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약품, 창립 117주년 기념식 개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25일 창립 117주년 기념식을 동화약품 연구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탑실로 35번길 71) 가송홀에서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이자 제약회사로 1897년 창업한 이래 2014년, 올해 117년을 맞았다. 이날 윤도준 회장은 국내 최장수 기업의 자부심을 강조하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또한 경영사상전문가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의 골든서클의 세가지 요소를 '동화대혁신'의 방향에 어떻게 접목할지 연설을 통해 밝혔다. 그는 "▲WHY(왜): 신념과 목적의식이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지속적인 변화·혁신 추진하고 ▲HOW(어떻게): 가치관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사업 다각화 진행해 ▲WHAT(무엇을): 최장수 기업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제약보국의 미션을 달성하는 결과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가치관 경영'으로 '117년의 동화 대혁신'을 이뤄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열정과 신념을 담아 새로운 동화의 성공신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OTC사업본부 도매팀 김진우 차장 외 2명, 20년 근속사원은 OTC사업본부 충청호남권사업부 길기현 차장 외 8명, 10년 근속사원에는 OTC사업본부 영남권사업부 황태웅 차장 외 25명, 유공사원으로는 PIONEER1897 서부지점 이윤상 과장 외 6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2014-09-26 11:09:10이탁순
-
동아제약 "박카스D 가격인상 안 한다"동아제약이 박카스D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생산원가 등 제반비용의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은 있으나,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박카스D의 가격인상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카스D의 가격인상설은 최근 유통업계에 떠돌면서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 앞서 일반 소매점용 박카스F가 인상된 상황이라 박카스D도 뒤따라 오르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동아제약 측도 생산원가가 오르면서 가격 인상시기와 폭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소비자의 저항과 부담이 만만치 않아 결국 가격인상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박카스는 국민들이 즐겨찾는 대표 드링크제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고 품질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4-09-26 10:55:59이탁순 -
종근당고촌재단, 베트남 장학사업 확대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활발한 해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올해 베트남에서 장학사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 실시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 베트남 하노이 대학과 25일 호치민 대학에서 ‘201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노이 약학대학 타잉 윙 홍 토우(Thai Nguyen Hung Thu) 부학장과 호치민 약학대학 쟌 흥(Tran Hung) 학장 등 각 학교 관계자 및 현지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해 호치민 대학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올해에는 하노이 대학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호치민 대학과 하노이 대학 장학생 각 10명씩 2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또한 국내 대학원에 입학하는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 등록금과 체재비, 기숙사를 제공한다. 김두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들이 베트남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여 한국-베트남간의 교류, 협력증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업범위를 점차 늘려 세계 각지의 인재 양성에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1973년 종근당 창업주인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은 지금까지 6천 4백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생활이 어려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무상지원 기숙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2014-09-26 08:59:54가인호 -
녹십자 3분기 매출 1위 유력…상위사 6% 성장 전망녹십자가 연결기준으로 3분기 실적 1위 달성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모두 선전하면서 1조 돌파가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상위 제약사들은 올 3분기 6%대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익성 부문에서는 대체적으로 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데일리팜이 각 증권사에서 분석한 3분기 추정실적을 살펴본결과 녹십자가 연결기준 2800억원대 매출로 8% 성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는 영업이익도 470억원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녹십자가 독감백신 경쟁에 따른 실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혈액제제 등 수출기반을 마련한 점과 중장기 성장성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주식가치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 3분기 도입신약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API 수출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과 수익성 부문에서 상당한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의 예상 매출액은 2600억선이다. 이런 흐름이라면 3분기 누적매출이 7400억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4분기 26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경우 1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유한은 비리어드, 트라젠타, 트윈스타 등 대형 도입품목 실적이 견고하고, 원료의약품 수출이 390억원대로 90% 고성장을 견인했다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 한미약품은 연결기준 매출 1928억원으로 3%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약 1480억원대로 추정된다. 