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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신개념 심전도 MAC2000 출시GE헬스케어 코리아(사장 시아 무사비)는 심전도 측정기 MAC2000(사진1)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심전도란 심장의 전기신호를 피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기록하는 가장 기본적인 심장 검사 방법으로 이를 통해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 질환이나 부정맥 등을 진단할 수 있다. 심장질환은 암과 뇌혈관 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한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급성심근경색을 비롯해 협심증,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높아진다.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1.72%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번에 출시된 MAC2000은 더욱 명확한 데이터를 도출해 정확한 심장질환 검사를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설치가 간편하고 풀 키보드와 함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의료진의 능률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기존 병원 시스템과 연동되도록 설계돼 의료진이 기존 데이터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Wifi), 랜(LAN), 바코드 리더기, 모뎀, SD카드 등 보다 확충된 IT 연동을 지원해 더욱 향상된 편리함을 제공한다. MAC2000의 성별 특정 알고리즘은 의료진이 증상 발현이 불규칙적인 여성 환자들의 심장질환을 진단할 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후 1일부터 15세의 아동에 대해 각각 12단계로 심전도를 분석하는 연령에 특성화된 기술을 통해 소아심장환자의 진단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E헬스케어는 MAC2000 출시를 기념해 최근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펄벅재단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무료 심혈관 검사를 실시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심장병 전문의들이 보다 확신을 갖고 환자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심전도기인 MAC2000이 도입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TWA 검사법이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급증하는 급성 심장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술적 혜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2-03 10:10:2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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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마데카솔 분말 30g 발매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마데카솔 분말 30g'을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마데카솔 분말은 주성분의 100%가 식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로 이뤄진 뿌리는 형태의 상처치료제다.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욕창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욕창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압박이 뼈의 돌출부에 가해져 생긴 궤양으로, 회복이 더디고 연고를 바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에 '마데카솔 분말'의 식물성분, 센텔라 정량추출물은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켜 새살을 빠르게 돋아나게 도와주고, 섬유아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해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마데카솔 분말 30g 제품은 사용이 빈번해 경제적인 가격에 대용량 구입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돼 발매됐으며, 손으로 감싸 잡기 알맞은 사이즈의 플라스틱 용기로 만들어져 사용과 휴대도 편리하다. 한편,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 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는, 일반적인 상처에 사용하는 '마데카솔 케어', 염증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는 '복합 마데카솔', 진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는 '마데카솔 분말', 비상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마데카솔 연고', 그리고 입술이 심하게 트고 건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립밤 제품인 '마데코밤' 등 상처별로 특화된 제품들로 소비자들이 알맞은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2015-02-03 09:54:17이탁순 -
동화, 새 캐릭터 '동화 패밀리' 선보여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회사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동화 패밀리'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10년 탄생한 '동화 패밀리' 캐릭터는 제약회사라는 특유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알약(캡슐)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됐다. 특히 '동화 패밀리' 캐릭터는 평범한 회사원 '동화'와 그녀의 가족을 그린 것으로, 각 캐릭터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텔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리뉴얼로 3기를 맞은 '동화 패밀리' 캐릭터는 기존의 가족 컨셉과 동그란 알약 모양의 몸통을 유지하면서도 팔과 다리를 넣어 움직임과 표현의 자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동화 패밀리 캐릭터는 동화약품 소식을 담은 온라인 뉴스레터 '1897news'(매월 정기 발송) 디자인과 사내 직원 참여 프로그램의 제작물 제작에 활용돼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는 대외 커뮤니케이션에도 '동화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2-03 09:42:28이탁순 -
