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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PDRN 심포지엄' 장소변경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는 두번째 PDRN 그랜드 심포지엄이 참가 희망 의료인들의 폭발적인 사전접수로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 한다고 밝혔다. 변경 된 장소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약 1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파마리서치측은 현재 PDRN을 이용한 재생치료의 새 영역에서 다양한 발표가 예정돼 있고, PDRN을 이용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최근 의료계 핫이슈로 떠오른 PDRN과 신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7월 6일 개최되는 PDRN 그랜드 심포지엄(그랜드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사전 접수를 했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심포지엄을 참관할 수 있도록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석 및 확인 문의=070-4504-7686 ykhwang@pr-products.co.kr2014-07-01 11:01:25가인호 -
휴미라, 7월부터 궤양성대장염 지속투여 가능TNF-알파억제제 ' 휴미라'의 궤양성대장염에 대한 지속 투여가 가능해졌다. 한국애브비(대표 유홍기)는 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1일부터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이 휴미라(아달리무맙)에 대한 임상적 반응을 보일 경우 지속적인 투여가 가능하도록 보험 급여 인정 평가 기준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휴미라의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임상적 반응을 보이는 궤양성대장염 환자의 경우 지속적인 보험 급여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본 고시 이전에는 보험 급여 유지 인정 기준을 휴미라로 8주간 치료 후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경우로 제한했으나 이는 희귀난치성질환의 특성 상 단기간 내 달성하기 힘든 한계가 있었다. 양석균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은 "궤양성대장염은 대장이나 직장을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진행되기 전 증상 완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휴미라에 대한 급여 확대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궤양성대장염은 염증성 장질환(IBD)으로 대장에 궤양을 특징으로 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전세계 환자는 수 백 만 명에 달하며 이 중 120만 명이 유럽에 분포한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보통 30대 중반에 진단 받지만 전 연령대에 발생한다. 국내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2012년 기준 약 3만명 정도로 추정된다.2014-07-01 10:14:26어윤호 -
신약조합, 장려금제 신약개발 의지 저하 우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최근 입법예고된 총약품비 절감 장려금제(이하 장려금제)에 대해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의지를 저하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조합은 지난달 23일 복지부에 보낸 의견서에서 장려금제는 요양기관의 구매 행태뿐만 아니라 처방 행태를 개선, 궁극적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으나, 기존 '인센티브제'나 수정된 '장려금제' 모두 의약품을 매개로 재정의 취약성을 보완하겠다는 그 본질은 동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구개발 초기부터 보험재정의 요소를 적극 고려해 경제성 확보를 주요 성공요인으로 삼는 제약업계의 신약 개발 의지를 저하해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려금제는 오히려 기존의 의약품 가격에 대한 제어에 그 사용량까지 통제하는 기전을 장착하고 있어 정상적으로 처방돼야 하는 의약품 사용까지 제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비고가도지표(이하 PCI)를 매개로 동일 종별 요양기관에 대한 의약품 사용에 대해 상대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각 요양기관의 진료 및 치료 행위의 특수성을 간과할 위험 요소가 내재돼 있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암환자가 많은 요양기관과 고혈압 등 만설질환자가 많은 요양기관을 비교하게 되면, 원내에 유통되는 항암제 주사제의 비중이 높은 요양기관의 PCI가 더 낮게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조합은 요양기관의 특수성이 일반의 PCI로 훼손된다면 요양기관 및 의료인의 역할이 위축되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PCI 산출식에서 분자와 분모 공히 존재하는 약품비의 개념이 모호하다고도 지적했다. 이번 약품비가 기존 실거래가 상환제에서의 유통기반 약품비를 지칭하는지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금액을 지칭하는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조합은 제약사가 그 가격에 대한 통제를 상실하는 의약품 도매상에서 요양기관으로 유통 과정의 투명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이는 제약사의 의지와 상관 없이 도매상 영업·유통 행태의 왜곡으로 발생하는 지엽적인 약품비 하락이 해당 요양기관 약품비 산출에 반영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2014-07-01 09:05: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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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휴가, 8월초 집중…"내 맘대로 안 되나요?"국내 제약사 홍보과장 이모씨는 올해 여름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가족들 성화에 어디든 가야겠는데, 교통체증과 하늘의 별따기인 숙박업소 물색,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은 생각뿐이다. 특히 제약사 휴가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쉬는 8월초, 성수기에 몰려있기 때문에 계획 세우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씨는 작년에도 숙박업소를 구하지 못해 휴가도 집에서 출퇴근하듯 즐겼다. 올해 국내 제약회사 휴가도 예년과 별반 다르지 않아 제약인들의 고민이 크다. 지금 계획을 세워서는 자신이 원하는 휴가에서 몇가지는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제약인들이 연초에 휴가계획을 세워 숙박과 교통편 예약을 끝낸 상태다. 