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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CPhI Korea 2015 7일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Korea 2015를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UBM Korea가 공동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후원하며, 국내외 약 140개 업체가 참가한다. 협회 측은 약 50개국 7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에 최초 개최된 CPhI Korea는 컨퍼런스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43개사가 참가했으나 올해는 작년 대비 약 2배 이상의 규모인 국내 45개사, 해외 83개사가 참가예정이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인도, 이태리,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 부스를 개설하고 전시장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PhI는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한국 등 전세계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작년에 최초 개최돼 올해로 2회째 개최를 맞고 있다. CPhI Korea는 제약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의약품 뿐만 아니라 위수탁서비스, 제약설비, 바이오의약품 등의 분야에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시회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 기간 동안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미국, 일본, 중국 해외연사가 국내 제약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 각 국의 시장 현황 및 등록 절차 등에 대해서 강연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PMDA에서는 일본 내 제네릭 의약품 및 DMF 등록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미국 FDA 실사 준비 방법과 중국 의약품 시장 현황 등에 대해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한국의 허가신고 제도 및 한국 DMF 제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국내 제약사 뿐만 아니라 해외 제약사의 한국 진출 등 무역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수출 등을 위해 해외 전시회의 참가도 중요하지만 해외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하고 한국 제약산업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도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에서는 국내외 업체들이 비지니스 상담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2015-08-25 11:12: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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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제3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격려하는 성천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그룹 명예회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 JW중외그룹 명예회장은 조병국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명예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위원회는 "조 명예원장은 의사로서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1958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조 원장은 1962년부터 15년간 서울시립아동병원 소아과에서 일하며 고아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전공의 과정 동안 파견근무를 하면서 홀트아동복지회와 인연을 맺었고, 1976년부턴 병원을 떠나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서 근무하면서 입양아 치료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8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아직도 홀트 일산복지타운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병국 명예원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장애 등을 이유로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돌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조병국 명예원장을 비롯해 이성낙 가천의대 명예총장, 말리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정남식 연세대 의료원장, 로베르토 파워스 주한 미국총영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2015-08-25 09:53:28가인호 -
제약 "1년 유예론 안되겠다…실거래가 인하 총력저지"'의약품 실거래가 약가조정제'에 대한 근본적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산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당초 실거래가 약가조정 1년 유예를 건의했던 제약 두 단체는 회장단 회동을 통해 정부에게 근본적 제도 개선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는 입장을 잠정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회장단 및 이사장단사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단은 조만간 수뇌부 회동을 갖고 '실거래가 약가조정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미 제약협회-제약협동조합(공동명의),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은 국회와 정부에 실거래가 약가인하 유보 내용을 담은 공식 건의문을 제출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실거래가 약가조정제도의 경우 시행일을 연기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제약업계가 보다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KPMA-KRPIA 등 제약 2단체 대표들은 실거래가 약가인하 제도 유예가 아닌 제도 시행에 따른 폐해를 적극 알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오늘(25일) 이사장단사회의를 열고 실거래가 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KRPIA와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것 외에도 실거래가 조정제를 막기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두 단체는 약가인하로 심각한 재산권 침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통 거래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방식 등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업계는 실거래가에 조정에 따라 산업계가 입는 전체 손실금액은 약 2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단체가 1년 유예를 건의했지만 생각보다 약가인하 타격이 크고, 제도 자체에 맹점이 많다는 점에서, 제약업계가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두 단체에 따르면 국내외 제약사들은 메르스에 따른 내원 환자의 감소 등으로 매출이 떨어졌으며,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5000여 품목 약 2000억 규모의 약가 인하가 예상되는 실거래가제 약가조정은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2015-08-25 06:15:00가인호 -