조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민관협력을 적극 실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2014년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조아제약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를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임지빈, 찰스장, 아트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젝트A는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펀드'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는 등 좋은 외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A 제1기로 참여했던 5명의 장애아동 중 신동민(발달장애), 심안수(자폐성 장애), 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군이 프로젝트A를 통해 습득한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과 기획전시에 참여하는 등 전문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에는 조아제약 외에 홍명보장학재단, ㈜한국유전자정보센터, 은평종합사회복지관 등 기업 및 단체와 송미선, 곽영빈 씨 등 개인을 포함 총 7곳이 선정돼 표창받았다.2015-02-03 09:25:02이탁순 -
광동, OTC 수면유도제 '레돌민정'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Redormin Tab)'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레돌민정은 스위스 생약 전문 제약사 막스 젤러(Max Zeller)사에서 1996년 출시, 20여년간 판매되고 있는 스위스 생약 수면유도제 시장의 탑 브랜드이다. 여러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돼 스위스에서는 일반의약품뿐만 아니라 의사 처방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독일, 브라질, 호주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본래 인체의 수면 사이클 및 수면 구조를 정상화해 불면증을 개선한다.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와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며, 잠이 오게 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조절 성분이 수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해주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한 결과, 잠이 드는 데 걸리는 시간(수면시작시간)이 복용 전 평균 56.5분에서 레돌민 복용(4주간) 후 12분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불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주간의 임상시험에서는 야간에 깨어있는 시간이 감소하고, 숙면 시간이 증가하는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약초로 쓰여온 길초근(Valerian root)과 호프(Hop) 추출물이 주요 성분인 레돌민정은 습관성, 내성 등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수면유도제로, 하루 1정으로 '건강한 잠'을 원하는 많은 분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특히 일과 중 졸림, 정신력 약화, 두통 등 수면제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은 1정, 6세 이상 소아는 0.5정을 잠들기 1시간 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5-02-03 09:19:09이탁순 -
처방시장서 고전하는 혈우병치료제 진타화이자 혈우병A치료제 '진타(모록토코그알파)'가 혈우병 치료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에서 제대로 처방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데일리팜이 확인한 결과, 진타는 2013년 7월 약의 한국혈우재단 산하 의원 랜딩여부를 결정하는 의약심의위원회(약심) 통과 후 약 1년 6개월동안 재단 산하의원(서울, 부산, 광주) 3곳에서 현재까지 한 건도 처방되지 않았다. 국내 혈우병치료제 처방의 70% 가량이 이뤄지는 재단 산하 의원 3곳에서 처방이 이뤄지지 않으면 환자들의 접근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진타', 필요없는 약인가?='0'건이라는 진타의 처방량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진타는 혈우병 유전자재조합8인자제제로써 박스터의 '애드베이트'와 함께 소위 '제3세대' 치료제 범위에 포함된다. 제조과정에서 알부민을 배제하고 타 제제와 달리 동물 유래 물질을 배제한 합성 리간드를 사용,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연히 임상연구를 통해 혈우병 치료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고 식약처의 승인을 받고 출시됐다. 분자구조상 'B-domain'이 삭제돼 있기 때문에 'Full Length'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애드베이트와는 구조면에서 차이점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000IU까지 보유해 250IU, 500IU, 1000IU, 2000IU 등 4가지의 다양한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재단 산하의원이 아닌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타의 처방이 이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철주 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학과 교수는 "항체 발생 등 원인으로 현재 15명의 환자중 3명이 진타를 처방 받고 있다. 같은 세대 약물이 있더라도 진타는 필요한 약제라고 생각된다. 해당 환자들의 혈우병 관리 상태 역시 양호하다"고 말했다. ◆환자들 "처방 좀 해주세요"=누구보다 진타의 원활한 처방을 원하는 사람들은 환자들이다. 혈우병은 특성상,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약물에 대한 인지도와 지식이 높은 편이다. 직접 진타의 처방을 요구하는 환자들도 있다. 재단 산하 의원을 포기하고 다른 병원을 찾아 진타를 처방받는 환자들도 있다. 여기에 화이자가 올해 약물 혼합이 한번에 이뤄지는 진타의 신 주사제형을 출시하면서 환자들의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약물을 자가 투약해야 하는 혈우병 환자들은 주사용제 혼합에 어려움을 겪는다. 3세대 출시(프리필드 형)후 편의성은 진일보했지만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다. 