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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장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솔직히 부담스럽다"약대생 현장 실무실습 교육에 제약공장들이 부담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 등이 고스란히 업체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제약업체 관계자는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이 업체 입장에서는 부담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유통 등의 실무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다수 약대가 방학 등을 이용해 실습을 하고 있으며, 교육은 업체마다 다르지만 약 3주 간 진행된다. 특히 약학대 교육이 6년제로 바뀌면서 실무·실습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약학교육협의회는 제약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매년 약 30여개 업체가 실무·실습을 제공 중이다. 매출 상위업체 대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과 인력 등은 제약업체가 부담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약공장 관계자는 "일부 약학대학의 경우 소정의 실습비를 내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약대가 공짜로 실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실습을 위해서는 교육기간 내내 전담인력을 붙여야 하고, 실습 교재를 만드는 것도 제약사 몫이다. 또 일부 약대의 경우에는 실습을 받으면서 오히려 교통비 등의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실습 교육은 후배 양성 차원에서 제약사가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경우도 많다"며 "제약사 입장에서는 부당하다고 생각해도 어떤 요구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습을 제공하기 위해 제약업체는 시간과 인력, 비용 등을 투자하고 있다"며 "최소한 교재비 정도는 약대가 부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4-11-26 06:14:55최봉영 -
일동, 아로나민 드럭머거 심포지엄 개최일동제약이 지난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로나민이 드럭머거(Drug Mugger)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드럭머거(Drug Mugger)란 질병의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이 인체에 작용하면서, 필수적인 영양소를 고갈시킬 수 있다는 개념이다. 정연진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요즘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드럭머거라는 개념을 자세히 소개하고 이에 입각한 새로운 복약지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우수한 제품과 정책으로 약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연을 맡은 대한만성피로학회 이동환 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원장)는 "많은 환자들이 만성 피로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위해 접근해야 한다"면서 "세포의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되는 만성피로 증상의 치료를 위해서는 고함량의 micronutrients(미량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하며, 환자와 보다 가까이 만나는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약대 겸임교수 오성곤 박사는 "환경 파괴와 토양 변화, 일조량 부족, 스트레스 등 자연과 생활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식이만으로 균형 있는 영양분 섭취가 어려워졌다"며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보조제 섭취가 필요하고 특히 치료제를 장기복용하는 만성질환자들에게는 고용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의약계 전문언론 데일리팜 부사장 주경미 박사는 "드럭머거의 개념을 약국 복약지도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면 약국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차별화 노력이 약국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밖에 일동제약 학술팀장 하정윤 약사는 일반비타민과 활성비타민을 비교한 여러 임상자료를 소개하며 아로나민의 주성분인 푸르설티아민의 효과를 강조했고, 드럭머거연구회 약사들은 영양소 결핍을 유발하는 치료제와 이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약사는 "제약회사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은 단순히 제품 홍보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행사는 OTC에 관련된 새로운 개념을 공유하고 이를 복약상담에 응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그 만큼 약사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었다"고 평했다.2014-11-25 12:52:23이탁순 -
부스코판 내달부터 약 30% 공급가격 인상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판매하고 있는 진경제 '부스코판'이 내달 1일부터 약 30% 가량 공급가격이 오른다. 25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거래 도매업체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 측은 내달 1일 부스코판(10정)은 종전 가격에서 29%, 부스코판플러스(20정)은 33% 인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가격 인상은 물가인상률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스코판은 주로 복통, 복부 불쾌감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이다.2014-11-25 10:47:31이탁순 -
