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협, 서울제약과 11%선에서 마진협의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최근 유통비용(마진) 인하를 통보한 서울제약과 협상을 벌여 사전 10%와 카드결제(마일리지 1%) 분을 포함해 총 11%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유통비용 11%는 종전 거래할때 금액과 다르지 않았다. 서울제약은 영업환경 악화 등의 이유로 도매업체에 1% 유통비용 인하를 전해왔다. 이에 OTC도매업체로 이뤄진 약업발전협의회와 유통협회가 중심이 돼 서울제약과 협상을 벌여 양측은 합의에 이르렀다. 한편 서울제약 외에도 국제약품 등 몇몇 중견 제약사들도 마진인하를 시도하고 있어 도매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유통협회는 종전과 같이 마진인하를 추진하는 제약사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특히 제약사들이 최근 차기 유통협회장 선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틈을 타 마진인하를 시도하고 있다며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어 단속하겠다고 덧붙였다.2015-01-16 12:00:00이탁순 -
편의성 높인 LG생과 '유트로핀카트리지' 출격 준비LG생명과학이 투약 편의성을 높인 유트로핀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유통 제품은 향후 이 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식약처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유트로핀카트리지' 시판을 승인받았다. 이 제품은 성분은 소마트로핀으로 기존에 발매돼 있는 유트로핀과 같다. 유트로핀카트리지는 기존 제품의 투약 편의성 개선을 위해 개발됐다. 기존 제품은 동결건조제품을 증류수에 섞은 뒤 주사기로 투여해야 한다. 반면, 유트로핀카트리지는 주사기에 용액이 채워진 상태인 프리필드시린지 형태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주사기는 펜 형태로 기존 제품보다 주사바늘이 작아 소아들에게 거부감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는 이 제품을 연내 출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면, 이르면 2분기 내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기존에 발매됐던 유트로핀과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편의성 높인 신제품이 발매되면 기존 시장에 발매된 유트로핀을 자연스럽게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2015-01-16 11:51:39최봉영 -
애브비, 카르비도파-레보도파 장내 겔 승인애브비의 중증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한 운동 변동 현상을 치료하기 위한 장내 현탁액치료제인 '카르비도파-레보도파 장내 겔'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 카르비도파-레보도파 장내 겔은 수술을 통해 삽입된 튜브(PEG)를 통해 작고 이동 가능한 주입 펌프를 이용하여 카르비도파-레보도파를 소장에 16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직접 투약한다. 참고로 FDA는 이 약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C. 워렌 올라노우 마운트 사이나이 의과대학 신경학 및 신경과학과 교수는 "파킨슨병이 악화되면 운동 능력을 제어하기 어려운데, 임상연구에서 카르비도파-레보도파 장내 겔이 중증 파킨슨병 환자들의 오프 시간을 상당히 감소시킨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중증 파킨슨병 환자들은 '오프(off)'시간, 곧 운동 능력이 약해지고 느려지며 경직되는 현상을 경험한다. 아울러 파킨슨병 환자들은 자연적인 위 공복 상태가 지연되고 예측할 수 없게 돼 경구 투여 약품이 위에 남아 있는 시간과 소장에서 흡수되는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카르비도파-레보도파 장내 겔은 환자들에게 경구 카르비도파-레보도파 속방정과 동일한 성분을 투약하지만 경피 내시경하 위루술(PEG)을 통해 설치된 튜브와 공장 연장선(jejunal extension)을 통해 현탁액 상태로 소장에 직접 주입한다. 이런 투약 방식의 목적은 약물이 위를 거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애브비의 관계자는 "FDA의 카르비도파-레보도파 장내 겔 승인은 애브비 파이프라인의 또 다른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번 승인은 중증 파킨슨병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중요한 사건이다"라고 밝혔다.2015-01-16 11:07:03어윤호 -
메트포민+DPP4 불충분하다면? 이제 인슐린 추가드디어 인슐린과 DPP-4억제 당뇨병치료제의 병용요법에 대한 급여적용이 이뤄졌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2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경우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고무적인 일이다. 최근 당뇨병 진료 경향은 환자의 상태와 동반 질환 여부, 위험인자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 및 치료제 선택을 개인화하는 방향으로 정착되고 있다. 인슐린과 DPP-4억제제 병용요법은 이같은 상황에서 주요 치료옵션으로 부각돼 왔지만 보험급여 장벽에 오랫동안 가로막혀 왔다. 그동안에는 인슐린 병용이나 3제 요법의 경우 1일 투약비용이 저렴한 경구제 1종의 약값만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해 왔다. 하지만 TZD와 DPP-4억제제는 인슐린 병용시 급여가 인정되지 않았다. 차봉연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도 문제지만 병용 사용시 DPP-4억제제만 비급여였기 때문에 환자들이 약가에 대한 부담을 느껴 왔고 급여 부분 때문에 의사들도 인슐린 추가를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독 약물만으로는 꾸준한 혈당 관리가 어려운 진행성 질환으로 판명되는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단독요법에서 2제, 3제의 병행 요법의 고려는 필수적이다. ◆인슐린 3제요법의 대두=이번 고시는 표준요법이라 할 수 있는 메트포민에 DPP-4억제제, 여기에 인슐린을 추가하는 3제 처방에도 급여를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물론 주사제를 꺼리는 한국인의 특성 등이 반영돼 현재 국내 환자들의 당뇨병 관리는 주로 경구용제제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병용요법에 있어서도 인슐린 처방이 배제되고 있으며 1차치료제인 메트포민과 저혈당 방지에 효과적인 DPP-4억제제의 병용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약물의 병용으로도 목표혈당(당화혈색소 수치 7% 이상)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전문의들은 이같은 경우 인슐린글라진을 추가하는 2제, 3제 요법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아시아당뇨병학회(IDF-WPR/AASD)에서는 메트포민과 DPP-4억제제 '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병용으로 조절이 안되는 환자에게 ' 란투스(인슐린글라진)'를 추가했을 때 3개월 후 59%의 환자가 7% 목표혈당에 도달했다는 EASIE extension study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차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체중 증가를 방지하고 저혈당증을 최소화하면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메트포민과 DPP-4억제제 병용 환자중 혈당조절이 안 되는 환자가 분명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PP-4억제제는 식후혈당 조절에 더욱 효과적이며 인슐린글라진은 공복혈당 조절에 탁월하다"며 "때문에 인슐린을 추가한 3제요법은 공복·식후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목표혈당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이상적인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2015-01-16 06:14:54어윤호
