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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암학술상' 내년 1월 9일까지 공모제14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5년 1월 09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2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및 연구지원금 3천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2015년 3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4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제13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강윤구교수 선정됐었다.2014-12-22 09:55:17가인호 -
"코코코 코리투살이 돌아왔다"…부광약품, 재출시코코코 코리투살~ 광고슬로건으로 유명한 어린이 감기시럽제 코리투살이 리뉴얼 돼 돌아왔다. 22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코리투살시럽이 지난 10월부터 4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리뉴얼돼 판매되고 있다. 코리투살은 1970년대 중반부터 방영된 TV광고가 유명세를 타면서 의약분업 이전에는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부광약품의 효자품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일반의약품 어린이 해열진통제 시장이 침체기를 맞으면서 대중들로부터 점점 멀어졌다. 그래도 2010년 전까지만 해도 부루펜시럽과 함께 어린이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양강을 겨뤘지만, 계속된 판매부진에 더이상 생산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 자연스레 잊혀져갔던 코리투살이 최근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따라 다시 부활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그냥 접어두기에는 아까운 브랜드라는 경영진의 판단이 있었다"며 "회사의 OTC 활성화 정책에 따라 '코리투살'의 높은 브랜드가치를 다시한번 회복해보자는 취지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리투살하면 이국적인 소녀가 검지손가락으로 코를 대며 "코코코 코리투살"이라고 말하는 TV 광고를 빼놓을 수 없다. 부광약품은 이번에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라디오 광고를 통해 '코코코 코리투살' 문구를 재사용했다. 특히 올 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에서 구수한 사투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인기를 모은 비단이 김지영 양이 '코코코 코리투살'의 목소리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리투살은 4가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세트아미노펜과 4가지 성분의 조합의 '코리투살 콜드시럽',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코리투살 에프시럽', 구아이페네신을 비롯한 4가지 성분으로 만든 '코리투살코프시럽', 클로프레니라민말레산염, 아세트아미노펜, 수도에프레드린염산염 복합제 '코리투살 노즈시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콜드시럽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제품군은 1세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다른 시럽제품과 차별화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0월 하순분터 라디오 광고가 전파를 타고 있으며, 약국 판촉물 등 다양한 홍보채널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12-22 06:14:52이탁순 -
빌게이츠재단, SK 장티푸스백신 개발 지원SK케미칼과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는 공동으로 개발 진행 중인 신규 장티푸스 백신의 임상 연구개발을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490만 달러 (약 54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올해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집행되며 신규 장티푸스접합백신의 초기 임상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케미칼과 IVI는 지난 2012년 11월,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승인(PQ) 획득을 목표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술 이전 및 공동 임상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과 IVI 는 관련 기술의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2015년부터 진행할 예정인 전임상 및 임상 1, 2차 시험 계획을 수립 중이다. SK케미칼은 임상 완료 후 WHO 사전승인을 얻어 이 백신을 경북 바이오산업단지(안동)에 구축한 최첨단 백신 공장인 엘하우스(L House)에서 제조하여 세계 공공조달 시장에 적절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SK케미칼측은 "IVI와 SK케미칼이 공동협력이라는 목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해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IVI와 SK케미칼의 강점과 전문성이 극대화되어 계획된 일정 내에 장티푸스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VI의 존 모라한 사무총장 권한대행은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SK케미칼과의 신규 장티푸스 접합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게 되어 기쁘다"며, "게이츠 재단의 확고한 지원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 라이프사이언스 기업인 SK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국가를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적절한 가격의 장티푸스 백신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티푸스는 전신성질환으로 개발도상국의 빈곤층을 괴롭히는 공중보건 문제 중 하나이다. 장티푸스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으나, 기존 백신들의 경우 장티푸스에 특히 취약한 2세 미만 유아에게는 효과가 없고, 장티푸스의 항생제 치료에 대한 내성률이 높아져 효과는 감소하고 비용은 증가하는 상황이다.2014-12-21 22:20:24가인호 -