이 과장은 하소연한다. "내가 원하는 날짜에 휴가 쓰면 안 되나요?." 일부지만 국내 제약사 가운데서도 여름휴가 사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가 있다. 휴온스는 올해부터 생산직과 영업직에 한해 분산해서 휴가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자연스레 공장 기계는 올한해 쉬지 않는다. 본사와 연구소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괄적으로 쉰다. 그룹사 소속인 LG생명과학은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아무때나 5일간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개인연차를 붙이면 최대 2주간 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한독 역시 생산본부를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은 7, 8월 휴가철 아무 때나 3일간 휴가를 갈 수 있다. 물론 개인연차를 붙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제약사들은 8월초에 휴가가 몰려있다. 일동제약의 경우 주말을 포함하면 10일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 가운데 1일은 개인연차를 사용한다. 나머지 제약사들도 8월 초순, 3일에서 6일간 휴가가 잡혀 있다. 중견 제약사 홍보팀 직원은 "짧게 일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며 "연초에 이미 계획을 세워서 성수기 바가지 요금은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탄력적으로 휴가를 사용하면 계획 세우기가 훨씬 용이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하지만 일괄 휴가가 업무상 합리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대형제약사 홍보팀 직원은 "휴가를 탄력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업무상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며 "차라리 우리 회사는 이때부터 이때까지 휴가라고 공지하면 더 편하게 쉴 수 있다"고 말했다.2014-07-01 06:14:57이탁순 -
코스피 제약 상반기 '선방'…M&A 효과 톡톡상장 제약주들이 올해 상반기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상반기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2013년 종가 대비 7.6% 상승, 13조77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13조4000억원까지 시총이 상승했음을 감안하면 막판의 하락세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상반기 주가는 선방한 셈이다. 큰폭으로 시총이 상승한 대부분 제약사들이 갖는 특징은 M&A 관련주라는 점이다. 특히 가장 선전한 삼성제약은 2배 이상 시총이 올랐다. 이 회사의 주가는 1분기까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지난 5월 젬백스로의 피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2월 태평양제약을 인수한 한독의 주가도 꾸준히 상승, 약 63% 시총이 올랐다. 드림파마 인수전에 참여중인 광동제약 역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매각의사를 드러내면서 주가가 급증했다. 이밖에 환인제약, 현대약품, 이연제약이 40% 이상의 시총 상승률을 보였으며 보령제약, 일동제약, 삼진제약 등 제약사들은 30% 이상 시총이 올랐다. 반면 M&A 이슈로 인한 상승기간이 끝나고 주가가 하락하는 제약사도 있다. 근화제약은 최대주주로 있는 알보젠의 미국 자회사로부터 2개 의약품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급락했다. 3월부터 어느정도 회복은 됐지만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종가대비 26% 하락했다. 아울러 1분기 실적부진을 겪었던 대웅제약은 22% 시총이 하락했으며 LG생명과학은 13% 시총이 떨어졌다. 한편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시행으로 인한 정책 리스크 부담으로 하반기 제약주의 호조를 예상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동일 의약품의 추가 리베이트가 적발되면 급여 목록에서 의약품을 완전 삭제하는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영업활동 위축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2014-07-01 06:14:48어윤호 -
일동, CPhI China 2014 국제의약품박람회 참가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26~2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14 국제의약품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박람회장 한국관 내에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제품과 원료, 첨단의 설비 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산균 원료 및 제품, 항생제 등 기술과 품질 경쟁력이 축적된 분야에서 해외 관계자들의 좋은 평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의약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동의 업체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이 중 약 30여 개국, 130여개 업체와 실질적인 협의도 이뤄져 차후 업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행사에 동행한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실무자들을 독려하고,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올해 14회째를 맞은 CPhI Chin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박람회로 전 세계 각국의 2500여 개 업체, 4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일동제약은 2010년부터 5회 연속 참가했다.2014-06-30 17:21:21이탁순 -
대웅제약, 신용등급 'AA-'획득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이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A-/안정적' 기업 및 회사채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AA-등급은 국내 제약기업이 받은 최고 등급으로 대웅제약이 최초다. 