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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코큐텐 '큐엔타민골드정' 출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종합영양제 '큐엔타민골드연질캡슐'의 제형을 개선한 제품인 큐엔타민골드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연질캡슐보다 크기가 작고 습기에도 강해 복약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큐엔타민골드정은 코엔자임 Q10과 함께 12종의 비타민과 9종의 미네랄, 우루소데옥시콜산(UDCA)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다. 피부 노화 방지, 영양불균형 개선, 각종 성인병 예방, 빈혈의 치료 및 예방 등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등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기에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큐엔타민골드정은 하루 한 알 복용으로도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의 공급이 가능하고, 눈의 건조감 완화와 야맹증, 육체피로, 활력개선 등에도 효능이 있어 스트레스가 많고 컴퓨터나 야외활동 등 유해환경에 노출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2014-11-13 10:56:27가인호 -
갈더마, 보습 브랜드 '엑시피알' 출시갈더마코리아는 건조한 피부의 홈케어를 위한 전문적인 보습 브랜드 엑시피알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시피알은 갈더마가 세타필, 데이롱, 레스틸렌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스위스 메딕(의료재청)에 등재된 코스메틱으로 스위스 약국 코스메틱 시장에서 검증받은 보습 전문 브랜드인 엑시피알은 건조한 피부의 상태와 부위에 따른 세분화된 제품라인으로 건조성 피부에 보다 효과적인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피부과학적 기제와 주요 성분 및 지질 함량에 의한 보습 효과의 차이는 소비자가 겪고 있는 다양한 건조성 피부 고민과 그에 따른 제품 선택에 있어서의 폭을 넓혔다. 엑시피알은 크게 U 로션과 아몬드 오일 연고, 발만돌 오일이 포함된 '모이스춰라이저군'과 프로텍트, 리페어 크림으로 구성된 '핸드케어군'의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박흥범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이번 엑시피알의 출시가 일상화된 건조함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갈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며 건조한 피부에 필요한 홈케어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엑시피알은 11월11일부터 스킨케어숍에서 판매가 시작됐다.2014-11-13 10:41:26어윤호 -
유한, 유재라봉사상 김영숙 약사 수상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12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17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서정숙)의 제 23회 정기 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유한재단 이필상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수상자인 김영숙 약사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안양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30년간 재소자들에게 한글, 영어, 검정고시 준비, 성경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김영숙 약사는 1987년 가정문화원을 설립하여 가정문화산업 및 교육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3000회가 넘는 강연을 통해 국내에 건강한 가정 육성 및 가정회복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부부행복학교를 개최해 갈등을 겪는 부부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象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하여 이번에 17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2014-11-13 10:12: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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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한독(대표 김영진)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당뇨병 환자는 신경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다치기 쉽고 상처를 잘 인지하지 못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에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를 통한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걷기 운동을 통해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참여는 당뇨환자 본인,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 발이 불편하거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 사연은 11월 23일까지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에 응모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우들에게 드리는 신발은 직원들이 급여 나눔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신발을 신고, 당뇨 환우분들이 희망을 향해 한 발자국씩 더 내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1-13 10:01:56가인호 -
불법 리베이트 유발자 '빨대'…전국 곳곳에"대전 A원장은 돈에 민감하고 골프를 좋아한다. 인천 모 의사는 첫 만남부터 20% 이하는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상대도 안해준다." 제약업계 영업담당 임원과 현장 영업사원(MR)들은 전국의 유명한 이른바 '빨대'들을 줄줄 꿰고 있다. '빨대'는 제약업계 은어로 리베이트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일부 의사들을 빗댄 말이다. 리베이트를 유혹하는 제약사를 이르는 '밀대'라는 말도 은어로 통용된다. 리베이트 쌍벌제와 리베이트 관련 품목 투아웃제 시행으로 의사들 상당수는 리베이트 단절을 선포하며 투명한 제약환경 정착에 일조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하지만 지역별로 포진(?)해 있는 극소수 빨대 의사들로 인해 의약품 시장의 영업환경이 혼탁해지고 있다고 제약사 영업관계자들은 말한다. 