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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2016년도 수출 주력시장인 일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세팔로스포린 경구 항생제'와 '카바페넴 주사제 원료'에 집중해 2015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약 630억원 수출을 달성했다. 제네릭 및 플라스터(plaster)제품으로 지속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한 결과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장에서도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Plaster제품은 중동과 동남아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으로 올해 약 120억원대 실적을 올려 일반약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는 자체평가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확대 정책에 따라 굴지의 일본 제네릭 회사와 업무협력을 통해 완제품 CMO사업으로 신규 사업영역을 넓힐 것이다"고 말했다. 회사의 해외수출 품목 중 80%에 달하는 원료의약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외부협력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미래비전을 밝혔다. 한편 신규 제네릭 제품등록을 통해 중동, 동남아, 중남미 지역에서 매출 및 이익을 창출 등 지속적인 완제품 수출 성장을 이뤄 나갈 방침이다. 제일약품의 원료의약품 주요 수출 품목군은 항생제, 알러지, 고혈압, 당뇨 치료제 등이다.2016-12-06 19:14: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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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美혈액학회서 'CWP291' 1상 첫공개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이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8차 미국혈액학회(ASH)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WP291은 JW중외제약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이 함께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다발성골수종(MM)에 대한 임상결과 발표는 처음이다. 이 신약후보물질은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암세포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2015년 10월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CWP291 단독 시험인 임상 1a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 1b상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연구에서 CWP291은 임상 환자에서 양호한 안전성 프로필을 확인했으며, 유효성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도 도출했다고 밝혔다. JW중외 관계자는 "CWP291 1상 환자 중 약 40%가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안정병변(Stable disease) 상태를 유지했다. CWP291을 활용해 기존 표준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혈액학회 발표를 통해 CWP291이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병용효능 연구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다. JW중외는 주요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라이선스 아웃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CWP291 임상시험은 글로벌 혁신신약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선정되며,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 중이다.2016-12-06 19:06: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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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대웅, 美 ASH서 슈펙트 '약가감소' 효과발표일양약품(대표 김동연)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백혈병 신약 슈펙트의 1차 치료제로서 효능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제58차 ASH에서 서울대 약학대학원 이장익 교수 연구진과 노하연 박사는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용량과 유효성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3상 분석결과'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이날 연구진은 슈펙트가 전 세계 백혈병 환자의 약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약물임이 확인됐다며, 슈펙트를 표준 치료제로 선택 시 효과와 경제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발표된 자료를 보면 슈펙트(라도티닙)의 1년 비용은 1946만6910원으로 )는 같은 2세대 표적항암제인 스프라이셀(2429만750원/년)과 타시그나(2876만3460원/년)보다 연간 환자 투약비용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 연간 발생되는 새로운 환자 약 300명에게 슈펙트를 처방할 경우, 연간 약 3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 재정을 줄이는 부수효과와 1000억원 규모인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슈펙트는 70주년 기념-미국혈액학회(ASH)에서 최종 임상시험 결과를 학회 메인으로 구연발표를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회사측은 이번 학회에서도 '기존 치료제와의 비교 데이터' 질문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타 약물과의 차이는 어떠했는지' 등 3상 결과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2016-12-06 18:55:54김민건 -
식약처, 엔지켐 호중구감소치료제 임상2상 승인엔지켐생명과학(회장 손기영)은 지난 2일 식약처로부터 경구용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EC-18에 대한 국내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C-18은 지난 7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2상 프로토콜 승인을 받은 이후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이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규제적 도움을 받아 글로벌 임상2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임상1상 종료 후 가진 미국 FDA와의 미팅에서 심사관들에게 EC-18의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충분히 설명, 기존 치료제인 G-CSF의 제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치료제로서 개발의 필요성을 피력해 FDA 승인을 유도해 냈다. EC-18 글로벌신약개발은 작년 2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지원과제로 선정돼 국내 임상1상 시험과 동시에 미국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해 올해 2월 임상1상 시험을 모두 종료했다. 이번 국내 임상승인에 따라 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과 미국에서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2상 시험을 개시하며, 미국에서의 임상2상은 유씨에스에프(University of California in San Francisco)의 메디컬센터에서, 한국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현재 관련 병원을 추가로 물색 중이다. 