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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삼일엘러간 제품 수입원, 한국엘러간으로 변경

  • 이탁순
  • 2015-05-07 12:14:52
  • 1월 1일자 흡수합병으로 수입원 변경 절차 완료

삼일엘러간이 한국엘러간으로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삼일엘러간 제품들의 수입원이 한국엘러간으로 변경됐다.

이미 레스타시스 등 주요제품의 수입원 변경 절차가 완료된 상태로, 몇몇 제품은 한국엘러간 제품으로 출고되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베타간점안액5ml는 수입판매원이 한국엘러간으로 변경된 제품으로 지난 6일부터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삼일엘러간이 수입판매한 베타간 제품도 오는 9월 30일까지 보험급여 청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베타간뿐만 아니라 기존 삼일엘러간 제품들이 앞으로는 한국엘러간으로 수입원이 변경돼 유통될 전망이다.

지난 1월 1일부로 한국엘러간이 삼일엘러간을 흡수합병하면서 비롯된 조치다.

삼일엘러간은 지난 2009년 7월 한국엘러간과 삼일제약이 합작해 출범한 안과 전문 제약사로, 2013년 한국엘러간이 삼일제약 지분을 전부 매수하면서 한국엘러간의 소유로 넘어왔다.

현재는 한국엘러간 안과사업부로 재편돼 녹내장치료제, 안구건조증치료제, 망막질환치료제 등을 판매해오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수입·판매원 변경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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