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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임직원 동참 연탄-쌀 배달봉사 '훈훈'유영제약은 지난 15일 방배동 비닐하우스촌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800장과 쌀(20kg) 52포대를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사장님을 포함한 임원 및 팀장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배동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우평 사장은 "나눔과 배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담당자에게 2016년부터는 월1회 봉사의 날로 정해, 모든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이 연탄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눔의 행복이 크다는 것은 다시 한번 느꼈다”며 “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1-21 10:16: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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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 배제하니 "스키강사 등 이색경력자 진면목이…"그동안 제약회사 영업사원 채용의 주요 기준은 지원자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영업현장 경험은 있는지, 다른 제약사 경력은 있는지, 자격증은 갖고 있는지, 어학 성적은 좋은지 등이었다.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약업계는 아직까지 학력과 경력 등 '스펙'을 중시해 왔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 투입해보면, 인성과 적성이 스펙보다 더 실질적 요건으로 증명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게 영업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이같은 현실에서 중견제약사 휴온스가 올해 신입 영업사원(MR) 50명을 채용하며 '탈 스펙' 면접을 실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휴온스는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탈 스펙 면접'을 윤성태 부회장 제안으로 진행했다. 지난 15일 5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약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탈 스펙' 최종면접을 통과한 인력들이다. 최종면접에서 출신학교와 학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 등 개인정보는 철저히 배제하고 사람 됨됨이와 직무 적합성만 살폈다. 스펙을 고려하지 않는 채용 방식은 산업계에서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제약업계엔 낯선 방식이라 국내 제약사들은 휴온스 면접 방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윤성태 부회장은 왜 '탈 스펙' 면접을 도입했을까? 그는 "제약 영업사원들에게 더 중요하게 요구되는 건 학력이나 경력이 아니라, 도전정신과 인성, 적성이라고 생각했다"며 "마침 일본 컨설팅 회사 사장으로 있는 친구가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해 줘 이번에 처음 도입해봤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탈 스펙 면접을 해 보았더니 고정관념 없이 사람을 평가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면접관의 돌발질문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는지, 긍정적 마인드를 가졌는지 눈여겨 봤다"며 "그 결과 이색경력자들이 최종면접을 거쳐 합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입사지원자 인성, 적성을 알아보기 위해 대기업 수준의 다양한 검사도구를 개발, 적용했다. 지원자의 적극적인 마인드를 알아보기 위해 의약계 종사자 명함 20장도 함께 제출하도록 했다. 특히 전년도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2년차를 맞고 있는 선배들이 1차 면접을 진행한 것도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윤 부회장은 판단했다. 윤 부회장은 "자기들과 함께 일하게 될 후배들을 2년차 선배들이 1차 면접을 통해 평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면서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뽑고 보니 이색 경력자들이 많았다. 그는 "스키강사 출신, 아파트 관리업무를 보았던 사람, 타 직종서 다양한 영업을 경험한 인물 등이 최종 합격했다"며 "앞으로 신입 영업사원 채용에 '탈 스펙' 면접을 계속 적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우수한 인재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신념의 소유자다. 매년 우수직원을 선발, 중형자동차를 지급하고 국내외 연수를 보내는 등 우수인재 확보와 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휴온스의 탈 스펙 면접 소식이 19일 SNS를 통해 알려지자 반응은 뜨거웠다. "앞서가는 인사제도를 도입하셨군요, 스펙보다 가능성과 창의성 입니다"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2016-01-20 12:15:00가인호 -
작년 100억 첫 돌파 처방약 15개…국내사 '선전'작년 블록버스터 기준인 실적 100억원을 돌파한 처방약은 15개로, 이중 국내사 제품이 9개로 선전했다. 앞으로 이들 약물이 회사의 확실한 캐시카우로서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100억원 돌파 신규 처방의약품을 분석한 결과, 보령바이오아스트릭스, 자렐토 등 총 15개로 조사됐다. 업체별로는 한미약품이 로벨리토와 낙소졸, 아스트라제네카가 포시가와 콤비글라이즈로 각각 2개씩 가장 많았다. 보령바이오아스트릭스는 기존 아스트릭스(보령제약)의 대체약물로 무난하게 100억원 돌파가 예상된 제품이다. 보령바이오파마가 제조하는 이 제품은 출시 2년차가 되면서 아스트릭스의 처방액을 그대로 승계했다. 새로운 항응고제로 주목받는 자렐토는 심방세동 환자 1차 약제로 지정된 이후 처방이 급증, 전년비 110% 오른 140억을 기록했다. 노바티스의 항암제 아피니토는 2013년 유방암 치료 적응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적이 꾸준히 상승, 작년에는 136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네시나는 DPP-4계열의 당뇨병치료제로, 출시 2년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다케다와 제일약품이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공동판매하고 있다. CJ헬스케어의 비바코는 크레스토의 위임형 제네릭으로 역시 출시 2년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제네릭약물 가운데 매출 1위 제품으로, 갈수록 그 격차는 늘고 있다. 