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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쓴돈 회수가능한 약가산정제도 절실약가인하에 초점을 맞춘 약가산정제도가 아니라 R&D 투자비용의 회수가 가능한 약가산정제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윤상호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0일 전경련 회의장에서 열린 '제약 R&D 활성화 약가산정 개선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밝혔다. 윤 연구위원은 제약협회 의뢰로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투자 등에 대한 조세혜택 등도 모색될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에 친화적인 약가산정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가인하가 아닌 제약산업의 경제적·사회적 기여도를 고려한 약가산정제도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약산업이 필요한 우리나라에 적합한 제도라는 설명이다. 그는 또 건강보험 재정건정성만이 아닌 세계시장의 약가산정제도를 고려한 국내 약가산정제도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연구위원은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는 최대한 큰 제약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될 때에만 가능하다"며 "실제로 다국적 제약사는 각국의 약가산정제도에 근거해 출시국과 출시시기 등 경영상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그는 "국내 제약사의 규모상 동시다발적·국제적 임상시험은 불가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운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은 현행 약가산정제도의 문제점으로 직접적 통제방식과 약가결정기구의 이원화를 꼽았다. 또 가치반영이 불충분하고 개발원가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2015-07-10 15:15:55이탁순 -
이경호 회장 "약가결정 구조 재편 절실"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약가결정 구조 재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0일 전경련 컨퍼런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 분석' 세미나 인사말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약가결정제도는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투자를 유인하고 R&D 활성화에 적합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결정적 요건이며, 소비자 후생을 증진시킬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제미글로, 카나브, 시벡스트로, 헌터라제, 면역질환치료제기술과 유전자치료제 기술 등이 속속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성과를 내는 단계에 와 있다"며 "다국적제약기업과 비교해 짧은 R&D역사와 열악한 순익구조, 부족한 R&D자금 상황을 감안할 때 커다란 성과"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과정에서 제약산업계는 현행 약가결정 및 산정제도의 재편없이는 신액개발 성과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또 다른 신약개발에 재투자하는 환경을 만들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러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제약협회는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 분석'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경제연구원 윤상호 연구위원이 분석한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에 대해 발제하고, 각계 전문가를 이를 토론할 예정이다.2015-07-10 14:10:17이탁순 -
인공지능 컴퓨터로 최적화된 항암제 찾아낸다컴퓨터를 통해 환자의 건강기록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를 통해 의사가 진료하는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당연히 처방도 포함된다.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5 암참(AMCHAM) 보건의료혁신세미나'에서 IBM은 다량의 정보를 스스로 학습해 유의미한 정보를 창출하는 '왓슨'의 보건의료분야 도입을 예고했다. 개방형 플랫폼 형태의 '왓슨 헬스 클라우드'는 의사, 보험사를 비롯해 의료와 관련된 회사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이미 백혈병 진단 등으로 성능을 증명한 왓슨의 컴퓨팅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 등 만성질환 뿐 아니라 암 질환 영역에도 왓슨의 분석 데이터를 통해 환자 개인별 유전자 분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속적으로 진료지침이 변해 의료진의 인지도가 부족한 경우 역시 왓슨은 최신 진료지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분석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나 약제를 도출해 낼 수 있다는 것. 이날 발표자로 나선 아디탸 파이 컨설턴트는 "각 암 질환에 따른 특성과 환자 개개인의 서로 다른 DNA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는 구상은 지금까지 시간과 도구의 장벽에 부딪혀왔다. 이 한계를 극복하는 도구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 바로 왓슨 기반의 애널리틱스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진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다. 왓슨은 어디까지나 의사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의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IBM은 애플, 존슨앤존슨, 메드트로닉스 등 기업은 물론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클리블랜드 클리닉, 마요 클리닉, 뉴욕 게놈 센터 등 유수의 병원 및 연구소와 협력하고 있다. 이 플랫폼의 개발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 왓슨 헬스 부서를 따로 세우고 전문 의사 75명을 포함해 총 2000명의 직원을 배치했다.2015-07-10 12:29:05어윤호 -
