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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농·수·축산 기술특화 '바이오토피아' 인수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우수한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농·수·축산 소재, 식품 등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이오토피아 인수를 통해 기존 의약품, 식품, 화장품 분야와 더불어 농·수·축산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오는 24일 임시주총을 통해 새로운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인수대금과 관련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바이오토피아는 작년 기준 매출 약 27억원, 직원수 25명 정도 규모의 연구개발 중심 선도형 바이오 기업으로, 저비용 고농도 DNJ 및 생산과 축산 오폐수 악취저감 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특화 기술인 DNJ는 경제 가축에 대한 항바이러스 기능뿐 아니라, 수산양식에서 나타나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 예방에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균주 생산 능력을 보유해 특정 정부기관과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외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정부출연 연구과제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또 바이오토피아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아프리카까지 수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남아 수산양식업계에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태국 BETAGRO와 협력 연구 및 제품개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6-09-12 10:03: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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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 코스피상장 증권신고서 제출JW생명과학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지난 9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JW생명과학은 국내 수액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난해 1239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2014년 대비 13.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67억 원, 당기순이익 113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2016년 상반기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4.8% 성장한 매출 660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체임버 영양수액제 '위너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실적 호조로 각각 111억원(25.5%↑), 78억원(31.9%↑)을 기록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JW생명과학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역할을 하고 있는 기초수액 부문과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영양수액, 특수수액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 같은 탄탄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JW생명과학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 받고 고부가가치 수액 사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신규 사업을 확장하고 시설투자, 연구개발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주식 수는 총 240만주이며, 공모 희망가는 2만7000원~3만25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648~780억원 규모다. 내달 10~11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8~19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10월 27일이다. 대표주관사는 KB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2016-09-12 09:24: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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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 LG화학에 흡수합병…내년 1월 1일 완료LG생명과학이 결국 LG화학에 흡수 합병된다. LG화학은 12일 오전 양사(LG화학, LG생명과학)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11월 28일 합병승인 이사회(LG화학) 및 합병승인 주주총회(LG생명과학) 등을 거쳐, 2017년 1월 1일자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할 계획으로, LG화학이 신주를 발행해 합병비율에 따라 LG생명과학 주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보통주 1 : 0.2606772, 우선주 1 : 0.2534945 이다. 이번 합병은 LG그룹 차원의 바이오 사업 육성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특히 해당 사업을 진행하는 양사의 전략적 니즈(Needs)가 일치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LG화학은 우수한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물, 바이오 3대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 하에, 지난 4월 팜한농을 인수하며 그린바이오 분야에 진출한 데 이어 시장규모와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 매력적인 레드바이오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또한 LG생명과학은 지금까지 R&D 역량 확보와 사업기반 구축 측면에서 꾸준한 성과가 있었으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미래 투자 재원 확보와 핵심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에 이어 바이오 분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미래지향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으며, LG생명과학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재원 확보를 통해 신약개발 등 미래 시장 선도를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LG화학은 이번 합병 이후 레드바이오 사업의 조기 육성을 위해, 현재(LG생명과학 투자액 1300억원)의 3배가 넘는 매년 3000억원~5000억원 규모의 R&D 및 시설 투자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그린바이오(팜한농) 등을 포함해 바이오 사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2025년 매출 5조원대의 글로벌 사업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바이오를 포함한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써 2025년 50조원 매출 규모의 Global Top 5 화학 회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과 관련해 LG화학 CEO 박진수 부회장은 "바이오는 인류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며 "과감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09-12 08:38:23김민건 -
