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 1분기 매출액 2458억원…14.7%↑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45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4% 감소한 109억원, 당기순이익 규모는 64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국내 사업이 1분기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주력인 혈액제제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늘었고, 한국BMS제약과 공동판매하고 있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매출 가세로 국내 시장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중남미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입찰지연과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에 따른 연구개발 비용 및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이 둔화됐고, 지난해 일동제약 주식 처분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 감소 등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다소 줄어든 해외 부문 매출은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 반영 등으로 2분기부터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2016-04-28 14:18:08이탁순 -
한미, 1분기 매출 19% 오른 2564억원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국내영업과 북경한미약품 등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16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 전년 동기대비 19.4% 증가한 2564억원을 기록하며 두자릿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68.7% 증가한 226억원이며 순이익은 152.8% 증가한 410억원을 기록했다. R&D투자액은 매축의 16.4%에 해당하는 422억원이 투자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출에는 작년 체결한 라이선스 수익 일부가 반영됐다"며 "국내영업 부문에서 한미탐스0.4mg, 두체드, 실도신 등 비뇨기과 신제품과 아모잘탄(고혈압),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고혈압·고지혈증),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등 주요 품목들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 요인이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마이아이(어린이정장제) 등 주력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3억 2733만 위안(5%↑)을 기록했다. 김재식 한미약품 부사장은 "올해 1분기에도 국내 매출 성장과 R&D 성과로 성장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기반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외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2016-04-28 12:29:37김민건 -
"DPP-4, 지금 나와도 늦지 않다"…9개품목 동반 성장DPP-4 당뇨신약이 9개 품목이나 나왔지만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후발주자 공세에도 1위 자누비아의 아성은 여전히 공고하고, 후발품목들의 성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당뇨병 치료에서 DPP-4 약제가 상승세를 넘어 대세로 굳혀졌다는 분석이다. 27일 의약품 시장조사 자료 유비스트를 토대로 9개 DPP-4 당뇨신약의 지난 1분기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마이너스 성적은 하나도 없었다.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등 시타글립틴 시리즈는 전년 동기 대비 5.3% 오른 355억원으로 1위를 지켰다. 자누비아가 6.9% 떨어졌지만, 품목별 1위에 오른 자누메트와 신제품 자누메트XR 선전으로 여전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트라젠타, 트라젠타듀오 등 리나글립틴 시리즈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오른 275억원으로 자누비아 뒤를 쫓고 있다. 트라젠타, 트라젠타듀오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브스, 가브스메트 등 빌다글립틴 제제도 복합제 가브스메트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리수 오름세를 보였다. 11.1% 오른 13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시타글립틴, 리나글립틴, 빌다글립틴 3강에 맞서 토종 신약인 제미글립틴이 치고 올라가고 있다. 성장세만 보면 9개 품목 중 단연 앞선다. 제미글로, 제미메트가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86.7% 오른 1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월부터 대웅제약이 판매한 이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올해 성적표를 기대케 하고 있다. 제미글립틴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삭사글립틴도 앞선 품목들에 비하면 파괴력은 적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온글라이자와 콤비글라이자 형제는 전년 동기 대비 33.1% 오른 53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그 뒤를 2014년 출시한 알로글립틴 시리즈가 바짝 쫓고 있다. 네시나·네시나액트·네시나메트는 전년 동기 대비 68.3% 오른 52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출시된 신제품들도 좋은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발매한 테네리글립틴 시리즈 테넬리아와 복합제 테넬리아엠은 지난 1분기 2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출시 2년차 블록버스터 등극은 따놓은 당상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가드렛(아나글립틴)은 1분기 7억원의 처방액으로 상승세의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동아ST 슈가논(에보글립틴)은 한달 동안 3821만원의 처방액을 기록, 시장안착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대형병원 입성 소식이 잇따라 들리면서 동아가 오랜만에 내놓은 토종신약에 대한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DPP-4 억제제는 DPP-4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자연적인 혈당조절뿐만 아니라 체중증가와 저혈당 등 부작용 발생빈도가 낮아 처방현장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2016-04-28 12:14:56이탁순 -
