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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vs녹십자 이사 선임, 일동 추천 인사로 결정녹십자가 추천한 이사의 일동제약 이사회 진입이 무산됐다. 일동제약은 20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녹십자가 추천한 허재회(66) 사외이사의 신규선임을 기각하고, 일동제약이 추천한 서창록 이사를 최종 결정했다. 허 이사보다 먼저 안건으로 상정된 서창록(54) 이사의 신규 선임 건은 의결권 주식 과반 동의를 얻어 이사회 빈자리를 꿰찼다. 서 이사가 새로 선임되면서 자동적으로 허재회 이사 후보는 투표없이 신규 선임에서 배제됐다. 이날 출석주주 지분율은 총 2389만주 중 2132만주로 전체의 89.2%다. 이 가운데 일동제약 우호지분 비율은 32.7%, 녹십자 우호지분은 29.4%다. 녹십자 측은 이사선임에 앞서 "일동제약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치(73) 일동제약 회장은 재선임됐다. 이날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 녹십자 측이 표대결을 포기하면서 일동제약이 추천한 이사로 채워졌다. 또한 녹십자 추천감사 김찬섭(62) 씨의 신규선임 안건도 의결권 주식의 과반 동의를 얻지 못해 표대결없이 부결됐다.2015-03-20 10:14:06이탁순 -
주한대사 부인들, 한미사진미술관 관람한미약품 공익재단(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에 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방문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지난 17일 주한대사부인회가 현재 전시중인 '아라 귈레르 사진전 The Eye of Istanbul'을 관람하고 국가간 문화협력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한대사부인회의 전시 관람은 터키대사 부인(프나르 옥찰) 주최로 진행됐다. 이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평가받는 아라 귈레르가 터키 출생으로, 이번 전시작이 1950년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스탄불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관람은 사진전 기획자인 석재현씨가 아라 귈레르에 대한 소개와 전시작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관람 후 각 국 예술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세계 각국의 귀빈들을 터키 사진 예술을 공유하는 귀한 자리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관람이 국가간 상호 협력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관람에는 도미니카, 루마니아, 러시아, 모로코, 벨라루스, 사우디, 아제르바이잔, 알제리, 일본, 잠비아, 조지아, 터키, 카자흐스탄, 캐나다, 파키스탄, 호주, 헝가리(가나다순) 등 총 17개국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아라 귈레르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19층에 위치한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린다.2015-03-20 09:35:58가인호 -
스포츠닥터스, 베트남 의료봉사 진행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아이러브안과가 후원한 의료봉사를 지난 12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인근 빈푹성 탄로이 지역과 민덕 지역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이지선 부이사장(마이건설 대표), 김관호 박사(의료봉사단 단장, EM생명과학연구소장), 이인실 자원봉사 단장(아이러브안과 이사), 조사미로 박사(EM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인 1천여명을 진료하는 한편 치료 및 투약을 진행하고 질병예방 및 공중위생보건 등 교육활동과 쌀, 라면, 간장 등 생필품을 현지인들에게 나눠줬다. 허준영 이사장은 "의료서비스를 소외 받고 가난한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사회공헌에 참여한 아이러브안과처럼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는 4월 누가의료기와 중국 의료봉사를 떠날 예정이다. 아이러브안과는 지난 1월 국제 의료봉사를 위해 스포츠닥터스에 3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함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5-03-20 09:07:31가인호 -
일양, 진해거담제 '뮤스타 캡슐'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급·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인·후두염 등에 효과가 있는 진해거담제 '뮤스타 캡슐'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뮤스타 캡슐의 주성분인 아세틸시스테인(USP)은 객담 용해작용, 기관지 섬모운동 항진작용, 점액 분비기능 활성화 작용의 약리작용을 내며 1캡슐당 200mg이 함유돼 있다. 뮤스타 캡슐은 급성 기관지염과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 악화환자의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증명됐으며, 또 다른 임상시험에서 주성분인 아세틸시스테인을 중등도 및 중증 환자에게 투여한 후 관찰한 결과 가래, 객담의 점도와 가래배출의 어려움, 기침 등의 증상 개선에 치료효과가 증명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5-03-20 08:37:02이탁순 -
녹십자 헌터라제, 선발약물 엘라프라제 뛰어넘어녹십자의 헌터증후군치료제 ' 헌터라제'가 출시 2년만에 엘라프라제(젠자임)를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올랐다. 19일 시장조사기관 IMS데이터에 따르면 헌터라제는 2014년 167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156억원의 엘라프라제를 넘어섰다. 유전병인 헌터증후군은 효소결핍으로 생기는 희귀질환으로, 어릴때부터 증상이 나타나 골격이상, 지능저하 등을 일으켜 심하면 20세 이전에 사망한다. 전세계적으로 3400여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는 환자가 70여명밖에 없다. 유일한 치료는 효소대체제로 2008년 국내 도입된 '엘라프라제'와 2012년 녹십자가 개발한 '헌터라제' 주사를 맞는 것이다. 해당 약제를 일주일에 한번씩 주사하면 경증 환자의 경우 40~60대까지 생존할 수 있다고 제약사는 설명한다. 엘라프라제가 병당 280만원, 헌터라제는 병당 228만원으로 초고가 약제이다. 따라서 환자가 적어도 매년 약물 매출순위 상위권에 오른다. 작년 128억원으로 가능성을 보인 헌터라제는 올해 드디어 엘라프라제를 역전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환자들의 반응이 좋아 단기간내 엘라프라제를 압도할 수 있었다"면서 "글로벌 임상을 통해 세계 헌터증후군 치료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헌터라제는 국내에서 6세 미만 소아 임상시험을 진행해 안전성·유효성을 입증, 소아 적응증 확대에 나섰다. 또한 미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선진 시장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미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 진출해 국산 희귀의약품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세계 헌터증후군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2015-03-20 06:14:55이탁순 -
