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분기 매출 19% 오른 2564억원
- 김민건
- 2016-04-28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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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정 공시...영업이익 226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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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국내영업과 북경한미약품 등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16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 전년 동기대비 19.4% 증가한 2564억원을 기록하며 두자릿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68.7% 증가한 226억원이며 순이익은 152.8% 증가한 410억원을 기록했다. R&D투자액은 매축의 16.4%에 해당하는 422억원이 투자됐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마이아이(어린이정장제) 등 주력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3억 2733만 위안(5%↑)을 기록했다.
김재식 한미약품 부사장은 "올해 1분기에도 국내 매출 성장과 R&D 성과로 성장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기반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외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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