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4회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
- 김민건
- 2016-12-28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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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투자와 노력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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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경영(이하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마다 인증하는 제도다.
CCM 기업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소비자 관련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이상의 조치를 받지 않아야 한다. 또 소비자의 소리 운영, 소비자 문제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 등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확립 후 평가단으로부터 항목별 80% 이상의 점수를 받는 등 검증을 거친다.
현대약품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으며 소비자 중심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08년 CCM 제도를 도입한 현대약품은 소비자 중심경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내 교육을 실시와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신속히 처리하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속적 품질강화 활동으로 올해 고객 클레임 제로화를 2년 연속 '6 시그마 기준' 이내로 달성했다는 자체 평가다. 사내 고객상담 토탈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루트로 고객의 소리를 접수했다. 이를 통해 사전품질개선활동 및 제품개발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고객서비스와 고객클레임 처리를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4차 재인증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입증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현하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CM 재인증에 성공한 현대약품에는 향후 2년 간 신고사건 자율처리,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제재수준 경감, 소비자의 날 포상 추천, CCM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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