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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환 영진약품 사장 재선임류병환 영진약품 사장이 재선임 결정됐다. 영진약품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류병환 사장(58)을 재선임키로 결정했다.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은 3월 13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된다. 류 사장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SK케미칼과 서울제약을 거쳐 2010년 영진약품 부사장으로 영입된 후 2012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2015-02-12 08:20:53가인호 -
광동제약, 매출 5209억원…11.5% 증가광동제약이 2014년 매출과 수익성 부문에서 좋은 실적 흐름을 보였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매출 5209억원을 달성해 2013년 대비 11.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4% 늘어 났으며, 순이익은 344억원으로 60.9% 성장했다.2015-02-12 08:13:24가인호 -
fun 경영 위한 키워드 "몰입·기본·소통"[2015년 최고경영자에게 듣는다 ⑬일동제약] 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66, 서울대약대)은 늘 유쾌하다. 41년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외길 영업인생을 걸었던 그의 이력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평사원으로 출발해 최고경영자 자리까지 오른 그의 입지전적인 스토리는 많은 영업 후배들의 귀감이 된다. 그는 스스로도 화를 잘 내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분 좋게, 신바람내면서 일하면 능률도 쑥쑥 오른다고 강조한다. 정 부회장의 스타일을 한마디로 집약하면 'fun 경영'이다. 회사에서도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fun 경영을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정 부회장은 '햄버거 미팅'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이 연초면 직원들과 설렁탕 집에서 식탁을 나누는 것과 비슷하다. 얼마 전에는 신입 여직원들과 아침에 햄버거 타임을 갖기도 했다. 리더가 어떻게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다고 믿고있다. 그래서 정 부회장의 올해 경영 키워드는 몰입과 기본과 소통이다. ‘ABC 경영’이라고 명명했다. 최고경영자와 직원들이 햄버거를 함께 먹는 회사 ABC는 무엇일까? 우선 A(Absorption, 몰입)는 정부회장에게 경영키워드이기 이전에 개인적인 삶의 철학이기도 하다. 일동제약 입사당시, 일동제약의 병원영업은 불모지와 다름 없었다. 혼자의 힘으로 황무지를 개척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에 생각만큼 영업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몰입과 도전으로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는 우선 고객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 먼저 변화하고자 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일동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고민하고 하나 둘 고쳐나갔다. 고객만족을 위한 영업에 그야말로 '미쳐있었다'고 표현할 정도다. 병원 매출은 놀랍도록 성장해가기 시작했다. 병원 영업조직도 점차 확대되었고, 정 부회장은 본인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체득한 경험을 부하들에게 전수하고 독려했다. 입사 당시 OTC 위주의 회사였던 일동제약이었지만, 지금은 매출의 70% 이상을 전문의약품이 차지하고 있다. 스스로 실천하고 체감했던 ‘몰입’의 위력을 잘 알기에, 직원들이 ‘어려움 앞에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기르기 위해 직원교육과 OJT 강화, TQM활동, 기업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연진 부회장이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B(Basic, 기본기)다. 지난해 정부회장은 전 임직원들과 함께 ‘B2B(Back to Basic) 간담회’를 실시하며 기본이 잘 되어 있어야 위대한 회사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기본기가 앞서야 한다는 것이다. 친절한 고객응대, 시간 엄수, 기본예절, 건전한 음주문화 등 기본기의 작은 차이가 결국 기업의 수준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환기하며 흐트러진 언행이 없는지 늘 점검하고 돌아봐줄 것을 당부했다. 정연진 부회장은 C(Communication, 소통)를 중시하는 CEO로 유명하다. 대표 취임이후 매달 1일 전사원에게 이메일을 전달하고 틈나는 대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공감과 소통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매달 1회, 아침에 ‘햄버거 타임’을 개최하여 직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아이디어를 직접 경청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고객들과의 소통도 중요시 한다. 일례로 지난해에는 은퇴교수들을 초청해 교양강좌를 개최하고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개선사항과 상생전략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소통 아이디어들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는 ‘ABC’가 기업문화로서 굳건히 정착돼 있어야만 초일류기업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다. 