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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대구첨복재단 입주 첫 준공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에 제약회사로서는 첫 입주기업인 한림제약이 지난 28일 연구소 준공식을 가졌다. 첨복재단측은 이번 한림제약이 첫 스타트를 끊으면서 앞으로 첨복재단의 신약개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림제약은 2014년도에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혁신형제약기업 중 연구개발실적 등이 우수하고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가 많은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혁신형제약기업상을 수상한 건실한 중견기업이라는 설명이다. 한림제약은 1974년 9월 설립된 중견 제약사다. 199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2010년 합성연구소를 구축하였으며, 2014년도에는 줄기세포제조소를 준공하며 신약 연구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2014년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안과용제에 대한 특화된 연구개발력과 첨단설비를 기반으로 국내 안과용제 생산규모 1위 업체로 미국 등으로의 점안제 수출과 함께 2015년 미국 FDA의 제조소 실사도 통과하였으며, 시력상실의 주요 원인인 ‘황반변성’ 치료 점안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한림제약은 2012년 대구시와 MOU를 체결하고 2013년 첨복단지에 연구시설용지를 구매했다. 2016년 6월 16일 대구 동구에서 연구소 착공식을 가졌고,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정진 한림제약 사장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첨단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을 있는 곳이란 설명이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물질개선 연구와 전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 시험까지 가능한 R&D지원의 원스톱 기지라는 설명이다. 첨복재단 내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실험동물센터는 이미 2013년부터 한림제약과 근골격계& 8231;순환기계& 8231;안질환계& 8231;면역질환계 등에서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골다공증 후보물질 도출과 골질환치료제 개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후보물질 평가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한림측은 향후 첨복단지에 첨단임상시험센터까지 완성되면 더욱 지원범위가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림제약(주)의 주력 의약품은 골다공증치료제와 고혈압치료제 등이다. 한림제약(주)은 첨복재단과 특히 이 분야의 R&D에 주력할 계획이다. 첨복재단은 한림제약 준공을 계기로 더 많은 제약기업의 R&D 공동연구를 기대하고 있다. 첫 준공을 시작으로 대구에서의 신약개발 연구가 활발해지기를 희망하며, 더 많은 신약기업들의 입주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6-12-29 08:56:31가인호 -
한미, '퀀텀프로젝트' 계약 수정…일부 권리반환한미약품이 지난해 11월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3개 지속형 당뇨신약 포트폴리오인 '퀀텀 프로젝트' 중 1개 과제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와 이같은 내용의 라이선스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정된 계약에 따르면, 퀀텀 프로젝트의 세가지 신약 후보물질 중 GLP-1 계열의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개발 마일스톤 등을 감액하고, 개발 비용 일부를 한미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인슐린을 결합해 주1회 제형으로 개발 중인 ‘지속형 인슐린 콤보(LAPSInsulinCombo)’는 마일스톤 등 금액조건은 원 계약과 동일하며, 일정기간 한미의 책임으로 개발한 후 사노피가 이를 인수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또 사노피와 한미는 각각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인슐린 콤보 개발에 집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주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지속형 인슐린(LAPSInsulin115)은 양사 상호합의하에 사노피가 한미에 권리를 반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사노피에 2018년 12월30일까지 당초 받았던 계약금 4억유로(약 5040억원) 가운데 1억9600만유로(약 2470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한미 관계자는 "사노피가 상업화에 근접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개발에 집중하고 한미약품은 주 1회 인슐린 콤보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글로벌 신약개발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정 계약으로 한미는 사노피에 당초 받았던 계약금 4억유로 중 1억9600만유로를 2018년 12월30일까지 순차적으로 반환한다. 이는 한미약품의 생산지연 및 지속형 인슐린 권리 반환에 따라 양사가 합의한 것이다.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은 기존 35억유로에서 최대 27억 2000만유로로 변경됐다.2016-12-29 07:42:53가인호 -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금만으로 황금알 낳은 두 회사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사에 기술수출하면서 한해 블록버스터약물 판매로 벌어들인 수입과 맘먹는 계약금을 확보하고 있다. 계약금은 신약후보 개발진행 단계에 따라서 지급되는 마일스톤과 달리 계약 직후 바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해실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작년 한미약품은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금만으로도 외형을 키워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넘기도 했다. 이는 글로벌제약사 기술수출의 매력이기도 하다. 동아ST는 28일 애브비에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를 기술수출하면서 계약금 4000만달러를 수취한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483억원. 연매출 100억원 블록버스터 의약품 약 5개를 합친 액수다. 참고로 애브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휴미라'의 3분기 누적판매액도 447억원(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이번 기술수출 계약금에는 못미친다. 애브비는 미국 회사이기 때문에 이번 계약도 미국 공정거래법상의 승인철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은 통상 공정거래법 승인 이후 지급되기 때문에 약 1~2개월 후 수취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483억원은 동아ST가 올한해 판매한 어떤 제품 실적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분기까지 간판품목 '스티렌'이 1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한해 300억원 이하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별 아이템별 최대실적을 따지면 이번에 기술수출한 면역항암제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제품 영업부진에 시달리는 동아ST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동아ST가 막판 '잭팟'을 터뜨렸지만 올해 기술수출로 최대 계약금을 기록한 제약사는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월 제넨텍에 표적항암제 후보를 기술수출하면서 이번 동아ST 계약금액의 2배인 8000만달러 계약금 지급계약을 맺었다. 