한미약품, 블로그 '사랑한미다' 리뉴얼한미약품이 기업 공식블로그 '사랑한미다'(www.hanmiblog.co.kr)를 새단장 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사랑한미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모바일 연동이 가능한 반응형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리뉴얼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게 단장한 사랑한미다는 한미약품의 비전과 철학을 다양한 측면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세분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Hanmi News를 비롯해 History(회사의 주요 역사), Meeting(한미인 이야기), Culture(문화예술 지원사업), Social(그룹 관련 SNS) 등을 주요 코너로 신설했다. 또 핵심 콘텐츠 중심의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한미약품 홈페이지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전국 약국찾기 서비스 기능도 추가했다. 한미 관계자는 "회사를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앞으로도 더욱 강화함으로써 네티즌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8-24 15:39:35가인호 -
국산신약 9.1년·380억, 개량신약 3.1년·27억 소요국산신약 개발까지 9.1년의 기간과 380억원이 소요된다는 조사가 나왔다. 반면 개량신약은 3.1년의 기간과 27억원이 소요돼 효율성면에서 유리했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은 최근 발간한 '한국제약산업연구개발백서2015'에서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24일 조합은 백서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 및 의약바이오기업 41개사의 설문을 토대로 이뤄졌다. 조합은 지난 연말부터 올초까지 조사해 응답기업들의 연구개발 현황을 분석했다. 백서에 따르면 상업화에 성공한 신약의 경우 연구개발 소요기간이 평균 9.1년, 개량신약은 3.1년, 바이오시밀러는 5.5년, 원료의약품은 2.4년이 걸렸다. 투자금액에서도 신약은 평균 380억원으로 다른 개발프로젝트들을 압도했다. 반면 개량신약은 27.1억원, 바이오시밀러 등 기타 프로젝트는 8.4억원이 들었다.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 오리지널 성분을 기초로 한 후발약물들이 개발기간과 투자금액에서 부담이 훨씬 적었다. 그럼에도 현재 진행중인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가운데서는 신약이 제일 많았다. 총 474건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가운데 신약은 255건, 개량신약은 188건, 바이오시밀러는 22건, 바이오베터는 9건으로 나타났다. 신약이 투자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시장성 확보에 유리한데다 글로벌 진출의 키를 잡고 있어 신약연구가 많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기업현황을 보면 녹십자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종근당(22건), SK케미칼(17건), 유한양행(15건), 한미약품(14건) 순서로 조사됐다.2015-08-24 12:14:55이탁순 -
호남지역 약사 함께한 '아로나민이 드럭머거를 말하다'일동제약 전국 순회 아로나민 심포지엄이 지역 약사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지난 23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학술심포지엄 '아로나민이 드럭머거(Drug Mugger)를 말하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호남지역 약사들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드럭머거'를 비롯해 OTC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럭머거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이 우리 몸의 필수적 영양소를 고갈시켜 인체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2차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개념이다. 적절한 대응처방과 복약지도 등 약사의 역할의 중요하다는 점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론이라는 설명이다. 심포지엄에서 '드럭머거와 영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던 한국드럭머거연구회(KDA) 소속 남창원, 윤지희, 김병주 약사는 순환기, 소화기, 감염 질환 등과 관련해 복용하는 특정 치료약물이 영양소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법을 소개하고 치료약물의 복용으로 인한 환자의 영양소 손실 및 2차적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 약사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문가용 프로바이오틱스의 선택 기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 천안 펜타포트 약국의 양인규 약사는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항생제, 위산분비억제제 등이 장내 세균총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드럭머거가 될 수 있다"며 적절한 프로바이틱스 선택과 활용법을 소개했다. 양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선택 기준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균이 들어가 있는가"라며 "임상 근거가 확보된 검증된 균주를 검증된 기술력으로 추출, 배양, 상용화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와 함께 만성피로연구회장 이진호 이내과 원장의 '만성피로와 스트레스가 인체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 부회장은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지역 약사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드럭머거'는 제약회사와 약사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할 현안인 만큼 이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2015-08-24 11:27:55가인호 -