부광, 덴마크 바이오벤처 지분 100% 취득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소재한 CNS 전문 바이오벤처 'Contera Pharma(이하 Contera)'의 지분 100%를 취득하고, 최종 인수 절차를 24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덴마크 바이오벤처인 Contera 인수를 계기로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하는 신약에 대한 해외에서의 연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Contera가 보유하고 있는 LID(Levodopa induced dyskinesia - 파킨슨병 환자에게 levodopa 투여 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인 JM-010의 전임상시험을 내년 상반기중 완료하고,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1상 시험을 내년에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ontera는 Novo Seeds 및 SEED Capital이 대주주로 투자한 바이오벤처로서 이번 인수를 통하여 부광약품의 자회사로 편입되지만 지금처럼 본사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다. Contera 이름을 유지하게 되며, 유럽내 독립법인으로서 유럽 현지의 과학자, 연구소, 제약사 및 신약개발을 꿈꾸는 바이오벤처들과의 활발한 연구 협력관계 구축에 활용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ontera의 CEO인 Dr. John Bondo Hansen은 "4년전 Contera를 설립한 이후, 운동장애로 고생하는 환자를 돕기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힘써왔다. 이제 부광약품과 함께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인수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의 확보뿐만 아니라 자체 신약개발 역량의 향상 및 성공적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4-11-25 10:08: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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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화이자, 항암분야 글로벌 제휴…국내서도 적용머크가 화이자와 자사의 항-PD-L1 항체약물인 'MSB0010718C'를 공동 개발·상업화하는 글로벌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MSB0010718C는 현재 다수의 종양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제휴로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입지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약물은 단독요법은 물론 화이자와 머크가 보유한 기승인 약물 또는 후보 약물과의 병용요법제로 개발될 계획이다. 양사는 또 화이자의 항-PD-1 항체 약물의 임상 1상 시험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화이자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잴코리(크리조티닙)'의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키로 합의했다. 칼-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회장은 "우리는 헬스케어, 기능성 소재, 생명과학의 3개 핵심 사업 모두를 강화하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화이자와의 계약은 우리의 제약 파이프라인의 도약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앨버트 부얼라 화이자 백신·항암제 및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 사장은 "이번 글로벌 제휴로 다수의 종양 분야에서 환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이자와 머크가 상호보완적으로 양사의 장점에 집중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머크는 계약금 8억50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향후 성과에 따라 최대 20억 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양사는 모든 개발과 상업화 비용을 분담하고, 항-PD-L1 또는 항-PD-1 계열 제제의 판매 수익을 나눠 갖기로 결정했다.2014-11-25 08:57:43어윤호 -
국내사 신약도입 프로젝트, 높은 등재 문턱에 좌절국내제약사들이 도입 신약 약가등재의 어려움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가 외국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을 직접 발굴, 국내로 들여오는 도입신약에 대한 정부 정책 배려가 요구된다. 국내사와 다국적사간 전략적제휴로 신약 판매를 하려는 경우 제휴를 맺으려는 국내 제약끼리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계약조건이 열악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국민 입장에서도 신약에 대한 접근기회를 놓칠수 있다는 점에서 도입신약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정부에 효율적인 신약 등재제도 방안을 건의하기 위한 자료 취합 차원에서 최근 회원 제약사들에게 도입 신약의 보험등재 실패 사례를 모으고 있다. 피해금액 및 포기사유, 피해내용, 도입국가, 품목명 등의 파악에 나선 것이다. 협회에 따르면 24일 1차로 파악된 피해 현황은 6개 제약 12개품목 26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품목당 피해액은 약 22억원으로 추산된다. 심평원 비급여결정 품목과 건보공단 약가협상 결렬품목 등이 연간 15건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약의 연간 피해액은 약 330억원에 이르는 셈이다. 이번 조사에서 신약 도입 포기 주요 사유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비용효과 불인정에 따른 비급여 평가 ▲공단 약가협상 결렬 ▲신약 도입 진행 중 약가정책(일괄약가인하) 변화에 따른 비교약제 가격 하락 등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제약기업들의 해외 신약 도입의 경우 외국 개발사와 사전 계약에 따른 계약금과 기술료 등의 비용이 지출되고, 국내 보험약가 등재를 위한 경제성평가비용이나 연구비용 등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같이 도입이 무산되면 모든 비용을 날리게 되는 꼴이 된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이 세계의 우수한 신약을 적절한 가격에 국내 도입해 보급하는 것은 국민보건향상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라며 "특히 국내 제약이 주체적으로 우수 신약을 발굴해 도입하는 '도입 신약'은 국내 진출한 다국적제약 신약의 실속없는 전략적제휴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그럼에도 약가협상과정에서 어떠한 배려도 주어지지 않아 제약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현상은 몹시 아쉽다"고 토로했다.2014-11-25 06:15:00가인호 -