손기영 회장은 "FDA와의 임상1상 종료 미팅에서 임상시험 결과뿐 아니라 그 동안 진행된 EC-18의 작용기전 연구결과를 FDA의 혈액학(Hematology)분야 심사관들에게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 EC-18은 FDA로부터 추후 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BTD; 혁신치료제 지정)의 근거를 마련했다. 당사의 특별자문위원이자 Cancer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홍완기 교수도 이러한 의견에 동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상현장에서는 항암 화학요법으로 인한 호중구감소증이 발생할 때, 골수에서의 조혈과정을 자극하는 G-CSF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G-CSF제품들은 피하주사용으로 개발되어 사용이 불편하고 값이 비싸며 뼈통증 등의 부작용이 심하고 사용상의 제한이 많으며 대상환자의 절반에서만 약효를 보이는 실정이다. 게다가 암의 진행을 촉진하는 심각한 문제점을 갖고 있어서 FDA에서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EC-18은 경구용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라서 환자가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고 임상1상시험과정에서 뚜렷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호중구의 이동을 조절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EC-18은 G-CSF 제품들과는 달리,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고 G-CSF와의 병용에 의해 시너지 약효를 얻을 수는 것으로 나타났다. EC-18이 상용화될 경우, 연간 7조원 규모의 시장규모를 갖는 기존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G-CSF 제품 시장을 제편하면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016-12-06 16:00: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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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KDDF, EC-18 임상 협약엔지켐생명과학(회장 손기영)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신약후보물질 EC-18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지켐생명과학은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EC-18의 호중구감소증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한다. 우선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개시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업단과의 협약기간은 2016년 11월부터 2년간이며, 단계적 임상시험 계획에 따라 2017년 5월말에 암환자에서의 효력유무와 안전성을 판단하는 중간결과를 얻게 된다. 기존의 G-CSF 제제들이 주사용인 것과는 달리, 경구용 치료제 EC-18은 작용기전 측면에서 G-CSF와 구별된다. G-CSF가 골수에서 호중구 전구체의 성숙/분화하는 과정을 자극해 호중구 생성을 촉진하는 것에 반해, EC-18은 항암제 투여로 발생하는 혈액으로부터 염증조직 내로의 호중구 유출을 억제함으로써 호중구 감소증의 발생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호중구감소증의 지속기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EC-18이 갖는 호중구 이동의 조절기전은 이미 2015년 미국 혈액학회 및 Cancer Letters 2016에 발표되어 그 과학적 객관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김흥재 박사는 "EC-18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개발은 이미 발표된 여러 논문을 통해 그 가능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지난 22년간 신약개발 전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번에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2상 개발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홍완기 특별자문위원인( MD 앤더슨 교수)는 "일단 EC-18이 G-CSF 같은 효능만 보인다면 G-CSF와 그 작용기전이 다른 환자에게 매우 우호적인 First in Class경구용신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2014년 10월 미국 임상1상 IND승인 및 국내 임상1상 연구개발을 주제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과제에 첫 채택된 이후, 2015년 6월 미국 임상1상 과제 역시 사업단과제에 선정됐고, 지난 9월말 위의 두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임상 2상 과제의 선정은 이러한 과정의 연속선상에서 본격적인 임상개발로의 진행을 의미하며, EC-18의 약효를 암환자에서 직접 증명함으로써 글로벌 라이센싱을 가속화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2016-12-06 10:28:3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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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신입사원, 노인정 방문 봉사활동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올 하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70여명의 신입사원들이 참여했다. 푸드뱅크가 지원하는 노인정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는 점심 밥차 봉사에 나섰다.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노인정 곳곳을 살피며 청소와 말벗 봉사까지 도맡았다. 푸드뱅크가 후원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쿠키와 빵을 만들기도 했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는 녹십자는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이 나눔의 가치 실천을 통해 회사 핵심가치인 봉사배려와 인간존중 등 녹십자 정신을 함께 나누도록 하고 있다. 류민영 사원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의 손길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첫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간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2016-12-05 15:11:57김민건 -
한미, 'RAF 저해 항암신약' 유럽서 발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지난달 29일부터 12월 2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유럽암학회(EORTC-NCI-AACR)에서 RAF 저해 항암신약 'HM95573'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HM95573이 B-RAF 또는 RAS 변이 흑색종, 대장암 및 비소세포성 폐암 세포주를 이식한 동물모델에서 단독 또는 병용요법을 통해 항암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HM95573은 지난 9월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B-RAF 변이 단백질은 물론 RAS 변이 단백질의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C-RAF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RAF 저해제'이다. RAF는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단백질이다. A-RAF, B-RAF, C-RAF 3개의 아형으로 이뤄진다. 변이성 RAF는 종양 형성에 관여하며, B-RAF 변이가 다양한 암종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BRAF 변이 흑색종 환자를 포함해 K-RAS 및 N-RAS 변이 대장암, 비소세포성 폐암 등 고형암 환자대상 국내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손지웅 한미약품 신약개발본부장은 "제넨텍과 함께 HM95573의 글로벌 임상을 통해 다양한 암종에서의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고 전했다.2016-12-05 15:02:10김민건 -
