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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투르드프랑스레탑코리아서 홍보활동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5일∼6일 양일 간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L’etape Korea by Le Tour de France)' 사이클 행사에 참가해 일반의약품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레이스 전체 코스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의미하는 130Km 대회 구간으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출발해 경기도 팔당, 양수리, 중미산, 분원리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개막식에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 '투르 드 프랑스'의 3관왕인 '크리스 프룸(Christopher Froome)'과 가수 션 등의 내빈들, 그리고 아마추어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신풍제약은 서울 올림픽공원의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빌리지 문화축제'에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종합활성형비타민제 '바로코민정'과 기능성화장품 '아이나이 미스트& 8228;겔' 등을 소개하고, 사이클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바르는 소염진통제 '로시덴겔'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으로 활동 중인 박우철 계장(영업부)은 "이번 대회에 '신풍제약' 팀명으로 풀코스를 완주하며, 국민건강과 국민행복을 목표로 양질의 의약품을 만드는 신풍제약이 스포츠분야에 후원을 해 기업이미지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2016-11-09 14:09:20이탁순 -
파킨슨병 신약 '듀오도파 장내 겔' 급여권진입 무산파킨슨병치료제 '듀오도파 장내 겔'의 급여권 진입이 무산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애브비의 듀오도파(카르비도파·레보도파)에 대해 비급여 판정을 내렸다. 지난 연초 비급여 판정을 받았던 듀오도파는 두번째 급여 등재도 실패했다. 듀오도파는 모든 먹는 치료제의 단독 및 병용 투여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파킨슨병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승인됐다. 기존 경구약제와 다르게 소장관에 튜브를 연결해 도파민 약물을 휴대용 펌프로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파킨슨병 환자의 환자들은 '오프(Off)' 시간, 곧 운동 능력이 약해지고 느려지며 경직되는 현상을 개선했다. 고무적인 혜택이지만 워낙 고가 약제다. 또한 우리나라는 보건당국은 삶의질 개선에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주고 있다. 이번 급평위의 평가 역시 이같은 측면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자연적인 위 공복 상태가 지연되고 예측할 수 없게 되는데, 이는 경구 복용 의약품이 위에 남아 있는 시간과 소장에서 흡수되는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손영호 연세의대 신경과 교수는 "듀오도파는 기존의 치료제로 운동동요 증상이 조절이 되지 않는 중증의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6-11-09 12:14:52어윤호 -
한미 김모 이사 실종 8일…경찰, 4차수색 드론 동원제약산업계가 8일째를 맞은 한미약품 공시·회계 담당 김모 이사의 실종 사건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드론을 띄워 수색한다. 남양주 경찰서 관계자는 9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오늘부터 4차 수색에 돌입하며 드론 등 과학기법으로 수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은 팔당역 구길(옛날길) 자전거숍 CCTV를 확보·분석한 결과 11월 1일 아침 7시경 김모 이사가 운전한 쏘나타 차량(한미약품 법인소속)이 팔당역 근처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6일에는 경기도 북한강변에서 차량을 발견하고 북한강변 일대에 기동대를 포함한 일일 총 100여명에 이르는 수색인력을 동원했지만 1·2·3차 수색모두 실패했다. 수색 규모를 조금 줄이더라도 과학적으로 하는 게 낫다는 경찰의 판단이다. 동일한 자리에 대한 수색만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4차 수색부터는 기동대를 제외한 남양주 경찰서 자체 인력과 수난구조대·소방수색견·드론이 동원된다. 이 관계자는 "3차 수색까지 기동대 등 총 100명 이상을 동원해 야산과 강변을 수색했는데 발견을 못 했다. 산이나 마을 주변에서 발견될 것이란 가능성을 배제하자는 것"이다며 "무작정 수색보다는 과학적이면서 효율적으로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특히 드론은 그동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강가와 산 위주 접근이 가능해 실종자 수색에 속도가 붙을지 기대된다. 경찰 관계자는 "드론을 띄운 뒤 영상촬영을 하면 강쪽에 흘러다니는 판별하기 어려운 물체에 대해 물건인지 아닌지 분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4차 수색에 실패해도 발견할 때까지 수색을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김 이사는 검찰 소환 다음 날인 11월 1일 아침, 가족에게 출근한다는 말을 뒤로하고 행적을 감췄다. 가족은 물론, 경찰과 한미약품에 어떠한 이야기도 남기지 않은 채였다.2016-11-09 12:14: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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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약 생산 경보-종근당바이오…상위사 편중 뚜렷정부의 잇단 규제정책에 새로운 돌파구로 인식되고 있는 원료의약품 부문에서 경보제약과 종근당바이오가 생산실적 선두권을 형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제약 계열회사인 대웅바이오, 한미정밀화학도 순위표 머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약 API 수출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에스티팜과 유한화학도 생산실적 상위권에 랭크됐다. 원료전문기업 중에서는 에스텍파마가 상위제약 계열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생산실적은 상위그룹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생산 상위 20개 기업이 전체 원료약 생산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제의약품 생산부문에서 상위 20개 기업이 전체 완제약 생산의 약 47%를 점유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원료약 생산 '부익부 빈익빈'이 뚜렷하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들은 생산실적과 비례해 수출실적에서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원료전문기업들의 생산실적 증가는 경쟁력있는 품목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가격 부문에서도 인도, 중국 원료와 비교해 격차가 줄면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수지타산을 맞춰야 하는 국내기업 현실 상 여전히 중국, 인도산 저가원료를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최근 몇 년간 제약사들의 국산원료 선호도는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원료전문 기업의 안정적 생산과 수출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견이다. 