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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나눔 콘서트' 임선혜 나선다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 한국마이팜제약& 8228;마이건설 회장)는 오는 11월 1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의료봉사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스포츠닥터스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나눔콘서트는 1부에서는 19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정열의 집시여인 카르멘과 순수한 청년 돈 호세와의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화려한 군무와 독창적인 음성으로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 중 하나인 비제의 카르멘의 서곡(Prelude)을 시작된다. ‘하바네라(Habanera)’, ‘세비야 성벽 가까이(Seguidilla)’,‘당신이 던져준 이 꽃은(La fleur que tu m`avais jetee)’,‘투우사의 노래(Toreador)’,‘당신 이군요. 그렇소, 나요(C'est toi, C'est moi! )’등의 주옥같은 곡을 감상 할 수 있다. 2부에서는 고음악의 디바 소프라노 임선혜씨를 중심으로 바리톤 김친추, 테너 이재욱 등 Gianni chicchi 오페라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G. Verdi 오페라 라트라비아타(La Traviata) 중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Di provenza il mar il suol)’G. Rossini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중 ‘방금 들린 그 음성 (Una voce poco fa)’ 등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과 뮤지컬 곡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에 출연하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유학 중이던 23세 때 고(古)음악계 거장인 벨기에 지휘자 필리프 헤레베헤에게 발탁돼 모짜르트 작품으로 고음악계에 발을 들인 후 유럽에서 고음악 거장들의 공연에서 독창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전액은 의료혜택이 필요한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 사용되며, 콘서트 참여를 통해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일반인들은‘예술의 전당(www.sac.or.kr)’홈페이지와‘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감하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여 희망으로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는 기업인들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나눔 콘서트 티켓구매 및 후원을 하는 기업들에게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한다. 허준영 이사장은 "나눔 콘서트를 더욱 발전시켜, 앞으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나눔콘서트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2015-10-30 08:25:11가인호 -
36년 국민진통제 게보린 "약(藥), 바로알고 안전하게"'한국인의 두통약'이라는 콘셉트로 36년간 국민진통제로 자리잡고 있는 삼진제약 게보린이 최근 올바른 약복용을 통한 국민건강 수호자로서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민진통제로 자리잡고 있는 게보린은 36년 전인 1979년 첫 발매됐다. 게보린 역사는 197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진은 77년부터 연구 개발해 시판해 오던 게보나 정을 79년 3월에 ‘게보린 정’으로 제품명을 변경해 진통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진제약은 게보린 안착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 콘셉트를 찾는데 주력했다. 그 정답은 바로 '국민의 마음'이라고 판단한 회사측은 대중과 친근한 광고모델이 주로 등장해 외친 '맞다 게보린!'이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대중과 친숙한 진통제로 자리잡는다. 특히 게보린과 같은 해열진통제는 빠른 진통억제 효과, 즉 속효성이 핵심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게보린은 아세트아미노펜 등 3가지 성분이 복합적으로 처방되어 심한 통증도 투약 후 20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 '효과 빠른 두통약'으로 인기가 높다. 두통뿐만 아니라 생리통, 근육통, 신경통 등에도 진통 효과가 좋다. 또 의약품으로는 파격적인 '핑크' 색상과 '둥근 삼각형' 모양도 색다르다. 출시 초기만 해도 게보린의 모양은 일반 약과 다를 게 없는 원형 모양. 그러나 의약품으로서는 파격적으로 여성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제품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분홍색과 삼각형 하트 모양이라는 독특함을 제품에 반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설명이다 게보린이 '핑크하트'라는 애칭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삼진 관계자는 "36년 넘게 안전한 국민 진통제로 게보린 명성을 이어왔다"며 "제제 기술의 차별성 때문에 게보린은 신속하고 탁월한 효능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바른 약복용 위해 대국민 캠페인 활발히 진행. 삼진제약은 최근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적절하게 약을 복용 할 수 있도록 게보린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식약처가 IPA(게보린 세가지 성분 중 하나) 안전성 논란을 '문제 없음'으로 공식 종지부를 찍은 후 부터는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캠페인 첫 출발은 9월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삼진제약은 현장을 찾은 8천 여 명의 시민에게 '약, 바로 알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게보린에 대한 정확한 약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바른 복용법, 약물 오남용 방지를 돕는 퀴즈, 약을 통한 건강증진 국민 소통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여고생 등 소비자를 초청, 제약 생산공장을 직접 보여주며 현장에서 바른 약복용 교육을 하는 행사도 가졌다. 