대웅제약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제약업계의 환경저하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부문의 사업경쟁력,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오리지널사 대형품목의 판권유지 및 협상지위 제고, 적극적인 판관비 통제에 따른 수익구조 보완 등을 통한 수익성 및 현금 창출력이 개선됐으며 매우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이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최근 약 7000억원 규모의 해외수출을 계약한 자체 개발 품목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NABOTA) 등 본격적인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과 해외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높은신인도와 탄탄한 자본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등급 획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아 국내시장에서는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 측은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충북 오송 내 cGMP공장 생산시설 투자계획과 이에 따른 자금 소요 등 글로벌 제약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부채비율과 순차입금 의존도가 각각 30.5%, -8.5%(2014년 3월 말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재무적으로 매우 우량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2014-06-30 16:31:38이탁순 -
녹십자 정수현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발령녹십자 홍보, 광고를 비롯한 대외협력을 총괄했던 정수현 부사장(57)이 녹십자 홀딩스 경영지원실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정수현 부사장은 7월부터 녹십자 전체 계열사의 인사, 총무, 구매 등 안살림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는 7월 1일자로 일부 임원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수현 신임 경영지원실장은 연세대출신으로 30년간 녹십자에서 일한 '녹십자 맨'이다. 그동안 홍보와 대관업무를 담당하면서 입지를 쌓아왔으며, 지난 2008년 3월 전무이사, 2013년 1월 부사장에 승진한바 있다. 정수현 부사장이 경영지원실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후임 EA(대외협력)실장에는 장평주 상무가 새롭게 실장에 선임됐다. 장평주 상무는 그동안 EA실 부실장을 담당해 왔다. [인사발령](2014년 7월 1일자) & 9674; 녹십자홀딩스 *경영지원실장 정수현 부사장 & 9674; 녹십자 *EA실장 장평주 상무2014-06-30 15:24:04가인호 -
"국제적 수준 제약기업 윤리헌장 내달 선포한다"국제 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윤리경영 가이드라인 수준의 윤리헌장이 내달 선포될 예정이다. 한국제약협회는 이를 위해 상반기 중 다양한 윤리경영 사례 등을 발굴해 제작한 '윤리헌장' 초안을 최근 확정하고 의견수렴 중에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내서 활동중인 제약기업은 이르면 내달부터 자체 윤리헌장을 준용해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는 30일 국제적 수준의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인 윤리헌장 초안을 확정하고 내달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윤리헌장은 기존 공정경쟁규약을 보완하는 새롭고 실질적인 국제적인 제약 투명경영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지침과 사례 등을 조사했다"며 "투아웃제 시행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협회측은 최근 몇 달간 다국적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여러 국제단체 투명경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최근 윤리헌장 초안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윤리헌장 제정으로 국내기업들은 CP도입과 맞물려 자율경영이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일부터 이른바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적용되는 만큼 이번 윤리헌장이 실질적인 제약기업 영업-마케팅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윤리헌장 제정이외에도 7월 5일까지 국내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공정거래 법규 준수 우수 사례 등에 대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협회측은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대내외적인 의지 표현과 더불어 관련 규정을 갖추고 담당자 지정 및 내부 직원교육을 하는 등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사별로 준법경영을 위한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감독을 통해 자발적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4-06-30 12:00:00가인호 -
일동제약 안성공장 직원, 지역주민 집수리 '훈훈'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안성공장 직원들이 지역사회 주민의 집을 보수해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를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주거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원들이 직접 집을 수리해주기로 한 것이다. 이 이웃은 60대 독거여성으로, 기존 살던 집의 천장부분이 무너져 지인에게 무료임대 받은 집으로 생활하고 있었으나, 그마저 낡은 싱크대, 화장실, 벽지 등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과 무너져가는 벽체로 인해 안전상으로도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리를 포기해 주거 지원을 통한 수리 및 보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일동제약 직원들은 본격 공사에 앞서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봉사자들과 함께 집을 치우고 벽지 교체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매달 자율적으로 월급의 일정액을 모아온 나누미 기금 400만원에 안성공장 봉사동호회 '좋은이웃'에서 모금한 250만원을 더해 마련한 650만원을 보수 공사비로 기부했다. 이번 주거보수 공사에서, 곰팡이로 찌든 벽면과 장판 교체 및 수리, 싱크대 공사, 화장실 공사 등을 통해 위생적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갈라진 천장과 벽체를 보수했다. 수혜자는 일동제약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직원들도 적은 금액이지만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된 점에 뿌듯함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해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의 50주년을 맞아 대대적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필리핀 코피노 돕기 등 국내외 다방면으로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고 있다.2014-06-30 11:20: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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