한미는 작년 당뇨신약 퀀텀프로젝트를 사노피에 기술수출하면서 국내 제약업계 최대금액인 4억유로, 우리돈으로 약 4951억원의 계약금을 받았었다. 올해 한미, 동아 다음으로 계약금이 공개된 기술수출 가운데 유한양행이 세번째로 많은 계약금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중국 뤄신에 표적항암제를 기술수출하면서 계약금 600만달러를 받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뤄신은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았고, 합의내용도 이행하지 않아 결국 이 계약은 해지됐다고 28일 유한양행 측이 밝힌 상황이다. 이밖에 보령제약은 지난 9월 카나브복합제를 멕시코 스텐달사에 수출하면서 계약금 350만달러를 받았다. 유한의 600만달러(약 72억원), 보령의 350만달러(약 42억원)도 높긴 하지만, 한미, 동아 계약금 규모에 비하면 큰 차이가 난다. 글로벌제약사는 선진시장을 포함해 전세계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토착 제약사들보다 계약금 규모가 크다는 게 일반적 해석이다. 한미가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다음날 해지된 베링거와의 계약에서도 한미는 계약금으로 5000만달러(한화 605억원)를 받았다. 비록 계약은 끝이 났지만 한미는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쳐 총 718억원(6500만달러)을 수취했다. 계약금만으로도 1년 매출의 약 10%를 얻은 셈이다. 굳이 총 계약규모에 따른 미래수익을 따지지 않더라도 글로벌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계약 하나만으로도 국내 제약사들은 당장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막대한 계약금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해 매출 1조원 안팎의 국내 제약사에게는 인력과 판촉비를 투입해 공들여 만든 블록버스터약물 성과 그 이상이라는 해석이다.2016-12-29 06:15:00이탁순 -
제약계, 선물 없는 연말연시·설 명절 실천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올해 청탁금지법 시행, 리베이트 처벌기준 강화 등으로 제약기업의 준법 윤리경영이 강조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연말연시와 설 명절을 전후해 경제적 이익제공 행위로 규정될 수 있는 선물제공 등에 대해 회원사에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협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전 회원사에 발송했다. 협회는 공문을 통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R&D 진흥정책, 의약품안전정책, 보험약가정책 등에 제약업계의 수준 높은 윤리경영 실천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제약사로 가는 중대한 길목인 2017년에도 업계 스스로가 윤리경영을 강화해 제약산업 발전의 장애요소를 제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4년 제약기업 윤리헌장을 선포·채택하며 윤리강령과 세분화·표준화된 표준내규 등 윤리경영 지침을 제정한 협회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자율점검지표 개발한 것을 비롯해 윤리경영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회원사의 CP 도입과 실천을 독려하며 제약업계의 윤리경영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이사장단은 2017년에도 윤리경영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취지에서 이번연말연시와 내년 설 명절 등에 선물을 일체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회는 내년에도 국내·외 CP 우수사례를 회원사와 공유하는 것을 비롯해 제약산업 CP 업무편람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6-12-28 18:34:06가인호 -
유유제약, 린락사정 제품명 '릴렉시아정' 변경유유제약이 골격근이완제 유유린락사정을 2017년 1월 1일부터 '릴렉시아정(Relaxia Tab)'으로 제품명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유린락사정(클로르페네신카르바메이트)에서 '릴렉시아정(클로르페네신카르바메이트 0.125g/1정)'으로 변경되며, 유유린락사정 250밀리그램은 '릴렉시아정250밀리그램'으로 바뀐다. 제품명 외에 낱알 식별, 원료, 분량 등 제품품질과 보험청구, 제품 코드는 기존과 같다. 유유제약은 그동안 일본 다이쇼 제약에서 린락사정의 상표권만 도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경비절감 차원에서 상표권 계약을 만료하고 새로운 상품명을 사용하게 됐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릴렉시아정은 요통, 척추통증, 어깨통증 등 근육통 완화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2016-12-28 17:14:31김민건 -
대화제약, 프로골퍼 박노석과 후원계약대화제약은 지난 27일 베테랑 프로골퍼 박노석 선수와 1년간 적극 지원하는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박노석 프로는 향후 1년간 대화제약 로고를 부착한 모자를 사용하게 된다. 박노석 프로는 1993년 KPGA에 데뷔해 KPGA 통산 7승의 베테랑 프로골퍼이며, 2016년 한국프로골프대상에서 우수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 박노석 프로는 "2005년에 이어 다시 대화제약의 후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화제약은 이번 박노석 프로 후원 외에 2016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베어스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 로고를 부착하는 광고 프로모션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2016-12-28 15:54:06이탁순 -
일동, 자폐장애 디자이너들과 제품리스트 제작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폐 장애 디자이너들과의 재능 협업을 통해 제품리스트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자폐 장애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대표 이완기)'와 함께 자사 제품리스트의 표지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자카드, 거래카드 등의 표지 디자인 4종도 의뢰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티스타'는 자폐성 장애 청년들이 디자이너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이들의 독립적인 생활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양측의 첫 합작품인 제품리스트는 꽃의 이미지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로 표현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ECC(Ewha Campus Complex) 이삼봉홀에서 있었던 오티스타 전시회에 출품되기도 했다. 일동제약 측은 거래처와 고객에게 전달되는 중요한 홍보물들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번과 같은 재능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작품들이, 우수한 디자인은 물론 사회적기업과 함께 한다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능 협업을 기획한 담당자는 "일동제약 홍보물을 접하는 고객들이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6-12-28 13:41:22이탁순 -
