방 유도 행위는 제약업계를 공멸로 몰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제약사들이 자정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제약협회는 약사법으로는 제약기업 영업활동의 준법여부를 규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미국의 세이프하버(Safe-Habor)제도와 같이 특정 영업활동의 준법, 불법 여부를 명확히 구분해 준법 활동에 포함될 경우 법적으로 보호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요구했었다.2014-06-11 12:30:00가인호 -
리베이트 급여정지 삭제법, 24일 2차 설명회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약제 급여 정지·삭제법 시행에 따른 제약 기업의 준비'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리베이트 관련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정지, 제외 또는 과징금 처분으로 대체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령이 7월부터 시행되는데 따라 해당 법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리는 설명회다. 국회는 지난 1월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된 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최대 1년까지 정지시키고, 같은 약이 2회 이상 리베이트로 적발되면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삭제하는 이른바 ‘투아웃제’ 법안을 의결했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설명회에서 우선 한독과 한미약품의 CP운영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서 미쓰비시다나베 파마코리아의 가와이 타로이사가 ▲ 일본의 유통투명화 과정 ▲ 의료급여 정지조치의 경험과 성과 ▲ 최근의 윤리경영 및 유통 투명화 이슈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윤리경영, 전략적 인식과 실천에 대해서는 TY&Partners의 부경복 변호사가 발표하고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의 이윤신 사무관의 설명과 질의 응답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복지부의 설명과 제약사와 일본의 사례발표를 통해 제약사 영업, 마케팅, 준법경영 등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의식변화와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2014-06-11 11:32:59가인호 -
차바이오, 드림파마 본입찰 참여 결정못해차병원 계열사인 차바이오텍과 CMG제약은 11일 드림파마 인수와 관련해 차바이오그룹의 본입찰 참여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4월 28일 드림파마 예비입찰에서 차바이오그룹을 인수자로 하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본 입찰 참여 여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전달했다. 드림파마 본 입찰과 관련해 시장에서는 안국약품, 알보젠, 차바이오그룹, 스탠다드차타드 PE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애초 광동제약과 JW중외제약도 관심을 보였으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인수가 때문에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때문에 인수가를 낮추지 않으면 매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2014-06-11 11:24:2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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