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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송영래 과장 석탑산업훈장 수훈

  • 김민건
  • 2016-04-29 15:30:53
  • 노사 관행 개선과 일터 혁신 등 기여 인정 받아

대웅제약 송영래 기술과장(왼쪽 세번째)이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시상식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송영래 과장이 '노사 관행 개선 및 일터 혁신 등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에서 상생·협력의 자세로 성실하게 일해 온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훈장과 포장 등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로 특히 훈장은 15년 이상 국가와 산업에 기여한 근로자에게 주어진다.

송영래 과장은 1981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후 35년간 품질분임조, 품질혁신연구회를 운영하고 협력업체와 정기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27년간 노사 무분규를 달성하고 구조조정 없이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등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 했다. 노사협의회를 비롯해 매월 한마음협의회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해결하는 등 원만한 노사 협의를 위해 기여한 점을 이번 훈장 수훈을 통해 인정받았다.

송영래 과장은 "이번 훈장 수훈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기 보다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고동락한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2013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대상, 2014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등에 선정되는 등 노사 협력과 일터혁신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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