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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어린이 건기식 '디노키즈 생유산균'(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 장건강 및 뼈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디노키즈 생유산균’을 출시했다.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여 어린이 장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12종의 생유산균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3, 성장 발달 및 면역증진에 필요한 아연(Zinc) 등이 함유돼 있 제품이다. 디노키즈 생유산균에는 자일리톨, 치커리추출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등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돼 있다는 설명이다. 조아 관계자는 "노키즈 생유산균은 기존에 출시한 디노키즈 오메가3, 디노키즈 멀티비타에 이은 디노키즈 어린이영양제 제품 3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 제품이 나올 예정"라고 말했다.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1일 1회 1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고, 약국에서 판매된다.2016-09-06 09:27:28가인호 -
상장제약사 상반기 성적표, 부문별 톱10 누구?데일리팜이 그래픽뉴스로 정리한 '2016년 상반기 국내 제약산업' 결산.2016-09-06 06:14:59김민건 -
추석연휴 대부분 수요일부터…삼진 영진은 '최장 9일'국내 제약사 대부분 올해 추석 연휴는 수요일(14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달 여름휴가가 최장 9일까지 이어진데다 이번 추석이 수요일부터 5일간 이어지기 때문에 제약업계는 별도 단체휴무는 않는 분위기다. 다만 명절을 앞두고 월요일과 화요일, 개인 연차를 사용하면 오는 10일부터 최장 9일간 연휴를 보낼 수 있다. 그렇지만 추석을 앞두고 더욱 바빠지는 제약업계 특성상, 대부분 수요일부터 연휴를 보낼 것이란 예상이다. 추석을 앞둔 제약 및 의·약업계는 명절 전후로 약품주문 및 배송 지연이 잦다. 때문에 제약사 업무는 연휴 직전까지 운영되는게 일반적이다. 또 제약 영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제약인들은 추석을 앞두고 8월달 실적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추석선물을 돌리는 등 영업활동에 마지막 고삐를 죌 것으로 보여 연휴를 앞둔 화요일에나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데일리팜이 국내 상위 2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휴무일을 파악한 결과 일부를 제외한 16개 기업이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아ST, 광동제약, 제일약품, 엘지생명과학 등 20위권 이내 상위 제약사들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석을 보낸다. 다만 삼진제약, 영진약품은 12일부터 전체 휴무에 들어간다. 삼진제약 의약품 배송은 10일 토요일까지만 이뤄진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사내 복지차원에서 연차를 사용해서 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체 휴무 대신 일부 부서만 일찍 연휴를 시작하는 기업도 있다. 종근당은 영업본부와 의약품 배송을 제외한 전 부서가 월요일부터 연휴에 들어가며, 한독은 생산본부(공장)만 가동을 멈춘다. 한독 관계자는 "공장의 경우 업무효율이 중요하다"며 "생산인력들의 개인 연차가 많을 것으로 보여 '업무효율성'을 위해 생산본부(공장)만 단체휴가를 간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도 "영업인력과 의약품 배송은 화요일까지 운영하며, 본사를 비롯한 생산공장 등은 월요일부터 쉰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사 대부분 추석 연휴에 앞서 개인연차 사용은 자율적인 것이기 때문에 막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추석 연휴에 개인연차 2일치를 붙여쓴다면 최장 9일까지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이같은 회사들의 결정은 여름휴가를 갔다온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 휴무보단 개인별 연차를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기업 입장에서 일주일 내내 쉬기에도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상위 제약사 관계자 A씨는 "지난달 여름휴가가 평소 휴가보다 길었던 점과 추석 연휴도 5일로 길기 때문에 회사차원에서 휴무는 결정하지 않았다. 다만 개인별 연차사용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위 제약사 관계자 B씨도 "업계 전체적으로 금요일이나 주말에 추석이 걸치면 고향 방문에 시간이 촉박하니 휴가를 하루씩 더 주기도 하는데, 이번 추석은 길다보니 그러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중견 제약사 관계자 C씨는 "제약회사 영업부서 경우 일주일 내내 쉬기에는 좀 그러지 않겠냐"고 의견을 내비쳤다.2016-09-06 06:14: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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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오·트레시바' 수혈…인슐린 시장 '제 2의 전성기'주사제라는 불편감에 저혈당, 체중증가 부작용까지…. 불과 1~2년전만 해도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기저인슐린 시장이 투제오, 트레시바 등을 수혈 받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6일 데일리팜이 IMS 헬스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란투스(인슐린 글라진)는 차세대 인슐린 등장에도 2016년 상반기 매출 264억원을 기록했으며,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유전자재조합)'와 '트레시바(인슐린 데글루덱)' 역시 59억원과 41억원으로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란투스와 투제오를 모두 확보하게 된 사노피로선 당뇨병 분야 명가라는 입지를 재확인하게 된 셈이다. 