-
한미, 글로벌 투자자에게 당뇨신약 소개한미약품이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퀀텀프로젝트(당뇨신약 파이프라인)를 소개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에서 열린 '제33회 JP모건(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퀀텀프로젝트 등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미국 JP모건 증권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The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열렸으며, JP모건이 선별한 300여개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이 참가했다. 매년 초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이관순 사장, 손지웅 부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특히, 이관순 사장은 14일 진행된 아시아 세션(Emerging Markets Tracks)에서 한미약품 비전과 24건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직접 발표했다. 이 사장은 한미약품 고유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비롯,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퀀텀프로젝트, 3세대 표적항암제 HM61713, 류마티스관절염신약인 HM71224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사장은 ▲개량신약과 복합신약, 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한미약품의 R&D 전략 ▲미국MSD, 사노피 등 다국적 제약기업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북경한미약품의 성공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발표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및 투자자들과 4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R&D 파이프라인 기반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관순 사장은 "전세계 바이오제약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모이는 이 자리에서 한미약품의 혁신신약들을 소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항암신약 등의 혁신성을 전 세계 무대에서 다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15-01-15 09:43:16이탁순 -
강덕영 대표, 크리스천 문학가 등단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한국크리스천 문학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크리스천 문학가(수필 부문)로 등단했다.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열린 제56회 한국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 총회 및 시상식에서 강 대표는 수필 '베네치아의 그림자'로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신인 작가로 등단하게 된 강 대표는 이번에 계간지 한국 크리스천 문학 63호에 베네치아의 그림자와 성탄이 없는 성탄절 두 작품이 게재됐다. 강 대표는 그동안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1% 가능성에 도전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 등의 경영 칼럼집과, '종교인과 신앙인', '좋은 교인, 좋은 크리스천' 등의 종교 칼럼집을 출간했으며, 현재 국민일보에 '종교인과 신앙인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강 대표는 "크리스천 문학가들은 펜으로 신앙을 전파하는 문학 선교사라는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유익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강덕영 대표가 신인작품상을 수상한 외에도, 수필가 박하 씨가 ‘이 계절의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5-01-15 09:08:43가인호 -
제약협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 주력"한국제약협회는 창립 70주년을 맞는 2015년 올 한해 회원사·국민들과 다양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 노력을 통해 협회의 존재이유와 역할, 한국 제약산업의 성장사와 글로벌 경쟁력 등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또 2월 25일 제 70회 정기총회를 열어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협회 이사장단은 14일 아침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2층 회의실에서 2015년 첫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국내 제약산업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제약주권 측면의 중요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부 창출산업으로서 지니는 가치와 경쟁력을 국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통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회원사들에게도 협회가 제약산업계의 발전과 공동이익을 위해 하고있는 일과 추진하고 있는 업무들을 충분히 공유하고, 회원사들의 제언이나 비판도 적극 수렴해 회무에 반영할수있도록 내부 홍보를 다양하게 전개하자"고 결정했다. 이사장단은 또 오는 2월 25일 오후2시30분 협회 4층 강당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키로 했다. 이사장단은 이와 함께 2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열리는 '2015년 식약처-제약업계 CEO 조찬간담회' 회원사 최고경영진들이 가능한 많이 참여할수 있도록 적극 독려키로 했다. 또 오는 4월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식약처가 개최하는 ‘제5회 국제의약품전, 코리아 팜 2015’기간중 열리는 한-아세안 GMP 협력 컨퍼런스에 적극 참여, 국내 제약사와 동남아시아 국가간 글로벌 협력강화 등에 활용키로 했다.2015-01-14 12:14:00가인호 -
