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 공정거래 '내부제보시스템' 가동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사내 인트라넷 G-Net에 익명제보 기능을 추가한 ‘내부제보시스템’을 오픈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내부제보시스템’은 사내 인트라넷 G-Net에 로그인 없이 부당공동행위, 불공정거래행위 등 공정거래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녹십자는 이미 고객, 주주 등 제3자가 기업홈페이지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제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이번 임직원 대상 익명제보 기능의 내부제보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제보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CP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세부지침인 ‘자율준수편람’을 지난 4월 최신 개정했으며, 실무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사례를 수록한 ‘공정경쟁규약 Q&A 사례집’을 사내에 공지해 임직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지수 녹십자 CP관리팀장은 "녹십자는 윤리강령을 1999년에 제정해 윤리경영에 앞장서 왔으며, 2007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교육, 제도를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위반 가능성을 점검하는 ‘위험성평가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강화해 투명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5-08 18:01:21가인호 -
[Why] 녹십자 제치고 매출 2위 올라선 한미약품1분기 464억원의 R&D 비용을 투자했던 한미약품이 외형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내며 녹십자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한미약품의 올 1분기 매출액은 21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6.6% 성장했다. 녹십자가 1분기 2143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잠정실적 기준으로 한미가 2위에 등극한 것이다. 물론 녹십자는 제품 포트폴리오 구조상 3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올해 한미가 녹십자를 역전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한미가 외형부문 분기실적으로 녹십자를 이겼다는 점은 주목된다. 특히 한미의 이번 1분기 매출 성장률은 2년(7분기)만에 최고다. 다만 R&D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1억원, 당기순이익은 161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8.2%, 2.5% 감소했다. 한미의 1분기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분기 최대를 경신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실적에 반영된 것이다. 한미의 1분기 R&D 투자 464억원대 규모는 지난해 1분기 290억원과 견줘 60%나 증가했다는 점에서 수익률이 감소할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2위 등극을 이뤄냈다는 점은 관심이다. 원동력은 무엇일까? 한미는 이와관련 국내 영업 부문에서 MSD 및 노바티스 등과의 코프로모션을 비롯해 팔팔(발기부전),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낙소졸(소염진통), 카니틸(뇌기능개선) 등 주요 품목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미는 1분기 MSD와 코프로모션 매출이 127억원대 규모로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456%나 성장했다. 노바티스와 코프로모션 매출도 125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국적사 2곳과 계약한 공동판촉 효과는 250억원이 넘는다. 2위 등극의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중국, 일본 등에 대한 원료의약품 해외 수출 역시 지난해 대비 56.7% 증가했다고 한미는 밝혔다. 이중 세파계 항생제 API 수출 규모는 15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61%나 성장했다. 여기에 연구개발 투자로 지난 1분기 면역질환치료제 HM71224와 다중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을 글로벌 제약회사인 일라이 릴리와 미국 스펙트럼사에 각각 기술 수출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3월 미국 스펙트럼과 '포지오티닙(표적항암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일라이릴리와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인 'HM71224'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권리 이전 계약으로 계약금 5000만 달러, 마일스톤(기술수출료) 6억 4000만 달러의 잭팟을 터트렸다. 한미는 6월 미국 당뇨학회 ADA에서 LAPS-Exendin, LAPS-Insulin, LAPS-Combo, LAPS GLP/GDG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상 시험 성공 및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는 대목이다. 올해 한미의 행보는 제약업계의 큰 관심사가 됐다.2015-05-08 12:14:56가인호 -
한국콜마, 네팔에 1억원 상당 의료물품 지원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네팔 대지진 참사 현장에 의료물품을 지원하며 긴급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7일 성북구 소재 네팔 대사관을 찾아 의료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지원 의료물품은 한국콜마와 콜마파마에서 생산하고 있는 항생제, 근골격계약품, 소화기계약품, 진해거담제 등 1억원 상당의 의료물품이다. 콜마 관계자는 "네팔 지진으로 외상환자뿐만 아니라 수인성 전염병 등 내과계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의약품 지원이 절실하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며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2015-05-08 10:02:50가인호 -