그는 "회사의 다양한 경영 전략들이 성공적으로 실천되고 또 성과로 나타날 수 있게 하려면, 무엇보다 모든 직원들이 공유하는 바람직한 철학과 생활양식, 즉 최적의 조직문화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동의 미래전략 과제는 항바이러스 신약 일동제약은 B형 간염, 항생제 내성균, 치매, 종양, 노화 등을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신약개발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특히 국내 개발 항바이러스제 신약이 될 베시포비어(B형 간염 치료제)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인 베시포비어는 뉴클레오타이드계 약물로서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뿐 아니라 기존 B형 간염 치료제 내성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높은 치료율과 내성 발현 억제를 기대하고 있다. 임상 1상을 거쳐 현재 3상을 진행 중이며 2017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IDP-73152는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저해를 통한 PDF(Peptide Deformylase) 저해제로 일동제약이 차세대 항생제 신약으로 개발을 기대하는 신약 후보이다. 그는 "바이러스와 항생제 내성균 등 감염증 질환 분야와 더불어 신약개발전략의 또 하나의 큰 축은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표적지향 항암제, 암전이 억제제 그리고 바이오베터 항체 항암제 개발 등을 추진했으며 이중 새로운 작용기전 항암제 IDF-11774가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에 있고 이밖에도 PARP 저해제, 바이오베터 항체 항암제 등이 후보물질 도출이나 비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이밖에도 천연물을 소재로 한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일동이 항생제 소화기 분야에 강점이 있었지만, 몇 년전부터 내분비 분야, 순환기 분야, 항암제 등에 집중하고 있다"며 "비만신약 벨빅과 함께 만성질환 약물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5-02-12 06:14:50가인호 -
영진, 전주 GMP 일반제 공장 증축식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은 지난 10일(화) 전주산업단지 내 있는 전주공장에서 일반제공장 증축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해외거래처, 공사업체 및 임직원 등 약 80여명의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 소개, 감사패 증정, 공로포상 및 테이프커팅 등을 진행 후 강인헌 전주공장장의 안내로 해외거래처 및 내빈들을 초청해 증축공장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 전주 일반제공장 증축은 2014년 6월부터 착공해 시운전 및 각종 밸리데이션을 진행한 후 9개월 만에 완료했다. 앞으로 일반제공장은 일본 및 국내 거래처 등에 다양한 일반제 원료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남양공장에도 원료 공급선으로 완제의약품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가격경쟁력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글로벌시장 확대전략에 따라 전주공장, 남양공장의 생산설비의 확대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수준의 품질과 생산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약품은 2014년 엔화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의약품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을 포함해 EU, 러시아, 북남미 등으로 수출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02-11 16:06:02이탁순 -
일동 32.5%-녹십자 29.4%…결국 표대결?일동제약 2대주주인 녹십자가 6일 등기이사 선임과 관련해 일동 측에 주주제안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상 경영참여 의사를 명확히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등기이사는 주주총회소집과 대표이사의 선임권을 행사하며, 장·단기 사업계획수립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투자, 채용, 임원인사에 관여하는 등 회사의 경영전반에 걸쳐 중요사항을 의결하는 기구인 '이사회 일원'이라는 점에서 주식회사 안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일동제약 지분 30% 가까이 보유한 녹십자 입장에선 당연히 주주 권리를 행사한 것이지만, 일동 입장에선 녹십자의 주주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주주제안 의도에 대해 일동이 불신을 갖고 있는데다, 녹십자 추천인사가 이사로 참여하면 일동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비전을 세우는데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일동이 판단하는 탓이다. 실제 창업자 3세 경영인인 윤웅섭 사장은 10일 입장 표명을 통해 녹십자 주주제안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적대적 M&A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력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를 뒤집어 보면, 주주제안 등 일련의 과정에 적대적 M&A 의도가 숨어있는 게 아니냐고 의구심을 나타낸 말과 다르지 않다. 일동과 녹십자 입장차가 뚜렷하다는 건 결국 주주총회서 표 대결이 불가피함을 의미하는 것이나 매한가지다. 