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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급평위 최종 참석자 명단 사전에 몰랐다"한국화이자제약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에 대한 ' 로비 시도'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의 성명과 관련, 환자와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참석자 최종 명단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분명히 했다. 한국화이자는 4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의 성명발표에 대한 입장'을 데일리팜에 전해왔다. 회사 측은 먼저 "이번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의 성명 발표로 인해 여러 관계자들과 환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화이자제약은 국민건강보험 약제 급여·등재 결정 과정에서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성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의 관련 절차·논의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 측은 다만 "해당 제품의 등재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 중 실무 담당자가 그동안 언론을 통해 공개된 급평위 위원 명단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의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성 자료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담당자는 급평위 평가 결과에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고자하는 의도를 가졌거나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화이자제약은 급평위 최종 참석자 명단을 사전에 알지 못했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결론적으로 "한국화이자는 윤리경영 및 관련 규약 준수를 가장 중요한 기업 가치로 여기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약제 급여·등재 결정 과정에 있어 정부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신뢰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와 전 직원은 윤리경영 및 관련 규약 준수 노력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에 대한 환자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14-12-05 06:14:57최은택 -
테고사이언스,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4일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억 8500만원,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전세화 테고사이언스 대표는 "상장 첫해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매년 성장을 지속해 앞으로도 회사를 꾸준히 지지해 주시는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테고사이언스의 배당 결정은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는 매운 드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업이 한번 배당을 실시하면 배당정책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테고사이언스의 이번 결정은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분석이다.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1억 3100만원, 영업이익 8억 5400만원, 당기순이익 7억 18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76%, 37% 성장한 수치다. 테고사이언스는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약 37%를 점유한 선도기업으로 올해 상장으로 조달한 공모자금을 사용, 기존 제품의 적응증 및 보험적용 확대, 신제품출시, 해외진출, 동물시험대체법 및 신약 후보물질 개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계획이다. 현재 주력사업은 상처치유세포치료제, 재생의료, 신약후보물질스크리닝이다.2014-12-04 16:47: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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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사보, '2014 커뮤니케이션 대상'JW홀딩스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사내보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사내보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제약사로는 JW홀딩스가 유일하다. 금년 2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사보 은 매월 참신한 기획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업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사내보로 선정됐다. 한국사보협회 관계자는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내 1천여 기업, 정부기관에서 제작한 간행물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라며 "JW홀딩스의 사보는 기획력과 디자인 구성, 직원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내보 부문 최고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JW홀딩스는 지난 1967년 중외통신(中外通信) 제호로 사내보를 발간한 이래 47년 간 매월 사보를 통해 그룹의 주요 사안과 함께 임직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의 가정으로 직접 사보를 배송하는 등 직원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JW홀딩스 관계자는 "각 부문을 대표하는 사내 커뮤니케이터 제도를 운영하는 등 사보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보의 역할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4-12-04 10:03:30가인호 -
동화약품 사보 '한국사보협회장상' 수상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사보 '1897 times'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사보협회장상(회장특별상 부문)을 수상했다. 1897 times는 창간 첫 해인 2013년 '우수창간사보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한국사보협회장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2년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한국사보협회장상은 출품작 중 본선에 진출한 최우수작 중에서 선정되는 특별상이다. 동화약품은 1980년대 사내보 '동화가족'과 사외보 '扇(선)'를 제작하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 앞장서왔다. 지난해 봄에 재탄생 된 1897 times는 인쇄 계간지로 사내 외 소식과 더불어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는 동화약품 조직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동화 관계자는 "직원 개인과 각 부서 간에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낼만한 콘텐츠에 주력했다"며 “특히 직원 가족이 의미 깊은 나눔활동을 하는 나눔하우스, 밥상머리 소통법을 제시하는 맑은바람 칼럼 등을 통해 동화 가족에 더욱 가까워진 사보라는 평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14-12-04 10:00:51가인호 -