특히 유한화학, 에스티팜 등 상위제약 원료 자회사들의 신약 API 수출은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제약협회가 최근 발간한 ‘2016 제약산업 데이터북’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상위 20개 원료의약품 회사의 총 생산실적은 1조 3232억원으로 조사됐다. 전체 원료의약품 생산실적이 1조 9511억원이라는 점에서 상위 20곳이 전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셈이다. 원료부문에서 상위기업들의 편중도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원료약 생산 1위는 바이오시밀러 원료생산에 집중했던 셀트리온으로 3132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특수성을 갖고 있는 셀트리온을 제외하면 지난해 원료생산 1위는 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으로 나타났다. 경보제약은 지난해 1160억원 규모의 생산실적을 올렸다. 원료전문기업 매출 부문에서도 경보제약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는 경보제약이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보제약은 미국(FDA), 일본(PMDA), 유럽(COS) 등에 세파로스포린계와 카바페넴계 항생제 등 주요 제품을 인증 받아 선진 제약시장에서 원료의약품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다른 종근당 계열기업인 종근당바이오도 1098억원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상위제약사 계열사들이 높은 생산실적 규모를 보이고 있다. 대웅 계열사인 대웅바이오, 한미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 동아 계열사인 에스티팜이 800억원대 후반의 생산실적으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유한 계열사인 유한화학도 뒤를 잇고 있다. 원료전문기업 에스텍파마는 500억원대 생산실적 규모를 보이며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텍파마는 API 부문, CMO 사업, 개량신약, 진통제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원료전문기업들의 글로벌진출은 관심이 모아진다. 꾸준한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유한화학의 경우 신약 API시장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원료부문 성장곡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티팜도 최근 길리어드와 1500억원대 C형 간염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원료약 생산과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정밀화학은 항생제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원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합성원료 수출 증가와 신규거래처가 늘고 있는 대웅바이오와 제일약품 등은 수출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제약사들이 자체 원료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도 가격 문제때문에 여전히 중국 등 수입 원료를 선호하는 경향은 있지만, 원료의약품이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부문은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6-11-09 06:14:57가인호 -
남수연 유한양행 연구소장 사직…후임인사 논의남수연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최근 신약개발 임상 중단에 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남수연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최근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의 신약개발 중단과 맞물려 사퇴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남 소장은 이달 말까지만 근무하기로 했다. 유한 관계자는 "신약개발 중단 때문은 아니다"며 "일신상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다. 이달 말까지 근무하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유한 측은 후임 연구소장 선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남 소장은 2010년부터 유한양행 R&D 분야를 이끌며 도입품목 위주인 유한양행을 신약개발 회사로 변모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유한양행이 2009년부터 7년간 진행해 온 퇴행성디스크치료제 'YH-14618' 개발중단이 남 소장 퇴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은 당시 "임상2상에서 위약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임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남 소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내과 전문의 과정수료, 의학박사를 취득 후 연세의대 영동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 내과 조교수를 역임하고 한국로슈에서 의학부 책임자와 BMS의 의학사업부 이사 등을 지냈다.2016-11-08 15:13:24김민건 -
한화, 간장질환제 "헤파멜즈 로라액" 출시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글로벌 간장질환치료제 헤파멜즈의 드링크 제품 '헤파멜즈 로라액(30ml)'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시장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헤파멜즈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판매 중인 일반의약품이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71억원(IMS 기준) 판매고를 기록했다. 액상 형태의 헤파멜즈 로라액은 한화제약이 다년간 연구 및 소비자 조사를 통해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마시기 좋은 맛과 향으로 개발했다. 30ml 개별 병포장으로 휴대와 복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는 가루 형태의 산제와 시럽제, 주사제가 판매돼 왔다. 