애브비 C형간염 신약, 리바리빈 없이도 반응률 우수애브비가 최근 국제간학회(ILC 2016)에서 발표된 ABT-493·ABT-530 관련 SURVEYOR-1, 2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2상 임상에 따르면 1일 1회 리바비린을 병용하지 않는 범 유전자형 치료요법인 임상연구약물 ABT-493와 ABT-530을 간경변증이 없는 유전자형 1-3형(GT1-3) C형 간염(HCV) 환자에게 8주간 투여했을 때, 97~98%가 치료 후 12주간 지속 바이러스 반응률(SVR12)에 도달했다. 이는 GT1 환자(53명/54명)와 GT2 환자(53명/54명), 치료 경험이 없는 GT3 환자(28명/29명)를 대상으로 치료의도(ITT) 분석을 시행한 결과다. 간경변증이 없는 유전자형 4-6형(GT4-6) HCV 환자의 경우 100%(34명/34명)가 12주간의 치료를 통해 SVR12에 도달했다. 애브비 부사장 겸 개발 및 수석의료책임자 롭 스콧(Rob Scott)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최대한 많은 만성 C형 간염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애브비의 궁극적 목표에 가까워 졌다"며 "애브비는 모든 유전자형을 대상으로 8주간 치료하는 임상연구 프로그램과 더불어 앞으로도 범 유전자형 임상연구 약물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SURVEYOR-2 최신 데이터에서는 기존 치료 경험이 없는 대상성 간 경변증을 동반한 유전자형 3형(GT3) 만성 C형간염 환자(Child-Pugh A)의 100%가 리바비린을 병용 또는 병용하지 않은 2가지 요법(24명/24명)으로 진행된 12주 치료에서 SVR12에 도달했다. 이상반응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유전자형 3형(GT3) HCV 환자를 간 경변증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누어 분석한 연구도 국제간학회(ILC 2016)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표됐다. SURVEYOR 1, 2연구에 참여한 531명의 환자들에 대한 ABT-493과 ABT-530의 5가지 치료요법을 통합 분석한 결과, 가장 흔하게 보고된 이상 반응은 피로감(18%), 두통(17%), 메스꺼움(13%), 설사(10%)였다. 총 3명의 환자가 이상 반응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했고, 그 중 2명이 리바비린을 병용했다. 인디애나의대 교수 폴라 코(Paul Kwo) 박사는 "최근 특정 유전자형의 C형 간염 치료는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유전자형에 대한 해결 요구가 충족되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연구 결과는 기존에 치료 경험이 없는 대상성 간 경변증을 동반한 유전자형 3형 환자들에 대한 ABT-493과 ABT-530 치료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고 설명했다.2016-04-28 11:31:02안경진 -
몸 안에서 녹는 생체흡수형 스텐트, 국내 경험 최초공유시술 후 3년이 지나면 몸 안에 자체 흡수되는 생체흡수형 스텐트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애보트바스큘라(사장 박동택)는 제21회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16)에서 세계 최초의 흡수성 약물방출스텐트 ' 업소브(Absorb)'가 2년 연속 주요주제로 선정, 국내 의료진의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특별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CTAP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과 심장혈관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아태지역 대표 학술회의로, 매년 50개국 4000여 명의 심혈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올해는 26일부터 29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심혈관 분야의 세분화된 주제들이 다양하게 다뤄졌으며, 최신 스텐트 기술인 흡수성스텐트(Bioresorbable Vascular Scaffold)가 주요 테마 중 하나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흡수성 약물방출스텐트 업소브에도 관심이 쏠렸다. 27일 오후에 개최된 원탁회의에서는 애보트 본사 최고 메디컬책임자 찰스 사이몬톤(Charles Simonton)이 업소브의 필요성과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설명한 후, 국내 의료진의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장을 맡았던 권현철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지난 몇년간국제학술회의에서 업소브 관련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국내 상황에 초점을 맞춘 자리는 없었다"며, "이번 TCT AP에서 최초로 국내의료진들의 치료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의의가 매우 컸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의사들의 최대 장점인 꼼꼼함과 다양한 시술경험 보유로 인해 곧 생체흡수형 스텐트의 국내 치료사례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되길 기대한다. 본인을 포함한 국내 연구팀이 진행하고 있는 임상연구도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애보트의 업소브는 기존 금속스텐트와는 달리, 혈관 내에서 녹아 완전히 흡수되므로 혈관이 가진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향후 치료에서 선택 가능성을 넓힌다. 국내에는 작년 10월 출시 이후 올해 1월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애보트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2만 5000명 이상의 환자가 업소브로 치료를 받았고, 미국에서는 지난 3월 FDA 독립적 자문위원회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에 관해 만장일치에 가까운 투표로 높이 평가 받았다. FDA 최종승인은 올해 말로 예상되고 있다.2016-04-28 10:47:25안경진 -
한독, 김신권 회장 2주기 추모식 30일 진행김신권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오는 30일(토) 경기도 안성에 있는 선영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식은 한독 김영진 회장과 유가족, 고급관리자, 퇴직사원 40여 명이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된다. 또, 한독 임직원들은 이달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서울 본사와 충북 음성 소재 생산본부에 각각 영정과 화환을 마련하고, 고(故) 김신권 회장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주간을 가진다. 김신권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온 제약업계 1세대 경영인이다. 1922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나 20세에 중국 만주에서 약방을 개업한 이래 70여 년간 '약업' 외길 인생을 걸었다. 1954년 한독약품(현재 한독)을 설립하고, 제약업계 최초로 독일의 세계적인 화학 제약기업 훽스트社와 기술제휴(1957년)와 합작(1964년)을 하며 일찍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 결과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한국 제약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기술의 선진화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사람을 중시하는 '신뢰경영'과 품질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품질경영'을 통해 한독을 대표적인 국내 제약회사로 성장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김신권 회장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은 한독 임직원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져가고 있다"고 말했다.2016-04-28 09:10:06이탁순
