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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장애아동 문화활동사업 지역펀드가 지원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프로젝트A'가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성화 매칭펀드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특성화 매칭펀드는 기업이 지역의 공공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하는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예술단체에 추가로 펀드를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사업이다. 기업에서 예술단체에 1000만원을 주면 펀드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예술단체는 총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식이다. 펀드교부금 상한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이 작품들은 향후 후원사인 조아제약의 카톤 박스디자인에 적용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서울시 신청사 시민청에서 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프로젝트 A는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뜻한다.2014-10-17 11:13:31이탁순 -
상주고 학생들, 동아 R&D센터 견학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6일 상주고등학교 재학생 34명과 인솔교사 3명이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와 천안공장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돕고 미래 BT(Bio-Technology)산업과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상주고등학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에서 신약 개발의 필요성과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오후에는 천안공장으로 이동해 천안공장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에 대해 소개를 듣고, 박카스 생산라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본부장 김병문 전무는 R&D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평소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게 돼 반갑다"며 "책으로 보는 것과 실제 현장학습을 통해 얻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상주고등학교 이상제 학생은 "신약개발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됐다"며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을 보면서 여러 가지 진로 진학과 관련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2014-10-17 11:09:46이탁순 -
동화약품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공개동화약품 활명수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된 '117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과 팝 아티스트 이동기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또한 11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각각 1만1700병이 생산되는 한정판 2종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물부족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된다. 이용백 작가는 자신의 유명 작품인 '루어' 시리즈 중 'Plastic Fish'를 차용해 '생명을 살리는 물'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푸른 배경 위 금방이라도 튀어 오를 듯한 오브제의 배치로 활명수의 생명력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패키지에 그대로 담았다. 이 작가는 다양한 예술 영역을 넘나드는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꼽힌다. 이동기 작가는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결합한 캐릭터인 '아토마우스;로 유명하며 한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다. 그는 자신의 대표작 '버블'을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에 접목해 청량감이 전해지는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며 국내 최고(最古)의 브랜드가 소비자와 더욱 흥미롭게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활명수 한정판은 116주년을 맞은 지난 2013년에 홍경택(팝 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등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처음 제작됐으며 판매수익금을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하기 시작했다. 까스활명수 특별박스는 2012년에 시작해 귀중품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반닫이를 형상화 하였으며, 2013년에는 고서(古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450ml, 2종)과 2014 까스활명수 특별박스(10개들이 박스)는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4-10-17 09:20:10이탁순 -
광동, 새 CI 창립 51주년 기념식서 발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orporate Identity, 이하 CI)를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16일 오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CI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최성원 대표는 창립 51주년 기념사를 통해 "휴먼 헬스케어 기업에 부합하는 새로운 CI를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2020 Triple1'비전에 어울리는 기업이미지 변화를 통해 새 시대의 흐름에 맞춰 순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광동제약의 CI는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으로서의 가까운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통한 백년기업의 장기적 미래상을 담고 있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2020 Triple1' 비전을 선포하고, 2020년까지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를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제시한 바 있다. 광동제약의 오랜 상징인 거북 심볼은 현대적 감각이 가미되어 건강, 혁신, 열정을 상징하는 두개의 빨강 교차선으로 표현됐다. 또한 미래 인류과학의 핵심구조인 ‘DNA 이중나선’을 나타냄과 동시에 광동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의 협력관계를 상징한다. 상승하는 빨간색 선은 도약과 발전을 의미하며, 중앙부분의 눈동자는 ‘미래를 보는 눈’으로 글로벌 광동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CI 선포식 이후 제품 패키지(포장)에 새로운 CI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사인물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2014-10-16 12:34:34가인호 -
