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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도 레일라 판매 나서…코프로모션 체결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의 골관절염치료제인 ' 레일라정'에 대한 공동판매 프로모션 계약을 10월 31일자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레일라는 판권을 보유한 한국피엠지제약과 기존 공동 판매 프로모션을 맺은 안국약품, 이번에 계약을 맺은 삼일제약 등 3곳이 판매에 나서게 된다. 레일라정은 한국피엠지제약이 개발해 2012년 12월에 발매한 국내 제7호의 천연물신약으로 항염증 및 통증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연골 보호효과까지 있어 기존 NSAIDs와 달리 골관절염 치료에 3중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삼일제약은 이번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피엠지제약과 함께 종합병원 및 의원에 대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기존에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안국약품도 계속해서 의원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삼일제약이 집중하고 있었던 근골격근계치료제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NSAIDs 의약품 등과 판매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일라정은 발매 후 시장에서 그 효과를 입증 받아 2015년에는 유비스트 기준 약 170억원의 처방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2016-11-01 09:52:03이탁순 -
환인, 부프로피온 우울·금연 신제품 출시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우울증치료제 및 금연치료보조제인 '애드피온서방정'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애드피온서방정(부프로피온염산염)은 기존 항우울제와는 달리 노르에피네프린-도파민 재흡수 저해(Norepinephrine-dopamine Reuptake Inhibitor : NDRI) 작용을 갖고 있으며, 일반 항우울제 치료 시 흔하게 나타나는 진정작용, 성기능 장애, 체중 증가, 위장관 부작용 등의 발생률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도 SSRI계열 항우울제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항우울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금연 기간 중 도파민 재흡수를 차단함으로써 금단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통해 금연 시 니코틴 의존 치료의 단기간 보조요법에도 사용된다. 애드피온서방정은 우울증 및 금연 치료의 단기간 보조요법에 초기 1정씩 1일 1회 투여로 시작해 유지 시 1정씩 1일 2회 투여한다. 애드피온서방정의 1정당 상한약가는 530원이며, 28정 단위 PTP 포장으로 출시된다.2016-11-01 09:13:02이탁순 -
악재 겹친 국내 상장기업들, 10월 시가총액 '폭락'지난 한달 간 제약업계 주가가 폭락했다. 올해 들어 가장 부진한 모습이다. 데일리팜이 1일 기준으로 34개 코스피제약사의 10월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단 3곳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이 하락했으며 총합은 전월대비 무려 6조원 감소했다. 35% 이상 시총이 감소한 제약사도 3곳이었으며 11개사가 20%대, 12개사가 10%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른바 빅3 제약의 악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항암제 '올리타'에 대한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계약이 어그러진데 이어 이달에는 사노피와 진행중인 장기지속형 당뇨병치료제의 임상이 연기됐다. 또 유한양행의 퇴행성디스크 신약 'YH14618'의 임상 중단 소식과 녹십자의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미국 임상 중단소식도 이어졌다.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 역시 좋지만은 못한 상황이다.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5% 줄어든 137억6600만원, 매출액은 같은 기간 18.1% 줄어든 2197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과 녹십자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유한양행의 3분기 영업이익은 159억4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다. 매출액은 3596억6700만원으로 16%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6억1100만원으로 같은 기간 83.6% 하락했다. 녹십자의 3분기 매출액은 3275억78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5억8600만원으로 같은 기간 28.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229억2700만원으로 60.4% 줄었다. 증권가 역시 제약업종에 대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제약·바이오가 가진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줄었다. 임상이 꾸준히 성공하고 기술수출이 가시화돼야 흐름이 개선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시총 하락률이 가장 큰 회사는 JW중외제약이었으며 한올바이오파마, 제일약품, 영진약품, 한미약품, 알보젠코리아, 삼성제약 등이 25% 이상 떨어졌다. 반면 우리들제약이 6.2% 상승했으며 일성신약이 1.8%, LG생명과학이 0.3% 올라 하락을 면했다.2016-11-01 06:14:55어윤호 -
김재식 한미약품 CFO 사표…공시지연 등 책임김재식 한미약품 재무총괄책임자(CFO, 부사장, 51)가 공시지연 등 일련의 사건에 관해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공시 최종 책임자인 김재식 부사장이 자진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공시지연 의혹 등 검찰 압수수색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임의사를 밝혔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검찰은 지난 17일 한미약품 본사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이틀 뒤 19일에는 관련 증권사 13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현재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기술수출 계약해지 늦장 공시 관련 주가조작, 미공개정보 유출 의혹을 놓고 수사 중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공시지연에 대한 여러 비판이 있었다. 많은 심적 부담이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검찰 수사결과가 중요하다"며 공식적인 수사결과 발표가 나기 전까지 사표를 수리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다. 최고재무책임자가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공시를 담당하는 재무팀에는 변화가 예상된다.2016-10-31 20:41: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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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3분기누적 매출 6123억…40.1%↑종근당은 3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 204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누적실적은 6123억원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7%, 누적실적은 40.1% 오른 수치다. 영업이익은 3분기 2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7% 올랐고, 누계 영업이익은 27.7% 오른 410억원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3분기 1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9% 올랐고, 누계실적은 227억원으로 흑자전환되며 호조를 보였다.2016-10-31 15:43: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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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연치료제 니코놉서방정 발매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미국 FDA 승인된 부프로피온 성분의 금연치료제 니코놉서방정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니코놉서방정은 부프로피온염산염 주성분으로하는 전문의약품으로 1997년 미국 FDA에 의해 금연치료제로서 최초로 승인된 의약품으로, 미국 AHRQ(미국보건의료 연구소)에서 권고하는 금연치료의 1차 선택 약물로 지정된 제품이다. 니코놉서방정은 금연 시작 2주 전부터 1정을 6일간 1일 1회 투여하고, 이후 최소 7주간 1일 2회로 증량하되 부수거나 쪼개지 말고 통째로 삼키면 되는데, 국내에 출시된 다른 금연치료 약물과 비교하여 보다 간편한 복용법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여타 금연치료제와 비교해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적고 가격 또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11월 1일 출시예정인 ‘니코놉서방정’은 국제약품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금연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선택한 금연치료제로서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6-10-31 11:48:36가인호 -