삼진제약은 지난 9월 21일 제약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 제약산업 오픈하우스'행사 일환으로 수원의 한 여고 학생과 지도교사 총 32명을 향남 공장으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 측은 삼진제약의 사랑나눔 사회공헌과 게보린, 플래리스 등 주요 의약품 소개, 첨단 생산시설 등을 직접 보여주며 15세 이상 여고생들이 게보린을 안전 복용하는 팁을 제공해 호응이 컸다. 게보린을 통한 대국민 바른 약복용 캠페인의 정점을 찍은 것은 최근 데일리팜과 함께 실시한 '약사들의 게보린 복약지도와 투약상담 체험기'행사다. 삼진제약은 일선 약국에서 게보린을 직접 판매하는 약사들의 현장 목소리와 아이디어, 자신의 복약지도 경험담을 공유하는 행사를 기획,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각지의 약사들이 참여했고, 일선 약사들은 15세 이상 청소년들의 바른 사용 권장, 진통제 등 약물 오남용과 중복 복용 방지, 투약횟수와 투약량 정보 등 복약 지도 노하우와 다양한 제형 개발 요청 등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삼진제약은 이 결과를 토대로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활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는 "제약사가 직접 나서 국민건강을 위해 판매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모든 의약품은 약효와 더불어 사소한 부작용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사는 일반의약품도 항상 전문가의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5-10-30 06:14:56가인호 -
숙취해소제 구입 편의점 81%, 약국 7%, 슈퍼 5%'여명808', '헛개파워', '헛개컨디션', '모닝케어'. 직접 먹어본 소비자들의 숙취를 가장 만족스럽게 해소해준 건 어떤 제품이었을까.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년간 시행한 숙취해소제 별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주요 숙취해소제 네 개 제품의 만족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우선 제품별로는 '여명808'에 대한 소비자 리뷰가 가장 많았다. 그래미사의 '여명808'을 평가한 소비자는 960명, 광동제약 '헛개파워'는 579명, CJ헬스케어의 '헛개컨디션' 평가 소비자는 362명, 동아제약 '모닝케어' 평가자는 150명으로, 전체 2000여명의 소비자가 이번 평가에 참여했다. 채점은 별 5개를 만점으로, ▲숙취해소 기능 ▲구입 용이성 ▲맛 선호도 ▲가격 ▲추천 여부 등 5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숙취해소 기능에서는 '여명808'과 '헛개파워'가 각각 4점을, '헛개컨디션'과 '모닝케어'는 3.5점을 받았다. 구입용이성, 즉 소비자 접근성에 있어서 '여명808'과 '헛개컨디션', '모닝케어' 모두 4.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맛 선호도는 '헛개파워'와 '헛개컨디션', '모닝케어'가 4점 동점을, 가격은 헛개파워만이 3.5점을 받았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에 '여명808'과 '헛개파워'가 4점을, '헛개컨디션'과 '모닝케어'가 3.5점을 받았다. 이들 네 개 제품의 총점은 각각 18.5점에서 19.5점으로, 1위 광동제약 '헛개파워'와 3,4위 '헛개컨디션'·'모닝케어' 간 점수 자는 1점에 불과했다. 소비자들 만족도 차이가 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숙취해소제를 구입하는 경로에서 편의점이 전체 80%를 차지해 압도적인 빈도수를 보였다. 네 개 제품을 구매한 곳 모두에서 편의점에 가장 큰 수를 나타냈으며, 전체적으로 편의점 81%, 약국 7%, 슈퍼마켓 5%, 대형마트 3%, 온라인 1% 순으로 나타났다. 숙취해소 제품 특성 상 계획된 소비보다는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구매하는 빈도가 높아 온라인과 대형마트 구매빈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숙취해소음료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네 개 제품 모두에서 '효과성'이 1위를 차지했다. 효과성에 이어 고려하는 사항으로 가격, 브랜드 인지도, 주위의 권유, 맛,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2015-10-30 06:14: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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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그래도 고강도 스타틴이다"피터린 캐나다 심장연구센터 교수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스타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제 스타틴, 특히 고강도 스타틴(리피토, 크레스토)을 빼고 논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 그 와중에 변화가 있다. 비스타틴 계열의 쓰임새가 재조명 받기 시작했다. 지난 연말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표, '고지혈증=스타틴'이라는 공식에 맞서 최초로 비스타틴 계열 약제의 유효성을 입증한 'IMPROVE-IT' 연구는 세계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주인공은 MSD의 '바이토린(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이 약은 심바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추가한 복합제로 지긋지긋했던 효능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IMPROVE-IT을 지지하는 전문의들은 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추가한 병용요법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미국을 비롯 주요 학회 가이드라인의 변화까지 점쳤다. 