진타의 'all-in-one' 제형인 솔로퓨즈는 약물과 주사용제가 2구획으로 이뤄져 실린지 내에 함께 들어있어, 주사기를 밀어 넣으면 그대로 섞이게 된다. 주사용제 혼합은 단순히 편의성을 떠나, 누출 등의 위험성과도 직결된 문제다. 코헴회 관계자는 "재단에 환자들의 의지를 전달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직까지 '논의중'이라는 답변 뿐이다. 재단의원은 혈우병 환자들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재단 "진타, 비싸고 대체제 많다"=한편 여전히 재단은 진타의 처방문을 열어주는데 보수적이다. 이유는 대체제와 비싼 가격 때문이다. 재단에 따르면 이미 산하 의원에서는 애드베이트를 포함, 4종의 8인자제제의 처방이 가능하다. 또 진타는 여타 대체제들에 비해 가격 부담이 크다. 재단 관계자는 "굳이 현재 처방이 가능한 약들로 질환 관리가 가능한데, 가격까지 높은 약을 들여올 필요가 없다는 게 재단의 판단이다. 다만 진타의 처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3세대 약제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진타의 쓰임새는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의약품은 특성상, 아무리 효능을 입증한 방대한 데이터를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반응률이 떨어지는 환자가 있을 수 있으며 해당 환자가 다른 약에 반응할 가능성 역시 열어 놓아야 한다. 이 때문에 혈우병처럼 평생 투약을 받아야하는 질환은 치료옵션이 중요하다. 혈우병제제는 세대와 상관없이 항상 항체발생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가격 부담 문제도 짚어볼 필요가 있다. 8인자제제 중 애드베이트는 1IU 기준 471원으로 진타(512원)보다 싸다. 그런데 그린진F는 1IU 당 652원으로 더 비싸다. 재단은 2세대 약물인 바이엘의 '코지네이트FS'를 약심에서 랜딩 누락을 결정하면서 같은 평가를 내렸었다. 그런데 진타는 재단의 약심을 통과한 약물이다. 이 약물의 유용성을 인정한 것이다. 약심은 어느 병원이 약의 임상적 유용성, 안전성, 편의성, 그리고 가격을 고려해 해당 약물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것이 합당한지를 결정하는 심의기구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타를 처방받고 있는 한 환자는 "의약품의 공급에서 최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환자라고 생각한다. 장점을 갖춘 약이 있으면 처방받는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2015-02-03 04:20:0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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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 안국 출신 최기두 상무 영입노바셀테크놀로지(이하 노바셀)는 신약개발 및 연구개발 사업화를 총괄하는 사업개발 본부장으로 전 안국약품 바이오사업본부장인 최기두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 본부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미약품에 입사해 바이오 의약품 정제 담당 연구팀장, 포휴먼텍 연구개발이사, 한화케미칼 바이오사업 총괄기획팀장를 역임해왔다. 최 본부장은 특히 의약품, 천연물 신약의 사업화 및 개발을 전담해왔으며, 바이오산업 전분야에 걸쳐 전략기획, 연구개발, 사업개발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필드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최 본부장은 "노바셀의 선진 연구 기술 및 제품의 사업화에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노바셀이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수 전기를 마련하고 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전략을 재정비하기 위해 최고의 바이오 전문가를 이번에 영입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개발 중이거나 완료된 파이프라인에 대해 글로벌 사업화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5-02-02 18:50:17이탁순 -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 초콜릿 증정 이벤트세원셀론텍이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벨기에산 명품 초콜릿 선물 이벤트를 펼친다. 새라제나가 입점돼 있는 CJ몰과 신세계몰에서 각각 '댄디 블랙 에센스'와 '리젠 골드 에센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벨기에산 명품 초콜릿, '코르네포트로얄'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2월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국내 유명 명품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르네포트로얄(Corne Port-Royal)'은 벨기에의 전문 쇼콜라티에가 직접 만든 100년 전통의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브랜드로, 고급스런 포장재를 사용해 선물의 품격을 더했다. CJ몰에서는 새라제나의 남성 피부 맞춤형 '댄디 블랙 에센스'를 구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코르네포트로얄 어솔트 No.6 세트상품(1만8천원 상당)을 선물로 증정한다. ‘댄디 블랙 에센스(주름개선기능성)’는 남성의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탄력을 부여하는 남성 전용 에센스다. 신세계몰에서는 새라제나의 프레스티지 케어 '리젠 골드 에센스'를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코르네포트로얄 어솔트 No.12 세트상품(3만4000원 상당)을 제공한다. '리젠 골드 에센스(주름개선기능성)'는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EGF와 아데노신 성분이 더해져 주름·탄력·스팟을 집중 관리해주는 고영양 에센스다. 새라제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대해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가 케어하는 놀라운 동안피부 변화와 함께 벨기에산 명품 초콜릿까지 선물 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5-02-02 18:44:27이탁순 -
