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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 실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2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는 아이들에게 첫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 콘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분은 행사 기간 내 첫 니 빠진 아이들의 사진과 사연을 페이스북 '가그린'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동아제약은 참가자 중 페이스북 호응도와 전문가 심사평가가 높은 20명을 선발해 '가그린 첫 니 사진관' 초대권을 선물한다.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 초대 받은 아이들은 스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와 생애 단 한번뿐인, 평생의 추억이 될 첫 니 빠진 사진을 촬영한다. 아이들의 사진작품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내 '첫 니 사진 전시회'에서 소개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어린이용 가그린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아쉽게 사진관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30명을 추첨해 키자니아 입장권(4인가족 이용)을 선물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더 중요해 진다"며 "평생의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기억하며 추억도 만들고, 앞으로 평생 간직할 새 이를 위해 첫 가그린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5-02 11:04:36이탁순 -
레오파마, 한국 포함 아스텔라스 피부과 사업 인수레오파마가 아스텔라스의 피부과 포트폴리오를 인수한다. 양사는 지난 3월31일자로 아스텔라스의 글로벌 피부과 사업을 레오파마로 양도양수하는 거래가 전격 성사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11일 아스텔라스와 레오파마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프로토픽(일본 제외)과 기타 여드름 및 피부 감염 제품을 포함한 아스텔라스 글로벌 피부과 제품 포트폴리오 관련 자산 매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회사는 현재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계약 전 조건에 양사 합의 했으며 거래액은 약 6억7500 만 유로이다. 한편 한국아스텔라스제약에서 레오파마로의 이전 절차는 5월1일 자로 시행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피부과 포트폴리오 중 프로토픽 제품만 레오파마로의 이전 대상에 해당하며 해당제품의 유통은 현행과 같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레오파마 관계자는 "이전 절차 기간 동안 양사는 프로토픽에 대한 고객의 구매와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레오파마에 의한 단독 판촉 활동 또한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6-05-02 10:18:07어윤호 -
신약조합, 임상3상 세액공제 등 지원안 '환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8일 정부가 발표한 제약업계 지원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동연 이사장 명의로 배포된 입장 발표문에서 조합은 정부의 지원방안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정부는 신산업 육성 '신약개발' 임상 3상 관련 R&D와 시설 투자의 세액공제, 육성펀드 조성, 핵심규제 철폐 등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정부는 우선적으로 신산업 신약개발 육성 세제항목을 신설해 세법상 최고수준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세제·예산·금융 지원 대상이 되는 신산업 범위를 부처 간 협의를 통해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은 "우리 신약개발 중심 기업들도 이번 산업개혁이 정부 주도의 산업개혁이 아니라 기업이 신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세제 등을 통해 투자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함을 명심하고 이에 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0년 후 먹거리전략으로서 신약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집중해야 할 때"라면서 "장기적인 경영계획 아래 적극적인 아웃소싱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경쟁력 제고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마지막으로 "정부의 시기적절한 지원정책에 우리 신약개발중심 기업들도 미래 기술과 사업이 양 방향에서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2015년 한미약품의 글로벌 대박 8조원의 기술수출 성공을 넘어서서 다국적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2016-05-02 09:37:04이탁순 -
경보제약, 1분기 매출액 448억원…3.5%↑종근당 계열 원료의약품 제조사인 경보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48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한 54억 2400만원이다. 전기와 비교해서도 6.9% 하락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11.9% 떨어진 44억100만원으로 특히 15년 4분기 보다 57.3% 하락한 수치다.2016-05-02 08:13:09김민건 -
종근당, 1분기 매출액 2019억원…37% 성장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한 201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당기 1분기 매출액 실적을 보면 전년 동기 1472억원 대비 37.1% 오른 2019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6% 감소한 83억원으로 전기에 이어 마이너스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 8.0% 성장했지만 1분기와 비교해서는 9.0% 하락한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실적을 회복하지는 못했다.2016-05-02 08:03:16김민건 -
SK케미칼, 부작용 '확' 낮춘 과민성방광 치료약 곧출시SK케미칼이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 과민성방광' 치료제를 선보일 전망이다. 2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최근 과민성방광(OAB) 환자에 대한 'THVD-201' 3상 임상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번 3상 임상이 종료되면 데이터 분석을 마친 뒤 시장 출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HVD-201는 '톨터로딘(tolterodine)'과 '필로카르핀(pilocarpine)' 성분의 복합제로서, SK케미칼이 2013년 미국 테라비다사(TheraVida)와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약이다. 당시 SK케미칼은 1일 2회 복용하는 'THVD-201'과 1일 1회 복용하는 'THVD-202' 두 제제의 한국 내 독점 개발, 생산, 판매 권한을 획득했으며, 2014년 임상에 착수해 2016년 발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새로운 약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기존 치료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부작용을 해결했다는 점이다. 그간 과민성방광 환자들은 항콜린제 복용 시 나타나는 입마름 증상으로 인해 장기 복용에 상당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기 때문이다. 테라비다는 독자적 기술로 항콜린제(톨터로딘)와 침 분비 촉진성분(필로카르핀)을 복합해, THVD-201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포함한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실시됐던 2상 임상에서도 과민성 방광암 증상에 대한 효과는 기존 약물과 동등하면서 구갈 부작용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시켰다는 소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구갈 증상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는 일찌감치 있어 왔지만 약효 발현시기를 맞추는 과정에서 많은 약들이 실패했다"며 "SK케미칼이 하반기를 목표로 신약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SK케미칼 관계자는 "현재 3상 임상이 진행 중인 단계로 정확한 출시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며 "향후 임상이 종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민성방광이란 원인 질환이 없으면서 요절박 증상과 빈뇨, 야간뇨가 동반되는 경우를 말한다. 특별한 질병 없이 하루 8번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매우 급작스러운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를 느낄 때 과민성방광으로 진단된다.2016-04-30 05:29:49안경진 -