물론 이견도 있다. 아직까지 '스타틴' 요법을 고집하는 이들 역시 적잖다. 데일리팜이 최근 내한한 피터린 캐나다 심장연구센터 교수를 만나 이상지질혈증 약제 활용방안에 대해 들어 봤다. 그는 고강도 스타틴 단독요법을 여전한 최적 옵션으로 꼽는 의사 중 하나다. -IMPROVE-IT 연구 결과로 스타틴 위주의 지질 관리에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를 고려했을때 효과적인 처방패턴은 무엇이라 보는가? 우선 스타틴이 필수적이라는 것은 모든 연구에서 일관되게 나오는 자명한 결과다. 비교 대상이 고강도 스타틴 용법과 일반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이라면 생각해봐야 하는데, 보통은 고강도가 아닌 스타틴 제제에 에제티미브를 같이 병용하게 되면 충분하다라는 것이 통념이었다. IMPROVE-IT에 참여했던 환자들은 관상동맥 질환을 가지고 있는 중증의 환자들로 이 환자들에게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함께 사용하게 되면 상당한 임상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심바스타틴 단독요법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을 비교했을 때 중증 환자들의 2차 예방에 있어서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방금 언급한 '실질적 차이'가 LDL-C를 의미하는 것인가? 그렇다. LDL-C 수치의 강하 효과가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 첫 번째 측면이다. 스타틴과 비스타틴 치료군의 LDL-C 강하 효과는 dl당 15mg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두 번째는 환자들의 심혈관사건 예방 측면인데, 두 치료군의 차이는 6.4%로, 큰 차이가 아니라고 본다. 더불어, 이 수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더라고 하더라고 이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7년이라는 장기간이 소요됐다는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모든 연구가 그렇듯, IMPROVE-IT도 한계가 있다는 점은 공감한다. 하지만 에제티미브를 스타틴에 'Add-on'하는 것에 대해 일정 부분 혜택이 있다는 것에 많은 전문의들이 동의하고 있다. 로수바스타틴(크레스토)이나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과 같이 고강도 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더하게 되면 스타틴의 용량을 줄일 수 있고 이중기전이 주는 이득도 있다는 평가다. 에제티미브가 불필요 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우선 고강도 스타틴 요법을 통해 최대한 LDL-C를 낮추고, 그래도 LDL-C가 조절되지 않는 경우 에제티미브를 병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고강도 스타틴의 고용량을 쓰지 않고 저용량에 에제티미브를 병용했을 때 LDL-C 수치 자체는 낮아질 수 있지만 고강도 요법이 주는 심혈관 보호, 사망률 개선 등 추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IMPOROVE-IT을 보면 LDL-C 수치는 평균 15 mg/dl 낮아졌지만 심혈관 사건 예방률은 6.4%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JUPITER(크레스토 임상) 연구를 보면, LDL-C 수치를 낮추는 동시에 심혈관 보호 혜택이 44%나 된다. -즉, 고강도 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조합보다도 고강도 스타틴 단독요법이 더 혜택이 많다는 얘기인가? 그렇다. 본인은 고강도 스타틴 고용량 처방을 권한다. 저용량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는 바람직한 병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타틴이 가지고 있는 추가적인 효과와 혜택들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타틴 용량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정해두고 이에 도달하는 것이 치료 목표라면 어떤 식의 조합이나 용량으로 도달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것이 ACC/AHA의 가이드라인이 LDL-C 목표치를 빼고 방향을 전환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가이드라인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에제티미브로 인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지금 현재 개정 논의가 있는지는 아는 바가 없다. PCSK9 계열에 대한 연구가 나올 때까지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에제티미브 혹은 PCSK9저해제가 스타틴 제제와 병용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있을 때, 가이드라인 개정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가이드라인이 개정된다고 하더라고, 스타틴 제제 자체가 지질 치료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기저의 치료법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PCSK9저해제가 도입되면 가이드라인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 했다. 구체적으로 예상해 본다면? PCSK9 저해제가 상용화되었을 때 포지셔닝을 예상해 보자면 ▲중증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의 환자 중 사망 위험이 높은 환자 ▲고강도의 스타틴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었던 환자 ▲스타틴 요법을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내약성이 떨어지는 환자들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PCSK9저해제가 LDL-C 수치를 강력하게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환자들은 고강도 스타틴 제제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예로, 고강도 스타틴을 통해 LDL-C를 60mg/dl 정도까지 떨어뜨린다면 추가적으로 PCSK9 저해제를 통해 30mg/dl 까지 더 떨어뜨릴 수 있는 옵션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더 안심하고 고강도 스타틴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2015-10-30 06:14:52어윤호 -