유한양행, 매출 1조 달성…제약업계 최초유한양행이 국내 제약업체로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19일을 기점으로 매출 1조(19일 기준 매출 1조 100억)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제약업이 시작된지 120여년이 지난 지금 첫 사례로, 유한양행은 창립 88주년 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미수(米壽). 농부가 모를 심어 쌀을 수확하는데 88번의 손을 거친다는 뜻을 감안할 때 88년 동안 땀과 열정으로 일궈낸 1조원이 더 특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양행의 1조원 매출 달성은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의 모태를 이룩한다는 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제약 역사상 첫 1조의 주역을 유한양행이 이룩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1조 달성을 이룩한 이 시기를 전환점 삼아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한의 성장은 목표를 달성한 지금이 아니라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때를 밑바탕으로 시작되는 현재진행형"이라며 "다시 한번 지금의 이 결과를 이루게 만들어 준 국민여러분들과 1500여 임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최근 3년 동안 착실하게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 의약품 판매 확대 및 해외 수출도 크게 성장하였으며 건강생활용품과 화장품 쪽으로의 사업을 다각화 한것도 1조원 달성에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해외에서 도입한 신약이 외형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14-12-19 11:45:24이탁순 -
[2014 10대뉴스]⑧중견제약 M&A 태풍미국계 제약사 알보젠의 토종제약 인수합병이 제약업계를 달궜다. 다국적사 알보젠의 국내 제약 M&A 이슈는 지난 2012년 10월 근화제약 인수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근화제약 M&A는 알보젠이라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특화된 제네릭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제네릭 비즈니스모델의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도 있었다. 근화제약은 알보젠에 인수되기 직전해인 지난 2012년 영업손실 22억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영업이익 4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알보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또다시 인수합병에 나섰다. 대상은 한화케미칼이 매각을 결정한 드림파마였다. 드림파마 인수 적격 후보군에 선정된 국내기업은 JW중외제약, 광동제약, 안국약품 등 3곳이었다. 하지만 JW중외제약이 인수의향서 제출 후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안국과 광동제약 2곳으로 압축됐고 이 상황에서 알보젠이 가세했다. 알보젠은 이후 8월 1945억원에 드림파미 인수를 확정지었다. 해당 M&A로 알보젠은 근화제약과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11개의 나라에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서는 우려도 존재했다. 업계가 예상했던 인수가액 1500억~1700억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을 투자하면서, '무리한 배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평가는 시기상조다. 제약업계의 체질개선이 시급한 현재, M&A는 주요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합병 효과가 어느정도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지 지켜볼 부분이다.2014-12-19 09:06:39어윤호 -
현직 MR이 쓴 영업노하우 담은 책 나와포털사이트에서 '한별이의 제약영업 나눔터라는 제약영업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손재현 코오롱제약 과장이 쓴 '제약회사 취업하기 제약영업 성공하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19일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제약 회사에 취업하는 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부분과 디테일과 감성 영업에 걸친 영업 노하우, 신입 사원을 위한 전략 등을 담은 두 번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현역 제약 영업 사원인 저자가 현장에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구성해 기존 이론서보다 훨씬 쉽고 구체적이라는 설명이다. 저자는 "제약 회사에 입사해 제약 영업 사원이 되는 데는 학벌이나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 열정과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전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많은 제약 회사에 지원하고 떨어지고 붙는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가 들어 있다. 또한 저자가 8년 동안 제약 영업 사원으로 일하고 전국 매출 1등을 하며 최연소 과장으로 특진하기까지 터득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손 과장은 2006년 11월 코오롱제약에 입사해 지금까지 로컬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2013년에 코오롱제약 모범상을 수상했고, 같은해 코오롱제약 KPI 평가 전국 1등을 차지해 과장으로 특진했다.2014-12-19 08:39:17이탁순 -