동화, 잇몸치료제 '잇치' 100억 달성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잇몸치료제 '잇치'가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2014년 12월 동화약품 자료 기준으로 잇치는 2011년 출시 후 연평균 30%성장률로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잇치의 성공요인으로 ▲잇몸질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확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 ▲사용의 편리함(1일 2회 양치) ▲높은 복약순응도 등을 꼽을 수 있다. 더불어 잇치의 광고캠페인은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브랜드 호감도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잇몸질환은 감기 등의 복합 증상을 가진 질환을 제외한 단일질환환자수 1위로, 2013년 한 해에만 약 1027만명이 잇몸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았으며, 19세 이상 성인 4명 중에 1명 이상(유병률 27.7%) 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잇몸질환을 앓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잇몸 질환이 방치될 경우, 구강 내 세균이 혈관 흐름을 통해 침투하여 전신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과 신속한 치료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잇치는 풍부한 거품, 상쾌한 맛과 향, 산뜻한 투 톤 컬러로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없앴다. 회사 측은 제품에 포함된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의 3가지 천연생약성분이 붓고 피나는 잇몸에 직접 작용하여 약효 발현이 신속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지혈 및 진통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고, 장기적으로 항균 및 수렴 작용으로 치은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2015-01-14 10:03:35이탁순 -
한국화이자, 2015년 임원 인사 발표한국 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2015년 1월1일자로 상무 2명, 이사 5명의 임원급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화이자는 리저널 메디컬 모니터링 조직(Regional Medical Monitoring Organization, RMMO)에서 한국 및 중국 임상 개발을 맡고 있는 이선우 이사와 약물 안전 관리부의 북아시아 클러스터 지역을 담당하는 조석현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임명했다. 이와 함께 백신사업부문 의학부의 김현진 부장과 김혜영 부장,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류현정 부장, 신지수 부장, 임상시험부 한윤덕 부장 등 5명을 이사로 임명했다.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무 승진 리저널 메디컬 모니터링 조직(RMMO, Clinical Development Director)-이선우 상무 약물 안전 관리부(Drug Safety Unit, Cluster Safety Lead)-조석현 상무 ◇이사 승진 백신사업부문 의학부(Vaccine, Medical, Medical Lead)-김현진 이사 백신사업부문 의학부 (Vaccine, Medical, Sr. Medical Manager)-김혜영 이사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Global Innovative Pharma(GIP), Medical, Sr. Medical Manager)-류현정 이사 혁신제약업부문 의학부(Global Innovative Pharma, Medical(GIP), Sr. Medical Manager)-신지수 이사 임상시험부(Clinical Trial Support and Compliance, Director of Compliance Oversight)-한윤덕 이사2015-01-14 10:02:42어윤호 -
안국, 차세대 당뇨약 신약후보물질 개발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국약품은 인천대학교 및 합성 기술을 가지고 있는 바미켐과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안국은 인천대학교 생명과학부 안순길 교수와 공동으로 지난 2010년도부터 5년간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약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사업의 일환으로 4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이후 신약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했으며 이번 기술이전 협약으로 안국약품이 개발 및 판매권한을 가지고 인천대학교 및 바미켐은 선급기술료,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안국은 인천대로부터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을 통해 본격적으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연내 비임상연구(GLP)를 완료하고 임상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공동개발 및 라이센싱 등을 통해 해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안국서 개발하는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인 11β-HSD1 저해제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들의 부작용인 심혈관계 질환, 암 발생 위험 및 체중 증가 이슈가 없는 약물로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지방대사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DDP-4 억제제 이후의 혁신적인 당뇨병 치료제로 기대가 되는 약물로 평가된다. 안국약품은 매년 10%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2014년 3분기 기준, 12.3%) 개량신약, 천연물신약과 더불어 최근 바이오의약품 및 혁신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2015-01-14 08:43:50가인호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5‘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6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7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8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9'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10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