제약협, 저성장시대 마케팅전략 수립과정 개설한국제약협회느 오는 11월 10일(화)~11일(수) 협회 4층 강의장에서 ‘저성장시대 마케팅전략 수립과정’을 개최한다. '저성장(低成長)'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른 시장구조와 트렌드 파악을 테마로 한 본 과정은 제약사 마케팅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특강, 미니워크숍,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철진 교수는 1일차 특강에서 ‘저성장시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마케팅전략’이라는 주제로 불황기와의 차이점, 저성장시대 대응전략방향 및 수립, 실행계획에 대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Truven Health Analytics 이대성 지사장의 Key Opinion Leader관리 및 Market Access 전략강의와 업계 관계자의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를 들을 수 있다. 교육에 참가하는 교육생들은 본 과정을 통해, 회사/제품의 브랜드, 오피니언리더 및 이해관계자 관리, 자사 담당제품 프로모션 등 마케팅 전략을 세워볼 수 있을 것이라고 협회측은 밝혔다. 한국제약협회 공개교육은 ETC기초,심화과정, OTC과정, 마케팅 전략세미나 등으로 구성되어, 반기별 3회씩 총 6회의 교육이 연간단위로 진행되고 있다.2015-10-29 16:55:01가인호 -
동화, 잇몸치료제 '잇치' 새 TV CF 론칭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가 새로운 TV CF를 선보인다. 잇치는 잇몸치료제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100억, 누적 판매량 346만개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에서는 잇치의 탁월한 잇몸 치료 효과를 소비자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해 신뢰감을 한층 더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모노톤의 3D그래픽을 활용해 최대한 심플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신뢰감을 높이도록 연출했다. 또한, 간결한 리듬의 세련된 배경 음악을 선택해 '먹지 않는 잇몸약', '부은 잇몸이 싹' 등의 잇치의 주요 메시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의 목소리로 잇치의 효능효과를 사실감 있게 직접 전하고자 했다"면서 "3D 그래픽을 통해 잇몸 치료 성분과 치약 성분이 동시에 잇몸에 작용하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줘 잇치의 효과를 쉽고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잇몸치료와 양치가 한 번에 가능한 잇치는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생약성분이 잇몸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해 약효 발현이 신속하다는 게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단기적으로 지혈, 진통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고, 이 후 향균, 수렴 작용으로 치은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 2번 아침, 저녁 잇솔질로 잇몸을 마사지하듯 사용하며 따로 양치질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2015-10-29 16:53:27이탁순 -
종근당, 요독성 소양증 치료신약 미국 2상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인 카라쎄라퓨틱스(Cara Therapeutics)와 공동개발중인 수술 후 통증 관리와 요독성 소양증 치료제 CKD-943의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혈액투석 환자의 요독성 소양증에 대한 효과 및 투여량을 결정하는 실험으로 카라쎄라퓨틱스사가 진행해왔다. 2014년 8월부터 약12개월 동안 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요독성 소양증에 의한 가려움증을 완화 시키는데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은 지난 2012년 카라쎄라퓨틱스와 CKD-943의 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에는 요독성 소양증 치료에 대한 임상 3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CKD-943은 통증을 완화하는 카파아편수용체(Kappa opioid receptor)를 자극시켜 우수한 통증억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약물이다. 호흡억제, 구토 등 중추성 부작용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에 대해 기존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혈액투석 환자의 70% 이상이 겪는 요독성 소양증에도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약물 없이 대증요법에 의지하고 있는 요독성 소양증 치료제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943의 도입 및 개발은 기존의 판권 확보와는 달리 약물의 개발 단계부터 국내 상업화까지 종근당이 모두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약물"이라며, "향후 다국적 임상으로 확대해 CKD-943을 혁신신약으로 개발하는 데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오는 2016년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의 해외 임상 1상과 헌팅턴병 치료제 CKD-504의 전임상 진입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5-10-29 16:48:20가인호 -