매출 100위 신신·조아·태극, 일반약 비중 10위권매출액 대비 일반약 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어디일까? 매출 100위권(상장, 비상장, 다국적사 포함)의 태극제약과 조아제약이 일반약 생산 점유율에서는 20위안에 포함돼 있어 이채롭다. 조아제약과 태극제약 매출액 대부분이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발생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로 이들 기업은 OTC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기업 이외에도 매출대비 일반약 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동화약품, 동국제약, 신신제약, 삼아제약, 한화제약, 경남제약 등으로 조사됐다. 전체 매출규모 20위권대의 동화약품은 일반약 생산 순위에서 상위그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매출액 대비 일반약 생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약사는 녹십자, SK케미칼, 제일약품 등으로 분석됐다. 이는 데일리팜이 16일 의약품 생산실적 현황(2013년)과 매출액(제약기업 감사보고서 기준, 2013년)을 대비해 분석한 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해 1183억원의 일반약 생산액을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잇치,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 등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동화약품이 OTC 부문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화약품에 이어 대웅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유한양행, 광동제약, 종근당 등 매출액 상위그룹이 일반약 생산에서도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상위그룹 중에는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일동제약의 일반약 비중(매출 순위 14위, 일반약 생산 순위 5위)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만 일부 상위제약 일반의약품 생산 실적에는 급여 일반약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순수 매약 매출로 인식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매출 순위 대비 일반약 생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높아 이목을 끌었다. 잇몸치료제 인사돌을 보유하고 있는 동국제약의 경우 일반약 생산 부문에서 5위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순위(23위)대비 일반약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매출 순위 103위인 태극제약(매출액 435억)과 104위 조아제약(매출액 432억)은 일반약 생산 순위는 각각 16위와 19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도 다양한 OTC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태극제약과 조아제약은 확실한 일반약 중심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파스류 부문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신신제약도 전채 매출 순위는 99위(매출액 450억)를 기록중이지만 일반약 생산 순위는 13위에 랭크되며 매출 대비 일반약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조사됐다. 신신제약은 일반약 생산금액(420억)과 매출액(450억)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밖에 삼아제약(매출 순위 89위, 일반약 생산 순위 27위), 한화제약(매출 순위 98위, 일반액 생산 순위 28위), 경남제약(매출 순위 120위, 일반약 생산 순위 29위) 등도 일반약 생산 부문에서 30위안에 포함됐다. 결국 중견그룹에서는 동화약품, 동국제약이, 중소제약 그룹에서는 신신제약, 조아제약, 태극제약, 삼아제약, 한화제약, 경남제약 등이 매출대비 일반약 비중이 높았음을 보여줬다. 한편 매출액 대비 일반약 비중이 낮은 기업은 녹십자(매출 순위 2위, 일반약 생산 순위 10위), 제일약품(매출액 10위, 일반약 생산 22위), SK케미칼(매출 순위 10위권, 일반약 생산 21위) 등으로 조사됐다.2014-10-16 12:24:58가인호 -
녹십자, 파상풍 백신 임상 결과 발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소아감염병학회 학술대회(ACPID)’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 중인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Td) 백신 ‘GC1107’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 소아감염병학회 학술대회는 아시아 각국 이비인후과, 소아감염병학 전문가들이 모여 소아감염병의 진단, 예방, 치료 등의 정보교류와 향후 질환 예방을 위한 대안 모색 등을 하는 행사로 지난 2002년부터 2년주기로 열리고 있다. 녹십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난해 만 10~17세인 건강한 남·녀 소아를 대상으로 10개 기관에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대조약인 노바티스 ‘티디퓨어주’와 이중 눈가림을 통해 면역원성을 비교한 결과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결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안동호 녹십자 상무는 "다국적사의 제품과 비교해 면역원성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며 "소아 임상과 별도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을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상무는 "성인 임상 3상까지 성공적으로 종료해 백신이 출시될 경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Td백신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Td백신은 10~12세 사이에 1차 접종을 한 뒤 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이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백신으로 지정돼 있지만 국산 백신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로, 국내 제약사가 제품을 출시할 경우 국산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녹십자는 3년 내 이 백신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2014-10-16 10:25:55가인호 -