휴온스글로벌 '3천만불 수출탑' 수상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계열사인 파나시(대표 김경아)도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 주최, 산자부 후원으로 열리는 무역의 날은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부 포상과 수출의 탑이 수여된다. 휴온스글로벌은 아시아와 중동의 의약품·미용성형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의료기기와 피부성형,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그린바이오 등 비즈니스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있다.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발돋움 하겠단 목표다. 치과용 마취제를 통해 일본에 진출하며 자동약물주입기인 더마샤인, 멀티니들 등과 함께 고품질·고부가가치 시장으로 확대 중이다. 필러, 더먀샤인, 니들은 중국시장에도 빠르게 진출하며 추가 신제품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불안정한 상황인 예멘, 이라크 등 중동 국가에도 현지 상황에 맞춰 수출과 등록이 이뤄지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에스테틱 제품을 추가해 사업확대와 휴톡스 수출 및 유럽·미국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 ANDA 추가 품목을 진행과 중·남미, CIS 국가 등에 의약품과 에스테틱 제품 진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주사제·점안제·카트리지·에스테틱제품·건강기능성식품·휴톡스를중심으로 토털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의도다.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일본·유럽·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 동력 확보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수출주력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약품 주입 의료기기 더마샤인(Derma Shine)과 압력감지 자동주사 시스템이 추가된 더마샤인 밸런스(Derma Shine Balance) 등을 생산하는 휴온스글로벌 계열사 파나시도 5백만수 수출탑을 수상했다. 김경아 파나시 대표는 "수출 시장을 유럽으로 다변화 하기 위해 CE인증을 진행중이다"며 유럽진출 준비 중임을 밝혔다.2016-12-05 14:50: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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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걸스데이 민아, '메이킨' 커플 탄생명인제약이 12월 초부터 새롭게 방송될 ‘변비약 메이킨Q’의 새 광고 모델로 에릭남과 걸스데이 민아를 발탁했다. 매번, 시도되지 않았던 독특한 아이디어와 광고기법으로 제약광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왔던 명인제약이 또 한 번의 새로운 콘셉트의 광고전략을 내놓은 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변비는 실제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는 현대인의 질병이지만, 젊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일반적인 인식 때문에, 지금까지 변비약의 통상적인 광고모델은 20~30대의 젊은 여성 일색이었다. 하지만 이런 여성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는 깊은 이해심과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성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매너와 뛰어난 스펙으로 ‘국민남친’, ‘대세남’등 각종 수식어가 따라붙는 에릭남과 ‘귀여운 반달 눈웃음’의 대명사 걸스데이 민아의 등장으로 메이킨의 전성시대가 열릴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변비없는 행복함’을 컨셉으로 하는 이번 광고는 유명한 팝음악 ‘오 해피데이’를 각색한 CM송으로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유명한 에릭남과 민아가 직접 호흡을 맞춰 부른 변비송과 귀여운 변비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명인제약 광고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카피와 올드팝의 익숙한 음률, 그리고 보는 것 만으로 상큼한 모델들의 댄스까지 이뤄지는 이들의 조합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메이킨Q’는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생약과 양약 성분의 변비약’으로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장운동능력이 떨어져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이완성 변비’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한‘경련성 변비’ 모두에 효과적이며,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필하며 지지를 받고 있다.2016-12-05 14:19:36가인호 -
마크로젠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3천만불’ 수출 실적 을 달성한 마크로젠은 2011년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올해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다. 차별화된 글로벌 현지 전략 서비스 전략을 통해 연구자 대상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의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간 점이 이번 수상 원동력으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미주 현지 법인들을 통합해 사업역량을 극대화하고 일본법인을 도쿄에서 교토로 이전하는 등 현지 서비스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전략거점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현지 진출도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중국 합자법인 설립과 네넬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유럽지사를 확장하고 제2 유럽지사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달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정현용 대표는 "해외 주요 시장 점유율 확대와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사상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화하는 동시에 최근 구축한 한국인 및 아시아인 특이적 표준 유전체를 통해 아시아인을 위한 포괄적인 임상진단 시퀀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난 10월 구축한 한국인 및 아시아인 특이적 표준 유전체를 통해 아시아 정밀의학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NGS 기반 암진단 검사 보험급여가 확정되면 즉시 서비스를 출시하고 정밀의학 시장을 선점하겠단 방침이다. 지난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국립암센터, 고대안암병원 등에 정밀의학센터를 개소하고 암·희귀난치질환 등 NGS기반 임상진단 기술 공동연구와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대형병원들과도 정밀의학센터 설립을 추진해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12-05 12:05: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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