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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크릴 오일 '프라임 레드 오메가3' 출시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헬스케어사업부는 청정지역 남극해의 크릴 오일을 사용한 프리미엄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프라임 레드 오메가3'를 최근 출시했다. 프라임 레드 오메가3는 연어나 멸치 등 일반 피쉬오일(fish oil)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동국에 따르면 크릴 오일은 피쉬 오일에 비해 인체흡수력이 5배 정도 높고, 항산화 효과가 48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성인들이 6주이상 복용할 경우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0.2%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크릴 오일을 사용한 고순도 프리미엄 제품이 기존 제품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동국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의 구매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인 프라임 레드 오메가3를 런칭했다"며 "정체된 국내 오메가3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6-23 08:50:41가인호 -
드림파마 누구 품에 안길까? 5일 남은 본입찰 3파전드림파마 본입찰 참가접수가 오는 25일 종료된다. 안국약품은 19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본입찰에 참여하겠다고 제일 먼저 밝혔다. 나머지 알보젠과 차병원그룹도 본입찰 참여 가능성이 높다. 양사 모두 드림파마 인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안국약품 측은 드림파마 인수와 관련해 1개월 내 재답변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19일 본입찰 참여를 선언했다. 알보젠과 차병원그룹 측은 안국약품의 이같은 행보가 '확고한 인수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드림파마 본입찰 참여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안국약품의 경우 사전에 확고한 인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외부에 공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차바이오텍은 본입찰 마감일인 25일 전까지 재공시 의무도 없기 때문에 막판에 가서야 참여여부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차병원그룹 오너일가가 드림파마 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 비만클리닉과 시너지효과를 노린다는 언론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는만큼 차바이오텍 역시 본입찰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차병원은 회계자문사(삼일PwC)와 법률자문사(법무법인 화우)에 이어 재무자문사(블랙스톤)까지 선정하는 등 드림파마 인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알보젠 역시 인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근화제약 인수를 통해 한국에 진출한 알보젠은 기업인수를 통해 시장파이를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입찰에 참가한 스탠다드차타드 PE는 3개 기업에 비해서는 인수의향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본입찰에서는 안국약품, 알보젠, 차병원그룹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관건은 매매가. 현재는 1000억대 후반에 매매가가 형성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한때 2000억원까지 치솟았으나 JW중외제약과 유력후보였던 광동제약이 철수하자 매매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안국약품, 알보젠, 차병원그룹 모두 1000억원대 후반은 배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4-06-20 12:24:55이탁순 -
유한양행, 창립 88주년 기념식 개최유한양행이 창립 88주년을 맞아 100년사 창조를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과 유한 가족회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장기근속자 표창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년도 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 해외사업부장 최재혁 전무 등10명의 30년 근속사원, 유재천 이사 등 42명의 20년 근속사원, 정성수 차장 등 60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12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김윤섭 사장은 기념사에서 "유한양행은 88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숱한 위기와 역경을 맞았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 왔다"며 "유일한 박사의 창립이념을 우리의 자긍심으로 삼고, 지난해 이뤄낸 매출 1위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본사 대연회장에서 장기근속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다과회를 가졌다.2014-06-20 11:20:26이탁순 -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 강윤구·김호근·임석아 교수대한암학회가 선정, 수여하는 제3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강윤구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김호근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임석아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가 선정됐다. 대한암학회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회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강윤구 교수, 김호근 교수, 임석아 교수에게 제3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광동 암학술상은 수준 높은 SCI 저널 혹은 분야별 SCI 논문의 비율이 높은 학회지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그리고 다수의 SCI 저널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발표한 연구자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암학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고 영향력지수(IF, Impact Factor) SCI 저널의 임상연구 논문 발표 부문에서는 강윤구 교수가 Lancet Oncol(IF 25.12)에 논문(Resumption of imatinib to control metastatic or unresectable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urs after failure of imatinib and sunitinib (RIGHT): a randomised, placebo-controlled, phase 3 trial)을 게재했다. 기초연구 논문 발표 부문에서는 김호근 교수가 Clin Cancer Res(IF 7.837)에 논문(Protein Kinase C-delta-Mediated Recycling of Active KIT in Colon Cancer)을 게재했다. 임석아 교수는 모두 6편의 SCI 저널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국내 최고 권위의 암학회지가 명실 상부한 국제저널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대한암학회 관계자는 "대학암학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암 치료분야의 기초-임상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한 회원들에게 뜻 깊은 상을 수여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심도깊은 연구가 진행돼 한국 의학의 국제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6-20 10:28:58이탁순 -
