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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대웅, 美 ASH서 슈펙트 '약가감소' 효과발표

  • 김민건
  • 2016-12-06 18:55:54
  • 미국혈액학회(ASH)에서 1차 치료제로서 효능 다시 밝혀

일양약품과 대웅제약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혈액학회(ASH)’에서 일양약품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1차 치료효과를 발표하고 있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백혈병 신약 슈펙트의 1차 치료제로서 효능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제58차 ASH에서 서울대 약학대학원 이장익 교수 연구진과 노하연 박사는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용량과 유효성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3상 분석결과'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이날 연구진은 슈펙트가 전 세계 백혈병 환자의 약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약물임이 확인됐다며, 슈펙트를 표준 치료제로 선택 시 효과와 경제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발표된 자료를 보면 슈펙트(라도티닙)의 1년 비용은 1946만6910원으로 )는 같은 2세대 표적항암제인 스프라이셀(2429만750원/년)과 타시그나(2876만3460원/년)보다 연간 환자 투약비용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 연간 발생되는 새로운 환자 약 300명에게 슈펙트를 처방할 경우, 연간 약 3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 재정을 줄이는 부수효과와 1000억원 규모인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슈펙트는 70주년 기념-미국혈액학회(ASH)에서 최종 임상시험 결과를 학회 메인으로 구연발표를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회사측은 이번 학회에서도 '기존 치료제와의 비교 데이터' 질문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타 약물과의 차이는 어떠했는지' 등 3상 결과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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