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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풀케어', 제2회 제약산업 광고대상 수상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메나리니 ' 풀케어'가 광고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저녁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 시상식에서 광고 부문은 대상은 풀케어를 비롯 총 4개 제약사의 제품광고가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메나리니의 '풀케어'는 TV, 라디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일반 무좀과 손발톱 무좀의 차이를 교육하고 차별화된 메세지로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행동변화를 이룸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근 한국메나리니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총괄은 "지난해 1월 풀케어를 메나리니의 첫 OTC 품목으로 우여곡절 끝에 론칭하고 발매 2년 만에 25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제품광고가 이같은 성과에 큰 원동력이 된 듯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같은 성과를 인정해 준 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메나리니에 뒤를 이어 최우수상은 바이엘코리아의 ' 베로카퍼포먼스'에게 돌아갔다. 베로카는 TV, 온라인, 옥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발포형 비타민 베로카의 인지도 개선 및 친밀도, 소비자 관여도 증대, 신뢰도 구축 등 소바자와 약사에게 키 메세지를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동아제약 베나치오와 RB코리아 ' 개비스콘'이 수상했다. 이번 2회 광고홍보대상 광고부문은 다국적사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수상한 회사에는 각각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2014-11-21 06:14:02어윤호 -
DPP4+TZD '네시나액트', 내년 1분기 급여 론칭한국다케다제약이 DPP-4억제제-티아졸리딘(TZD) 복합제 출시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지난달 '네시나(알로글립틴)'와 '액토스(피오글리타존)'의 복합제 ' 네시나액트'의 식약처 승인후 내년 1분기 론칭을 목표로 최근 급여등재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DPP-4억제제와 TZD계열 약제의 복합제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장상황은 나쁘지 않다.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2013년 3제요법에 대한 급여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메트포민+DPP-4억제제' 기반에 환자 특성에 맞춰 1개 약제를 추가하는 방식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최근 네시나와 액토스는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고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췄다. 네시나는 EXAMINE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계열 자체의 심혈관계 이슈에서 벗어난 액토스는 펜실베니아 대학과 카이저 퍼머넌트 노던캘리포니아(KPNC) 연구센터에서 진행된 10년 기간 연구를 통해 지긋지긋했던 방광암 유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두 약제간 상호작용 역시 매리트가 있다. DPP-4억제제의 저혈당을 방지 및 인슐린 분비 기능과 TZD계열의 인슐린저항성은 유용한 치료옵션이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전문의들 역시 두 계열의 복합제에는 관심이 많다. 모든 데이터를 살펴보면 DPP-4 억제제, 메트포민과 가장 좋은 콤비네이션은 TZD라 생각된다. 특히 체중에 대한 우려가 적고 젊은 환자에게 최적의 약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통 TZD, DPP-4 억제제, 메트포민 병용요법 시 당화혈색소가 2.5~3.5%까지 떨어질 것이다"고 예측했다.2014-11-20 12:14:55어윤호 -
한미, 낙소졸 발매 1주년 전국 심포지엄한미약품이 낙소졸 발매 1주년 전국 심포지엄에 돌입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9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낙소졸 발매 1주년 첫 심포지엄을 개최한데 이어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전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서울 강남지역 준종합병원, 개원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NSAIDs+PPI' 복합제의 안전성 및 장기처방 가능성 등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한양의대박예수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박수헌 교수가 'PPI 장기처방의 유용성 및 근거 확립'을, 고대의대 한승범 교수가 '통증환자에서의 NSAIDs 선택과 위장관·심혈관 위험도의 연관성'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첫 번째 주제로 발표한 박수헌 교수는 "PPI 사용시 골다공증·골절위험 등의문제가 없다"며 "PPI가 복합된 낙소졸을 6개월 이상 장기처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박예수 교수는 "복합신약인 낙소졸은 우수한 진통·소염 효과는 물론 PPI제제와의 결합으로 위장관 증상조절까지 가능한 안전한 약물"이라며 "복약 순응도는 높이고 약값 부담은 낮춰 특히 노인 관절염환자들에게 유용한 약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낙소졸 발매 1주년 전국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11월21일/롯데호텔), 광주(11월24일/라마다호텔), 서울강북(11월26일/신라호텔), 대구(12월4일/노보텔 앰버서더), 대전(12월8일/누보스타호텔), 인천(12월16일/오크우드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발매된 낙소졸은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Naproxen)과 국내 최초 美 FDA 시판승인을 받은 에소메졸(Esomeprazole strontium)을 결합한 진통소염 복합제이다.2014-11-20 11:11:47이탁순 -