제약업계는 빨대들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처방변경에 따른 실적 감소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업계는 투아웃제 시행 이후에도 리베이트 이슈가 여전한 것은 이들 빨대의 영향력이 크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정부 등에서 대대적인 빨대 색출에 나서지 않으면 전체 의사들의 명예가 손상되는 것은 물론 투명경영 정착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 영업담당자 100명을 불러 지역별로 빨대 명단을 제출하라 하면 아마 절반 이상은 동일한 사람을 써낼 것"이라며 "그만큼 업계에서는 리베이트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의사들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사들도 빨대 의사들 보호정책(?) 지양해야 제약업계는 이와 관련 속칭 빨대 의사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리베이트 근절은 요원해질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제약사들의 빨대 리스트를 파악하고 타깃 관리를 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1차적인 잘못은 리베이트를 주는 제약사들에게 있지만 근본적인 접근은 리베이트 요구 의사에 대한 제재방안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의미에서 이른바 '오제세법'이 속히 통과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관련 법안은 의약품과 의료기기 유통관련자는 누구든지 처벌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리베이트 적발품목을 급여목록에서 퇴출시키는 투아웃제와 맞물려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당사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큰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K대학병원 리베이트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병원 내 의사가 리베이트를 수수하다가 적발 되더라도 병원은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문제점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병원의 경우 양벌 적용이 되지 않는다. 제약업계도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오랫동안 불문율처럼 인식됐던 의료기관 보호도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름이 알려진 빨대 의사들이 지역별로 있지만 정작 리베이트 조사에서 적발된 경우가 드물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일부 제약사들의 대형 거래처 보호 정책도 어느정도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빨대 의사들은 리베이트 제공 제약사의 처방을 담보해준다는 믿음을 주고 있어 제약사들의 보호대상 1순위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엄밀하게 말해 이들과 손잡고 있는 제약사들도 공모자 일 뿐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빨대의사 타깃 관리, 의료기관 양벌 적용, 리베이트 수수자 명단 공개 등 받는자에 대한 제재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정책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투아웃제가 쌍벌제를 넘어서 '주는자를 더 압박하는 제도'인 것처럼 받는 자를 더 엄하게 처벌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2014-11-13 06:15:00가인호 -
쿄와하코기린, "젊은 직원들도 경영참여"일본계 다국적사인 한국쿄와하코기린이 '청년이사회' 발족을 통해 젊은 임직원들의 경영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쿄와하코기린은 최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란, 기존 중역회의 (Senior board)와는 별도로 회사의 안건이나 현안에 대하여 논의 및 의결 과정을 거쳐 그 의견을 경영층에 전달하는 제도인 동시에 젊은 직원의 경영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소통 경영의 한 방법이다. 권태세 사장은 "중역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젊은 세대의 의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주니어보드가 회사 소통의 중심이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쿄와하코기린 주니어보드는 총 7명으로 구성돼으며, 각 부서에서 참여 의사를밝힌 인원 중 대리 이하의 직원으로만 선발했다. 또한 멘토링(mentoring)제도를 두어 다루기 어렵거나 경험자의 도움이 필요한 안건인 경우에는 사내 시니어에게 공식적으로 조언을 구할 수 있게 했다. 정정선 인사팀장은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의 중심이 되는 Global Specialty Pharma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서는 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보적 사고가 큰 도움이 될 것"일며 "주니어보드를 통해 젊은 사고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11-12 16:20:22가인호 -
GE헬스케어 '올해의 아태지역 헬스케어 IT기업'GE헬스케어가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IT 기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수여하는 이 상은 헬스케어 IT 솔루션 분야 리더십이 탁월한 기업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있다. GE헬스케어는 아태지역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솔루션 외에도 빅 데이터 및 이 부문 분석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GE헬스케어 IT 아시아태평양 미치 실롱(Mitch Silong) 사장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의미 있는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고객의 비즈니스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E헬스케어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의료진이 온라인으로 환자를 진단하고 환자 정보에 접근 하며 다른 의료진들과 원격으로 협력하는 것을 돕는 포괄적 임상 솔루션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IT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은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생산성 또한 크게 높일 수 있다.2014-11-12 10:23: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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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임금협상 잠정 합의…노사갈등도 일단락연초부터 시작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임금을 둘러싼 노사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와 회사 노동조합은 2013년 성과급 및 연봉인상률에 대한 논의를 진행, 도출된 협상안에 잠정합의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사노피는 2013년 성과급 7.7%에 노조복지기금으로 성과급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연봉은 4% 인상키로 했다. 