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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간장질환치료 '파라멜액' 출시한국파마(대표 박재돈)는 L-Ornithine-L-Aspartate(LOLA)성분 간장질환 치료제 '파라멜산' 후속 제품 '파라멜액'을 6월초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오리지널사 'LOLA 겔' 제형 생산이 중단된 상태로 환자처방간 일부 제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파마는 파라멜액이 주요 대학병원에 랜딩돼 환자들의 순응도(Compliance)를 개선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파라멜액이 현재 서울대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약제위원회(DC, Drug committee) 심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대학병원과 주요 병원에 랜딩하겠다"고 말했다. 파라멜액은 간경변, 만성간염, 심한 간지방 변성과 같은 심한 간장질환에서 나타나는 고암모니아혈중 치료에 사용된다. 1일 1~2회, 1회 1포씩 식후 복용하면 된다. 한편 한국파마는 2014년 경상대학교 치매제어 기술개발연구팀이 개발한 치매치료용 천연단백질 원천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파마는 전 세계 치매치료제 시장 선점과 치매극복 조기 달성에 나서며 정신과, 항생제, 소화기계, 염증성장질환치료제(IBD) 등 혁신적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성장과 연구개발 중심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6-06-29 10:10: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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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아토피 피부염 신약개발 착수휴온스(대표 전재갑)가 GIST(광주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신체 면역시스템을 조절하는 신약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용철 GIST(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연구팀 주관으로 진행되며 김형식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휴온스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휴온스는 "이번 아토피 피부염 신약 개발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원 연구사업에도 선정됐다"고 말했다. 공동연구팀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하거나 반대로 낮아진 면역반응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면역시스템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합성신약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과제에는 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 독성연구를 통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2021년까지 지원받게 된다. 연구팀이 개발에 나선 아토피 피부염은 원인과 발생기전이 다양한 만성피부질환이다. 특히 재발률이 높은 반면 근본적 치료제가 없어 중증화 난치성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은 2012년 기준 39억 달러며 오는 2022년에는 56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의 경우 5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휴온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는 국소용 스테로이드제가 사용되지만 피부층 두께 감소, 혈관확장에 따른 이차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며 "기존 바이오 의약품도 고비용, 투약순응도, 항체형성 등 단점이 있어 새로운 저분자 화합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2016-06-29 09:34:00김민건 -
JW, '허니룩스LED' 드라마 닥터스 협찬JW메디칼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대표 노용갑)가 최근 방영 중인 SBS드라마 '닥터스'에 자사 의료기기를 협찬다고 29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드라마에서 수술장비 중 하나인 무영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은 그림자가 발생하지 않아 원활한 수술을 돕는 무영등 '허니룩스 LED' 시리즈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전문 의료기기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어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찾고 있다"며 "'닥터스' 제작 지원을 통해 수술실 현장을 실감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2016-06-29 08:51: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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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적발되면…"누구든 예외없이 회원 자격 박탈""불법 리베이트 제공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면 상위 제약사라 하더라도 회원사 징계에 예외가 없다." 제약협회가 50억원대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대표이사가 구속된 파마킹에 대해 이례적으로 회원 자격 정지라는 강수를 선택했다. 이사회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파마킹 회원사 자격정지는 리베이트 연루 제약기업 중 제약협회의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회원사 징계는 수차례 있었지만 리베이트와 관련된 자격정지는 없었다. 파마킹이 검찰 기소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약기업들에게 심각한 이미지 실추를 초래한 점을 들어 회원사 자격을 정지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한다. 제약협회는 향후 회원사 자격정지 조치는 예외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향후 리베이트로 물의를 일으킨 제약기업들의 경우 매출 순위나 규모에 관계없이 윤리위원회에 회부시켜 징계를 결정하겠다는 게 협회 측 입장이다. 하지만 협회의 회원사 자격정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업계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협회의 조치가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강력한 제재방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자격박탈에 대한 체감지수가 높지 않고 실효성도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상당수 기업들이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무기명투표'에 대한 반감이 컸던 탓인지 자격정지 조치가 일선 제약기업들에게는 충격파를 주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업계 관계자는 "협회 회원사 자격이 정지될 경우 제약산업 정보공유에 어려움이 있고, 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교육에 비용을 들여 참가해야 하는 것 외에는 큰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이 같은 조치로 인해 제약협회에 대한 회원사들의 불신이 커질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협회가 리베이트 무기명 설문조사를 연기했다고는 하지만, 이에대한 반대심리가 컸다는 점에서 이번 자격정지 조치도 체감지수는 낮다"며 "과연 협회가 업계를 주도하는 상위제약사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할지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협회 측은 단호하다. 