지난해 회사분할 안건을 놓고 표대결을 펼쳤던 전력이 있어 올해 이사선임과 관련한 표 대결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다. 양측 지분관계는 어떨까? 현재 녹십자는 일동제약 주식의 29.3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동제약은 윤원영 회장 등을 비롯한 우호지분까지 합쳐 32.52%에 이른다. 일동 최대주주 지분과 2대주주 녹십자 지분이 3%p 차이라는 사실은 향후 경영권과 관련한 다양한 분쟁 가능성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 안건에 대한 표 대결이 이뤄질 경우 통과여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일단 업계는 주총에서 표대결을 벌일 경우 통과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회사분할 안건의 경우 일동이 3분의 2이상 찬성표를 가져와야 했지만, 이번 등기이사 선임은 2분의 1이상 반대표만 끌어내면 부결되기 때문이다. 녹십자의 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려면 기본 요건으로 찬성표가 전체 주식의 1/4을 넘어야 하며, 참석 주주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 다시말해 일동제약 입장에선 반대표 50%만 확보하면 녹십자가 제안한 이사진 선임권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이다. 녹십자의 이사선임권 관철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은 어디까지나 캐스팅 보트의 역할을 배제할 때 그렇다는 이야기다. 만약 지난해처럼 10% 지분을 갖고 있는 피델리티 펀드가 캐스팅보드 역할에 나선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지난해 피델리티는 녹십자 측 손을 들어주며, 일동제약이 경영권 안정화 방안으로 내세운 지주사 전환안건을 표 대결로 무산시켰다. 설사 주총에서 녹십자 제안이 부결된다 해도 여전히 일동제약 앞날은 가시밭길이다. 지분구조가 취약한 일동은 향후 비슷한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일동과 녹십자의 불편한 관계가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주식 분포기 때문이다.2015-02-11 12:24:59가인호 -
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암 혁신 지표 발표암 치료법의 현 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 데이터가 나온다. 일라이 릴리 항암사업부가 주도하는 국제협력네트워크인 PACE(Patient Access to Cancer Care Excellence)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지속 혁신 지표(Continuous Innovation Indicator, CII)'를 발표했다. '암 지속 혁신 지표'는 암 치료의 진전 정도를 측정하는 세계 최초의 증거기반 맞춤형 온라인 측정법이다. 일차적으로 12개의 암 종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가져온 치료진전 정도를 측정했다. 해당 데이터는 3단계의 과정을 통해 암 치료의 진전을 정량화 한다. 암 치료와 관련된 수 천개의 임상시험 기록, 메타분석, 관찰연구, 문헌 등과 같은 권위있고 출간된 자료를 분석가들이 지표화 하고 각 지표에 우선순위와 가치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 최종적으로 암 치료 진전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E-score(Evidence Scores)'를 산출하는 것이다. 'E-score'는 생존 예상치를 수량화한 절대치가 아닌 시간의 흐름 및 지역 간에 따른 암 치료의 변화를 추적한다. 예를 들어, 몇 개의 치료제가 도입 후 비효과적이라고 판단되었는지 또는 특정 국가나 지역이 새로운 치료제를 승인했는 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암 지속 혁신 지표'는 항암치료의 진전 및 암 치료에 있어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시각화해 정책결정자, 보건의료정책 전문가 및 환자들이 암 치료 가치가 어떻게 진전돼 왔는지 보다 잘 이해하게 하고 암과 관련된 정책적인 변화가 암 치료 혁신의 속도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존 렉라이터 릴리 회장은 "수 십년간 암 치료가 대대적인 진보를 이룩한 이유는 하나의 발견이 또 다른 발견으로 이어지는 지속적 혁신에 기반한 것"이라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서는 정책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현재까지의 혁신이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암 지속 혁신 지표'는 릴리 PACE팀과 미국 리서치 기관의 2년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일차적으로 위, 유방, 결장, 자궁내막, 신장, 간, 폐, 췌장, 전립선, 피부(흑색종), 직장, 고환을 포함한 12개 암 종의 치료 진전을 객관적으로 측정했으며 2015년 1분기 중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올 초 eCANCER Medical Science에 게재된 발표 논문 및 PACE 암 지속 혁신 지표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2015-02-11 11:14:26어윤호 -
환인, 소화성 궤양용제 '뉴비스정' 발매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세 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신속하게 속쓰림을 완화시켜주는 소화성 궤양용제인 '뉴비스정'을 시판한다고 11일 밝ㅎ혔다. 뉴비스정 주성분 중 라니티딘은 산 분비 억제작용, 비스무트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대한 항박테리아 작용, 수크랄페이트는 점막 보호작용을 한다. 뉴비스정은 이중핵정으로, 각각 동시복용할 경우 발생하는 약물 상호간의 흡착작용을 감소시켜 각 성분의 약효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제제화되어 있는 제품이다. 뉴비스정 상한약가는 230원/정이며, 포장단위는 30정/병, 3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2015-02-11 08:37:12가인호 -