의사들 MR에 "날 만나려면 진료 접수하고 들어와"제약업계의 영업 풍토가 그야말로 척박해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 최근 보건복지부의 리베이트 사전처분 통지서 발송까지,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개원의들은 방문하는 제약사 영업사원(MR)들에게 환자와 같이 진료접수를 주문하는 등 냉정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아예 영업사원의 방문을 거부하는 곳도 있다. 리베이트 여부를 떠나 돈독했던 관계들마저 와해되는 모습이다. 보통 의사가 친분이 있는 영업사원에 한해서는 무료로 진료를 봐주기도 했던 바닥정서는 이제 옛일이 됐다고 현장 MR들은 하소연한다. 한 제약사 영업사원은 "늘 하던대로 거래처를 방문했는데, 갑자기 진료 접수하고 기다렸다 들어오라고 하더라"며 "생판 남처럼 사람을 대하니, 조금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개원의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특히 복지부의 리베이트 수수 관련 소명 주문이 이뤄지면서 영업사원들에 대한 악감정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기억에도 없는 내역이고 언급하는게 우스울 정도의 금액인데, 리베이트라고 소명을 하라니 어이가 없다"며 "이정도의 세세한 정보는 영업사원들의 진술 밖에 없다. 아무리 친했어도 이제는 제약사 직원을 못 믿겠다"고 말했다. 중구의 한 이비인후과 개원의는 "예전 세대면 모를까 비교적 젊은 층의 개원의들은 막무가내식으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수락했다 하더라도 '판촉 차원의 비용이라 문제가 없다'는 영업사원의 설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금품 수수 사안에 대해 "직무에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해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라는 이유를 들어 1940장에 달하는 경고 처분 공문을 보낸 바 있다. 복지부는 리베이트 수수 혐의에 대해 '상징적인 경고'와 '소명 기회'를 줬다는 입장이지만 처분 통지서를 받은 개원의들은 미수수 입증 책임을 의사들에게 떠넘긴다며 반발하고 있다.2014-12-19 06:14:53어윤호 -
유나이티드 음악회, 광주에서 피날레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가 광주에서 마지막 무대를 열었다 그동안 서울아산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 순천 중앙병원을 비롯해 한센병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설립된 여수 애양병원 등 여러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과 가족들을 격려한 이 음악회는 마지막 무대로 조선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을 찾았다. 16일(수) 오후 3시와 5시에 각각 열린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하연주, 테너 김주완 등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임, 첼리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윤수미, 플루티스트 김병석 등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책임지고 있는 실력파 음악가들이 어김없이 참여했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가족들, 의료진들 등 200여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노래와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해 음악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며 누구나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는 광주 공연을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 공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2014-12-18 13:22:19이탁순 -
조아,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전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 작품 전시회를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1월 개최된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선보였던 작품들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본사 전시에는 회화, 공예, 설치, 영상 등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 사업의 결과물이 전시됐다. 또한 장애아동들의 작품들이 조아제약 제품 포장박스와 탁상달력, 무릎담요, 에코백, 목배게, 접시 등 아트상품으로 만들어져 함께 전시됐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임지빈, 찰스장, 아트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6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프로젝트A는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펀드’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는 등 좋은 외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2014-12-18 11:28: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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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엠지, 화천 7078부대 위문방문한국피엠지제약은 지난 3일 칠성부대 예하 제7078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중부전선 최전방 강원도 화천에 있는 제7078부대는 한국피엠지제약 전영진 대표이사가 30여년전 30개월간의 군복무를 한 인연으로 2011년 피엠지제약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해마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진짜 사나이들의 겨울산타'가 돼 장병들에게 따뜻한 활력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57포병대대 본부에 도착한 전영진 대표이사 외 17명의 임직원들은 대대장을 비롯한 휘하 부대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세탁기와 축구공, 농구공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단한 기념촬영을 한 후 7사단의 위용을 소개하는 교육영상물을 시청했다. 또한 3포대와 안동포대, 그리고 장병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부대시설 및 군용물품 등을 견학하며 장병들의 패기와 용맹함을 확인했다. 전영진 대표는 "제 청춘의 시간을 우리 제7078부대에서 멋진 전우들과 함께 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미래에 제 자녀들이 군대에 가게 되면, 꼭 7사단으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 곁을 떠나 군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도 적지 않겠지만, 선배들이 쌓아 올린 전통과 명예가 살아 있는 제7078부대의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 해마다 꼭 방문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2014-12-18 09:01: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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