결과적으로 양측 모두 조금씩 양보가 이뤄진 모습이다. 앞서 사노피 노사는 2013년 성과급이 매출목표액 달성률인 98%의 10%인 9.7%가 지급돼야 한다는 노조 측의 주장과 성과급 2%를 기본급으로 매꾸고 7.7%를 지급하겠다는 사 측의 주장이 부딛히면서 갈등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비조합원들에만 4%의 연봉 인상률도 문제가 됐고 노조가 성과급 8.7%까지 조건을 낮췄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때문에 노조는 4월 반포동 사옥 앞에서 전체 조합원 160명의 노동쟁의에 이어 6월부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앞 위원장 1인 시위, LS타워(GSK, 얀센) 앞, 삼성보라매 옴니타워(바이엘) 앞 등에서 집회를 벌인바 있다. 오영상 노조 위원장은 "애초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킨 것은 아니지만 회사의 양보도 있었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협의안이 가결됐기 때문에 잠정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노피는 "전례 없이 장기화된 교섭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노사가 한 뜻을 이루기까지 여정이 사노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통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합의가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사 비전과 그 가치 공유를 통한 미래지향적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4-11-12 06:14:53어윤호 -
'고령화시대'…노인성질환 처방비중 높은 국내사는?고령화시대가 본격도래하면서 노인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질환 의약품 처방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렇다면 노인성질환 처방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어디일까?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노인성질환 처방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사(원외처방 기준)들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에따르면 고혈압치료제 분야에서는 '종근당', 당뇨치료제는 '한독', 할혈소판 치료제는 '동아ST', 치매관련 질환에서는 '대웅제약'의 처방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2014년 1분기 기준으로 고혈압치료제 원최처방액은 총 7058억원의 시장(전년대비 2.2% 감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은 567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한미약품(516억), CJ 헬스케어(300억), 대웅제약(255억), 한독(245억) 순으로 조사됐다. 종근당의 경우 고혈압 분야에서 대형제네릭군과 오리지널 품목군을 고르게 보유하고 있다. 당뇨치료제 시장의 경우 총 2668억원의 시장 규모(전년대비 9.3% 증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독이 16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마릴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한독이 내분비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대웅제약(139억), 부광약품(100억), 종근당(76억), 동아ST(65억) 등이 뒤를 이었다. 항혈소판 치료제 시장은 2482억원대 시장(전년대비 2,5%증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아ST가 23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1등을 차지했다. 플라비톨 등 대형제네릭이 기반이 된 것으로 관측된다. 한독(225억)과 삼진제약(216억)이 동아와 비슷한 처방실적을 기록중이며, 한미약품(122억), 제일약품(92억) 등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시장은 1567억원의 시장(전년대비 5.6% 증가)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글리아티린 등을 보유한 대웅제약이 531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위그룹은 대웅제약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77억), 삼진제약(75억), 동아ST(67억), 고려제약(57억) 등이 비슷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성질환 관련 의약품의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노인성질환 관련 의약품을 다수 보유한 제약사들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2014-11-11 12:25:45가인호 -
탈모약 아보다트, 만 50세까지 복용 가능해져탈모치료제 ' 아보다트'의 만 50세까지 복용이 가능해졌다. GSK는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이 식약처로부터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 치료를 목적으로 만 18세에서 50세까지 사용하도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아보다트는 지금까지 기존 경구용 탈모치료제의 승인 연령과 같은 만 18~41세에서 처방돼 왔다. GSK 관계자는 "그간 아보다트의 효과와 내약성에 대해 50세까지 넓은 연령대에 대해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있었으며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이 연구결과의 공유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아보다트는 최근 미국피부가학회지(JADD)에서 츠보이 료지 도쿄의대 피부과 교수가 발표된 임상 연구를 통해 앞머리, 정수리 모두 전문가 육안 사진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좋은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는 20세에서 50세까지의 917명의 남성형 탈모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아보다트 0.02mg, 0.1mg, 0.5mg 그룹과 프로페시아 1mg 그룹, 위약그룹으로 나눠 24주간 약물을 복용하게 했다. 그 결과, 아보다트는 앞머리, 정수리 모두 전문가 육안 사진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좋은 효과를 보였다. 또 모발 및 모발의 굵기, 모발수 증가 효과는 아보다트 0.5mg, 피나스테리드 1mg, 위약 순으로 나타났다. 단, 프로페시아의 적응증은 18~41세까지며 아보다트의 발모효과가 좋았던 부분은 솜털(연모) 면에서 차이였고 성모의 증가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2014-11-11 11:13:2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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