동화약품, CP등급평가 'A' 획득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2016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스스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을 뜻한다. CP 등급 평가는 CP를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그 간의 실적을 토대로 공정위에서 기업 별 등급을 부과하는 제도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동화약품은 향후 1년간 공정거래법 등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직권조사 면제, 공표명령 하향조정, 등급평가증 수여 등의 혜택을 받으며 해당 등급은 평가결과를 통지 받은 날부터 2년간 유효하다. 동화약품 최고자율준수관리자인 손지훈 사장은 "동화약품의 CP체계는 여러 외자제약사에서 오디트(audit)을 통해 검증된 체계로서 A등급 획득은 높은 수준의 CP운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므로 향후 동화의 윤리경영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범적인 제약회사의 사례로서 윤리경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2007년 처음 CP를 도입한 이후, 2015년 공정거래 전담부서인 '감사/CP팀'을 CEO직속으로 신설했으며,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행동강령 전파, 정기적 CEO 메시지, CP 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정기·수시교육, 내부감사, CP규정 사규화 등 자율준수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실무연구회, 제약협회 산하 CP전문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제약산업 전반의 컴플리언스(Compliance) 구축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제약협회 산하 자율준수 분과위원회에 자율준수관리자가 참여해 제약업의 CP방향을 위한 토론 및 방향제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6-12-28 13:34:42이탁순 -
휴온스, 2017년 26기 공개 채용 모집휴온스글로벌·휴온스(대표 윤성태)는 2017년 26기 공개 채용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휴온스는 영업직뿐만 아니라 연구, 관리 직군을 모집하며 다음달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서류접수를 받는다. 채용규모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60명 수준으로 지난해 공채 경쟁률은 50대 1로 50명의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휴온스는 지원자의 적극성을 알아보기 위해 의약계 종사자 명함 20매를 제출하거나, 지원자가 조직 및 직무에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전년도 입사자가 면접을 보기도 한다. 회사 관계자는 "인재상 적합도 평가를 위해 인적성 검사를 강화했다"며 "최종 면접에서 출신학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 등 개인정보를 철저히 배제한 '탈스펙' 면접 실시로 지원자의 인성 및 직무 적합성 등 진면목을 보는데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우수한 인재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휴온스는 매해 우수 영업직원을 선발해 자동차 지급, 국내외 연수를 실시 중이다.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용하며, 우수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 어린이집 운영과 자기계발비 지원 등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휴온스 그룹은 2015년 창업 50주년을 맞아 3·6·9 비전(3개의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6개의 혁신적인 신약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 확보)을 발표했다. 현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제약사업) ▲휴메딕스(생체고분자 응용·의료기기·화장품 사업) ▲휴베나(의료용기 사업) ▲휴니즈(소독제 사업) 등 4개의 자회사가 있다. 이 외 ▲휴온랜드(중국합작법인, 점안제 사업) ▲바이오토피아(그린바이오) ▲휴온스내츄럴(식품·건강기능식품) ▲파나시(의료기기 사업) 등 4개의 손자회사가 있다.2016-12-28 11:32: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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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4회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4회 연속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 중심경영(이하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마다 인증하는 제도다. CCM 기업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소비자 관련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이상의 조치를 받지 않아야 한다. 또 소비자의 소리 운영, 소비자 문제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 등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확립 후 평가단으로부터 항목별 80% 이상의 점수를 받는 등 검증을 거친다. 현대약품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으며 소비자 중심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08년 CCM 제도를 도입한 현대약품은 소비자 중심경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내 교육을 실시와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신속히 처리하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속적 품질강화 활동으로 올해 고객 클레임 제로화를 2년 연속 '6 시그마 기준' 이내로 달성했다는 자체 평가다. 사내 고객상담 토탈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루트로 고객의 소리를 접수했다. 이를 통해 사전품질개선활동 및 제품개발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고객서비스와 고객클레임 처리를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4차 재인증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입증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현하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CM 재인증에 성공한 현대약품에는 향후 2년 간 신고사건 자율처리,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제재수준 경감, 소비자의 날 포상 추천, CCM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2016-12-28 10:53: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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