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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칫솔 세정제 '스테릴브러시 탭스' 출시부광약품이 스위스 완제 수입 칫솔세정제 스테릴브러시 탭스를 최근 출시했다. 얼마 전 어린이 집에서 사용하는 아이들의 칫솔, 양치컵 등 양치 도구의 세균 오염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된바 있다. 칫솔 위생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들은 자외선을 이용한 칫솔 살균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균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곳은 칫솔모의 안쪽 부분이며, 빛은 직진 하는 특성 상 구석구석까지 균을 제거하기는 어렵다. 또 일반적인 칫솔의 플라스틱 손잡이 부분을 분해 할 수도 있다. 반면 스테릴브러시 탭스는 미온수 15ml에 정제를 넣은 후 15분간 담가 놓으면 정제가 발포하여 칫솔모 안쪽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세균, 진균(곰팡이), 바이러스 들을 제거해주며 더 깨끗한 세척을 원하는 경우에는 하루동안 담가놓아도 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테릴브러시 탭스는 일반 칫솔은 물론 진동칫솔과 치간칫솔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스테릴브러시 탭스가 구내염 원인균을 99.95%, 충치 원인균을 99.98% 제거해주는 임상시험 결과를 보였으며 ISO 인증도 받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2015-12-03 13:52:56어윤호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두산 김현수 선수조아제약이 '201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2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영예의 대상은 두산베어스의 김현수 선수가 수상했다. 김현수 선수는 올해 두산베어스의 4번 타자로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국가별 야구대항전인 프리미어12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초대 MVP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김상현(2009년), 이대호(2010년), 윤석민(2011년), 박병호(2012, 2013년), 서건창(2014년)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최고투수상 양현종(기아타이거즈), 최고타자상 박병호(넥센히어로즈), 최고수비상 박해민(삼성라이온즈), 최고구원투수상 임창민(NC다이노스)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활력 넘쳤던 선수에게 주는 '조아바이톤상'은 한화이글스 권혁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며 올해 일본시리즈 MVP를 받은 이대호 선수(소프트뱅크호크스)가 특별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2015-12-03 13:42: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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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 론칭삼성의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가 출시됐다. 한국MSD는 3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상업화를 담당하고 있는 엔브렐(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렌시스는 오리지네이터 에타너셉트와 동일하게 성인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강직성 척추염, 방사선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 그리고 건선에서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약가는 오리지네이터 에타너셉트 대비 33.5% 낮다. 브렌시스의 효과와 안전성은 임상 3상을 통해 입증됐다. 브렌시스의 3상은 10 개국가, 73개 병원에서 메토트렉세이트(MTX, Methotrexate) 사용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18~75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596명을 대상으로 52주까지 진행됐다. 지난 6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The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에서 발표된 3상 24주 데이터에서는 엔브렐과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의 비교동등성을 입증 받았다. 얼마전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는 3상 52주 데이터가 발표돼 장기간의 사용에서도 엔브렐과 비교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한국MSD 관계자는 "브렌시스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헬스케어 비용의 부담 및 기존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5-12-03 13:29:41어윤호 -
리베이트 근절 당근과 채찍…윤리경영 기업 혜택은?윤리경영 정착에 대한 한국제약협회의 의지는 내년에도 굳건하다. 디테일엔 변화를 주지만, 지향점은 윤리경영 정착이다. 제약협회는 지난해 평가지표 개발을 통한 윤리경영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운영현황 전반 확인과 위반 회원사 제재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 리베이트 의심기업에 대한 회원사들의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다.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이 직접 해당기업 대표를 만나 공정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경고하는 절차를 밟았다. 협회가 진행한 무기명 투표에 대한 제약사들의 의견은 엇갈렸지만, 현장 투표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사전설문조사 형태로 방식을 바꾸어 내년에도 지속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검증작업으로 리베이트 의심기업 제재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는 게 협회측 계획이다. 협회는 특히 윤리경영 모범기업에게 혜택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윤리경영인증제 도입을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윤리경영인증은 지난해 7월 선포한 윤리경영 강령에 명시돼 있는 만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셈이다. 협회는 이를 위해 최근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개발 작업을 완료하고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사전진단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초에 공표하고 전 회원사가 자율적인 윤리경영 확립 차원에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투트랙 전략이 마련되는 것이다. 특히 리베이트 의심기업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되 사전 투표 방식을 적용해 검증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는 한편, 윤리경영을 준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혜택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잘하는 기업에게는 '당근'을 주고, 못하는 기업은 '채찍'을 통해 궁극적으로 제약기업 공정경쟁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윤리경영인증제 도입에 앞서 윤리경영을 잘 수행하고 있는 기업에게 어떤 혜택이 검토되고 있을까? 업계 관계자는 "윤리경영자율점검지표를 잘 수행하고 있는 기업, 즉 모범기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우선 사정당국의 리베이트 관련 기획조사나 정기조사 면제 등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협의과정이 필요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윤리경영 모범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조사를 면제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제약사들에게 부과되는 벌금 경감조치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공립병원 입찰 등에서 제약기업 등에게 혜택이 부여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제약협회는 윤리경영인증제 도입에 앞서 자율점검지표를 활용하고 이를 제약사들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윤리경영인증제가 정착되기 까지는 적어도 2~3년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앞서 협회가 마련한 ‘당근과 채찍’ 투트랙 전략이 제약사들의 어떤 반응을 얻게될지 관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변경된 리베이트 무기명 설문조사는 이사회를 통해 진행되는데, 시기는 내년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5-12-03 06:14:57가인호 -