동아, 골관절염 신약 '아셀렉스' 본격 론칭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지난 28일 오후,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의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서울, 경기, 인천의 의사 300명을 초청해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 캡슐’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22호 신약인 ‘아셀렉스 캡슐’의 발매를 기념하여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됐다. ‘아셀렉스 캡슐’은 바이오 벤처회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COX-2억제기전의 골관절염치료제 신약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하루 한 번 2mg의 적은 용량 복용과 우수한 효과, 낮은 부작용 발현이 특징인 제품이다.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이명철 교수를 좌장으로, 경희의대 정비오 교수의 ‘최신 NSAIDs의 치료와 이해’, 크리스탈지노믹스 노성구 박사의 ‘아셀렉스 개발 경위 및 글로벌 현황’, 카톨릭의대 인 용 교수의 ‘아셀렉스 3상 임상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상3상 결과에서 ‘아셀렉스 캡슐’이 기존 치료제 대비 투여 후 3주째부터 골관절염 환자의 신체기능을 빠르게 개선하고, 시험자가 평가한 전반적인 개선도 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미국 FDA는 중증심혈관계 및 위장관계의 부작용 때문에 NSAIDs의 최소용량 및 최단기간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 박찬일 사장은 "아셀렉스는 기존 COX-2 억제제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써 소염진통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려고 한다"며 "동아에스티는 아셀렉스를 비롯해 계속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환자들의 건강과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부산, 성남 등에서도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해 ‘아셀렉스 캡슐’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2015-10-29 16:45:53가인호 -
이동수 화이자 사장, 아시아 대표로 승진이동수(53) 한국화이자 사장이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아시아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문(Global Innovative Pharma, GIP)을 총괄하며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 한국법인 대표로 2009년부터 6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을 이끌어 왔다. 2014년 한국화이자 대표이사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만 클러스터 대표로 승진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한국화이자 대표이사로 국내에 폭넓은 연구개발 지원 및 협력을 통해 한국 보건의료 산업 및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사장은 화이자 입사 전 가정의학 전문의로 을지병원에서 가정의학과 과장으로 근무했었다. 1990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받았으며, 울산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노스웨스턴대학과 홍콩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Kellogg-HKUST Executive MBA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 대표 승진에 따라, 조만간 한국화이자를 이끌 새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승진 인사가 이뤄질지, 해외 인력이 선임될지, 새로 채용될지 결정된 것은 없다. 다만 한국 비즈니스에 차질이 없도로 조속하게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10-29 14:14:26어윤호 -
스피리바, 천식에도 급여적용…LAMA 옵션 추가지속성항콜린제(LAMA)가 최초로 천식치료제 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여 고시를 통해 지금까지 COPD 관리에만 처방돼 왔던 '스피리바 레스피멧(티오트로피움)'을 내달부터 흡입용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및 지속성베타-2 작용제(LABA) 병용에도 악화 경험이 있는 중증 천식 환자에 처방시 급여 적용키로 했다. 지난해 11월 스피리바의 적응증이 확대된 후 약 1년만이다. 스피리바의 티오트로움 성분은 230건이 넘는 포괄적인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이미 지난 10여 년간 COPD 치료에 사용되며 그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 받아, 전세계 COPD 유지 요법 치료제로는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제다. 스피리바는 3상 연구를 통해 ICS, 또는 ICS·LABA로 치료 받고 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에서, 스피리바 레스피맷 병용은 현행 요법 대비 최초 중증 천식 악화 발생 시점 및 최초 악화 시점까지의 기간을 모두 연장 시켰다. 중증 천식 악화 위험도를 21% 감소시켰으며 폐 기능의 유의한 개선과, 지속성 천식 환자에서 24시간 이상 기관지 확장이 지속되는 결과를 보였다. 스피리바 보유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천식의 증상개선 뿐 아니라, 갑작스럽고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천식악화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를 감소시키는 등 중요한 옵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천식은 기도 염증과 기관지 수축이 주로 나타나는 만성 질환으로 천식 환자가 유발 인자에 노출되면 기도에 염증이 생기고 붓고 수축하며 점액이 과다 생성되어 호흡을 어렵게 한다. 천식 환자들은 천식 증상 관리 중에 지속적인 중증 악화 기간도 경험하게 되는데, 천식악화는 환자에게 매우 흔하게 일어나지만 때로는 생명을 위협할 수 도 있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의 성인에 대한 1일 권장 용량은 5㎍ 이며 매일 같은 시간대에 1일 1회 레스피맷 흡입기를 2번 분사해 사용한다. 레스피맷 흡입기에서 2번 분사되는 용량이 1회 사용 용량이다.2015-10-29 12:14: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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