낙소졸, 로벨리토, 플루테롤 등 주력 신제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내수시장 처방시장 파이를 키웠고, 세파계 항생제 완제 수출실적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는 내년 상반기 LAPS-Exendin 9개국 임상 2b상 종료 계획과 올해 LAPS-Insulin 및 LAPS-Exendin+LAPSInsulin 복합제 전임상 종료가 예정돼 있는 등 랩스커버리 기술을 활용한 신약 상용화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대웅제약은 코-프로모션 수수료매출에서 상품매출로 회계를 변경하면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올메텍, 넥시움 등 제네릭 진입에 따른 실적 감소 등이 작용했지만, 나보타의 해외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식가치는 높다는 반응이다. 동아 ST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여제한 이슈가 제기된 스티렌 등 처방약 부문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종근당은 매출액 1337억원대로 꾸준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리피로우, 딜라트렌, 살로탄, 살로탄플러스, 칸데모어 등 기존 제품 매출 부진 불구 텔미누보, 딜라트렌SR 등 신제품 매출 호조, 자체 개발 신약 글리타존 계열 당뇨 치료제 듀비에 시장 안착, 크레스토 제네릭 로수로드 출시로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는 관측이다.2014-09-26 06:14:54가인호 -
"일반약 활성화, 소비자에겐 정보가 필요""일반의약품 활성화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원하는 일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 약은 어렵다." 소비자들이 일반의약품(OTC)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약업계와 약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는 25일 대한약사회에서 '일반약이 계륵이라고? 백조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제17차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패널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일반의약품의 비중은 2013년 기준 17.53% 가량에 불과하다. 이는 2005년 27.56%였던 점유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하락한 수치다. 전문의약품 약가 일괄인하, 신약 기근현상 등 요소로 인해 일반의약품 활성화의 의지는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되레 시장이 축소됐다는 얘기다. 따라서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 정보제공이 필수라는 것이 조 대표의 설명이다. 아울러 조 대표는 이같은 차원에서 지역 약사들의 역할이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일반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적인 문제에 대해 약을 선택하려 하면 자신의 몸에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지역 약국들은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인색하다. 약사서비스의 전문화가 더 강화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약을 비교해 보고 구입할 수 없는 진열방식도 문제다. 약사가 권하는 약이 과연 환자에게 최선인지, 약사에게 이득이 많이 남는 것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2014-09-26 06:14:45어윤호
-
GE헬스케어,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출전GE헬스케어(대표이사 시아 무사비)는 2014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에서 "현재와 미래 의료서비스를 위한 GE헬스케어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중소병원에 최적화된 장비군을 대거 선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현재 우리나라의 관심 질환 및 병원들의 니즈에 부합한 기술들을 선보인다. 현재를 위한 GE헬스케어의 솔루션 부스에서는 최근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증가하는 지방간 검사 및 간경화도를 보다 정확하게 검진함으로써 간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돕는 MR 터치(MR Touch) 및 아이디얼 아이큐(IDEAL IQ)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옵티마 MR360 어드밴스(MR 360 Advance)를 선보인다. 한국에서 직접 개발된 편의성이 강조된 디지털 맘모그래피 장비인 세노그래프 크리스탈(Senographe Crystal) 및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인 옵티마 XR220 amx(Optima XR220 amx)를 선보인다. 세노그래프 크리스탈은 간편한 설치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스크리닝에 적합하게 디자인되어있으며, 우수한 영상 퀄리티를 제공해 유방암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옵티마 XR220 amx는 기존장비 대비해 크기가 35%까지 감소되어 좁은 병원에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환자가 머무는 입원실, 응급실, 중환실 등 어디든 찾아갈 수 있다. 디지털 영상처리기술이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인 플래시패드에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환자의 몸 속의 영상 정보를 정확하게 얻을 수 있어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맘모그래피와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의 사용을 통해, 병원은 100% 디지털 공정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이미지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어드밴스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검사가 가능하며 병원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특장점을 인지하면서 가격부담으로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는 GE 캐피탈과 함께 금융 패키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제품 및 금융 솔루션뿐만 아니라, GE의 차별화된 원격 서비스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GE는 MR과 CT에 있어서의 어플리케이션 문제에 대해서, 원격으로 고객사이트와 연결하여 빠른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 및 프로그램으로 신속하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러한 서비스 솔루션을 전시 중에 시연해 고객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를 위한 GE헬스케어의 솔루션 부스에서는 미래지향적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선보일 전망이다. 세계 최초의 올인원 CT인 레볼루션 CT(Revolution CT)를 선보인다. 레볼루션 CT는 피폭량 저감과 진단의 정확성을 모두 획득할 수 있는 혁신 CT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심장을 0.28초만에 촬영해 심혈관 질환 진단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며, 기존 CT보다 4배 넓어진 촬영범위로 응급상황의 뇌졸중 환자도 CT로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GE헬스케어는 혁신적인 사일런트 스캔 (Silent Scan) 기술을 선보인다. 사일런트 스캔은 MRI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음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MR촬영 시 발생되는 소음을 가정용 전기믹서보다도 낮은 수준인 77데시벨까지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소음으로 인한 환자의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 아니라, 검진 중 환자가 보호자나 의료진 간의 대화를 가능하도록 하여 진단 과정을 수월하게 만들었다. 특히 움직임이 많고, 소음에 민감한 소아 환자는 MRI 촬영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사일런트 스캔 기술로 조용하게 검사를 하여 소아 환자 검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GE헬스케어 단독 부스 외에 다양한 의료업계와 함께 운영하는 콜라보레이션관에서는 수술실 장비를 다양하게 선보인다.2014-09-25 19:12:49노병철