유유, 노인성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나서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올릭스(대표 홍선우)의 노인성 황반변성(여러 원인에 의해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치료제인 'OLX301'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계약을 체결한 물질은 유유제약이 투자하고, RNA 간섭 신약개발 벤처기업인 올릭스가 기술 개발을 맡아 자체세포투과능력이 있는 '비대칭 RNA'(불필요한 면역반응 유도와 같은 역기능을 최소화한 기술)를 이용해 개발되는 노인성 황반변성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이다. 기존 'RNA 간섭 치료제'(특정 DNA 정보의 발현을 억제해 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약품)와 달리 별도의 전달체가 없어도 높은 수준의 세포 투과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비대칭 RNA 를 이용한 치료 기술은 생명공학분야 권위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2012년 6월호에 소개된 바 있다. 유유제약의 투자 배경에는 실명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황반변성의 국내 진료인원은 2009년 11만2천명에서 2013년 15만3천명으로 5년간 약 36% 증가했고,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780억원으로 매년 8%씩 증가하여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유제약은 국내 임상시험 승인 이후 국내 판권과 중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 판권에 대한 우선권을 갖는다.2014-11-20 10:41: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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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대응 산학연 협의체 발족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과 한국바이오협회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생물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에 대한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족식은 화장품 업계에서 ㈜아모레퍼시픽, 생물제재 분야에서 동부팜한농㈜, 제약 업계에서 동아에스티, 생물산업 기관에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남생물산업진흥원(천연자원연구원) 등 18개 기업와 기관이 참석하며, 생물산업 분야 변리사와 국제법률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는 생물 산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산업계를 중심으로 구성해 국내외 동향과 수요 파악, 유용성 연구과제 발굴과 공동 추진, 기술개발 성공 가능성 탐색과 부가가치 평가, 나고야의정서 산업계 공동 대응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금까지 발굴됐으나 연구가 미흡했던 국내 자생생물 4만 여종을 대상으로 유용성 탐색, 효능·성분 분석, 소재 대량확보 및 제품화하는 계획을 이번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발족식 행사에 이어 개최된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운영 계획과 기능 검토 등의 안건과 국립생물자원관의 생물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유용 생물정보 빅데이터 제공, 생물소재(유전자원, 천연물, 종자, 배양체) 분양, 종판별을 위한 자생 생물종의 바코드 및 유전체 정보 제공, 나고야의정서 대응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배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협의체는 4만 여종의 국내 생물자원을 산업화하기 위해 산업계와 직접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생물자원 업체가 지난 10월 12일 발효된 나고야의정서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자원들이 산업계의 신제품 개발에 검토·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2014-11-20 10:37:0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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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본격적인 김장시즌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 했다.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저녁 6시까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진행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한화제약 한나눔회 봉사자10여명이 3개조로 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김장김치와 함께 칼슘마그네슘아연 보충 건강기능식품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김치도 나누고 따뜻한 정도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 건강 & 행복추구' 실천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과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행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014-11-20 09:44:52이탁순 -
종근당, 오페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다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9일 건국대병원 로비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2014년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올해에는 지난 6월 화순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을 진행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오페라 ‘리골레토’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유명 오페라, 영화 삽입곡(OST), 뮤지컬 테마곡을 앙상블로 들려줬다. 곡마다 재미있는 해설과 연기를 곁들여 환자들과 내원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전국 여러 지역의 환자들을 찾아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2011년부터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2014-11-20 09:00:35가인호 -