OTC 법인 '눈길'…동아제약과 제일헬스사이언스OTC 전문 회사인 동아제약에 이어 제일약품이 오는 11월 OTC 부문 독립법인을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임시주총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회사분할은 확정적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밀착형 코프로모션을 전개 중인 화이자와 사업부 합병 등 역학관계를 고려했다는 의견도 있다. 이와 맞물려 최근 제일약품은 전문의약품 조직을 부문별로 세분화시켰다. 하지만 최근 제약산업 흐름을 보면 이 같은 주장은 설득력을 갖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국내 제약산업은 최근 몇 년간 각종 규제정책 시행으로 처방약 부문도 한계에 직면했다. 제약사들이 미용, 성형 부문을 비롯한 비급여 시장과 일반의약품 부문에 더 집중하고 있는 이유다. 실제 전문약 비중 100%의 제약사가 일반약 사업을 의욕적으로 시작하거나, 광고품목이 전혀 없었던 제약사가 OTC 대중광고를 통해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사례 등이 눈에 띈다. 헬스케어사업부 등 별도의 OTC 부문 조직을 신설하는 국내제약사들도 증가했다. 제일약품의 회사분할도 이 같은 흐름과 맥락을 같이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제일은 매출액 6000억 원대의 상위제약사. 하지만 매출의 상당부문은 도입품목 영업을 통해 외형을 키워나갔다. 최근 뇌졸중신약 프로젝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이 회사의 매출 대비 R&D 비중은 3% 수준으로 매우 낮다. 특히 일반약 매출은 300억원대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 회사매출의 5% 수준에 그친다. 케펜텍 등 파스류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확실한 간판품목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회사 입장에서도 확실한 체질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기존 경영방식으로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판단아래, 전문약부문과 일반약부문을 분리시켜 책임경영체제로 전환시킨 것이라는 분석이다. 오너 3세인 한상철 부사장이 신설법인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표로 유력하게 거론 되고 있는 것도, 제일약품의 OTC 강화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따라서 OTC 독립법인인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출범한 이후에는 본격적인 제품포트폴리오 강화와 신규제품 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약품은 단기간 내에 OTC 매출을 1000억원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OTC 홀로서기를 통해 제일약품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동아제약, 박카스부터 아이봉까지 승승장구 한편 제일약품의 경우 동아제약을 유심히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은 업계 첫 OTC 법인으로 독립해 기존 브랜드품목 매출 확대와 성공적인 제품개발 및 도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기준으로 36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동아쏘시오홀딩스 매출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2년 연속 매출 2000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는 박카스는 올 상반기에도 1030억원대 매출를 기록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액상감기약 리딩품목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는 판피린도 '판피린큐' 리뉴얼 이후에도 꾸준하게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강청결제 1위 브랜드 가그린 등 헬스케어제품 부문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일본에서 도입한 아이봉 등 특화 OTC 발매를 통해 확실한 경쟁력을 구축했다. 다양한 제품 개발과 브랜드 품목의 지속적인 비교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OTC 독립법인은 확실하게 탄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제일 헬스사이언스(JEIL HEALTH SCIENCE)'로 탄생하는 제일약품 OTC 법인이 동아제약 성공사례를 이어가며 제약업계에 비급여 시장 바람을 일으킬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6-09-12 06:14:57가인호 -
"한 알로 해결"…지질치료 대세는 역시 '복합제'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는 ' 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ICLA 2016)'가 한창이다. 9월 28일 김영란법 시행을 목전에 둔 민감한 시기라지만 관련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들에겐 이처럼 합법적으로 주어진 홍보 기회가 놓치기 힘든 자리.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참여한 MSD와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골드 등급에 노바티스와 다케다, JW중외제약, 실버 등급에 화이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동아ST, 브론즈 등급 다이이찌산쿄와 한미약품까지 12개 제약사가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메인 심포지엄이 진행되는 3층 부스전시장에 마주한 다이아몬드 등급의 두 회사 간 신경전이 볼 만 했는데, '비스타틴 vs. 스타틴'의 경쟁으로도 대변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엇다. IMPROVE-IT 연구를 통해 비스타틴계 에제티미브의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한 MSD는 '조코(심바스타틴)' 기반의 ' 바이토린(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과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기반의 ' 아토젯(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등 복합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미약품의 ' 로수젯(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대웅제약의 '크레젯(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등 국내사까지 가세해 지질치료에서 복합제가 강세임을 재인증했다. 이에 맞서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초 미국심장학회(ACC 2016)를 통해 주목 받았던 HOPE-3 연구에 희망을 걸었다. '혈압과 지질을 동시에 관리할 경우 심혈관계 위험을 25% 감소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스타틴계 대표주자로서 '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의 강점을 어필하고 나섰다. 당뇨약이긴 하지만 심혈관계 종합관리 혜택을 인정 받고 있는 SGLT-2 억제제 계열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홍보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그 외 혈압강하제와 지질치료제를 접목한 복합제들도 다수 등장했다. 한미약품의 로벨리토(이르베사르탄/아토르바스타틴), 대웅제약의 '올로스타(올메사탄/로수바스타틴), JW중외제약의 '리바로브이(발사르탄/피타바스타틴)', 유한양행의 '로수바미브(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등 품목을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지질동맥학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야만 하는 환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복용 편의성을 탑재한 복합제들이 당분간 시장을 선도해 나갈 듯 하다"며, "가격적 한계만 극복한다면 복합제는 임상현장에서도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2016-09-10 06:25:24안경진 -
