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컨슈머 헬스 부문 사업 활성화 역점
- 가인호
- 2015-07-09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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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C 및 생활용품 등 3분기 21개 신제품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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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표 유희원, 김상훈)은 3분기 대표적인 OTC 브랜드인 '코리투살' 연질캡슐 3종 감기약을 비롯해 잇몸질환 전문치약인 부광탁스의 라인업 제품인 '부광탁스 가글',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인 타세놀이알서방정의 시리즈 품목인 '타세놀 500mg정' 등 기존 브랜드를 확대하는 신제품 발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여기에 신규 품목으로써 고함량 B군 영양제, 마그네슘 함유 비타민제 및 수험생 특화 제품인 기억력 장애 개선제 '아이큐플러스정' 등 신규 OTC 제품들을 다수 발매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칫솔세정제 등의 생활용품, 혈액순환 개선 건강기능식품 등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부광 관계자는 "올해 약 35개 OTC,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이 출시 예정이며 현재까지 계획에 따라 원활히 발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 품목들이 모두 발매 완료되는 올해 연말 경에는 기존 OTC 및 생활용품 제품들을 포함하여 Consumer Health 사업부분의 안정적인 Product Portfolio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광측은 내년에 추가 발매될 약 10여개의 OTC, 생활용품 제품들을 포함하게 되면 국내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OTC 제품군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광은 현재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글로벌 임상3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내실있는 경영을 위해 지난 3월 1일자로 종합병원 조직을 개편하여 ETC 영업조직의 효율화를 도모한바 있다.
여기에 다수의 OTC 신제품 발매 및 약국 영업조직 확대를 추구하는 점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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