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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칭찬 감사'…치매 막고, 리더십 살리고[홍창형 교수 '치매 예방의 임상현장서 길어 올린 리더십'] '진인사대천명, 3GO, 미소, 칭찬, 감사.' 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7일 제약회사 CEO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세미나에서 "치매 빈발 시대를 맞아 조기 진단을 통한 초기 약물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예방적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예방적 노력을 '진인사대천명, 3GO, 미소, 칭찬, 감사'로 요약하면서 "CEO들에게 미소 칭찬 감사는 치매를 줄이기 위한 사전 노력인 동시에 타자의 마음도 행복하게 만드는 리더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이날 오전 7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주대병원 홍창형 교수를 초청, 제 4회 제약회사 CEO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석 데일리팜 대표는 "국민이 건강하고, 의약인이 서로 존중하며, 신약이 샘물처럼 마르지 않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말하고 "산업의 생태계를 바로 세우는 데 전심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2년부터 데일리팜은 ▲다케다는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1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우리의 기회(2회)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전략적 제휴와 M&A(3회)를 주제로 매년 세미나를 열고 있다. 올해는 CEO들이 약가인하, 글로벌 진출, 시장투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치매 예방의 임상현장서 길어 올린 리더십'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위안과 리더십을 화두로 꺼낸 것이다. 홍 교수가 제안하는 진인사대천명은 ▲진땀나게 운동하고 ▲인정사정 없이 담배를 끊으며 ▲사회활동을 많이 하고 ▲대뇌활동(신문, 잡지, 책읽기 등)을 많이하며 ▲천박하게 술마시지 않고 ▲명을 연장하는 식사하기다. 식사는 채소, 생선, 견과류, 과일, 지방질 없는 육류를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의미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이른바 '3고'는 치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스스로 자신들의 검진수치를 알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가 진인사 대천명을 실천하고 3고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알츠하이머 병 관련 연구 메타분석 결과 흡연(1.6), 중년기 고혈압(1.6배), 당뇨(1.6배), 운동부족(1.6배), 우울증(1.7배) 등이 치매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컴퓨터와 비유한 그는 매일 습관적으로 드나드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미소와 칭찬과 감사의 폴더' 하나를 더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마음 속에 지금과 다른 폴더를 심어보자는 제안이다. 메타분석을 보니 예민한 성격(3배), 게으른 성격(3배), 냉소적 성격(3배)도 치매 발병률을 크게 높이는데 미소와 칭찬과 감사는 이같은 요인들을 상쇄키는 '흑기사'가 되는 탓이다. 홍 교수는 가족사진을 책상 곁에 세워두는 것처럼 가장 즐거웠던 기억을 상징화한 이모티콘을 휴대폰 등에 붙여 놓으면 볼때마다 미소가 번진다고 말했다. 여기에 '어쩜 이렇게'라는 추임새를 넣어 칭찬하고, 감사하면 자신에겐 치매예방 효과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타인들도 함께 행복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세미나 말미에 "치매치료제 임상시험의 경우 시간이 오래걸리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질문했고 홍 교수는 "미국에서 치매치료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매치료제 임상에는 치매가 초기단계를 넘으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해 회복이 어려운데다 얼마나 개선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난관이 놓여있다.2015-05-28 06:14: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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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등록 간소화 위해 GMP적합 증명식약처가 국내의약품의 빠른 해외등록을 위해 개별기업의 GMP 실태조사 적합 증명을 하기로 했다. 식약처 GMP 실사 증명은 의약품을 수출국가에 등록할 때 신뢰보증서로 작용한다. 특히 식약처가 작년 픽스에 가입되면서 동남아 국가 등에서는 GMP 적합 증명으로 실태조사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당연히 수출국가의 의약품 등록은 빨라진다. 2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의약품 수출 해외 규제이슈 관리 협의체 '글로팜엑스 출범식'에서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품질과장은 수출의약품의 원활한 현지등록을 위해 GMP 적합 유효기간 기재 증명서를 발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2017년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한 제약사에게는 3년짜리 유효기간이 적힌 GMP 적합 증명서를 발급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실태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제약사에게는 최근 실사일정과 차기 실사일정이 기록된 별도 증명서를 한시적으로 발급해 수출 제약사들이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과장은 "그동안 수출과 관련된 29개 이슈를 수집했다면서 이 가운데 GMP 적합 유효기간 기재 증명서 등 5개 핵심이슈를 선별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작년 픽스에 가입하면서 GMP 적합 유효기간이 기재된 증명서를 픽스 상대국에 제출하서 실사면제 등을 통해 의약품 등록절차가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은 의약품 수출을 위해서는 식약처에 GMP 적합 유효기간이 기재된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요청해왔다. 식약처는 GMP 적합 유효기간 기재 증명서뿐만 아니라 수출용의약품 GMP 기준을 완화하고, 국제 네트워크 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GMP 실시예정일자 공개 및 GMP 실시 일자조정, 조기실사 등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결성된 글로팜엑스에서 제약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2015-05-27 16:21:33이탁순 -