-
현대약품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한 현대약품 공식 인스타그램(@hyundai_pharm)과 미에로화이바 공식 인스타그램(@mierogirl)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이번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을 통해 기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더욱 확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현대약품은 공식 페이스북 및 유투브 채널 등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마케터 운영 및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협업 콘텐츠 등을 활용해 각 채널에 최적화 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의 경우 제약업계에서도 이례적으로 약 3500만이 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앞으로 현대약품은 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녹실, 케라네일, 버물리, 미에로화이바 등 현대약품의 대표 의약·음료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정보들을 비주얼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들로 소비자들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이번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게 됐다"며 "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이미지들로 다소 딱딱했던 제약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젊은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점차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28 09:05:31이탁순
-
한올, 417억원 규모 주사제 특화공장 건설한올바이오파마는 충북 오송지역에 417억원을 투자해서 글로벌 수준의 주사제 특화공장을 새로 건설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공장투자는 최근 한올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데다 대웅제약과의 전략품목 교차판매와 수출 등으로 향후 특화된 주사제 매출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생산규모를 증설하고 글로벌 수준의 원가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 투자자금은 보유 현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신설공장은 2017년 말부터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며 완공 시 앰플주사제는 연간 2000만앰플에서 8400만앰플로 바이알 주사제는 300만 바이알에서 4000만 바이알로 생산량이 각각 4배, 13배 가량 증가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설투자로 인해 확보되는 주사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올의 매출증대 및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며 나아가 대웅그룹을 비롯한 타 제약사 제품의 수탁생산을 확대해 매출 및 이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4-27 21:00:44이탁순
-
손여원 평가원장, 일양 백신공장 방문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26일 오후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음성 백신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손여원 평가원장을 비롯해 백신검정과 담당자, 연구과 및 주무관 등 총 5명의 일행이 동행했으며, 일양약품 계절독감 백신 생산공장 라인을 둘러보고 '2016년부터 2017년'에 유행할 독감백신 생산의 안전한 공급을 당부했다. 손여원 평가원장은 간담회에서 "백신생산 원료공급업체의 애로사항과 정부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최대한 기업의 편에서 문제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양약품이 올해부터 생산되는 4가 백신 상용화를 위한 물량확보와 생산에 있어 차질이 없도록 거듭 당부하고, 백신 주권수호와 3가 및 4가 독감백신의 해외수출 역량강화도 요청하는 등 일양약품 백신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후, 의약품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향후 민관 소통 강화를 통해 백신 업무 효율성을 높여가는데 함께 노력해 갈 것을 다짐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일양약품은 최근 WHO-PQ 품질테스트 적합 통보를 수령해 현장 실사만을 남겨놓은 상태로 WHO-PQ 최종승인 이후, 조달시장을 통해 북반구 국가 및 남반구 국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수출을 전개할 계획이다.2016-04-27 15:04:44이탁순 -
한미약품, 올 상반기 정기공채 실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연구개발, eR&D, 해외사업 등 부문에서 2016년 상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해외시장 개척 및 신약 개발에 도전할 글로벌 인재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의·약사 면허 소지자는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지난 21일 모집을 시작한 이번 공채는 5월 2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입사지원은 해당 기일까지 한미약품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황유식 한미약품 인사팀 상무이사는 "한미약품의 '창조와 혁신' 정신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며 "우수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4-27 15:01:22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8[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9"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