종근당 창립 74주년 "글로벌 기업 다짐"종근당(대표 김영주)은 7일 창립 74주년을 맞아 천안공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74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외부강사 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4년 동안 종근당의 오늘을 만들어 준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급변하는 제약 환경 속에서 종근당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고 존경받는 제약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임직원들 역시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기 위한 경쟁력을 갖추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익대 경영대학의 김한얼 교수가 진행하는 '1등 기업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종근당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성로 이사 외 5명이 30년 근속상을, 연구기획실 최원규 부장 외 18명이 20년 근속상을, DDS연구실 안성원 차장 외 47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한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상의학 4팀 김민영 차장 외 22명이 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2015-05-08 08:33:27가인호 -
넥사바 이후 7년, 새로운 간암치료제 나올까'넥사바' 이후 간암 영역에서 신약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수 제약사들의 간암치료제들이 베일을 벗고 있다. 간암의 경우 현재 사실상 넥사바(소라페닙) 외 뚜렷한 치료제가 없을 정도로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열의가 높은 영역이다. 먼저 메나리니는 표적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개발 회사인 4SC AG(프랑크푸르트, 프라임스탠다드: VSC)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해 4SC의 항암제 '레스미노스타트'의 라이센스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레스미노스타트는 히스톤 디아세틸라제(HDAC)를 표적으로 하는 후생유전학 조절 간암치료제로 넥사바 실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계 회사 제네릭스 인수를 통해 신라젠이 확보한 후보물질 '펙사벡'도 상업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세계 10개국에서 간암 환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3상에 착수한 상태다. 2013년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이 약의 국내 판권은 녹십자가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초기단계지만 관심을 끄는 국내 연구진, 의료기관 등의 행보 역시 이어지고 있다. 남석우 가톨릭대 병리학교실 교수팀은 100명의 간암 환자 간조직을 검사한 결과,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6(HDAC6)라는 암억제 유전자가 종양조직에 비정상적으로 발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사노피 본사는 서울아산병원과 지난 2011년 신약 임상연구 협력을 구축, 작년 5월 간암 환자의 임상 데이터 공유 및 유전체 데이터의 공동 생산 및 연구 협약을 체결했으며 ANRT와는 2012년 항체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여 신규 항체 치료제 개발 연구에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간학회 관계자는 "치료옵션이 지극히 부족한 영역이 간암이다. 신약이 추가되고 더 많은 유전인자의 작용이 규명되길 기대하고 있다. 간암 발생이나 간암 세포 성장을 막는 타깃은 지속적인 연구과제다"라고 말했다.2015-05-08 06:14:51어윤호 -
보령,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7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명창선 학장, 정혜광 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령제약은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 중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은선 회장은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장차 세계7개 제약강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매년 충남 보령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보령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2015-05-07 13:27:35가인호 -
녹십자, 신바로 임상 4상 결과 국제학회 발표녹십자의 천연물신약 신바로 임상 4상 결과가 국제학회지에 발표되며 관심을 모았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5년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Osteoarthritis Research Society International)에서 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 임상 4상 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신바로 캡슐 임상 4상 시험은 관절염환자의 24주 간 장기 복용 시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9개 기관에서 국내 7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4주 동안 신바로 캡슐을 투여한 결과, 기준치(baseline) 대비 통증, 뻣뻣함, 관절 기능을 평가하는 골관절염통증하위척도(WOMAC Scale)의 총점 변화율은 27.6% 감소했으며, 통증지수(Pain VAS)의 수치 변화율은 16.9% 감소해 24주 장기 투여 시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쎄레브렉스(성분명 : 세레콕시브)가 투여된 기존 데이터와 비교해서 신바로 캡슐은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위장관계에 중대한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채정학 녹십자 과장은 "관절염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위장관계 장애로 장기 복용에 제한이 있는 반면, 천연물신약 신바로 캡슐은 24주 장기 투여에도 안전성이 우수해 장기복용에 많은 장점이 있다"며 "24주간의 유효성 평가에서도 연구자의 약 81%가 효과 좋음 및 효과 우수로 평가할 정도로 높은 치료 반응률을 보였다"고 말했다.2015-05-07 13:23:17가인호 -