오리지널약물과 같은 원료로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면서 타사 일반 제네릭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기존 항혈전제 실로스타졸을 서방성제제로 개발한 '실로스탄씨알'은 국산 개량제품의 자존심을 높이며 출시 3년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로벨리토도 국산 복합신약이라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작년 처방액은 124억원으로, 국산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종근당이 개발한 국산 당뇨신약 듀비에도 출시 2년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개발 당시 부작용 이슈가 있는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이라는 점에서 시장성에 의문을 던졌지만, 출시 2년만에 모든 우려를 깨끗하게 날려보냈다. 포시가(AZ)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SGLT-2 계열의 약물로, 혈당강화와 함께 체중감소 효과도 있어 본격 론칭된 작년 곧바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CJ헬스케어가 공동판매 중이다. 콤비글라이즈 역시 AZ의 당뇨병치료제이다. 기존 선보였던 DPP-4 계열약물 온글라이자에 메트포르민 성분이 보강된 복합제로, 일동제약과 코프로모션하고 있다. DPP-4 계열 약물의 후발주자라 할 수 있다. 파우치 형태로 만든 코대원포르테는 작년 100억원을 넘어서며 대원제약의 주력품목으로 성장했다. 이 제품은 기존 진해거담 효과가 있는 코데인 함유제를 스틱형 파우치로 만들어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대원제약은 최근 종합감기약을 스틱형 파우치로 만든 '콜대원'으로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뉴토인은 삼진제약이 지난 2009년 출시한 치매치료제 아리셉트(도네페질)의 제네릭약물로 꾸준히 실적 상승을 해오다 작년 103억원으로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 아리셉트 제네릭 중 100억원을 넘은 제품은 뉴토인이 유일하다. 프라바페닉스는 유영제약이 2012년 유럽에서 도입한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이다. 전세계 첫 스타틴과 피브레이트 조합 약물로, 보다 강력한 효과와 고지혈증 복합제 인기에 힘입어 4년만에 1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프라닥사도 앞서 소개된 자렐토처럼 항응고신약이다. 블록버스터 막차를 탄 한미약품의 낙소졸은 진통소염 효과가 있는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과 항궤양 성분 에스오메프라졸이 복합된 약물로, 선발약물 비모보의 개량 약물이기도 하다. 진통소염제이지만, 항궤양 성분이 보강돼 속쓰림과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 출시 3년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은 제품은 신약 6개, 복합신약 3개, 개량(신약) 3개, 제네릭약물 3개로 다양하다. 한편 처음으로 인터페론주사없이도 C형간염을 치료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신약 병용요법인 다클린자와 순베프라(BMS)는 지난 8월 출시한지 네달만에 두 약물의 합계가 100억원을 기록했다. 새로운 C형간염치료제의 돌풍을 예고했다.2016-01-20 12:14:59이탁순 -
유유테이진, 가정용 인공호흡기 렌탈 서비스유유테이진(대표 유원상)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용 인공호흡기 치료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공호흡기 치료란 환자의 호흡만으로 폐에 가스교환이 적절히 유지되지 못할 때 의사의 처방에 의해 가정에서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폐질환(COPD, 폐결핵후유증)이 있으면 폐에 공기출입이 나빠져 탄산가스를 원활히 배출할 수 없게 되어 몸 안에 쌓이게 된다. 이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기상 시 두통, 졸림, 숨참, 피곤함 등이다. 가정용 인공호흡기는 야간 수면 중에 쌓여있는 탄산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보다 많은 공기로 폐를 팽창시켜 신선한 공기를 섭취하도록 보조해 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종 증상의 개선을 통해 병원 입원일수 감소와 환자의 생명연장이 가능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작년초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가정용 인공호흡기 대여료 및 소모품 구입비용을 요양비로 지원하고자 하는 관련 고시 개정으로 2016년 1월1일부터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해졌다. 요양비를 지원 받으면서 환자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적용 기준은 요양기관에서 동맥혈가스 검사 결과 이산화탄소 분압이 45mmHg 이상 또는 호기말 이산화탄소 검사 결과 분압이 40mmHg 이상의 진단을 받고, 인공호흡기 처방전을 발급 받으면 퇴원 후 가정에서 사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대상자는 월대여료 중 본인부담 10%(약 4만5000원~7만6000원)만으로 가정용 인공호흡기 사용이 가능하며, 의료보호 대상자, 차상위 계층 1종(C), 2종(E,F)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테이진은 2006년 유유제약과 일본 가정산소치료 선두기업인 테이진제약(Teijin Pharma Limited)이 50대 50으로 공동 출자해 설립한 회사이다. 유유테이진은 국내 '가정 산소 치료 서비스 제공업소 등록 제1호'로 식약처 법규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를 실시하는 국내 가정산소치료 서비스 시장 점유율 1등 업체라는 설명이다.2016-01-20 09:05:37이탁순 -
콜마, '연구자 수상' 제1회 석오기술상 개최한국콜마는 최근 서울사무소에서 제1회 석오기술상을 개최하고 연구원 5명에게 상금 및 명패를 수여했다. 석오기술상은 연구소별로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던 시상 제도를 통합해 한국콜마 기술연구원에서 제정한 상이다. 2016년은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인 만큼 연구원들의 사기 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는 매출 성과, 신기술& 8729;신사업의 우수성, 개발기술을 이용한 시너지 효과창출 등을 기준으로 1, 2차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 유무기 신소재 융합 기술’을 개발한 색조화장품연구소 홍원기 수석연구원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 받았다. 또한 수상 후 1년간 기술연구원 중앙회의실을 대상 수상자 이름으로 명명해 운영, 1년 후에는 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영구 보존된다. 