사노피, 인슐린 매출 본격…파이프라인 추가' 란투스(인슐린 글라진)' 매출 사수를 위한 사노피 행보가 한창이다. 바이오시밀러 등 '란투스'의 경쟁품목들의 진입에 대비,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 후발 품목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현재 가장 상용화에 근접한 품목은 란투스의 개량신약 개념으로 인슐린의 한계점으로 지적되는 '저혈당'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U300'이라는 코드네임으로도 알려진 이 약은 최근 미국 승인에 이어 유럽에서 승인 권고됐다. 또한 사노피는 투제오를 장기지속형으로 소개하고 있다. 1일1회 라는 점에서 투약주기는 같지만 기존의 인슐린제제가 정확한 시간을 지켜야 하지만 투제오는 24시간 이상 지체되더라도 환자의 혈당이 조절된다는 설명이다. 란투스와 인크레틴 기반 약물 GLP-1유사체 '릭수미아(릭시세나타이드)'의 1일1회 용법 고정비 복합제도 개발되고 있다. 해당 약물의 2상 결과가 얼마전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됐으며 현재 사노피는 3상 임상을 시작했다. 인슐린과 GLP-1유사체의 병용요법은 학계에서 고무적인 치료옵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기저인슐린과 초속효성인슐린(휴마로그 등)을 병용요법에 비해 용량 조절이 필요없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인슐린은 혈당강하 효과가 쎄기 때문에 처음 투약하는 환자들이 저혈당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주사제라는 제형 특성도 있지만 인슐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또 하나의 이유다. 인슐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능을 끌어 올린다면 처방 메리트는 상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03-20 06:14: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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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400억 대규모 투자…바이오 테마주 시선집중정부가 3400억 규모의 바이오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중심 바이오 기업 행보가 주목된다. 실제 정부 발표 이후 관련 테마주 주가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부 4개 부처(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바이오시장 선점 전략 후속조치로 '바이오 헬스 미래 신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통해 올해 총 34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 계획으로 제약 및 바이오 관련 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에 발표된 바이오 미래 전략은 국내 강점을 보유한 기술 및 임상능력을 토대로 바이오 의약품(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등)의 세계 첫 제품 출시(2017 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5개 글로벌 출시 목표)를 통한 글로벌 시장 선점 전략으로 2015 년 총 3400억원 투자가 예상된다. 이와관련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정부 투자와 관련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투자 심리 기대감이 높다고 진단했다. 가장 큰 예산이 배정된 시장중심의 R&D 추진 부문(암, 관절염, 척수손상 등 난치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개발 등)과 관련된 개발 업체 주가흐름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 현재 상용화된 줄기세포 5건 중 4건이 국내 제품이다. 메디포스트, 파미셀, 안트로젠 등이 이미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와함께 줄기 세포치료제 상업적 임상연구건수(세계 2위) 및 세포치료제 개발(코오롱 생명과학, 녹십자셀 등), 유전자치료제 개발(바이로메드 등) 등 국내 업체들이 기술부문과 임상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다. 관련주가도 좋은 흐름이다. 18일 기준으로 마크로젠은 5% 오른 3만 9050원에 마감했다. 메디포스트는 4.1%, 바이넥스·제넥신은 2% 넘게 상승했다. 차바이오텍도 1.43% 올랐다. 업계는 정부 육성정책과 맞물려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중심 기업들이 올해 어떤 성과를 이끌어 낼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련 바이오기업의 사업 내용과 재무구조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한편 정부는 17일 시장중심의 R&D를 통해 기업이 희망하는 아이템을 발굴해 투자하고, 난치질환치료제 등 제품지향형 부처연계사업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180억원을 시작으로 이 분야에 2017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30여개사 등을 대상으로 4개 아이템을 우선 선정하고 수요기업협의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통해 아이템을 발굴한 뒤, 민간중심위원회(벤처캐피털협회 등) 검토를 거쳐 유망품목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세계시장에 바이오의약품 5건을 출시한다는 계획이서서, 정부지원과 함께 바이오 기업 R&D가 맞물려 상용화가 가능할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2015-03-19 12:24:57가인호 -
