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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연구개발백서 2015 배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실시한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백서 2015'를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약·바이오산업분야 국내 유일의 혁신통계정보집인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5(Korean Research-Based Pharmaceutical Industry White Paper 2015, p549)는 제약기업, 의약바이오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배포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 및 의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육성·지원 기반마련을 위한 산업정보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매 3년마다 발간하고 있는 '한국 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5'는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 및 의약바이오기업들의 연구개발환경과 경영환경 및 혁신성과와 혁신활동현황이 239건에 이르는 각종 통계지표와 함께 세부적으로 수록돼 있다. 특히, 국내 제약·의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미래비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신약, 개량신약 등 각종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들의 연구개발중인 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에 대한 각종 정보를 비롯해 해외기술수출 등 글로벌시장 진출현황, 국내외 기술협력 현황 및 협력수요 등과 함께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이 바라보는 제약산업 및 연구개발 관련 바람직한 정부 지원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업계의견 등이 총 망라돼 있다고 조합 측은 소개했다. 또한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별 정보도 별도 디렉토리화해 수록함으로써 기업별 혁신활동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조합관계자는 "이 백서를 통해 국내 주요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의 혁신성과와 혁신활동, 미래비전 등에 대한 정부 국민적 이해도가 제고되기를 바라며,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지원정책수립에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백서를 발간해 나갈 방침이며, 보다 더 알차고 정확한 정보전달 효과성 제고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한 층 더 제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5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실비배포를 신청하면 된다.2015-08-24 09:20: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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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계절 독감백신 판매 돌입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015년 가을부터 2016년 봄까지 유행할 계절독감백신 (3가 계절독감 백신-일양 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생산을 완료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독감백신은 2014년과는 달리 백신 균주 3가지 중 2가지(H3N2, B)가 바뀌게 되어 금년 초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 이후 본격적인 생산가동에 돌입했다. 특히, 올 상반기에 곁은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으로 독감 백신 접종률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정란 생산방식의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생산이 가능한 'EU-GMP'급으로 성인용 및 소아용 독감백신을 판매 중이며, 최대 물량으로 백신 원액을 생산하면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백신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올해 백신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년 남반구 및 북반구 유행 추천 균주를 확보해 대부분의 백신을 해외로 수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08-21 15:35:13이탁순 -
치료제 없는 '난치성 천식질환 신약' 산학협력 주목제제개발 연구부문에 강점을 지닌 중소제약사의 의미 있는 산학협력이 관심을 모은다. 학교에서 수년간 연구해온 난치성 호흡기 염증질환 치료 분야 신약 프로젝트로, 이번 과제가 상용화 될 경우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천식질환' 분야에 새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파비스제약(대표 최용은)과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지난 13일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최용은 대표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계약 및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파비스와 동국대 등은 중증천식치료제 공동개발 추진과 함께 향후 신약개발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술은 고려대 김재홍, 최용석 교수팀과 동국대 약대 이경, 한효경 교수팀이 글로벌 수준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수년간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난치성 호흡기 염증질환 치료제 물질인 PVS02696 이다. 파비스와 연구진에 따르면 난치성 호흡기 염증질환 치료제 물질 PVS02696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서 중증천식 등 광범위 천식에 효능이 뛰어 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천식질환에 획기적인 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동협력연구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을 꾀하고, 다른 염증성 질병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기술도 확보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협력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실제 최근 천식환자 가운데 기존의 치료제가 듣지 않는 중증 천식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 천식환자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이러한 중증천식은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같은 질환은 기존 스테로이드계열의 항 천식약물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중증천식의 경우 신규타깃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따라서 PVS02696을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성공할 경우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한편 한국파비스제약은 제제연구중심의 제약회사로서 제형이 개선된 위궤양치료제등을 개발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량신약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2015-08-21 12:14:57가인호 -
