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프라닥사' 해독제 환자 대상 임상 돌입
- 어윤호
- 2014-09-25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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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의료 현장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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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중 환자를 대상으로 해독제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항응고 효과에 대한 역전 치료 옵션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닥사 해독제 후보물질인 이다루시주맙은 건강한 지원자 145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임상 단계를 통해 항응고 효과를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지속적으로 역전하는 해독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좋은 내약성을 보이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중추적 환자 연구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5개국 이상의 병원이 참여하여 실제로 프라닥사를 복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해독제 후보물질인 이다루시주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연구하게 된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회사는 전 세계 환자 치료를 위해 프라닥사를 출시하며 항응고 치료 분야에 있어 선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항응고제 치료 요법에 있어 과학적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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