동아,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박카스 후원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지난 3일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본관에서 신동욱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카스, 자원봉사자 후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12월 5일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박카스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동아제약은 대한적십자사의 전국 14개 지사에 총 3만병의 박카스를 후원하게 된다. 각 지사로 전달된 박카스는 12월 3일 강원지사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시작으로 4일 제주지사 '급식봉사활동', 울산지사 '빵나눔봉사활동', 5일 서울지사 '빵나눔봉사활동(중랑/노원구)'과 '밑반찬제작(구로/금천/영등포구)' 행사 등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은 국제적 대형재난은 물론 우리 주변의 고통 받는 이웃에 이르기까지 아픔이 있는 곳 어디든 함께 하며,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경감하고 희망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동욱 동아제약 사장은 "박카스가 피로한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피로를 풀어주고자 노력해 왔듯이 자원봉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며 "박카스 후원활동이 자원봉사자에게는 도움을 베푸는 힘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2-04 09:09:07이탁순 -
박재돈 회장 '제약 50년' 자서전 출간박재돈 한국 파마 회장이 제약 외길 인생 50년을 회고하는 자서전을 출간해 관심을 모은다. 한국파마는 박재돈 회장이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자서전 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1월 출간된 자서전은 한국파마 40년 역사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주로서의 고뇌와 역경, 제약인생 50년을 회고하는 글이라서 그 의미가 더 크다는 설명이다. 자서전 은 일제강점기 및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경험한 박회장의 유년시절부터, 한국 근세사의 격동기를 온 몸으로 겪은 청년시절과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거쳐 한국파마와 소야그린텍을 창업한 후 중견 기업으로 성장시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도전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올곧은 일에 대한 고집과 뚝심, 대담한 도전정신,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오늘의 한국파마가 있게 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제약외길 반세기.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에 대한 남다른 생각으로 인간존중의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살아온 제약 외길의 인생 파노라마가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정신신경용제 전문 기업인 한국파마는 최근 치매치료제(KP OS004) 개발과 함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KP MG007), 복합항생제 등 활발한 신약개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4-12-04 09:00:18가인호 -
조아제약, 2014 프로야구 대상 개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3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서건창 선수가 수상했다. 이날 서건창 선수의 대상 수상은 2012& 8729;2013 대상 수상자인 박병호 선수에 이어 넥센히어로즈 선수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서건창 선수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돌파하고, 0.370의 타율로 타격왕과 135개의 득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타격 3관왕을 차지했다. 그간 김상현(2009년), 이대호(2010년), 윤석민(2011년), 박병호(2012, 2013년)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고투수상 양현종(기아타이거즈), 최고타자상 박병호(넥센히어로즈), 최고수비상 김상수(삼성라이온즈), 최고구원투수상 안지만(삼성라이온즈)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활력 넘쳤던 선수에게 주는 '조아바이톤상'은 LG트윈스 이병규 선수와 넥센히어로즈 손승락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오승환 선수(한신타이거즈)와 이대호 선수(소프트뱅크호크스)가 특별상을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거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해 대상 수상자 1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은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MBC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와 일간스포츠 정경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본능 KBO총재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들의 모습과 시상식장의 뜨거운 열기는 케이블방송 MBC스포츠플러스에서 12월 중에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2014-12-03 15:42:17이탁순 -