홍 수석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유무기 하이브리드 산업화 기술을 통해 기존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가 가지는 문제점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년 다산기술상을 수상한 이 기술은 현재 비비크림, 선블록, 컨실러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었으며, 유명 글로벌 업체 및 북미, 동남아, 일본, 프랑스, 중국 등에 수출되어 매출 성장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아울러 최우수상에는 풀케어 제네릭인 '시클로윈스 네일라카'를 개발한 생명과학연구소 김남향 이사가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우수상은 색조화장품연구소 탁기민 책임연구원, 장려상은 기초화장품연구소 김은종 선임연구원, 콜마비앤에이치 정수정 주임연구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술연구원 강학희 원장은 “R&D경영은 한국콜마를 이끌어 온 핵심 경영철학”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연구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연구인력 발굴 및 양성에 힘써 글로벌 기준의 기술력과 품질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1991년 창립이후 25년간 매년 매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전 직원의 30%를 연구원으로 구성하는 등 R&D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2016-01-20 08:53:34가인호 -
바이로메드 DNA 약물 美 학회지 소개미국 텍사스 심장 연구소(THI)는 Gene therapy 2016년 1월호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DNA 치료제인 VM202의 임상2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를 통해 VM202가 중증하지허혈(Critical Limb Ischemia)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보도했다. (http://www.texasheart.org/AboutUs/News/2016-1-18news_VM202_promising_for_CLI.cfm) THI의 에머슨 페린 교수(Dr. Emerson Perin)를 책임자로 실시된 이 임상시험은 THI를 포함한 미국과 한국의 16개 병원에서 총 52명의 중증하지허혈(Critical Limb Ischemia) 질환자를 대상으로 12개월동안 VM20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위약대조군과 비교하여 평가했다. VM202는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가 개발한 DNA 약물로써 새로운 혈관을 형성하고 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약물이다.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같은 VM202를 사용하여 임상시험 2상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은 이연제약(대표이사 박수천, KOSPI 102460)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VM202의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통증 감소 효과(VAS), 조직의 산소포화도(TcPO2), 발목혈압의 증가(ABI), 궤양의 개선효과를 유효성 지표로서 측정했는데, VM202 투약 후 이상의 모든 유효성 지표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VM202 16mg를 투약받은 그룹에서 궤양의 개선과 조직의 산소포화도(TcPO2 level)가 위약대조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궤양 개선효과를 평가했을 때, 위약대조군에서 11%(9개중 1개 치유)의 궤양이 완치된 것에 비해, VM202 16mg이 투여된 치료군에서는 62%(13개중 8개)의 궤양이 완치되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었다. 환자 다리조직의 산소포화도 측정검사에서도 위약대조군에 비해 VM202 16mg 그룹에서 치료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 텍사스 심장 연구소 에머슨 페린 교수는 "의학적 치료의 한계 때문에 때로는 다리절단까지 이끄는 심각한 증상, 특히 만성난치성 궤양을 치료하기 위한 혁신적인 약물로써 VM202가 가진 이러한 잠재력을 임상3상 시험에서 더 증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로메드 연구소장 정재균 박사는 "VM202는 두 가지 이형체 단백질의 발현을 통해 새로운 우회혈관을 만들어줌으로써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질환들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증하지 허혈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임상2상을 통해 VM202의 개념증명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임상3상에서는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만성난치성 족부궤양 치료제로서의 VM202의 유효성을 확인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VM202 약물의 이번 임상 결과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스타 과제 2단계의 지원으로 수행된 성과다.2016-01-20 08:24: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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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탈 스펙' 면접 통해 50명 선발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창사이래 처음으로 출신학교와 학점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배제한 '탈 스펙' 면접을 도입해, 제 25기 공채 신입 영업사원의 채용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5일 5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약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휴온스에 최종 합격하는 기쁨을 안았다. 특히 휴온스는 중견기업임에도 대기업 수준의 다양한 검사도구를 개발해 우수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가 적용 중인 검사도구로는 ▲지원자의 적극성을 알아보기 위한 의약계 종사자 명함 20매 제출 ▲함께 근무할 후배를 직접 선발하는 전년도 입사자의 1차 면접 진행 ▲인재상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한 강화된 인적성 검사 등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휴온스 공채전형 최초로 '탈 스펙' 최종면접을 실시해 큰 변화를 도모했다. 최종면접 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 등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배제하고 사람의 됨됨이와 직무 적합성만을 살핀 것이다. 이 같은 탈 스펙 면접은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윤성태 부회장의 강한 의지로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평소 윤 부회장은 우수한 인재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신념으로, 매해 우수직원을 선발해 중형자동차를 지급하고 국내외 연수를 보내는 등 우수인재 확보에 열을 올렸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25기 공채 합격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6주간의 합숙교육을 받은 후 정식입사 할 예정이다.2016-01-19 10:58:49이탁순 -