인튜이티브 서지컬, 청소년 다빈치 교실 진행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대표 제론 밴 히스윅)는 지난20일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의공학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다빈치 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직접 작동하며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공학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소년 다빈치 교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등록되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빈치 로봇수술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실제 의사를 훈련하는데 사용되는 가상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로봇 팔을 움직여 작성한 본인의 이름과 미래의 꿈이 포함된 수료증을 발급 받았다.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부사장은 "다빈치 로봇수술기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과학문화 및 창의인재 육성의 중심에 있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의학과 공학의 융합으로 탄생한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통해서 창의적인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는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에 참여해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540도까지 회전 가능한 인공손목, 3차원 입체 화면 및 10배까지 수술 부위를 확대해 볼 수 있는 기능을 바탕으로 주요 암 수술과 양성 질환 수술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2015년 8월 4일 기준으로 국내 41개 병원에 53대의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청소년 다빈치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davinciclass.com에서 상시 확인 가능하다.2015-08-24 11:19: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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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국내 2개 법인 2015년 승진 인사 단행GSK가 국내 두 사업법인에 대한 임원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 회사는 의약품, 백신,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에서 환자·소비자 중심의 가치 실현과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국내 두 사업법인에 걸쳐 이사 6명, 본부장 4명을 포함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GSK 한국법인은 영업부의 김기성 본부장과 이규남 본부장을 영업이사로, 권희진 북아시아지역 프로젝트 담당을 HIV 사업부 이사로 승진 임명했다. 법무팀의 오수정 변호사, 도매유통팀의 박동순 본부장도 각각 이사로 승진 임명됐다. 이와 함께 백신 사업부의 박진경 선임매니저가 영업기획팀 본부장으로, 홍보 대외협력부의 김정식 부장이 대외협력 담당 본부장으로 각각 승진됐다. 아울러 올해 3월 노바티스와의 사업부 간 거래 완료에 따라 설립된 'GSK 컨슈머 헬스케어' 법인은 김수경 사장의 총괄 아래 리더십 조직을 확립하고 윤장진 영업본부장을 영업이사로, 영업부의 최용묵 부장, 재무부의 허태석 부장을 각각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2015-08-24 10:28:39어윤호 -
크리스탈, 아셀렉스 출고...동아ST 내달 발매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골관절염신약 '아셀렉스'를 동아ST로 출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출고된 아셀렉스는 동아ST를 통해 9월부터 전국에서 유통 시판된다. 아셀렉스는 국내외 시판중인 진통소염제중에서 가장 적은 양인 2mg을 하루 한 번만 복용하는 진통소염 신약으로 보험약가가 879원으로 고시됐다. 서울대를 포함한 14개 종합병원에서 수행한 임상 3상 시험결과, 아셀렉스는 위약과 대조약인 쎄레브렉스와 비교해 관절염 증상개선을 알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의 신체기능개선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더 우수함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투약 후 3주차에서 의사선생님이 평가하는 전반적인 관절염 증상 개선도에서 쎄레브렉스와 대비해 더 빠르게 우수한 약효에 도달한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또속쓰림, 궤양, 장 출혈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도 개선되었으며, 심혈관계 부작용에서도 기존 진통소염제와는 달리 심장 순환계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는 "아셀렉스는 우리나라 바이오벤처 역사상 1호 글로벌 신약임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출시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이제 곧 해외수출을 통해 아셀렉스의 가치를 세계에서 입증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터키,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대상으로 아셀렉스 해외수출 MOU를 체결하고 세부 계약조건을 협상 진행 중인 것으로 지난 7월 발표했다.2015-08-24 10:02: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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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임직원 대상 '러닝 차이나' 교육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러닝 차이나(Learning China)' 교육 과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러닝 차이나 교육 과정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중국을 배우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궁극적으로는 임직원들의 중국 비즈니스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 참가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50여명의 임직원들은 외부 강사진들로부터 중국 문화, 경제, 소비시장에 대한 이해와 사례연구 등 강의를 들으며 중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임직원들에게 지리적으로도 가깝지만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중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2015-08-24 09:55:34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