협회 측은 "대형제약이나 중소제약이나 회원사 자격정지 등 징계 방향에는 예외가 없다"며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통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정하고 단호한 자정 의지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2016-06-29 06:15:00가인호 -
C형간염 치료제 '하보니' 급여 확대는 그린라이트?닥순에 밀려 유전자형 1b형 환자군에서 소외됐던 ' 하보니'가 재기를 노린다. 90%대 바이러스반응률(SVR)을 보이며 '만성 C형간염 완치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됐던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는 높은 ICER(점증적 비용-효과비) 값을 이유로 급여기준에 제한을 받아 온 상황. 국내 C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전자형 1b형을 제외한 나머지 1형(소발디·하보니)과 2형(소발디)에 대해서만 보험이 인정되면서 임상현장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NS5A 내성 관련 변이(RAV)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거나 비대상성 간경변을 동반한 환자 등은 여전히 치료 사각지대로 남았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는 닥순요법을 쓸 수 없는 만성 C형간염 환자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연일 회자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RAV 양성 환자는 전체 C형간염의 약 15%,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는 7~8%로 추산되며, 간이식 환자의 10%가량이 C형간염을 동반한다고 알려졌다. 다행스러운 것은 별 대안이 없었던 이들 환자에게도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는 소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RAV 양성 또는 비대상성 간경변을 동반한 환자,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중심으로 하보니의 급여 확대가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다나의원 사태 등 사회적 이슈와 맞물리면서 워낙 급하게 급여절차가 진행된 만큼 정부에서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 대한간학회를 비롯한 전문가 단체도 동일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얼마 전 간학회(The Liver Week 2016)에서 발표된 HCV-TARGET 리얼월드 데이터도 힘을 보탰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HCV-TARGET 리얼월드 데이터는 임상연구와 유사한 수준의 치료성적을 보였으며, 신기능 저하 및 진행된 간경변 환자, HIV 동시감염 환자에서도 우수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신장이식을 받은 유전자형 1형 환자에서 하보니 12주 또는 24주 치료는 각각 100%(51/51명), 96%(51/53명)의 SVR12(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률)를 달성했고, HIV 동시감염 유전자형 1, 4형 환자(335명)에게 하보니 12주 치료를 진행한 결과 치료경험 및 간경변 유무에 관계 없이 평균 96%(321/335명)의 높은 SVR12를 나타냈다는 보고다. 대한간학회 관계자는 "급여확대 논의가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어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해결돼야 할 문제"라면서 "내성으로 닥순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나 치료에 실패한 유전자형 1b형 환자에게는 하보니가 유일한 대안이다. 환자나 임상의 입장에서는 비용을 떠나 긍정적으로 검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6-06-29 06:14:54안경진 -
리베이트 적발 '파마킹' 제약협 회원사 자격 잃을 듯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물의를 빚은 중소제약사 파마킹에 대해 제약협회가 회원사 자격을 정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 주목된다. 회원사 자격정지는 이사회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차기 이사회가 파마킹 자격정지 안건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제약협회는 50억원대 불법 리베이트 제공으로 대표이사가 구속 기소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파마킹에 대해 형 확정 이전에라도 우선 회원사 자격을 정지하는 징계안을 차기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는 28일 오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파마킹 측 서면 소명을 검토한 뒤 회원사 자격정지가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사장단에게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파마킹 측 소명을 받아본 결과 검찰 기소혐의를 모두 시인하고,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협회와 동료 회원사들에게 심각한 이미지 실추를 초래한 점을 인정하고 있어 비록 아직 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회원사 자격을 정지하는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윤리위는 회원 징계의 경우 이사회 출석이사 2/3 이상 찬성 의결을 거치도록 한 협회 정관 제10조 규정에 따라 파마킹 징계건을 이사회에 상정해줄 것을 이사장단에 요청했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이사장단회의는 중요 정책안건 및 이사회에 회부할 안건을 사전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이사장단(이사장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은 이날 윤리위 의결내용을 보고받은 뒤 열린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파마킹 징계건을 차기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사장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통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정하고 단호한 자정 의지의 실천이 중요하며 그런 맥락에서 윤리위원회 결정은 매우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하기에 존중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16-06-28 15:55:36가인호 -