부채표 후시딘, 서울영상광고제 본상 수상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부채표 후시딘의 '상처이야기'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 캠페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 제약업종에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광고를 제작한 오리콤은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제약광고를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함께 실제 상처가 났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소비자로 하여금 메시지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상처에도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어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윤현경 이사는 "어린이 모델이 실제로 넘어지고 부딪혔던 자신의 경험을 전달한다"며 "이러한 점이 구매자인 주부들은 물론, 아이들도 함께 공감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된 4,568편 광고를 대상으로 TV, 비TV, 캠페인 등 5개 부문(TV, 비TV, 캠페인, 비캠페인, 올해의 모델)으로 1만 2천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투표를 통해 1차 심사를 실시한 뒤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23편의 영상광고를 최종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제에서 동화약품은 부채표 후시딘의 동상 수상뿐 아니라 까스활명수 ‘소화엔 역시 활명수’ 캠페인도 캠페인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른바 있다.2016-01-19 10:44:53가인호 -
제약협, 제약사 교육담당자 역량강화 세미나제약협회는 오는 21일 한국제약협회 4층 강의장에서 ‘2016년도 제1회 교육담당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기업경영에서 강조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의 역할과 의미, 발전방향을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 업계 사례발표와 Q&A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저성장시대의 조직경쟁력을 만드는 엣지(edge)’라는 주제에 맞춰, 어떻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교육성과를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담당 실무자들의 논의와 정보공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참가자 전원에게 온라인교육, 프리미엄 지식영상 서비스의 부가혜택을 제공하는 본 세미나 신청은 한국제약협회 교육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2016-01-19 10:41:23가인호 -
"GMP-R&D 투자는 경쟁력… 세제혜택 확대 절실해"제약사들이 GMP 시설투자를 할때 세금 혜택을 받았던 '의약품 품질관리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올해까지만 인정된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GMP시설 투자금액의 일정 부문을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은 제약업계 입장에서는 상당한 타격이다. 조세특례 혜택이 소멸되는 내년부터는 세금혜택을 받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는 이에 대해 시설투자 세액공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해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이후 R&D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도 제약사들에게는 목마른 요소다. 제약계와 제약협회가 조세특례제한법과 관련한 세액공제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최근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연구 및 인력개발을 위한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GMP 시설투자 일몰연장과 관련해 전 제약사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총리실, 기재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GMP 시설투자 일몰연장과 R&D 세액공제 확대를 건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협회측은 이번 조세지출 건의를 위한 세액공제 현황조사는 제약기업의 연구-인력개발비와 연구 및 인력개발을 위한 설비투자,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조세지원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조세지원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가 건의할 내용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공제항목 확대 ▲조세특례제한법 제11조 연구 및 인력개발을 위한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공제항목 확대 ▲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4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일몰기한 연장(2016. 12.31 일몰) 등이다. R&D 부문은 신약후보물질발굴, 임상약리시험 평가(임상 1상), 치료적탐색 임상평가(임상 2상), 혁신형 개량신약 개발 및 제조기술 등 원천기술을 얻기위한 연구개발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견본품, 부품, 원재료야 시약류 구입비, 연구원 인건비 등 결산항목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 품질관리 부문은 GMP 투자를 통한 의약품 산업 부분의 경쟁력 강화, 투자, 수출, 생산 등에 미친 영향 등을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원료, 바이오, 수탁, 수출 등 특성화된 공장시설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잇단 공장 투자를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세제 혜택이 중단될 경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세제혜택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정부의 R&D 부문 지원은 세제혜택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연구개발 세액공제 확대는 업계 투자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제약사 현황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부부처에 세액공제 확대를 본격 건의한다는 계획이다.2016-01-14 12:14: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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