-
일동후디스, 4년 연속 신뢰받는 기업상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지난 23일 진행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가장 신뢰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가장 신뢰받는 기업' 선정은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행사로서, 한국경영인협회와 한국투자증권이 공동 개발한 기업평가모델을 기준으로 윤리성, 노사관계, 리더십, 사회적 책임 등의 항목을 엄격하게 평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이현재 심사위원장이 입회한 가운데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일동후디스, 신영증권, 대웅제약이 함께 수상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김동기 석좌교수는 심사평에서 "4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수상하게 된 일동후디스의 대표브랜드 산양분유·유아식은 국내최초로 뉴질랜드의 100% 사계절 자연방목 산양원유를 그대로 사용해 현지에서 원라인(One-line) 생산하는 청정제품으로서, 영양구성이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잘 되고 알레르기 걱정이 적다는 엄마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10년 넘게 최고급분유 1위 자리를 지켜 온 명품분유"라고 전했다. 또한, 트루맘 후레쉬, 트루맘 뉴클래스 퀸 등 후디스의 모든 분유제품은 뉴질랜드·호주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청정원유로 현지에서 만들어 안전성과 품질이 탁월하며, 유아식 업계에서 유일하게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일동후디스 측은 "4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에 선정된 것은 잇따라 경쟁제품을 출시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소비자의 마음 속에 우리 제품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층 품질이 우수한 제품만을 공급함으로써 그 신뢰에 보답하고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14-09-25 13:17:01이탁순 -
일동 비판텐연고 등 일반약 가격인상일동제약에서 판매하는 비판텐연고 30g이 내날부터 납품단가가 25% 인상된다. 비판텐연고는 한국바이엘에서 수입하는 제품으로 작년부터 일동제약이 코프로모션 계약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한독의 금연보조제 니코스탑패취도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역시 내달부터 10, 20, 30패취 제품이 5% 인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업계에서는 금연 관련 보조약품들이 담배값 인상과 맞물려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여기에 발맞춘 가격인상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2014-09-25 11:19:00이탁순
-
한독, 에카베트 정제 '가베트정' 출시한독(대표 김영진)이 국내 최초로 에카베트나트륨 성분을 정제 제형으로 개발한 개량신약, 소화성궤양용제 '가베트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베트정의 주요 성분은 에카베트나트륨으로 송진에서 추출한 천연물 유래 성분이다. 지금까지 에카베트나트륨 성분은 과립, 현탁액 형태로 제조돼 왔으며 특유의 향과 맛이 있었다. 한독은 에카베트나트륨 성분을 맛과 향이 거의 없는 정제 제형으로 개발해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 순응도를 크게 높였다. 가베트정은 위궤양을 치료하며 급성위염과 만성위염의 급성 악화기에서 위점막 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을 개선하는 전문의약품이다. 가베트정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해 동일 성분의 대조약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받았다. 시험 결과 가베트정과 동일성분의 대조약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의 판단 기준인 2항목(AUCt, Cmax)에서 모두 동등한 것으로 나타나 두 제제가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것으로 확인됐다.2014-09-25 11:03:02이탁순
-
베링거, '프라닥사' 해독제 환자 대상 임상 돌입베링거인겔하임이 ' 프라닥사' 해독제 '이다루시주맙'의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중 환자를 대상으로 해독제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항응고 효과에 대한 역전 치료 옵션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닥사 해독제 후보물질인 이다루시주맙은 건강한 지원자 145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임상 단계를 통해 항응고 효과를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지속적으로 역전하는 해독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좋은 내약성을 보이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중추적 환자 연구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5개국 이상의 병원이 참여하여 실제로 프라닥사를 복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해독제 후보물질인 이다루시주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연구하게 된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회사는 전 세계 환자 치료를 위해 프라닥사를 출시하며 항응고 치료 분야에 있어 선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항응고제 치료 요법에 있어 과학적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09-25 10:52:41어윤호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4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5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 6종근당홀딩스, 600억 회사채…종근당 지분 확대 실탄 확보
- 7"신속등재로 RWD 평가 변곡점...급여조정 등 규정 반영"
- 8급여삭감용 RWE 우려...복지부 "재정관리도 정부 역할"
- 9일동, 유노비아 합병 후 첫 행보…BIO USA서 딜 노린다
- 10"병동전담약사, 제도 정립을"...병원약사 1500명 집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