일동,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 심포지엄일동제약이 항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 발매심포지엄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 18일 서울신라호텔, 19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호텔에서 나눠어 치러진 심포지엄에 서울지역 병의원 소속 전문의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텔로스톱의 약물정보와 고혈압·고지혈증에 대한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좌장은 가톨릭대의대 정욱성 교수, 인하대의대 권준 교수가 맡아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또 울산대의대 이승환 교수, 서울대의대 김용진 교수, 성균관대의대 이종영 교수, 인하대의대 박상돈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고지혈의 관리와 약제 사용'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텔로스톱 임상에 참여했던 김용진 서울대의대 교수는 "임상 결과, 텔로스톱의 성분인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에 관해 각각의 성분을 단일제로 투여했을 때와 복합제로 투여했을 때 동등한 효과가 나타났으며, 안전성 역시 문제가 없었다"며 "복합제를 사용할 경우 효과를 유지하면서 환자의 복약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영 성균관대의대 교수는 "고혈압과 고지혈은 순환기계 주요 위험인자이며 상호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기 때문에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이를 위해서 특히 반감기가 길고 심혈관 보호 작용이 있는 텔미사르탄과 LDL저하 효과가 강력한 로수바스타틴은 장점이 많은 조합이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은 "텔로스톱은 다수의 임상을 거쳐 야심차게 개발한 복합제형 신약으로서 각 계열에서 장점이 큰 두 성분을 조합한 이상적인 약제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효용가치가 큰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환기계 환자의 진료와 건강 개선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오는 9월 1일 텔로스톱 출시를 앞두고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발매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8-20 13:44:18이탁순 -
광동, 비타500 수지 여름편 CF 인기비타500과 함께 피곤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수지의 상큼한 모습을 담은 CF 영상이 화제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미쓰에이 수지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비타500의 여름편 CF와 메이킹 필름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비타500 여름편 CF에서는 수지가 신나는 CM송에 맞춰 시원한 의상과 상큼 발랄한 표정을 선보인다. '기운이 뿅뿅! 생겨났어~ 활력이 쓩쓩! 생겨났어~'의 가사가 인상적인 '착한 활력송'은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돼 올 여름 폭염을 이겨내는 활력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는 평가다. 수지는 이번 CF에서 다양한 종류의 비타500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적한 야외 카페, 수영장, 바닷가 등에서 수지는 비타500, 얼려먹는 비타500, 비타500 캔 등 TPO(Time, Place, Occasion)에 어울리는 설정으로 제품들을 즐긴다. 또한 메이킹 필름으로 만들어진 스페셜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약 500만 건의 시청 건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G 장면과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은 스페셜 영상에는 NG 직후 민망해 하는 수지의 모습과 애교 섞인 표정으로 촬영장을 밝게 만드는 수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겨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타500 여름편 CF를 접한 네티즌들은 "올 여름 더위는 수지 덕분에 극복완료!", "나도 비타500 마시고 활력 보충해야지!", "다양한 수지 표정만큼 비타500도 종류가 다양하네!", "역시 수지가 최고의 비타민!", "햇빛 쨍쨍한 무더위엔 얼려먹는 비타500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수지의 비타500 여름편 CF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비타500 제품으로 비타민C와 활력을 동시에 충전하여 남은 여름을 모두가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5-08-20 10:02:17이탁순 -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TV광고 시작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최근 새롭게 바뀐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소비자에게 보다 많이 알리기 위해 TV광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충치부터 치석, 잇몸까지 입속 건강의 완성! 당신에게 딱 맞춘 NEW가그린'이라는 메시지 아래 새로워진 가그린의 제품 모습과 특징을 영상에 담아냈다. TV광고에는 인기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샘 오취리,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등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모델들이 등장한다. 이 들은 '내가그린가그린은 스트롱가그린이고~'처럼 반복되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을 담은 랩으로 가그린 특징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특히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못지 않은 정확한 발음과 표현력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동아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광고는 제품이 다양한만큼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사람들의 입 안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가그린 광고 모델들의 유쾌한 표정과 몸짓, 경쾌한 CM송으로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 영상은 케이블 TV 또는 유튜브 등 에서 볼 수 있다.2015-08-20 09:59:01가인호 -
"국정원, 제약사 직원 컴퓨터 해킹 정황"국정원이 제약사 직원 컴퓨터를 해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약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안철수 위원장은 19일 "국정원이 2013년 7~8월 KT 인터넷망 사용자의 개인용 컴퓨터를 대상으로 해킹 프로그램 설치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위원회가 국정원에 해킹 프로그램을 판매한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에서 유출된 400GB 용량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날 공개된 KT IP는 '121.160.164.186'과 '121.157.18.240', '121.138.144.60' 등 모두 3개다. 안 위원장이 공개한 3개의 IP 중 하나는 국내 제약사 직원이 사용하는 컴퓨터로 추정됐다. 위원회가 해당 IP를 검색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해 보니 제약사 직원이 2012년 무대의상 대여 업체 인터넷 사이트에 견적서를 요청하면서 올린 글이 발견됐다. 이 글에서 직원은 '00제약 000입니다'라고 소속을 밝히면서 위원회도 제약사 직원 IP로 특정을 한 것이다. 제약사는 서울 강남구에 소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3개 IP는 모두 KT인터넷망 사용자의 것으로 각각 서울 연건동, 양재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 KT 전화국에서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제약사 직원 컴퓨터로 추정되는 IP는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에 감염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위원장은 "이들 IP 3개는 앞서 확인된 것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주소"라면서 "국정원이 국내 개인용 컴퓨터에 해킹을 시도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안 위원장은 "통신사업자들은 로그기록을 3~6개월 정도 보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검찰이 당장 해당기록 확보에 나서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증거가 소멸할 가능성이 있다"며 "검찰이 당장 압수수색을 통해 이 기록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작 약업계는 국정원 해킹 사안을 떠나 제약사 직원 컴퓨터가 왜 등장하는지, 누구인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2015-08-20 06:14:52강신국 -