제약단체 "제약 육성 5개년 계획, 환영하지만 미흡"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발표와 관련 제약단체들이 각각 성명을 내고 입장을 발표했다.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기는 하지만 미흡한점이 많아 추가 지원책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계획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추가 지원책 확대 및 정부의 지속적이고 일관성있는 정책이행이 요망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 약가결정 시스템 근본적 전환 필요 제약협회는 R&D 투자 확대를 통한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이라는 제약산업계의 노력을 뒷받침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이번 발표에 담겨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 R&D의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범부처협의체 구축·운영, 신약의 혁신가치 반영과 등재절차 개선, 글로벌 진출 신약에 대한 환급제 적용 등은 신약개발 성공사례 창출과 산업육성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 하지만 협회는 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보다 확대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약의 가치 인정과 관련,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를 수용한 신약에 대한 약가협상 생략 등의 개선책에도 불구하고 고위험 저수익 사업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신약개발 사업을 진정한 고위험 고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약가결정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대체약제의 가격이 특허만료 약가인하 등 수많은 약가인하기전에 의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신약 가격이 이러한 대체약제의 가격에 견주어 책정되는 현행 시스템에서는 신약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저평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또 국내 개발신약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환급제 적용과 관련, 구체적 시행방안 마련과정에서 R&D 투자비에 따른 환급률 차등화, 사전-사후관리 약가인하제도로 환급제 확대적용, R&D 투자 결과물인 자료제출의약품(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까지 환급제 적용대상 확대 등 제약산업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며 적용시기 역시 신약 출시 이후 1년 이후부터 즉시 적용될 수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고 관련해서도 기초연구와 공익적 목적이 큰 임상시험은 물론 혁신형 제약기업이나 연구중심병원에서 수행하는 임상시험에 대해서도 보험급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RPIA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미흡한 점 많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보건복지부가 2일 발표한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보완조치와 관련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부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은 인정하지만 기본적인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기에 이번 정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협회에 따르면 먼저 건강보험공단협상을 생략하기 위한 기준이 '대체약제가중평균가의 90% 약가'라는 부분은 이미 OECD 최저가 수준으로 낮아진 국내 약가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여전히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대체약제 혹은 비교약제의 기준도 모호하며 희귀의약품에 대한 경제성 평가 면제 역시, A7 국가 등재 요건을 맞춰 최저가 수준만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제도의 실효성과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특히 사용량-약가 연동제의 일환으로 소수의 글로벌 진출 국산 신약에만 환급제를 한정한 것은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직시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KRPIA 관계자는 "혁신적일수록 패널티를 부과하는 사용량-약가 연동제는 연구개발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규제로 전면적인 개정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출에만 애로사항을 겪는 것이 아니라 환자치료에 필요한 신약도입에도 장애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직시하여 모든 대상약제에 환급제를 적용해 약가관리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4-12-03 13:23:23가인호·어윤호 -
대웅 우루사, 조지아에 허가 등록 완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독립국가연합(CIS)의 한 국가인 조지아에서 우루사 등 대표 6품목 의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조지아의 에크자메드(Eczamed)사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품목은 복합우루사 연질캡슐, 대웅우루사 연질캡슐, 이지엔6 프로 연질캡슐, 베아제정, 대웅곰세핀주 1000mg, 알비스정 등 총 6개 품목으로 2015년 초부터 수출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대웅알벤다졸정, 게므론골드정가 등록될 예정이다. 글로벌사업본부장 전승호 이사는 "이번 러시아와 CIS 지역의 의약품 등록 성과는 그간 대웅제약이 추진해 온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의 결과"라며 "이번 등록이 본격적인 러시아 및 CIS 지역으로의 판매 개시는 물론 향후 지속적인 글로벌 수출 저변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러시아에서 루피어의 임상승인신청(CTA)을 11월 완료하였으며, 내년 1분기에 CTA 완료 및 러시아 현지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웅제약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알비스정, 대웅곰세핀주 500/1000mg, 설바실린주 750mg/1.5g, 곰세프건조시럽 4개 품목,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에서 CT 조영제 네오베스트주 등을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2014-12-03 09:32:23가인호 -
삼천당제약,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취득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지난 10~11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KOSHA 18001과 OHSAS 18001 인증을 취득했다. KOSHA(Korea Occupational Safety Health Agency)는 국내표준 인증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최적의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 내 물적,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인증기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다. OHSAS(Occupational Health & Safety Management System)은 국제표준 인증으로 조직이 자율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키와체르멧㈜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획득한 KOSHA 18001과 OHSAS 18001 인증으로 인해 앞으로도 더욱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보건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12-03 09:30: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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