유영, 충북 육아원 방문 후원물품 전달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 18일 충북 육아원에 방문하여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약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산본부 직원들 20여명이 육아원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생필품 전달 및 육아원 주변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직접 참여한 생산본부 지원팀 이흥우 과장은 "충북 육아원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측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6-06-28 15:29: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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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C 프라닥사, '뇌정맥혈전증' 새 적응증 도전신규경구용항응고제( NOAC) 중 최초로 역전제를 선보인 ' 프라닥사'가 새로운 적응증에 도전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뇌정맥 또는 정맥동 내 혈전 발생 환자를 대상으로 비(非)-비타민 K 길항제 계열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RE-SPECT CVT 연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뇌정맥 혈전증(CVT)의 급성 치료와 이차 예방에 대한 NOAC의 효능을 와파린과 비교하는 최초의 전향적 무작위 연구가 진행되는 셈이다. 이번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회 유럽 뇌졸중 학회(European Stroke Organisation Conference, ESOC)에서 처음 발표됐다. 뇌정맥 혈전증은 뇌에서 혈액의 출구 역할을 담당하는 뇌정맥 또는 정맥동에 혈전이 형성되어 발생한다. 정맥을 통한 혈액의 순환이 차단되면 뇌내 혈액의 정체를 유발하게 되고, 두개내 정맥혈압이 높아져 뇌실질로 혈액 누출이 일어나게 된다. 결국에는 출혈성 뇌출혈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일단 발생한 경우에는 심각하고 장기적 합병증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졌다. 현재 급성 뇌정맥 혈전증의 치료와 혈전 재발을 예방하는 표준요법은 미분획 헤파린 또는 저분자량 헤파린을 이용한 항응고 치료 후 와파린을 투여하는 것이다. 프라닥사가 이번 RE-SPECT CVT 연구를 통해 뇌정맥 혈전증 환자에 대한 치료적 혜택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포르투갈 리스본 산타마리아병원의 신경과학 및 정신건강의학과 호세 페로(Jose M. Ferro) 교수는 "프라닥사의 새로운 연구가 뇌정맥 혈전증 환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치료상의 혜택을 제공하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뇌정맥 혈전증에서 해결되지 못한 미충족 의학적 요구에 대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06-28 10:37:4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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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해외박람회 잇달아 참석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중국 및 동남아에서 진행되는 대형 전시박람회에 잇달아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아제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제16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6)'에 7년 연속 참가했다. 6x6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트리오포뮬라, 가레오, 잘크톤, 스트롱조인트 등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코리아브랜드&한류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 코리아브랜드&한류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에서 주관한 행사로 중국 내륙 인근 및 동북 3성 수입 바이어 대상 상담 및 제품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의약품 및 식품 등 총 18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밖에 조아제약은 한국무역협회의 추천을 받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THAIFEX 2016)에 참가한 바 있다. THAIFEX는 태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중심 식품 박람회이자 한-아세안 FTA로 인해 6억명에 달하는 아세안 단일시장 진출의 관문이다. 조아제약은 올해 첫 참가하는 THAIFEX에 잘크톤, 조아엉겅퀴, 공룡친구 등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PhI China에는 중국 업체뿐만 아니라 일본, 러시아, 인도, 남미, 아랍권 국가 등 주최측 추산 전세계 3000여 업체 3만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특히 부스를 찾은 각국 바이어들이 외신 보도를 통해 세계적 명문 축구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아제약이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어 보다 원활한 제품 상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2010년부터 7년 연속 CPhl China 참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 CPhI South America, 아랍 헬스 두바이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외 의약품전시회 문을 두드리고 있다.2016-06-28 10:20:37이탁순 -
이연, 7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이연제약(대표 박수천)은 7월 1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작고하신 고(故) 유성락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됐으며, 임직원의 복지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자녀학자금지원, 경조비지원, 건강검진 지원, 장기근속자포상 등에 활용된다. 운영 첫해인 올해에는 회사에서 10억원을 출연하고, 2017년부터 매년 직전 사업년도 세전순이익의 2%이내에서 출연하기로 했으며, 향후 주택자금보조, 여가, 문화활동 지원 등 근로복지시설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수천 이연제약 대표는 "회사발전에 이바지해 온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다"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 대표와 회사 대표 동수로 구성된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를 통해 운영되며,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해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6-28 09:07: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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