CJ, 베트남에 국내 생산인프라 전파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19일 베트남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오송공장을 방문해 선진화된 국내 의약품 생산설비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마련한 '한-베트남 보건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베트남 보건부 및 의학계 인사들에게 한국 보건산업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 보건부 및 하노이 의대, 호치민 의약대 등 베트남 정부와 의학계 인사 등 10 명이 참석한 이번 견학에서 CJ헬스케어는 베트남 정부 및 의학계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오송공장의 최첨단 생산설비를 함께 돌아보며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생산 과정을 소개했다.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의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본 베트남 관계자들은 "CJ 오송공장 견학을 통해 선진화된 한국 제약기업의 의약품 생산 과정의 현재를 보았으며,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산총괄 유영호 상무는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대표하여 베트남 정부 및 의학계에 첨단 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국가간 협력이 강화되어 우리나라와 베트남 보건의료사업에 긍정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송공장은 2010년 완공된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생산시설로, 현재 CJ헬스케어의 내용 고형제 및 항암제 등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2014-11-20 08:44:08가인호 -
국세청, 제약사 상품권 사용내역 전격 조사국세청이 최소 30곳의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상품권 사용 내역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연히 제약업계는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판촉용도로 지난 4년동안 쓴 상품권의 쓰임새를 모두 소명하라는 것인데, 사실상 이를 건건이 소명해 내는 것은 쉽지 않아 제약사들에게 '세금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제약사가 상품권 사용 내역을 입증해 내지 못할 경우 상품권을 많이 쓴 제약사의 경우 수백억원대 세금추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상품권 사용 내역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조사대상 제약사가 수십여곳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방 국세청만해도 30여곳 정도가 소명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2013년까지 4년간 제약사가 사용했던 상품권의 사용내역을 집중 조사하는 방식으로 업체가 상품권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입증하라는 게 국세청의 요구다. 현재 국체청은 제약사 수십여곳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으며, 내달까지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의 대규모 상품권 내역 조사로 제약업계는 크게 당황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상품권 사용과 관련, 접대비 항목으로 손비 처리해 세금을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세청이 상품권 사용 출처를 입증하라고 통보함에 따라 이중과세에 대한 부담을 떠안게 됐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업계에 따르면, 사용 내역을 밝히지 못할 경우 대표 인정 상여를 적용 받아 총 지출 금액의 38%에 대한 세금 추징이 이뤄진다. 예를 들어 4년간 상품권 지출이 100억원 규모일 경우 사용처를 입증못하면 38억원에 대한 세금을 부과받는다. 이와 관련, 업계는 과거 상품권 사용 내역 출처 입증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사대상 제약사 A임원은 "최근 사용내역이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4년전 상품권 지출 내역 파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며 "퇴사한 직원들도 많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B임원은 "상품권 사용은 쌍벌제 시행 이전에 많이 이뤄졌고, 대부분 판촉활동에 사용된 경우가 많았다"며 "설사 사용 내역을 모두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이를 국세청에 통보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상품권 출처를 밝히기도 어렵지만 거래처 보호를 위해 내역을 밝힐수도 없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결국 제약사들이 세금폭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상당수 업체들은 거액의 세금추징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C제약사 관계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업체별 상품권 사용 규모를 알아보니 상위업체는 수백억원대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번 국세청 조사는 업계에 상당한 후폭풍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4-11-20 06:15:00가인호 -
일동제약, 협력업체와 상생모색 간담회일동제약이 협력업체 CEO들을 초청, 간담회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8일 일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일동제약에 원료, 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20여개의 협력사 CEO들이 참석, 협업 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누고,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일동제약 정연진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 생산부문장 박대창 부사장, 경영지원부문 이은국 전무, 그리고 구매팀 담당자들이 배석해 협력업체 측의 의견을 경청했다. 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일동제약의 발전은 오랜 기간 함께 해준 든든한 협력사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하며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화합과 소통의 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협력업체 CEO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이러한 의견은 취합돼 검토 후 현업에 반영될 것이라고 일동제약 관계자는 전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한 협력업체 대표는 "실무자간의 협의는 자주 있었지만 대표이사가 직접 의견을 모으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는 많지 않았다"며 "소통을 통해 상생하고자 하는 일동제약의 배려에 감사하며, 이러한 소통 문화가 업계 전반에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협력업체 간담회를 정기 행사로 정착시켜 협력사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14-11-19 16:16: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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