스포츠닥터스, 인순이와좋은사람들 협약사단법인스포츠닥터스(이사장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회장)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인순이와좋은사람들(이사장김인순)’과지난 7일(토)나눔협약을체결하고, 김인순 이사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포츠닥터스’는 국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의료, 교육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밀학교 건립에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은 ‘스포츠닥터스’가 진행하는 나눔 활동 및 행사에 주기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해외 의료봉사를 나갈 때 해당 국가의 다문화 청소년과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데 일조하고 싶다. 아이러브안과와 함께하는 3월 베트남 의료봉사에 해밀학교 학생 중 제2의 모국이 베트남인 청소년과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러브안과와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인순 이사장은 “다문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한국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후원사로는한국마이팜제약㈜, ㈜누가의료기, 아이러브안과, ㈜아프로존이 참여하고 있다.2015-02-10 19:43:24가인호 -
메디톡스, 대만 의료기기업체 와 합작법인 설립메디톡스는 대만의 의료기기 및 미용제품 판매 업체 DMT사와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을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DMT사는 대만의 의료기기 회사 중 유일한 상장사로 지난 2003년 설립해 대만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등의 자회사를 통해 미용 제품 및 의료기기 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메디톡스 60%, DMT사 40%이며 이사회 의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디톡스에서 맡고 총경리는 DMT사에서 선임했다. 메디톡스는 DMT사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의 장점과 메디톡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시판 승인 후 단기간 내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스의 첫 해외시장 직접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메디톡스 타이완의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준비 중인 중화권 시장 진출을 가시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미국 앨러간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액상 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 '이노톡스'를 국내에 출시했다.2015-02-10 14:25:33어윤호 -
동화, 바른 식사문화 유도 캠페인 제정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가정과 사회의 밥상 위 건강한 소통을 위한 '맑은바람 캠페인 수칙'을 발표했다. 이번 수칙은 밥상 위 소통의 직접 실천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동화약품과 '맑은바람 캠페인 실천단'인 이현아 교수(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사회학과, 前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아이 키우는 '육아빠'로 잘 알려진 정우열 원장(생각과느낌 클리닉)이 함께 제정했다. 맑은바람 캠페인 수칙은 사회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소통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식사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포함됐다. 이현아 맑은바람 캠페인 실천단 교수는 "우리나라는 근로 시간과 학업 시간 모두 OECD 평균을 크게 웃도는 등 가족이나 직장 구성원이 함께 식사하기 어려운 문화"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 일과 생활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일하는 것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하는 식사시간을 마련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화 주제와 방법을 정하는 등 작은 부분부터 노력하는 것이 원활한 소통을 위한 효과적인 실천전략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맑은바람 캠페인은 우리 사회 소통을 위한 동화약품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동화약품 로고인 부채표의 '종이와 대나무가 서로 합하여 맑은 바람을 일으킨다(紙竹相合生氣淸風, 지죽상합 생기청풍)'는 의미를 구현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소통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2015-02-10 13:43: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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