대웅제약, 사내 SNS 어플 '베어톡' 오픈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직원간 소통과 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내 커뮤니케이션 어플 '베어톡(Bear Talk)'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베어톡은 대웅제약 임직원 전용 소통 어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Smart Work Place) 컨셉을 기반으로 업무에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통방식을 접목하여 회사의 공지 및 정보 공유는 물론 부서별 그룹관리, 일정공유, 채팅, 무료통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어톡은 PC,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다양한 기기들로 접속이 가능하며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업무에 관계된 직원들끼리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어톡의 가장 큰 특징은 그룹 단위의 소통이다. 그룹은 '대웅그룹' 소셜과 '자율그룹’ 소셜로 구분된다. '대웅그룹' 소셜은 모든 사용자가 기본적으로 소속되어 있는 회사 대표 소셜로써 회사의 주요 소식과 공지사항을 공유하는 그룹이며, '자율그룹' 소셜은 업무효율, 친목도모 등을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생성하는 그룹이다. 특히 ‘자율그룹’은 자유로운 커뮤니티 생성 및 운영이 가능해 직원들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게시글에 ‘좋아요’ 클릭을 통한 공감 표시나 덧글을 작성할 수 있어 조직원 간 정서적인 유대감 강화에도 장점이 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베어톡 런칭기념 사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베어톡 서비스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대웅제약을 대표하는 소통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베어톡 운영 담당자는 "베어톡의 도입으로 직원들에게 통신비용 절감, 비상 연락체계 구축, 조직 내부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베어톡 활용을 적극 유도하여 임직원간의 소통에 장애물이 없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어톡이라는 명칭은 지난 3월 임직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이름이다. 총 325명이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곰톡, 곰끼리, 베어랑 등의 많은 후보들 가운데 49%의 득표율을 얻으며 최종 선정됐다.2014-10-16 10:21:39가인호 -
조아바이톤, 뉴스에 노출…높은 광고효과 얻어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의 대표 품목인 '조아바이톤'이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돼 화제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뉴스데스크 '수능 D-30 건강식품 인기'라는 보도에서 소비자가 약국에서 조아바이톤에 대해 약사의 제품설명을 듣고 구매하는 장면과 조아바이톤 제품 케이스가 10초간 노출됐다. 조아제약은 공중파 방송에서 조아바이톤 구매 장면이 노출돼 이를 광고비로 환산시 1000만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누린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청률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5.6%(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방송 다음날인 15일부터 '조아바이톤'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수능이 임박한 시점에서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고심하고 있는 수험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아바이톤'을 추천해드린다"고 밝혔다.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이 주성분이다.2014-10-16 09:29:19이탁순 -
항응고약 프라닥사·자렐토·엘리퀴스…해독제 개발중차세대 항응고제(NOAC)에 대한 해독제 개발을 위해 각 다국적제약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의 ' 프라닥사(다비가트란)', 바이엘의 ' 자렐토(리바록사반)', BMS·화이자의 '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3개 NOAC 모두 응급수술 등에 대비한 해독제(AntiDote)를 개발중이다. 현재 와파린 제제의 경우 비타민K와 같은 해독제를 투여할 수 있지만 프라닥사, 자렐토, 엘리퀴스 등 NOAC들은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해독제는 개발돼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이 일부 제한점이 있다. 이에 따라 3개 NOAC 역시 해독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해독제 후보물질인 '이다루시주맙'이 최근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처(FDA)로부터 획기적 치료법으로 지정됐다. 현재 이다루시주맙은 환자대상 임상 연구에 돌입한 상태다. 자렐토와 엘리퀴스의 경우 바이엘, BMS·화이자가 포톨라라는 개발사와의 임상연구 협약을 통해 두 약제의 공통점인 제10혈액응고인자(Factor Xa)억제제에 관여하는 해독제 'PRT4445'를 개발중이다. PRT4445는 지난 3월 3상 연구에 돌입한 상태며 2상 결과가가 2013년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총회에서 발표됐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드문 경우기는 하지만 제어가 되지 않는 주요 출혈 사건을 경험하는 환자 또는 응급 수술이 요구되는 환자가 있다. 해독제는 이같은 상황에서 유용한 치료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4-10-16 06:14:54어윤호 -
국내외 의사 120명 모여 아시아 뇌졸중 관리 논의국내외 의료진들이 모여 아시아 지역의 뇌졸중 관리와 치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화이자는 '제 1회 아태지역 뇌졸중 서밋(1st Asia Pacific Stroke Summit)'이 10월 11~12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틀 동안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학술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뇌졸중 분야 전문의 120여 명이 참석해 질환에 대한 폭 넓은 내용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인의 역학적 특성 및 이상지질혈증, 심방세동과 관련한 3개의 세션이 진행된 첫째 날은 김종성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와 알프레드 칼라한 미국 트리스타 센테니얼 메디컬 센터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았다. 고혈압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 둘째 날은 프라카쉬 드와니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첫 세션은 아시아인 뇌졸중의 역학적 특성을 살펴보,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 실제 현장에서의 치료경험과 문헌적 치료 가이드를 분석했으며 아시아 뇌졸중 환자들의 삶의 질, 사회적 비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개정이 이루어진 국제 지질 가이드라인들을 바탕으로 아시아인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예방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스타틴 제제의 뇌졸중 예방 효과에 대한 임상 데이터, 급성 뇌졸중 환자에서 초기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고용량 스타틴 제제 사용 등 실제 치료 현장에서 전문의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주제로 식견을 나눴다. 심방세동을 주제로 진행된 세 번째 세션에서는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검토와 더불어 항혈전제 치료 선택과 항응고제 사용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또한 심방세동 환자의 최신 치료지견 및 아시아 환자들에게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의 역할을 살펴봤다. 김종석 교수는 "뇌졸중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의 석학들이 함께 모여 임상 및 최신 치료지견 등을 논의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2014-10-15 11:43:2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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