한독,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 수상한독(회장 김영진)은 자사가 시행중인 전사 혁신 프로그램 '액션나우 90일의 과제'가 국제퍼실리테이터협회가 주관하는 '2016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에서 최고상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Facilitation Impact Awards)'는 2013년 퍼실리테이션(소통과 협력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전 세계로 공유하기 위해 제정됐다. 역대 수상 기관으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중앙정보국(CIA), 오키나와 시 등이 있다. 올해 수상기관 중 국내에서는 한독이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독의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는 임직원들이 90일 동안 수행할 과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책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사원에서 경영진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만들어낸 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독 관계자는 "'액션나우(Action Now) 90일의 과제'는 작은 성공 경험으로 조직 내 '성공 DNA'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면서 "팀장과 팀원의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역할로 조직문화 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전사적인 과제로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를 도입한 한독은 한 팀당 한 가지 이상 과제를 선정하고, 현재까지 총 131개 과제를 완료하고 117개의 과제가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국제적인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독은 2000년 후반 금융위기 당시 교육 예산을 늘리며 직원 역량개발에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내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비전과 경영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샵 '하이파이브(HI-Five)'를 매년 진행하며, 개인역량 교육 프로그램 '하이-아카데미(HI-Academy)', 핵심인재 역량개발 'HTP(Handok Talent Program)' 등을 통해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한국 산업인력공단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2016-10-31 11:32: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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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에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CJ임직원들이 미세먼지 등 호흡기 질환에 대비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을 위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를 직접 조립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과 골판지로 조립해 관리가 쉽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는 성동구 지역 내 노숙이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에 설치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CJ헬스케어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임직원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입사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씨앗폭탄 가드닝 활동을 하는 등 '건강한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제약기업 사명을 안고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모든 이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도 "소외계층을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 봉사활동, 도시 숲 가꾸기를 통해 황사, 미세먼지에 노출돼있는 서울시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2016-10-31 09:16: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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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3분기매출 1172억원…전년비 4.7%↑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한 1172억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28일 잠정 영업실적을 밝혔다. 영업이익도 11.41% 오른 65억원으로 동반상승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86% 하락한 32억원으로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대비해서는 62.59% 감소했다. 특히 매출액이 전년도 3분기, 직전 2분기와 비교해서 모두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2분기 100억원대 보다 35%나 감소하며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액 2996억원 보다 3.93% 올랐으며, 영업이익도 총 20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188억원) 보다 10.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총 당기순이익(161억원) 대비 6.59%↓ 감소했다.2016-10-31 09:0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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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1.61%↓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61% 감소한 8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도 1976억원(7.63%↓)으로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올 3분기 영업이익은 8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2140억원을 올린 것에 비해 감소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익이도 48.10% 감소한 62억원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121억원의 당기순익이을 올린 것과 비교된다. 하지만 주요 품목인 글리아티린(치매개선제)과 자누비아(당뇨) 시리즈 등을 잃으면서 떨어졌던 실적이, 올해 도입한 '제미글로(당뇨)'와 '크레스토(고지혈증)'를 비롯 자체품목인 올메텍, 나보타, 우루사 등이 빈 자리를 채우며 점점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매출액은 바로 직전 2분기 19억2000만원 보다 2.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분기 62억원에서 44.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이전 50억원에서 23.77% 늘며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 3분기까지 매출액 5808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2016-10-31 09:05: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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