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CPhI Korea 2015 7일 개최
- 이탁순
- 2015-08-25 1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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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간 코엑스에서 의약품 관련 전시·컨퍼런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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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Korea 2015를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UBM Korea가 공동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후원하며, 국내외 약 140개 업체가 참가한다. 협회 측은 약 50개국 7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에 최초 개최된 CPhI Korea는 컨퍼런스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43개사가 참가했으나 올해는 작년 대비 약 2배 이상의 규모인 국내 45개사, 해외 83개사가 참가예정이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인도, 이태리,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 부스를 개설하고 전시장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PhI는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한국 등 전세계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작년에 최초 개최돼 올해로 2회째 개최를 맞고 있다.
CPhI Korea는 제약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의약품 뿐만 아니라 위수탁서비스, 제약설비, 바이오의약품 등의 분야에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시회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 기간 동안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미국, 일본, 중국 해외연사가 국내 제약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 각 국의 시장 현황 및 등록 절차 등에 대해서 강연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PMDA에서는 일본 내 제네릭 의약품 및 DMF 등록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미국 FDA 실사 준비 방법과 중국 의약품 시장 현황 등에 대해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한국의 허가신고 제도 및 한국 DMF 제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국내 제약사 뿐만 아니라 해외 제약사의 한국 진출 등 무역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수출 등을 위해 해외 전시회의 참가도 중요하지만 해외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하고 한국 제약산업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도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에서는 국내외 업체들이 비지니스 상담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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