사노피 측은 투제오가 출시 8개월만에 월 매출 10억원을 달성한 것을 축하하며, 자축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투제오와 트레시바 두 품목을 합친 처방액이 100억원을 돌파했음에도 란투스 매출이 줄어들지 않았다는 점에 비춰볼 때, 전반적인 기저인슐린 시장이 신약효과로 동반상승을 이뤄냈다는 결과로도 해석된다. 현재 성적표만 따지면 차세대 기저인슐린 중에선 시장점율이나 매출액 모두 투제오가 조금 앞선 상황. 기본적으로 투제오의 약값이 트레시바보다 낮다보니 환자수로는 거의 2배가량 차이 난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그러나 트레시바의 기세도 만만친 않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1분기 매출액 14억 1000만원에서 2분기 27억 4000만원으로 3개월 만에 2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으며, 빅 5병원을 포함한 전국 180개 종합병원에 안착해 시장 입지를 다졌다. 트레시바와 GLP-1 유사체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의 고정용량 복합제가 개발 중인 글로벌 상황을 감안한다면 노보노디스크 측 전망은 더욱 밝아진다. 경쟁사인 사노피가 미국에서 GLP-1 유사체와 기저 인슐린 고정용량 복합제 '릭실란(릭시세나타이드/인슐린 글라진)' 승인 절차가 더뎌지고 있는 반면, 노보노디스크의 '아이덱리라(리라글루타이드/인슈린 데글루덱)'는 유럽에서 '설토피'란 이름으로 이미 시판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도 승인 권고를 받았다. 차세대 인슐린 진입으로 상승 기류를 탄 인슐린 시장은 향후 GLP-1 복합제 출시에 힘입어 더욱 흥미롭게 전개될 듯 하다.2016-09-06 06:14:50안경진 -
JW신약, 전국경진대회 '품질분임조' 대통령상 수상JW신약이 강원도가 주최하는 품질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JW신약(대표 김진환)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4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도·평창군·기술표준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분임조 3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JW신약에서는 제품 플랜트 분야 직원으로 구성된 'B.M.W 품질분임조'가 경연에 나섰다. 이 팀은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 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서비스·사무 간접 개선 분야에 출전했다. 심사위원들은 JW신약에에 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했다. 회사 측은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 2012년 처음으로 출전한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품질 향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명준 JW신약 제품 플랜트장은 "평소 품질경영 활성화에 대한 노력이 전국 경진대회에서 의미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고객만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2016-09-05 16:58:23김민건 -
유유, 추석선물용 유기농 '리얼네이처세이프' 출시유유제약이 친환경주의 컨셉 제품을 추석맞이 유기농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유유제약은 유기농 생활용품 '리얼 네이처 세이프 (real nature safe)' 선물세트를 추석선물용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활용품 선물세트 '리얼 네이처 세이프'는 인공합성향료 및 파라벤계통 무첨가 제품이다. 미국 농무부 유기농(USDA organic)인증 원료를 사용한 세이프치약 200g 1개, 임플라민치약 200g 1개, 세이프비누 90g 1개, 세이프샴푸 8g 10포로 구성되어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세이프치약은 금은화, 포공영을 주성분으로 잇몸질환과 치은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며 "임플라민치약은 클로브 오일이 함유된 살균력을 강화한 임플란트 전용치약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이프비누는 님잎, 다마스크장미로 만든 천연 유기농 비누로, 세이프샴푸 역시 천연 비누풀뿌리성분 등으로 모발 및 두피관리에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리얼 네이쳐 세이프 제품은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으로 유유건강생활을 통해 판매한다.2016-09-05 15:41: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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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끊었던 '일비' 다시 줄테니 영업 잘해라"금단증상에 굴복한 것일까? 아니면 꺼릴 것 없다는 자신감일까? 없앴던 일비를 부활시키는 제약회사가 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J사, S사를 비롯한 5~8개 중견 제약사들이 영업사원들의 활동비 개념인 일비를 다시 별도 지급하기 시작했다. 추가로 2개 회사도 지급방식 변경을 영업부에 예고한 상태다. 물론 그간 일비 개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쌍벌제 시행 이후 다수 제약사들은 별도 지급금인 일비의 규모, 사용용도 등에 대한 추적을 피하기 위해 월급에 해당 금액을 포함시키는 등 다른 방식으로 영업사원들을 지원해 왔다. 