1350억 제약 펀드 "꿀벌처럼 산업 생태계서 수분 활동"1350억원 규모의 '제2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가 2일 공식 출범했다.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됐던 1호 제약펀드에 이어 2호 펀드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운용사로 선정돼 유망 제약·바이오사에 투자할 계획이다. 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제약산업 육성펀드 출범식에서는 주요 보건의료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2호 펀드조성을 축하했다. 제2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는 복건복지부가 200억원, 한국산업은행·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민간이 1150억원을 출자해 조성됐다. 운용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맡는다.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제휴, 해외 유망벤처 인수합병,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 확보 등 해외진출 지원 등이 주목적 투자대상이고, 투자·회수기간은 8년이다. 특히 이 펀드는 사모투자펀드 형태로 조성돼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력이 취약한 중견 제약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013년 결성된 1호 펀드는 한국벤처투자조합 형태로 조성돼 주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투자를 하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연내 3∼4개 제약사에 600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황만순 한국투자 파트너스 대표 펀드 매니저는 "1350억원이 제약 펀드 중 가장 큰 규모이긴 하지만, 20~30개 제약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꿀벌이 사라지면 4년후 인류가 멸망한다'고 말했듯, 이 펀드가 꿀벌처럼 수분활동 역할을 한다면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제약산업 생태계 플랫폼을 만들어 희귀질환 전문, 제네릭의약품 전문, CRO 전문 등 경쟁력있는 특화 제약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013년에 이어 2호 펀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는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유망 제약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사례를 창출해 우리나라 제약기업이 글로벌 진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보건의료산업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보건복지부장관도 기재부 입장에서 복지 정책을 세우느라 전전긍긍하지 말고, 장수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만들고 복지정책이 선순환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영찬 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김인철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김진호 KRPIA 회장, 주광수 바이오의약품협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2-02 12:42:05이탁순 -
녹십자, 매출 9753억…영업익 23%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일 공정공시를 통해 2014년 연결 기준으로 전년대비 9.8% 증가한 9753억원의 매출과 23.1% 늘어난 97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2.2% 늘어난 8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녹십자측은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독감백신 매출이 후발주자의 등장으로 인한 실적 훼손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을 유지했고, 한국MSD와 공동판매하고 있는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박스’의 매출가세로 백신제제 국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20%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장을 거듭하며 제약업계 수출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수출 부문 또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해 제약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 65279;& 65279;지난해 4분기에는 주요 수출품목의 호조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및 연구개발비 집행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성장한 2580억원의 매출과 120% 증가한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독감백신의 경우 내수와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지난해 1천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 65279;또한 지난 2012년에 출시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출시 2년여만에 국내 시장 점유율 50% 수준에 도달했다. 녹십자는 수출 호조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65279;& 65279;새해 시작부터 역대 최대 규모 수출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14일 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2015~2016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약 7500만달러(약 810억원) 규모 수두백신 입찰 전량을 수주한 것. 국제기구 의약품 입찰에서 국내 제약사 단일 제품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또 다른 주력 수출 제품인 독감백신 수출 규모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녹십자는 올해 백신제제 수출액이 전년대비 4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녹십자 최대 수출 품목인 혈액제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약 신흥시장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 중이므로 양호한 수출 실적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플랜트 단위 수출에 대한 협의 중에 있어 태국 수출을 이을 또 다른 플랜트 단위 수주도 목전에 두고 있다. & 65279;녹십자 관계자는 "지난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북미 제약시장 진출 준비를 위해 전사가 하나 되어 진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2-02 12:35: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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