정신과의사들의 숙원, 성인 ADHD약 급여 확대되나정신과 의사들의 숙원이었던 ADHD치료제의 성인 대상 급여기준 확대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에 지난달 성인 주의력결핍장애(ADHD)의 급여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복지부는 현재 검토를 진행중인데, 조만간 결론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같은 학회의 요청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애초 두 학회는 지난해 정부의 급여기준 일제정비 사업과 맞물려 급여 확대 신청을 냈지만 정부는 현행 기준 유지를 통보했다. 이후 학회는 의견서의 내용을 보강, 심평원 약제기준부에 해당 건의 재심의를 요청하고 복지부에 의견서를 다시 제출한 것이다. 복지부는 2013년부터 얀센의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와 릴리의 '스트라테라(아토목세틴)' 등 ADHD치료제 처방시 급여인정 연령을 기존 '6~18세'에서 '18세 이상 성인'까지로 확대·시행했다. 그 이전에는 18세까지만 급여가 인정돼 환자들은 성인이 된 후 비급여로 약을 복용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해당 급여기준 확대 소식은 신경정신과 전문의들과 환자들에게 단연 희소식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진료 현장의 불편함은 남아있다. 성인 급여적용이 18세 이전에 ADHD를 확진 받았던 환자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즉 어른이 된 후 ADHD를 진단 받게되면 무조건 비급여로 약을 복용해야 한다. 현재 미국, 유럽, 캐나다 등 다수 국가들은 ADHD치료제가 제한없이 소아, 성인 모두에 급여를 적용토록 하고 있다. 세계에서 '18세이전 확진'이라는 부대조건을 붙인 나라는 우리나라와 호주 2개국 뿐이다. 따라서 전문의들은 2013년 이후에도 ADHD 약제의 급여 확대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유한익 소아청소년정신학회 진료심의이사는 "심평원의 결정 사유는 해당 약제를 주로 사용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납득할 수 없다. 또한 학회 의견이 제대로 접수되고 검토됐는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본 건을 심의한 게 맞는 지 궁금하다. 빠른 시일 내 재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신중한 모습이다. 복지부 보험약제과 관계자는 "현재 검토를 진행중이고 곧 답변서가 나갈 것이다. 이전과 달리 추가된 당위성이 있다면 당연히 정부도 약제 급여기준 확대를 고려할 것이다. 학회의 요청이 있었던 만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2015-12-03 06:14:55어윤호 -
휴온스, 염증성장질환치료제 정부지원 대상에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영남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계명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진행하는 '경구용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과제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지원 연구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014년부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약학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선행 연구결과의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과제에 선정됐다. 회사측은 이번 과제선정으로 인해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최적의 약효평가 모델을 통해 비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하는 연구를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진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나아가 상업화를 위한 임상시험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완치가 불가능하고 증상의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고통스러운 질환이다. 전세계적으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약 400만 명 이상이며,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전세계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117억 달러(한화 약 13조4000억원)에 달하며, 오는 2023년에는 19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4년 한해 동안 크론병(염증성 장질환 중 하나) 진료비만 380억원을 넘어섰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대표되는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과 병태생리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만성적 위장관 염증 질환으로 복통과 설사, 혈변 등의 임상증상이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며 천공, 폐색, 출혈, 대장암 등의 각종 합병증을 초래해 사회경제 활동성을 제한하고 심하게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염증성 장질환 증상을 조절하는 여러 약물이 사용되고 있지만 증상 개선의 효율이 낮으며, 일부 효과를 보이는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고가의 치료비용, 투여의 불편함, 항체 형성에 의한 치료반응 감소, 부작용 등 단점이 있어 새로운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2015-12-02 16:13: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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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습진약 '알리톡' 급여 한달만에 완판…공급 비상대웅제약이 판매하는 만성 손습진치료제 '알리톡'이 보험급여가 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해 재고부족 상황에 놓였다. 회사 측은 정상공급을 위해 이달 중순쯤 1차로 추가물량을 공급하고, 내년 2월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알리톡은 지난 11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 한달 49만5000원에서 11만~19만원대로 본인부담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이 약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최소 4주간의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성인의 재발성 만성 중증 손습진에 적응증을 가졌다. 회사 측은 항염효과, 면역조절 효과, 상피세포 분화 효과가 뛰어나고 재발율이 낮으며, 1일 1회 1캡슐의 경구 투여로 복용이 간단하다고 전한다. 특히 경쟁약물과 달리 비스테로이드성 약물로,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 우려도 적어 가격부담이 완화되자 단기간 수요가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판매사인 대웅제약도 한달만에 완판될 만큼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알리톡은 대웅제약이 2013년부터 GSK의 자회사 스티펠로부터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는 재고가 부족해 원개발사에서 추가 생산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손습진을 앓고 있는 인구만 약 700만명으로 추산된다"며 "알리톡은 그동안 높은 가격 때문에 처방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보험급여로 부담이 줄어들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서 수요가 급증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환자들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최대한 빨리 공급이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5-12-02 12:14:54이탁순 -