바이오협, 유망 바이오기업 IR 개최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9일 제주 KAL호텔 로즈홀에서 나노융합융합산업협력기구, 신산업투자기관협의회와 함께 바이오기업 투자활성화 제고를 위해 투자설명회 '나는 바이오벤처다 7'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노커넥트 2015 행사에서는 나노융합 IR과 유망 바이오 기업 투자설명회인 '나는 바이오벤처다 7'로 진행됐으며, 나노융합 IR에서는 ㈜나노미래생활, ㈜제너코트, ㈜퓨리켐 등 3개 사가, 바이오기업 IR '나는 바이오벤처다 7' 에서는 ㈜월드메디코리아, ㈜엔디디 등 바이오기업 2개 사가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메디웨이코리아는 자체 R&D 연구소를 기반으로 포스텍 및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 약리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자체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병원 거래처를 기반으로 유통하고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등 8개국에 수출도 진행 중이다. ㈜엔디디는 탄소나노플랫폼 기반 트랜지스터 형 바이오센서를 개발·제조하고 있으며, 질병 전염병 암등을 실시간 측정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당뇨병 심장질환 치주염 탄저 메르스 암 단백질 등의 탐지물질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중이다. 나는 바이오벤처다 7 투자설명회는 단순 기업설명회의 틀을 깨고 벤처기업과 투자자간의 대화 형식을 통하여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업설명회로 KB인베스트먼트 신정섭 이사, 위드윈인베스트먼트 홍소영 위원, 대전대학교 현병환 교수가 참여해 참가기업의 역량과 발전방안에 대한 투자자 멘토링을 제공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2015-07-10 11:46:22이탁순 -
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포럼서 주제발표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은 지난 9일 중소기업중앙회조찬 미래포럼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과 중소제약사의 사업기회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금년 초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포럼을 통해 한국제약협동조합이 제안해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이춘우 교수와 FMASSOCIATES 신재욱 대표의 공동연구로 진행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중소제약사의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헬스케어산업 분야 중 화장품 분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그 중에서도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라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제약사는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 화장품 개발에 용이하다는 점,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자 수행보다는 공동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제약사만의 강점을 세운 중국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연구결과 발표행사에는 다수의 중소제약사 대표이사 및 관계 임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조용중 이사장은 지정토론을 통해 "연구결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중국시장에 대한 지속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포럼은 각 대학의 경영학과 교수와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조용준 이사장은 공동의장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5-07-10 11:39:52이탁순 -
신약조합-오송진흥재단 업무협약 맺어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손을 잡고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8일 (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6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글로벌바이오신약개발을 위해 함께 뛰기로 했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오송첨복단지 내 연구시설 투자에 관한 상호 협력 ▲바이오 신약개발 등 단지 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연구 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특허에 관한 상호 협력 ▲연구개발을 통한 바이오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우리나라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역량강화 및 연구활성화를 도모하고, 보건의료 BT분야의 공동연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2015-07-10 11:33:00이탁순 -
한미, CP규정 위반 32명 인사조치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2015년도 2분기 운영현황 및 3분기 운영계획을 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CP문화 확산을 위해 규정을 준수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한 9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CP규정을 위반한 직원 32명에 대해서는 보직해임 및 감급 등의 인사조치를 내렸다. 또한, 사내 자율준수의 날(4월 1일)을 제정해 한미사이언스를 포함 총 2026명이 실천서약서를 작성했으며, CP 자율준수위원을 증원하는 등 CP 관리역량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3분기에 협력업체 및 하도급업체에 대한 정기교육을 이어가고, 다국적사와의 협력을 위해 CP규정에 FCPA 등 해외부패방지법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CP운영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CP자율준수위원회를 지속 운영해 사전업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감독을 강화하고 CP규정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인 고민섭 상무이사는 "매월 국내사업부 대상 CP교육을 진행하고, 전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제도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CP 기반의 건강한 영업 문화를 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2015-07-10 11:28:48이탁순 -