세원셀론텍, 인공각막 바이오콜라겐 수출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이 스웨덴의 린코케어社(LinkoCare Life Sciences)와 인공각막 원료로 사용될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린코케어社는 인공각막(각막세포를 생체재료에 심어 3차원으로 배양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각막)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스웨덴 린셰핑 대학(Linköping University)으로부터 분사한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 전문기업으로,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개발한 인공각막에 대해 전임상시험을 마친 상태다. 지난 2010년 9월부터 린셰핑 대학의 인공각막 개발에 협력하며 바이오콜라겐 샘플을 공급한 바 있는 세원셀론텍은 린코케어社가 본격적인 임상시험부터 상용화 초기단계까지 우선 사용할 물량에 대해 추가공급을 제안하면서 이번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세원셀론텍은 2017년 5월까지 3년간 약 400만달러 규모의 예상물량을 공급하게 되고, 린코케어社가 인도 및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인공각막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임에 따라 이후 수출물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2014-06-19 16:17: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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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코피노 돕기 행사에 1000만원 기부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한국여약사회(회장 서정숙)가 진행하는 2014아시아건강캠페인 필리핀 코피노 돕기 행사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 1000만원은 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모은 월급 적립금 500만원에 회사의 매칭그랜트 50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한국여약사회는 일동제약 등 후원금과 자체 기금을 활용, 지난달 필리핀 코피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약업계 및 정계 주요인사들도 방문해 뜻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빈민가에 찾아가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과 각종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한국음식에 관심이 있는 필리핀 주부들의 경우, 함께 김치를 담그며 레시피를 공유하고 만든 김치가 포함된 도시락을 아이들에게 제공, 훈훈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코피노(Kopino)는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의 합성어로,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이를 칭하는 말이다. 이들 중 다수가 고아원이나 빈민촌에서 힘들게 양육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2014-06-19 16:14: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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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청춘동행 캠페인 시즌2 개최동국제약은 지난해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시작한 '청춘동행 캠페인' 첫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시즌2'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훼라민Q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설문에 답하는 과정을 거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명의 여성들은 오는 25일, 단짝 친구와 동반으로 행사에 초청받을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참가자들이 장충단공원을 시작으로 서울N타워까지 남산공원을 걸으며, 남산의 명물 '사랑의 자물쇠' 걸기, 즉석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단짝 친구와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3일 훼라민Q 브랜드사이트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사이트나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2014-06-19 16:09:05이탁순 -
일양 슈펙트, 유럽혈액학회 경제적 약가 주목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19회 EHA(Congress of the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유럽혈액학회)에서 슈펙트의 경제적 약가가 큰 이슈로 부각되며 글로벌 백혈병 시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MiCo-Milano Congressi'에서 열린 학회에서 일양약품 슈펙트는 2세대 TKI 제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한 효과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갖춘 신약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학회를 통해 닐로티닙과 다사티닙의 장기간 FU시 나타나는 심혈관계 이상반응 (Cardiovascular), 말초폐쇄성동맥질환 (PAOD), 흉막삼출 (Pleural effusion) 등 2세대 TKI 제제들의 장기간 복용 시 나타나는 심각한 이상반응에 대한 Management 및 이들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슈펙트는 임상 2상의 24개월 Long term Follow up(FU) 결과 및 Early Response에 따른 전체생존율(OS), 무진행생존율(PFS)의 결과를 발표했다. 학회 진행이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2세대 TKI 제제들의 비싼 약가가 쟁점이 됐으며, 치료제 선택에 있어 글리벡이 1차 치료제로 유지돼야 한다는 내용이 언급된 가운데 슈펙트의 경제적 약가가 학회의 핫이슈로 부각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4-06-19 10:04: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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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학술복지재단, 네번째 영아트어워드 개최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제4회 JW중외 Young Art Award'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JW중외 Young Art Award는 평면 외에도 조각, 미디어아트 등 입체 분야까지 포함해 진행하고 있는 공모전으로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약업계 최초의 종합 미술 대전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응모 연령 기준을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유명 미술제 참여 기회와 작품 판매 등을 지원해 신진 작가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공모부분은 △평면(서양화, 동양화,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입체(조각, 미디어아트) 등이며 접수기간은 10월 2일까지로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에 작품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주제는 △생명존중 △글로벌 도약 △친환경 등이며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본 작품을 접수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1차 심사 통과 작품은 오는 11월 5일부터 2주간 서울 종로구 소재 '갤러리 Artspace H'에 전시되며 이 중 한명에게는 2015년 아트페어(화랑미술제)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본상 수상자는 대상 1명(15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0만원), 우수상 4명(각 250만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선과 입선 작품은 전시기간 중 콜렉터 작품 판매를 지원한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권윤희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국 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들의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응모대상과 상금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JW중외 Young Art Award를 통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6-19 09:51:29이탁순 -
인투글로벌, 독일 발포비타민 출시인투글로벌(대표 이종무)은 독일의 아보파마사와 발포 비타민 제품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아보액티브 발포비타민 등 4가지 제품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보액티브 발포비타민은 비타민C와 멀티비타민은 물론 운동 전후에 효과를 줄 수 있는 마그네슘과 성장기 어린이에 필요한 멀티비타민과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키즈제품을 포함해 총 4가지 제품을 소비자 욕구에 맞게 다양하게 출시했다. 아보액티브 발포비타민 원산지는 독일이며 특히 타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보다 손쉽게 소비자들이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타민C와 멀티비타민은 2000원대 초반 가격대이며 키즈멀티는 2000원대 중반, 마그네슘은 3000원대 후반대이다.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타 제품보다 약 30% 가량 저렴한 가격대이다. 발포 비타민은 무설탕, 무카페인 제품으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다른 제형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도와준다. 한편 독일의 아보파마사는 1996년 설립해 빠르게 성장하는 약국판매 전문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을 주로 판매하고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는 회사이다.2014-06-19 09:44: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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