진양, 원주GMP 신공장 건설 157억 투자진양제약이 강원도 원주에 신공장 건설에 나섰다. 회사 측은 원주GMP공장 신축공사에 157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진양제약은 "첨단 cGMP공장 신축으로 제품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60%에 해당되는 금액이다.2014-11-24 17:50: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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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 히알루론산필러 '다나에' 출시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은 대웅제약에서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다나에(DANAE)'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필러는 얼굴 진피층에 주입해 얼굴의 주름을 개선해 주고 볼륨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이다. 필러의 여러 성분 중에서도 히알루론산을 주 성분으로 한 HA 필러가 가장 대중적으로 시술되고 있다. 다나에 필러는 구성 입자의 크기에 따라 '오리지널(original)', '라인(line)', '컨투어(contour)'의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돼 얼굴의 각 부위에 최적화된 맞춤 필러로 제작됐다. 다나에 오리지널은 가장 얇은 입자로 구성됐으며, 다나에 라인은 코나 팔자 주름들 얼굴의 라인을 잡는 곳에 시술된다. 다나에 컨투어는 이마, 볼 등의 얼굴 윤곽시술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다나에 필러는 R 스퀘어 공법으로 기존의 부드럽게 잘 퍼지는 젤 형태인 모노파직(monophasic) HA와 일반적으로 탄성이 좋아 잘 뭉치는 바이파직(biphasic) HA의 장점만을 결합한 '2 in 1(투인원)' HA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나에는 세계최초로 모노파직 HA 필러의 편의성과 바이파직 HA필러의 조형성, 볼륨감이 증대된 '2 in 1' 멀티 HA 필러로서 대웅제약의 선진화된 기술로 탄생한 필러"라며 "필러 자체의 효과를 키웠을 뿐만 아니라 전 제품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첨가해 시술 시 통증을 최소화하여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는 HA필러 퍼펙타, 테오시알, CaHA 필러 페이스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이지듀를 유통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 발매로 쁘띠성형 분야의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피부 성형분야 전문 회사로 성장했다.2014-11-24 13:08:06이탁순 -
2000억 조영제 시장 국산화 '본격'…일성신약 가세바이엘쉐링, GE헬스케어 등이 주도하고 있는 2000억원대 조영제 시장에 국내개발 제품들이 잇따라 진입, 향후 시장 판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동국제약이 출시하고 있는 파미레이(이모파미돌)가 300억원대 매출로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은 울트라비스트 제네릭 네오비스트(이오프로마이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옴니파큐 제네릭 옴니큐어(이오헥솔)의 국내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영제 분야에 경험이 많은 일성신약이 자체 개발한 래이팜을 본격 발매해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수입 제품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조영제 시장은 국내기업들의 시장 진출로 국산화 시대가 열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대웅제약 등에 이어 조영제 사업을 잠정 중단했던 일성신약이 신제품 Raypam(이오파미돌)을 출시하고 조영제 시장 재 진출을 선언했다. 1993년 이탈리아 브라코사에서 원료 및 생산기술을 이전 받아 국내 생산 및 판매를 해온 일성신약은 Iopamidol 제제와 Iomeprol 제제를 기반으로 CT조영제시장 뿐만 아니라 멀티핸스 소노뷰등 MRI조영제 시장까지 진출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조영제 시장의 토종기업으로 자리매김했었다. 하지만 2010년 브라코의 국내시장 진출후 일성신약은 지난해 2월까지 이오파미로와 이오메론 등의 제품을 생산 한국브라코에 납품을 하다가 조영제 사업을 잠시 중단한바 있다. 일성신약은 이후 자체 조영제 개발에 주력하면서 최근 신제품 Raypam(Iopamidol)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가세했다. 일성측에 따르면 Rayparm은 자체 합성시설을 이용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을 진행한 품목이다. 일성측은 최근 열린 대한영상학회(KCR)에 부스 홍보활동을 통해 조영제 시장에 복귀했음을 알렸으며,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phi worldwide에 부스 참여를 통해 조영제 생산업체임을 적극 홍보했다. 윤석근 일성 대표는 "조영제 자체 개발을 통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조영제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동국 파미레이(국내시장, 수출)와 대웅 네오비스트(수출), 옴니파큐는 타깃을 확실하게 설정해 국산 조영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조영제의 경우 대부분 종병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데다가, 품목 스위치가 어렵다는 점에서 일성신약의 신제품 시장 안착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한편 2000억원을 넘어선 조영제 국내시장은 70~80% 이상이 수입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엘쉐링, GE헬스케어, 브라코, 동국제약, 태준제약, 일성신약 등이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2014-11-24 06:14:55가인호 -
화이자, 영업부 대졸 인턴사원 모집한국 화이자가 14일부터 27일까지 자사의 온라인 채용지원 사이트를 통해 영업부 대졸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될 인턴 사원은 2015년 1월부터 3개월 간 근무하게 되며, 우수 인턴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영업사원(Medical Representative)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공에 상관없이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 기 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7일(목) 오후 6시까지 화이자 채용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s.com/apply)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지원서 작성시 희망 근무지(서울/경기, 대전/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경남)도 선택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의 2단계로 이뤄지며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15년 영업 대졸 인턴 사원 채용 및 입사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관련 이메일(koreatalentacquisition@pfizer.com)로 문의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제약 영업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선진 글로벌 제약기업의 실무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1-23 22:31:1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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