일동제약 안성공장에 여고생 등 30여명 견학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18일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안성공장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원사들과 함께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고 우수 제약시설을 알리기 위한 '시민 견학 프로젝트'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일동제약 안성공장을 찾은 일반 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은 의약품 제조시설과 제조공정을 둘러보며 제약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일동제약은 전 제형 KGMP 인증을 획득한 일반제형 공장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독립형 세파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공장 등 우수한 생산시설을 공개하고 일부 공정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품질관리(QC), 품질보증(QA) 등의 업무 현장을 소개하여 일동제약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견학에 참가했던 숭의여고 신약연구동아리 신소희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제약산업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며 "우리가 먹는 약이 청결한 환경에서 엄격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을 직접 보니 놀랍기도 하고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일동제약 생산부문장 박대창 부사장은 "의약품 제조공정의 특성 상 외부 공개가 흔치 않은데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이 제약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5-08-19 18:41:59이탁순 -
제약협, 사회공헌 실천사례 등 전수조사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및 사회적책임 실천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통계화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간 부정기적으로 사례를 취합하긴 했지만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다양한 장학·문화사업 등을 표준 양식에 맞춰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DB화하려는 취지다. 협회는 최근 각 회원사에 '한국제약협회 회원사 2015 사회공헌활동 전수조사'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협회는 공문에서 "회사별 사회공헌 활동내역을 상세히 파악하여 전체현황, 통계, 사례 등을 집계해 '협회 70년사'에 반영하고 언론보도 등을 통해 사회 전 분야에 효과적으로 전달될수 있도록 자료로서 재생산, 활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사들은 참여인원, 지원금액, 지원분야, 대상 등 관련 일반 정보 및 대표적 사례, 미담 등 내역을 조사양식에 기재해 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로는 의약품 지원 등 의료보건, 취약계층 지원, 장학-학술, 문화-예술-체육, 환경 보전, 해외 지원, 기타 등이며 그간의 실적 누계와 올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등을 금액으로 환산해 표기하면 된다. 최근 1차 취합을 한 결과 경보제약, 고려제약, 동성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일동제약, 일성신약,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CJ헬스케어 등 13개사가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협회는 8월초 휴가 일정 등을 감안, 회원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재공지를 통해 8월내 가능한 많은 제약사들의 자료 제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호 회장은 "한국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된다는 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있는 현황들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국민과 소통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15-08-19 15:14:08가인호 -
상장 제약 현금흐름 '양호'…유한, 압도적 1위주요 제약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현금규모가 압도적이었다. 데일리팜이 12월말 결산 상장제약기업 중 상위 34개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Cash from operations)'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3248억원 규모에서 올해 18.1% 증가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란, 기업이 제품 판매 등을 통해 실제 벌어들인 현금만을 계산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기업별로 장부상 기재된 금액과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 유입에는 매출, 이익, 예금이자, 배당수입 등이 있고, 유출은 매입, 대출이자, 법인세 등이 있다. 기업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보면 유한양행이 919억원으로 영업활동으로 벌어 들인 현금 규모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상당수 다국적사들의 오리지널 품목 도입과 그에 대한 영업 역량 집중의 성과가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뒤를 이어 동아에스티가 293억원의 현금을 유입했으며 LG생명과학과 일동제약도 200억원 이상 규모를 보였다. 대원제약, 광동제약, 휴온스, 보령제약, 한독, 부광약품, 알보젠, 종근당, 삼진제약, 동화약품 등 10개사에 100억원 이상을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알보젠의 경우 근화제약 합병으로 인해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현금흐름 역시 흑자로 전환됐다. 반면 4개사의 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으며 한미약품은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현대약품, 이연제약, 신풍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영진약품 등 회사들 역시 50억원 미만의 현금흐름을 보였다. 업계 한 회계 담당자는 "매출 둔화와 매출채권(외상매출, 받을 어음)이 증가할 경우 재무제표상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해도 실제 현금이 들어온 게 아니기 때문에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5-08-19 12:29:35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