제약사 기술수출액 기록은 깨진다…종전 최고액은?한미약품이 개발중인 면역질환치료제가 다국적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기술수출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계약금 5000만불(한화 약 500억)에다,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6억9000만불까지 종전 국내 기술이전 규모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로 글로벌 진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19일 유럽에서 임상1상을 완료한 면역질환치료제 후보 'HM71224'가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주목 받는 것은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계약금이 5000만불에 달한다는 점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올 2~3분기 내 계약금이 입금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계약금 규모만 놓고 보면 지난 2013년 메디톡신이 보툴리눔독소 신약 기술수출로 받은 6500만불(한화 약 650억)에 이은 두번째다. 당시 메디톡신은 엘러간과 계약하면서 계약금 6500만불,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2억9700만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였다. 하지만 이번에 한미약품이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 6억9000만불에 도장을 찍으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액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올초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사와 맺은 표적항암제 기술수출도 계약 규모로는 1, 2위를 다투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FDA 승인을 받은 동아ST의 슈퍼항생제 기술수출료만 따져봐도 한미약품의 이번 계약이 얼마나 큰 규모인지 알 수 있다. 물론 시대별 차이는 있다. 2007년 당시 동아제약은 자사개발 슈퍼항생제 후보를 미국 트리우스 테라퓨틱스사에 기술수출하면서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1700만불을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항생제 후보 시벡스트로가 미국 FDA 승인까지 획득하면서 동아ST는 상업화 성공에 따른 마일스톤은 물론 판매 로열티도 받게 됐다. 판매 로열티까지 확보된 성공적인 계약 중 하나다. 한미약품이 이번에 높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계약을 맺게 된 것은 유럽에서 진행한 임상1상 결과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종전 국내 기술이전 사례와 달리 글로벌 임상 1상을 수행해 안전성 입증은 물론 상업화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는 것이다. 기술수출된 신약후보들은 실패 위험부담도 잔존한다. 계약실패로 이어진 뼈아픈 사례가 있다. 2007년 LG생명과학이 미국 길리어드에 기술수출한 C형간염치료제는 2010년 길리어드가 임상을 중단하며 마일스톤 계약 2억달러는 수포로 돌아갔다. 또 동화약품은 골다공증치료제 후보를 워너칠콧사에 기술수출했는데, 워너칠콧을 인수한 P&G사가 개발계획을 철회하면서 계약당시 5억1199만달러 규모의 기술수출료와 로열티도 물건너갔다. 통상 기술수입 제약사는 기술료보다 더 많은 개발금액이 소요되는데다 실패위험도 있어 약효가 어느 정도 증명된 단계의 신약후보를 사오기를 원한다.2015-03-19 12:24:56이탁순 -
유영제약, 승진자 대상 교육연수 실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유영제약 서울사무소에서 2015년 승진자를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교육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교육연수는 2015년 정기 승진자 64명, 신임 팀장 발령자 4명을 대상으로, 승진자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 고취를 위해 진행됐다. 유우평 대표이사는 "어려운 단계를 거쳐 유영의 인재로서 인정받아 승진한 만큼 승진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회사의 비전 달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위별 핵심역량,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에는 과장이상 승진자를 대상으로 '유영 리더십' 교육이, 12일에는 주임~대리 승진자를 대상으로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라는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회사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업적, 역량 평가에 근거한 승진자격 심사 프로세스 강화로 보다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에서 승진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인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VISION2020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03-19 10:16:42이탁순 -
한미약품, 릴리 기술이전 소식에 상한가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장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한미약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0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면역질환치료제 신약 후보에 대한 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기수수출 및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약후보는 면역질환 등에 작용하는 BTK 저해제 'HM71224'로 유럽에서 임상1상을 마치고, 2상을 준비중이다. 일라이릴리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해당 약물 개발과 생산,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계약금 5000만달러와 추후 상업화 성공 시 마일스톤으로 6억4000만달러를 받게 된다. 국내 제약 기술이전 사상 최대 규모다.2015-03-19 09:11: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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