부광약품, '곽도원' 부광탁스 새모델…9일 방영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이 9일 '부광탁스'의 새로운 TV CF(배우 곽도원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 광고는 총 3편으로 ▲잇몸이 불편하거나 ▲잇몸 상태에 관계없이 늘 똑같은 치약만 쓰는 경우 ▲양치하다가 피를 본 사람들에게는 '부광탁스'라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광고가 기존 치약 제품 광고가 모델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나, 양치하는 모습과 달리 영화를 연상시키는 독백과 진중한 분위기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앞부분의 진지한 모습과 뒷부분의 밝게 웃는 모습이 대비되어 TV 광고를 보는 재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모델로 나선 배우 곽도원씨는 특유의 연기력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호탕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줄곧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광약품 관계자는 "부광탁스가 라타니아, 카모밀레, 몰약, 세이지 등 천연 생약 성분 복합처방으로, 잇몸병의 대표적인 원인균에 대한 향균력이 99.9%에 달한다"며 "치은염·치주염·치주질환 등 각종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치약으로 잇몸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부광탁스는 가까운 마트나 슈퍼에서, 부광탁스 프리미엄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9-09 21:56: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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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조경수 사원, 용감한 시민 감사장 수여삼진제약 영업사원이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유치원 버스 전복사고 구조 활동에 적극 나서 부산지방경찰청으로부터 용감한 시민 감사장을 받았다. 삼진제약은 부산지역 병원영업을 담당하는 조경수(29, 영업2본부 부산1과) 사원이 부산 유치원 버스 터널 전복사고에서 유치원생을 구한 공로로 지난 8일 오전 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조 사원은 지난 2일 부산의 한 터널을 지나던 중 앞에 있던 유치원버스가 전복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바로 구조활동에 나섰다. 그는 사고가 나자 시민들과 함께 뒷유리를 깨고 버스 내부로 들어가 안전벨트에 매달려 있는 어린이와 인솔교사, 운전기사 구조에 참여했다. 구조 후 아이들을 한명씩 안심시키는 등 조 사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대처로 유치원생 모두 가벼운 상처 외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치원 버스 바로 뒤에서 주행하다 앞 차에서 전복 사고가 발생해 처음에는 당황했다"며 "노란색 버스를 보고 직감적으로 그 안에 아이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 지체 없이 달려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 상황이라면 누구나 했을 일인데 격려와 응원을 주셔서 지금도 얼떨떨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남을 도우며 생활하는 직장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진제약은 조 사원의 차량에서 촬영된 사고당시 동영상이 현재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많은 네티즌들이 격려의 글을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조경수 사원은 지난해 삼진제약에 입사했다. 현재 영업2본부 부산1과에서 병원담당 MR로 근무 중이다.2016-09-09 15:33:47김민건 -
일동제약, 비영리봉사단체 찾아 의약품 기부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추석을 앞두고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누리'를 방문해 1600만원 상당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하이락토프리미엄)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가위를 맞아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바람과 유산균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약회사로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전하게 됐다. 증정식에 참여한 여춘동 건강기능식품 CM(Category Manager) 대리는 "독거 어르신들의 소식을 듣고 유산균 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기부한 물품들은 향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명절 효도잔치'에서 전달된다.2016-09-09 15:19:01김민건 -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 모델로 '김승혜' 발탁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개그콘서트와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승혜를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새로운 영상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로토는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눈이 피로하고 건조한 현대인의 눈건강을 위한 점안액 브랜드다. 개그우먼 김승혜가 모델로 나선 제품은 로토의 대표 제품인 '뉴브이로토 EX'와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다. 유수진 보령제약 로토 PM은 "김승혜씨의 청순한 이미지와 깨끗하고 맑은 눈동자가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며 "영상에서 보여질 반전매력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현대인 생활패턴 특성상, 눈 피로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유 PM은 "로토 점안액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새 모델인 김승혜는 광고에서 스마트폰에 빠져 허무하게 황금연휴를 보내느 건어물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외모로 소개팅에 나서는 싱글녀 등 180도 상반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보령제약 로토는 '뉴브이로토EX·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로토지파이뉴·로토씨큐브로 구성됐다.2016-09-09 09:53: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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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일반약 법인 '제일헬스사이언스' 11월 출범제일약품이 일반의약품 부문 전문 법인을 출범시키고 독립경영을 선포해 주목된다. 신설법인명은 '제일 헬스사이언스(JEIL HEALTH SCIENCE)'다. 제일약품은 사업부문 중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번 회사분할을 통해 제일약품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해당 사업부문에 대한 독립경영은 물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여 신속하고 전문화된 의사결정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제일약품은 일반약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분할기일은 2016년 11월 1일로 정했다. 이에앞서 회사측은 오는 10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안건을 최종 승인 받을 예정이다. 회사분할 방식은 제일약품이 신설회사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상법상 단순 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되고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약 5억원 규모이다. 제일약품의 일반약 부문 독립경영은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제약-동아ST)에 이어 2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2016-09-09 09:08: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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