삼일엘러간 제품 수입원, 한국엘러간으로 변경삼일엘러간이 한국엘러간으로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삼일엘러간 제품들의 수입원이 한국엘러간으로 변경됐다. 이미 레스타시스 등 주요제품의 수입원 변경 절차가 완료된 상태로, 몇몇 제품은 한국엘러간 제품으로 출고되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베타간점안액5ml는 수입판매원이 한국엘러간으로 변경된 제품으로 지난 6일부터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삼일엘러간이 수입판매한 베타간 제품도 오는 9월 30일까지 보험급여 청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베타간뿐만 아니라 기존 삼일엘러간 제품들이 앞으로는 한국엘러간으로 수입원이 변경돼 유통될 전망이다. 지난 1월 1일부로 한국엘러간이 삼일엘러간을 흡수합병하면서 비롯된 조치다. 삼일엘러간은 지난 2009년 7월 한국엘러간과 삼일제약이 합작해 출범한 안과 전문 제약사로, 2013년 한국엘러간이 삼일제약 지분을 전부 매수하면서 한국엘러간의 소유로 넘어왔다. 현재는 한국엘러간 안과사업부로 재편돼 녹내장치료제, 안구건조증치료제, 망막질환치료제 등을 판매해오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수입·판매원 변경을 마친 상태다.2015-05-07 12:14:52이탁순 -
조아제약, 식물성 오메가3 건기식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와 1000 IU의 고함량 비타민D 및 비타민E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조아 식물성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아 식물성 오메가3는 우주생명과학기술인 CELSS(폐쇄환경지원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식물성 오메가-3를 사용했다. CELSS는 우주에서 거주 환경을 제어하고 식량을 조달하기 위해 NASA(미항공우주국)에서 개발한 생태계 시스템이다. 또한 무균 탱크에서 미세조류를 배양해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는 방사능, 수은, 중금속 축적 위험이 없으며 어류에서 추출한 동물성 오메가-3와 달리 어유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 섭취가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밖에 열에 산화되기 쉬운 오메가-3 지방산의 속성을 고려해 고온 추출방식이 아닌 저온 압착방식을 사용하여 지방산의 산화를 최소화했으며 유통과정 및 섭취 중에 불포화 지방산(오메가-3)이 과산화지질로 산화·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비타민E와 포도씨유를 함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위스산 프리미엄 비타민D가 1000 IU 고함량 함유돼 골다공증 등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 제품을 추가로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비타민E가 함유돼 있어 항산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홍조류의 카라기난으로 만든 100%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열에 강하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섭취 시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인체의 뇌, 신경조직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 중 하나로 인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고등어, 연어, 참치, 정어리 등에 풍부하나 생선에서 추출한 오메가-3는 방사능, 수은, 중금속 등의 환경오염원에 노출 우려가 크며 여러 번의 정제와 고온에서의 가열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트랜스지방으로 변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 또는 가족을 위한 혈행 개선, 뼈 건강 개선, 항산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식물성 오메가-3, 고함량 비타민D,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는 조아 식물성 오메가3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2015-05-07 11:09:26이탁순 -
베링거, 전세계 임직원 모여 '가치 창조 데이' 개최베링거인겔하임이 전세계 임직원들과 함께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캠페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는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치료 분야 및 주요 치료 분야의 환자와 의료진에게 우수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모하고 'Value through Innovation(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의 기업비전을 실행코자 진행된다. 한국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회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미래의 기업 비전과 가치에 대해 계획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승리 (Winning)'라는 주제 아래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샵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더크 밴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핵심 가치인 신뢰(Trust), 공감(Empathy). 열정(passion), 존경(respect)을 기반으로 연구 중심의 제약 기업으로써 모든 임직원이 혁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5-07 10:45:06어윤호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약무정책과장에 양명철 서기관…한약사 면허갈등 주무
- 5'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6"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 7[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8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 9심층 진찰료·검체수가 분리 예고…복지부, 수가 개혁 정조준
- 10[기자의 눈] 탈모약 급여 논의 우선 순위 '갑론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