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화이자 사장, 아시아 대표로 승진
- 어윤호
- 2015-10-29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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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국 혁신제약사업부문 총괄…한국법인, 곧 새 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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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 한국법인 대표로 2009년부터 6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을 이끌어 왔다.
2014년 한국화이자 대표이사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만 클러스터 대표로 승진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한국화이자 대표이사로 국내에 폭넓은 연구개발 지원 및 협력을 통해 한국 보건의료 산업 및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사장은 화이자 입사 전 가정의학 전문의로 을지병원에서 가정의학과 과장으로 근무했었다.
1990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받았으며, 울산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노스웨스턴대학과 홍콩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Kellogg-HKUST Executive MBA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 대표 승진에 따라, 조만간 한국화이자를 이끌 새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승진 인사가 이뤄질지, 해외 인력이 선임될지, 새로 채용될지 결정된 것은 없다. 다만 한국 비즈니스에 차질이 없도로 조속하게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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