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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

  • 이탁순
  • 2015-02-03 09:25:02
  •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 공로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민관협력을 적극 실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2014년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조아제약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를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임지빈, 찰스장, 아트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젝트A는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펀드'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는 등 좋은 외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A 제1기로 참여했던 5명의 장애아동 중 신동민(발달장애), 심안수(자폐성 장애), 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군이 프로젝트A를 통해 습득한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과 기획전시에 참여하는 등 전문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에는 조아제약 외에 홍명보장학재단, ㈜한국유전자정보센터, 은평종합사회복지관 등 기업 및 단체와 송미선, 곽영빈 씨 등 개인을 포함 총 7곳이 선정돼 표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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