이 중 헤파멜즈산 및 시럽은 일반의약품이지만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의원 처방이 많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헤파멜즈는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독일 멀츠(Merz)사 오리지널 제품으로, 전세계35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 중인 글로벌 베스트셀러 간장약이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주성분인 엘-아스파르트산-엘-오르니틴은 간장질환 해독을 돕는 동시에 간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특히 간 세포 회복을 통한 간기능 정상화와 간의 독성을 제거해주는 간해독 작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더블액션 작용을 한다. 만성적으로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간기능 개선 등 일상의 활력 증강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에너지 대사 촉진을 통한 간장 질환자들의 만성피로 개선과 집중력 증가 등을 임상에서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용편의성까지 더해져 한화제약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신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11-08 14:57: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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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9월 12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KB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결과를 기다려 온 만큼 연내 코스닥 입성이 현실화 될 가능이 높아보인다. 파스 등 완제의약품을 주로 제조·판매해 온 신신제약 지난해 매출은 51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2016-11-08 14:49: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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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염색통해 청춘선물 "비겐어게인" 봉사개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이 지난 7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작한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 되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동아제약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젊음과 웃음을 선사해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보람차다"며 "어르신들은 물론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8일과 오는 14일·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2016-11-08 10:58: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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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200억원대 투자 '日테라벨류즈' 인수한독(회장 김영진)이 19억엔(약 211억원)을 투자해 일본 산에이겐 계열사 테라벨류즈(Theravalues Corporation)를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7일 일본에서 기능성 원료회사 테라벨류즈 인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벨류즈는 한독에서 발매한 레디큐와 네이처셋 원료개발 및 공급처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독은 컨슈머헬스사업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이루게 된다. 테라벨류즈를 인수한 뒤 한독 자회사로 독립경영을 유지하면서 양사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들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테라벨류즈는 원료 효능연구 및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만큼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기술중심 원료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60년 간 축적한 헬스케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컨슈머헬스사업 글로벌 확장에 나설 것이다"고 설명했다. 2007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한 테라벨류즈는 테라큐민(Theracumin) 등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과 일본, 북미를 비롯 11개국에서 B2B 사업을 벌이고 있다. 테라큐민은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미립자 시킨 것으로, 물에 잘 녹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성분이다. 회사의 총 매출 80% 이상이 해외수출로 한독 관계자는 "북미의 유수 건강식품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일본에서도 헬스케어 회사를 통해 건강식품과 음료, 츄, 캔디, 트로키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테라벨류즈는 일본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하고 B2C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편 한독은 테라큐민을 숙취해소제 레디큐에 헛개와 함께 함유시켜, 흡수와 숙취 해소 효과를 강화한 제품을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레디큐는 2014년 출시 이후 6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단기간 숙취해소 업계 선두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 산에이겐사는 테라벨류즈 모기업으로 10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700억엔(약7640억원) 매출을 올리는 식품원료 개발·제조기업이다.2016-11-08 10:41: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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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1992년부터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회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녹십자는 사내 운영 중인 '헌혈뱅크'를 통해 지금까지 총 6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자 지원 단체에 기부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이우진 녹십자 대리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만 헌혈이라는 작은 노력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11-08 10:25: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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