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와하코기린, "젊은 직원들도 경영참여"
- 가인호
- 2014-11-12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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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니어보드 발대식, 열린생각 받아들이기 위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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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쿄와하코기린은 최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란, 기존 중역회의 (Senior board)와는 별도로 회사의 안건이나 현안에 대하여 논의 및 의결 과정을 거쳐 그 의견을 경영층에 전달하는 제도인 동시에 젊은 직원의 경영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소통 경영의 한 방법이다.
권태세 사장은 "중역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젊은 세대의 의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주니어보드가 회사 소통의 중심이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쿄와하코기린 주니어보드는 총 7명으로 구성돼으며, 각 부서에서 참여 의사를밝힌 인원 중 대리 이하의 직원으로만 선발했다.
또한 멘토링(mentoring)제도를 두어 다루기 어렵거나 경험자의 도움이 필요한 안건인 경우에는 사내 시니어에게 공식적으로 조언을 구할 수 있게 했다.
정정선 인사팀장은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의 중심이 되는 Global Specialty Pharma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서는 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보적 사고가 큰 도움이 될 것"일며 "주니어보드를 통해 젊은 사고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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