녹십자, '헤파빅-진' 적응증 확대 임상 돌입녹십자가 첫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항체 의약품 '헤파빅-진'의 적응증(치료 증상) 확대를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헤파빅-진의 만성 B형간염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헤파빅-진은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B형 간염 항체치료제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구성된 바이오 신약이다. 녹십자는 지난해부터 B형 간염을 기저질환으로 하는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간이식 수술 후 B형 간염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헤파빅-진은 기존 혈장 유래 제품에 비해 순도가 높고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능력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기존 혈장유래 제품에 비해 투여량이 적고 투여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장점들을 통해 만성 B형 간염 환자 완치가 헤파빅-진의 최종목표라고 녹십자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B형 간염 항체 치료제의 상용화에 성공한 국가나 업체가 없어, ‘헤파빅-진’이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B형 항체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헤파빅-진은 지난 2013년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안전성 및 효능, 편의성 등이 크게 개선될 것이 인정되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국(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임상시험 시 세금감면, 신속심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녹십자는 이 제제의 국내 개발과 더불어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2015-07-09 16:24:48가인호 -
유영제약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열심히 일한 당신 멀리 떠나라!" 국내 제약사 복리후생이 진화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휴가를 주는 리프레시제도나, 복장 자율화 제도인 해피데이, 출산휴가나 수유실 운영 등 여성복지 정책 등은 국내제약사들도 이젠 보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독특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는 제약사들도 나타나는 추세다.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가 제약사들의 새로운 코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약업계 복리후생은 상위제약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이런 가운데서도 일부 중견제약사들의 다양한 복리후생정책이 주목 받는다. 중견 유영제약은 파격적인 직원 복지를 내세우며 취업준비생들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영제약은 가족친화 경영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남다르다. 이 회사는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주기 위해 타 회사와 다른 차별화된 해외연수를 제공한다. 유영의 해외연수 지원은 회사 성장의 밑거름이 된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년 근속한 직원에게는 순금 10돈을 지급하며, 근속기간이 15년이 넘으면 달콤한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15년, 20년, 25년, 30년을 기준으로 근속직원들에게는 근속년수에 해당하는 순금과 동남아, 오세아니아, 유럽 지역으로 부부동반 해외여행 경비 및 유급 Refresh 휴가를 지원한다. 또 우수사원들에게도 자신의 업무역량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매년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유영측은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가고 싶은 국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해외연수를 보내준다. 중견제약사에서 직원 해외연수 복리후생을 지원하는 곳은 흔치않다. 그만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큰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 유우평 대표는 "직원 구성원 서로가 가족이라는 마음을 갖고 일터를 소중하게 느끼도록 다양한 복지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경영지원팀 관계자는 "회사의 복지제도는 직원들의 근무만족도 향상과 근로조건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직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2015-07-09 16:18:07가인호 -
부광, 컨슈머 헬스 부문 사업 활성화 역점부광약품이 하반기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에 주력한다. OTC와 생활용품 등 20여개가 넘는 신제품 발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광약품 (대표 유희원, 김상훈)은 3분기 대표적인 OTC 브랜드인 '코리투살' 연질캡슐 3종 감기약을 비롯해 잇몸질환 전문치약인 부광탁스의 라인업 제품인 '부광탁스 가글',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인 타세놀이알서방정의 시리즈 품목인 '타세놀 500mg정' 등 기존 브랜드를 확대하는 신제품 발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여기에 신규 품목으로써 고함량 B군 영양제, 마그네슘 함유 비타민제 및 수험생 특화 제품인 기억력 장애 개선제 '아이큐플러스정' 등 신규 OTC 제품들을 다수 발매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칫솔세정제 등의 생활용품, 혈액순환 개선 건강기능식품 등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부광 관계자는 "올해 약 35개 OTC,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이 출시 예정이며 현재까지 계획에 따라 원활히 발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 품목들이 모두 발매 완료되는 올해 연말 경에는 기존 OTC 및 생활용품 제품들을 포함하여 Consumer Health 사업부분의 안정적인 Product Portfolio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광측은 내년에 추가 발매될 약 10여개의 OTC, 생활용품 제품들을 포함하게 되면 국내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OTC 제품군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광은 현재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글로벌 임상3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내실있는 경영을 위해 지난 3월 1일자로 종합병원 조직을 개편하여 ETC 영업조직의 효율화를 도모한바 있다. 여기에 다수의 OTC 신제품 발매 및 약국 영업조직 확대를 추구하는 점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2015-07-09 15:19: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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