월급은 엄연히 직원 개인의 자산이기 때문에 영업사원이 월급을 어디에 쓰는지 감시나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쓰기에 따라 얼마든 자유롭게 영업활동에 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김영란법, 컴플라이언스(CP) 규정 강화 등 업계의 자정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되레 적정 수준의 금액을 다시 일비 명목으로 지급키로 한 것이다. J제약사 관계자는 "영업이라는 외근직 특성상 회사가 근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제대로 규정만 지킨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 일비 지급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영업사원들은 일단 환영이다. 그간 일비를 월급에 포함시켜 주는 것이 영 달갑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제약사 영업사원은 "일비는 말그대로 '일'에 써야 한다. 월급이 오른것이 아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월급이 오른 것이기 때문에 내야하는 세금이 올라가 오히려 월급이 준 셈이 됐었다"고 토로했다. 다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또 다른 제약사 영업사원은 "정책적인 변화가 많은 시기에 일비가 부활한 셈이다. 어떻게 보면 직원 개인의 책임감이 더 커졌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2016-09-05 12:14:57어윤호 -
이연제약, 정순옥·유용환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이연제약이 정순옥, 유용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이연제약(대표 정순옥·유용환)은 5일 이사회에서 정순옥 회장과 유용환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연제약은 이번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추진중인 바이오의약품 사업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정순옥 회장은 회사를 총괄한다. 신사업 진출 및 신규 투자 등 회사를 총괄하게 된다. 유용환 부사장은 유전자치료제 개발, 생산, 판매 등 바이오사업 및 글로벌 사업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수천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2016-09-05 12:10: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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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동아, 타리온·오젝스 점안액 판매제휴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이 동아ST의 점안액 2종의 판매를 전담하게 됐다. 양사는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 타리온 점안액과 광범위 항균점안액 오젝스 2종에 관한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2013년 무보존제 다회용 점안액 인공눈물 '히아박을' 출시했다. 지난 1월에는 프랑스 떼아 사와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와 '듀오콥'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안과질환 제품군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타리온 점안액은 2009년 미FDA 승인을 받고, 국내에 2013년 출시된 베포타스틴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이다"며 "1일 2회 점안으로 3분 이내의 빠른효과와 8시간 이상 약효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젝스 점안액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 항균점안제로, 최초로 소아(유아, 신생아 포함)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2016-09-05 11:08: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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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책읽기 좋은 계절 '북카페' 오픈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별관 1층에 북카페가 신설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일, 직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언제든지 학습과 소통을 통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북카페는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대웅제약 임직원에게 좋은 책을 함께 나누고 학습하자는 취지로 사전 안내를 진행해 책을 기증받고, 회사도 신간의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의 책을 더했다. 현재 인문학, 교양, 트렌드, 자기계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800여권이 비치돼있고,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받아 매월 30권을 신간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직원은 사원증을 기반으로 구축한 자율도서대여시스템을 구비해 대출이 가능하며, 직원과 인근 주민, 방문객 누구나 근무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대웅 관계자는 "북카페가 미니도서관처럼 임직원의 소통과 역량강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주말에 직원 가족과 함께 들러 책도 읽고 필요한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북카페는 주니어급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주체가 되어 트렌드 분석부터 컨셉 개발, 사내 의견수렴, 운영 방안까지 모든 과정을 이끌어 만든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2016-09-05 10:37: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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