3세대 TKI 오시머티닙, 1차 치료제 가능할까?차세대 표적항암제 ' 오시머티닙'이 15일 유럽폐암학회(ELCC 2016)에서 새로운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2차 치료에 '오시머티닙'을 사용한 기존 연구를 추적한 결과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종양반응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3상 임상 자료까지 확보되면 향후 1차 치료제 등극도 가능할 것이란 평가다. EGFR 유전자 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60명에게 오시머티닙을 1차 치료제로 투여한 AURA 임상에 따르면, 객관적 반응률(ORR)은 77%(95% CI: 64-87%),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9.3개월이었다. 그 중 55%의 환자에서 무진행 기간이 18개월 동안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고(95% CI: 41-67%), 53%는 18개월 시점에도 계속 반응을 보였다(95% CI: 36-67%). 데이터 확정시점(data cut off)까지 반응 지속기간(DoR)의 중앙값은 계산할 수 없는 상태다(95% CI: 12.5개월-NC). 특히 진단 시점에 T790M 변이가 잠복돼 있었던 5명은 모두 지속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장 많이 발생한 부작용은 발진(78%), 설사(73%), 피부 건조(58%) 및 손톱 주위염(50%)이었고, 3등급 이상의 이상반응은 모두 160mg 용량군에서 발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의약개발부 항암임상부문 클라우스 에드바슨(Klaus Edvardsen) 부사장은 "오시머티닙을 1차 치료제로 투여한 1상 임상 결과,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서 오시머티닙의 지속적인 반응이 일관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진행 중인 AURA 3상 임상연구를 통해 향후 1차 치료제로서 오시머티닙 80mg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치료 경험이 있는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오시머티닙 80mg을 투여한 AURA 2상 시험의 추가 연구 결과도 긍정적이다.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평균 11개월(중앙값)이었고(95% CI: 9.6-12.4개월), 객관적 반응률(ORR)은 66%(95% CI: 61-71%), 반응지속기간(DoR)의 중앙값은 12.5개월(95% CI: 11.1-NC)로 나타났다.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발진(41%), 설사(38%), 피부 건조증(30%), 손톱 주위염(29%) 등이 흔했고, 간질성 폐질환은 12명(3%), 고혈당증은 1명(1%미만), QT 연장은 14명(3%)에게서 보고됐다. 현재 진행 중인 AURA 3상 연구는 백금 기반의 2제 항암화학요법과 오시머티닙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평가하는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으로서, EGFR TKI 치료 후에도 질병이 진행된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뇌전이가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 연수막 질환이 있는 환자와 국소 진행 및 전이성 1차 EGFR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오시머티닙을 다른 화합물과 병용 투여하는 보조적 치료제에 대한 연구들도 진행하고 있다.2016-04-29 20:05:15안경진 -
환인제약, 조현병약 쿠에타핀서방정 발매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이 조현병치료제인 '쿠에타핀서방정(성분명 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을 발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환인제약은 쿠에티아핀이 dibenzothiazepine 계열의 약물로 주로 D2 수용체와 5HT2 수용체에 대해 길항작용을 가짐으로써 조현병, 양극성 장애 및 주요우울장애(보조요법)에 효능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기존 1일 2회 복용하는 쿠에타핀정에 추가해 1일 1회 복용하는 쿠에타핀서방정 발매로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쿠에타핀서방정은 총 5개 함량으로 1정당 상한약가는 394원(50mg), 887원(150mg), 1009원(200mg), 1233원(300mg), 1427원(300mg)이며 포장단위는 60정/PTP 포장으로 출시된다.2016-04-29 18:06:02김민건 -
대웅제약 송영래 과장 석탑산업훈장 수훈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송영래 과장이 '노사 관행 개선 및 일터 혁신 등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에서 상생·협력의 자세로 성실하게 일해 온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훈장과 포장 등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로 특히 훈장은 15년 이상 국가와 산업에 기여한 근로자에게 주어진다. 송영래 과장은 1981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후 35년간 품질분임조, 품질혁신연구회를 운영하고 협력업체와 정기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27년간 노사 무분규를 달성하고 구조조정 없이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등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 했다. 노사협의회를 비롯해 매월 한마음협의회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해결하는 등 원만한 노사 협의를 위해 기여한 점을 이번 훈장 수훈을 통해 인정받았다. 송영래 과장은 "이번 훈장 수훈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기 보다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고동락한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2013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대상, 2014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등에 선정되는 등 노사 협력과 일터혁신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2016-04-29 15:30:53김민건 -
녹십자랩셀, 코스닥 예비심사 승인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은 녹십자 세포치료제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랩셀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로부터 상장 예비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랩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초 코스닥에 상장될 전망이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엘아이지투자증권이 맡는다. 녹십자랩셀의 지난해 매출은 345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이며, 지분 48%를 보유한 녹십자가 최대주주다. 녹십자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도 회사 지분 11.5%를 보유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 기준 총 상장 예정 주식수는 1056만주로 이 중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3600원에서 1만5900원 수준이며 조성될 자금은 세포치료제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녹십자랩셀은 정상인의 혈액에서 우리 몸 안의 암 세포나 비정상세포를 분리해 암을 막아주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만을 선택적으로 대량 배양한 세포치료제 ‘MG4101’을 개발 중이다. 올해 1월 혈연관계가 아닌 타인의 자연살해세포를 배양하는 방식으로 세계 최초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했다. 황유경 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세포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해 필수적인 대량 배양 및 동결기술로 제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상태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우수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16-04-29 15:22: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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