"국내제약, 외자사 비해 도매마진 월등히 높아"제약협회가 대대적으로 조사한 유통마진 실태조사 결과 국내제약사들이 다국적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유통마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도매업계의 부당한 유통마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로 결의하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7일 의약품의 적정 도매마진과 관련한 논의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도매마진 실태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유통질서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개최, 회원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부당한 유통마진 요구 등에 대한 후속 대응방안을 본격 논의키로 했다. 유통질서위원회 개최 방침은 26일 열린 이사장단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유통질서위원회는 일정 협의를 거쳐 6월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협회 차원에서 최근 실시한 의약품 도매마진 실태조사 결과 국내 제약회사가 다국적 제약회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도매 마진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도 이사장단 회의에 보고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특히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사업자 단체의 힘을 이용해 회원 제약기업들에 대한 불법적인 압력을 계속하는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협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을 재차 결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 1월 실거래가 사후관리에 따른 대대적 약가인하가 예고되는 등 제약산업의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도 현행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과 함께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도매마진 관련 요구에 대한 대응방안의 논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2015-05-27 11:39:51가인호 -
동국, 정맥순환 '센시아' 브랜드 웹툰 공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브랜드 웹툰 '위장취업전문 시크릿 에이전트 DK9'를 연재한다. 네이버를 통해 5월 21일부터 총 8화가 매주 목요일(주 1회) 연재되는 DK9는 '가우스전자', '트라우마'로 유명한 곽백수 작가의 작품이다. 인기 웹툰 가우스전자 인물들이 적진에 위장으로 취업하는 과정에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경험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센시아를 알릴 예정이다. 동국 관계자는 "20~30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이 정맥순환장애를 알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독특한 설정과 재미있는 인물 구성을 통해 질환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로 인해 오후만 되면 다리가 붓는 여자 주인공 남나리의 고충을 담은 1화는, 7500여명의 별점 평가와 1900개가 넘는 댓글이 게재되는 등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되어 국내에 도입된 약물이다. 식물성분이라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유럽에서의 사용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15-05-27 11:07:51가인호 -
KPMA-KOTRA, 제약 해외진출 전략과정 개최한국제약협회는 KOTRA 글로벌연수원과 공동으로 '제약 바이오기업 해외시장진출 전략수립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해외 주요의약품 시장이해와 국내기업 사례발표를 통해, 시장진출의 실제적 전략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론강의와 해외시장진출 사례발표로 구성되는 이번 교육은 ▲특허법인 광장 김성기 변리사 ▲성균관대 이희상 교수 ▲유유제약 유원상 사장 ▲JW홀딩스 이범찬 부장 ▲Truven Health Anyltics 이대성 지사장 ▲삼천당제약 김대욱 부사장 ▲동아에스티 류정하 팀장 ▲메디포스트 이장영 본부장 등 업계 전문가 및 실무진이 연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진출지원과의 업계지원정책에 대한 Q&A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 해외사업팀, Business Development 부서 실무자들의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KOTRA 전세계 무역관을 통한 지역별 최신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한국제약협회 교육홈페이지(http://www.pharmcademy.co.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2015-05-27 10:12:41가인호 -
범부처전주기신약사업개발 지원 체계 변화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에 운영된 단일 지원체계가 아닌 혁신형과 목적형으로 이원화 된 포트폴리오 운영을 골자로 한 사업 제안요구서의 개정을 알렸다. 26일 사업단에 따르면 이는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기능 강화, 과제의 선제적 발굴, 해외 우수 물질 발굴, 적극적인 기술이전 활동 촉진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등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2단계 사업계획에 따른 것이다. 사업 초기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글로벌 신약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이 이루어졌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R&BD 체제로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지된 개정은 혁신형과 목적형 중 혁신형 과제의 제안요구서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해 글로벌 성공가능성이 높은 혁신신약 개발과제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기존 지원체계와 방향을 같이 하는 혁신형 과제 접수는 1년에 4차례 (3, 6, 9, 12월 4째 주 월~금) 진행된다. 또 목적형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의 경우, 연내에 글로벌 시장 수요 맞춤형 TOP DOWN 과제 제안요구서를 마련하여, 향후 과제접수, 선정 및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기술이전 목표 달성 가능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는 더 많은 정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언 사업단장은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약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을 높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체계 개선이 실질적인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5-27 10:09:01가인호 -
근화+드림파마, 6월부터 '알보젠'으로 재탄생한다근화제약과 드림파마가 합병을 통해 내달 1일부터 알보젠코리아로 재탄생한다. 27일 알보젠에 따르면 근화제약은 신장, 비뇨기, 항감염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림파마는 식욕억제제 및 비만치료제 시장의 마켓리더로서 최근에는 만성질환 치료 및 개량신약 개발에 치중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두 회사가 쌓아 올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R&D 분야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법인은 앞으로 대만의 LOTUS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성장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본사 또한 알보젠코리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TOP 5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알보젠은 우선 비만치료제 등 해피드럭을 시작으로 항암제, 중추신경계, 신장, 심혈관, 약물 항바이러스, 비뇨기 치료제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치료제까지 약 200여개의 품목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성을 가진 영업 인력의 육성과 동시에 개원의부터 종합병원까지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가치를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승윤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TOP 5가 되는 것이며 모든 임직원은 하나된 목표와 비젼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전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5-05-27 06:14:56어윤호 -
