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서울제약과 11%선에서 마진협의
- 이탁순
- 2015-01-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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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진인하 시도 차단…도매 "강력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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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비용 11%는 종전 거래할때 금액과 다르지 않았다. 서울제약은 영업환경 악화 등의 이유로 도매업체에 1% 유통비용 인하를 전해왔다.
이에 OTC도매업체로 이뤄진 약업발전협의회와 유통협회가 중심이 돼 서울제약과 협상을 벌여 양측은 합의에 이르렀다.
한편 서울제약 외에도 국제약품 등 몇몇 중견 제약사들도 마진인하를 시도하고 있어 도매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유통협회는 종전과 같이 마진인하를 추진하는 제약사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특히 제약사들이 최근 차기 유통협회장 선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틈을 타 마진인하를 시도하고 있다며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어 단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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