동아제약, 숙취탈출 토크쇼 3일 진행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오는 3일(목) 서울 동대문 헬로APM 야외 공연장에서 모닝케어 강황 광고모델 대도서관과 함께 하는 이색 프로모션 '숙취탈출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숙취탈출 토크쇼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고 나눠주는 프로모션을 넘어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음주문화와 습관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모닝케어 강황 광고 모델이자 인터넷 동영상 인기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이 참석해 직접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크쇼는 회식자리팁(TIP), 숙취탈출퀴즈, 만취 퍼포먼스 등 음주와 관련된 재미 있는 해프닝과 관객이 직접 겪었던 술자리 경험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숙취탈출 토크쇼와 함께 동대문 헬로APM포함 마포구 곱창골목, 신림동 먹자골목, 신사동 해물탕골목 등 서울시내 주요 식당가와 인구밀집지역 10곳에서 동시에 모닝케어 강황 샘플링도 진행된다. 이번 샘플링에서는 동아제약 직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모닝케어는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에서 만든 숙취해소음료 브랜드이다. 모닝케어 강황은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탁월한 숙취해소 기능뿐 아니라 항산화, 항암 등 다양한 효과로 각광 받고 있는 강황 성분을 대폭 강화했다. 상큼한 맛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숙취해소음료를 즐겨 마시던 기존 세대뿐 아니라 2030세대까지 판매 층을 넓혀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숙취탈출 토크쇼를 통해 소비자가 알고 있던 술자리 팁과 재미있는 술자리 에피소드 등 술자리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5-12-02 10:02:32이탁순 -
신약조합,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제1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2015년 12월 1일 부터 2016년 1월 6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세계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이다. 또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 원료)으로서 부가가치성/신규성 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 수출한 경우가 해당된다.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등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 된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의 2개 부문으로 나누며,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하고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또한 시상 기업 중 공적이 우수한 연구책임자를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포상대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이고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연구자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발, 신기술의약품개발, 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의 국산화 등을 통해 수출 증진 및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고도화·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자, 자체 연구개발한 의약품관련 기술의 해외 수출에 기여한 자, 당해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하여 현저한 공을 쌓은 자가 대상이다. 포상방법은 2016년 2월 말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 30차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해 원본을 2016년 1월 6일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 접수하면 된다(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2015-12-02 09:11: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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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수상안국약품(대표 어진)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특히 나눔과 기부봉사에 공이 지대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단법인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봉사 대상 중 하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오랜 기간 동안 상당한 금액의 '의약품 지원'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활동 등을 해오고, 2015년을 맞아서는 좀 더 다양하고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임직원들로 구성된 'AnGel봉사단'을 출범해 '유기견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평소 애완견에 관심이 있었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해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안국약품은 비영리 미술관 '갤러리AG'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개관해 신진작가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쌓은 미술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AG 아트스쿨'을 실시, 방학기간 동안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술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해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제약기업의 기본적인 책무 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에 진행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불우이웃을 위한 임직원 바자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봉사활동' 등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사회공헌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2015-12-02 08:59: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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