환인, 다같이 요리하는 특별한 시상식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지난 15일 2015년 경영방침인 '긍정, 신뢰, 공감' (긍·신·공) 캠페인에 대한 2015년 1분기 시상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상수동의 요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시상에서는 기존의 형식적인 시상식을 탈피, 긍신공 캠페인 우수 실천부서로 선정된 3개 부서 팀원들이 직접 기획한 '팀 쿠킹'이라는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이원범 대표이사도 참석해 함께 요리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긍정팀으로 선정된 전략기획팀의 양경훈 대리는 "팀원들과 요리를 함께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범 대표이사는 "딱딱한 업무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내 의사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고 쾌활하고 신명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인제약의 긍신공 캠페인은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의사 소통 강화를 통한 협업분위기 활성화와 타 부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금년에 처음 도입한 제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캠페인은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주도적인 행동으로 타 부서의 귀감이 되는 '긍정팀', 전문적이고 정직한 업무 처리로 타 부서를 이끌며 신뢰감을 쌓아가는 '신뢰팀',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협업의 문화를 추구하는 '공감팀' 등 총 3개팀을 분기별, 다득표 순위로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3개 팀은 특별회식 지원과 함께 팀원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대표이사와 함께 진행하게 되는데, 3관왕 부서는 포상휴가와 휴가비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2015-05-26 16:27:19이탁순 -
쿄와기린, 조혈제 '네스프' 10주년 심포지엄한국쿄와하코기린(대표 권태세)는 지난 23일 주력품목 '네스프(Darbepoetin alfa)' 발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35차 대한신장학회 춘계학술대회 Luncheon symposium 형식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국내 조혈제(ESA) 시장에서 Leading position을 지켜온 '네스프(Darbepoetin alfa)' 발매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동시에 과거 오랜 기간 동안의 처방경험을 바탕으로 만성신장병(CKD)환자에서 나타나는 빈혈에 대한 조혈제(ESA) 처방의 최신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준비됐다. 심포지엄은 'Anemia treatment in CKD patients'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임상경험 및 관련논문 등의 내용을 근거로 '네스프'를 포함한 조혈제(ESA)의 처방 가이드라인 및 신성빈혈환자의 목표 치료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이에 따르면 반감기가 짧은 조혈제(ESA)의 경우, 주 2~3회처방이 필요하였으나, 반감기가 긴 지속형 제제의 투여로 1주 1회, 2주 1회, 4주 1회로 조혈제(ESA)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치료효과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유지되었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특히, 2주 1회 및 4주 1회 처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원 빈도가 낮은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환자 및 투석 전((Predialysis)환자의 compliance가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약 250여명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네스프(Darbepoetin alfa)'는 만성신장병환자 빈혈의 치료에 사용되는 지속형 조혈제로 현재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Hemodialysis 및 Peritoneal dialysis)환자뿐 아니라 투석 전(Predialysis 또는 Non dialysis)환자의 영역에서도 활발히 처방되고 있다. 최근 주사용량이 감소된 고농도 제품을 출시하여 피하주사 시 주사통증을 크게 감소시키므로써 환자의 순응도를 향상시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5-05-26 11:22:27가인호 -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 여성 건강 교실 진행로봇 수술기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대표 제론 밴 히스윅)는 23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다빈치 로봇 수술의 국내 도입 10주년을 기념하여 '가족 행복 더하기(+) 여성 건강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인과 질환 관리에 관심이 있는 여성과 그 가족을 초청해, 자궁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 됐다. 특히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센터장 김미란 교수는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자궁 근종을 포함한 여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이후 건강을 올바르게 지키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궁근종 완치 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해 생명 탄생의 기쁨을 느낀 경험담을 공유하며 서로 희망을 나눴다.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의 손승완 부사장은 "부인과 질환을 이겨내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치료를 앞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는 앞으로도 더 나은 치료를 위한 기술적 혁신과 함께 환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05년 다빈치 로봇 수술이 첫 도입된 이래, 전립선암 수술을 비롯해 갑상선, 위암, 직장암, 폐암 등의 암 수술 및 다양한 양성질환 수술에서 사용되어 왔다. 특히 산부인과에서는 악성 및 양성 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다빈치 로봇수술과 단 한개의 구멍을 통해 수술하는 다빈치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2015-05-26 11:22: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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