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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설맞이 SNS이벤트 진행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레모나 SNS 공식 채널에서 '레모나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과 '레모나 인스타그램'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가족, 동료, 친구, 선생님 등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하는 설 인사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경남제약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레모나에스산 선물세트(레모나에스산 70포 하트캔 2개, 레모나에스산 20포 3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설 명절을 맞아 챙기지 못했던 소중한 분들께 레모나로 마음을 전했으면 한다"며 "이번 이벤트로 마음도 전하고 레모나도 선물받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모나는 1983년 출시 이후 올해로 34년째를 맞고 있는 비타민C 산제 제품이다.2017-01-11 11:37: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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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말레이시아 A-BIO와 MOU체결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바이오투자 전문 기관 A-BIO와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에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A-BIO는 2009년 말레이시아 정부가 출자해 만든 말레이시아 대표 민간 바이오 전문 투자기관이다. 말레이시아 바이오산업 육성과 사업화 기회 창출이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김호열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과 유승준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장이, 말레이시아 A-BIO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통해 가능성 있는 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기술이전, 투자유치, 조인트 벤처 설립 등 사업화 기회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산업 발전에 필요한 비교연구를 위해 세미나, 회의 및 컨설팅 등을 공동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 경제혁신을 위한 교류에도 함께 한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총리실의 경제기획부 장관이 참석했다. 그는 "이번 MOU를 통해 양국 바이오기업들의 공고한 협력을 기대하며, 경제효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A-BIO가 마련한 첫 투자 이벤트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았다. 김호열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와 육성에 있어 선도적이다"고 설명했다.2017-01-11 11:02: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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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CMO 시장 확대로 매출 극대화"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지 시간으로 10일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사인 JP모건이 매년 세계 제약& 8729;바이오 기업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2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 동안 '신흥시장군'으로 분류돼 별도 건물에서 행사를 진행해왔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국내기업 최초로 '메인 트랙'을 배정받아 본 행사장 호텔 1층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을 실시했다. 김태한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통한 더 나은 CMO 서비스(Better CMO service by Samsung BioLogics)'라는 제목으로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강조했다. 김사장은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약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속화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차별화된 플랜트 설계, 건설 및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미 6개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총 9개 제품, 약 29억 달러어치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5개 이상의 기업들과 30개 이상의 제품 공급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자체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바이오테크 기업들에게는 안정적인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제약사들에게는 플랜트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함으로써 바이오 CMO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바이오제약 산업도 반도체산업과 같이 생산전문업체들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신건설공법 도입 및 생산 CAPA 확대 등을 통해 플랜트 건설 및 운영 비용을 줄이고 생산효율은 높여 회사의 영업이익을 확대하고, 동시에 품질과 서비스 수준은 더욱 향상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1-11 09:11: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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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파브리병', LSK '위암' 약물 3상 주목글로벌 3상에 진입한 2종의 국산 약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 기술수출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시장상황을 고려할때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첫번째 약물은 이수앱지스가 국내 시판중인 파브리병치료제 '파바갈(아갈시다제 베타)'이다. 이 약은 3상 진행을 전제로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고 지난 연말 글로벌 3상에 진입했다. 파브리병치료제는 글로벌 시장에 2개 약제가 경쟁중이다. 젠자임의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베타)'과 샤이어의 '레프라갈(아갈시다제알파)'인데, 상대적으로 파브라자임이 고용량이라는 점이 다르다. 파바갈은 레프라갈의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가격 경쟁력 등을 내세워 시장 내 3파전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브리병은 리소좀 축적 희귀질환(LSD)으로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 효소(a-gal A)의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데 부족된 효소를 대체하는 ERT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이 개발돼 관리가 가능해졌다. 의학유전학회 관계자는 "파브리병과 같은 희귀질환은 환자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임상연구를 진행하기 어렵다. 때문에 의사들의 오래된 약제에 대한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영역이다. 치료옵션의 추가는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LSK바이오파트너스가 부광약품과 함께 개발중인 'YN968D1(아파티닙 메실레이트)'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과 성분명이 비슷하지만 다른 물질인 아파티닙은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신생인자인 VEGF가 결합하는 수용체 가운데 VEGFR-2를 선택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는 작용기전을 갖는다. 위암은 최근까지 표적항암제가 없어 시스플라틴, 독소루비신 등 화학요법에만 의존해 왔던 영역이다. 이후 릴리가 내놓은 '사이람자(라무시루맙)'이 출시돼 질환 관리에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치료옵션이 부족한 상황이다. 사이람자는 현재 국내에서 2차치료제로 승인됐으며 아직까지 보험급여 등재는 이뤄지지 않았다. 암학회 관계자는 "아파티닙의 경우 3차치료제 지위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즉 사이람자까지 실패한 환자에 대한 옵션이 되는 셈이다. 미국임상종양학회 등에서 공개된 초기 임상 결과도 좋았던 만큼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2017-01-11 06:14:54어윤호 -
종근당, 타미플루 효과로 지난 4분기 최대 실적 예상종근당이 작년 4분기 이른 독감 유행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제 '타미플루(수입 한국로슈)' 수요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이미 3분기 누적 실적에서도 새로 도입된 품목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근당은 4분기 이른 독감유행까지 겹치며 유한양행, 녹십자에 이은 3위 자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종근당은 타미플루의 선전으로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종근당은 지난 3분기 2047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도입한 MSD의 대형 만성질환치료제,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영향이 컸다. 여기에 4분기에는 예년보다 한달여 앞선 12월부터 독감이 유행하면서 타미플루 수요가 큰폭으로 증가, 3분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미플루는 4분기에만 약 155만명분의 수량이 판매돼 약 200억원의 매출을 추가 달성한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이를 계산할 때 한국투자증권은 종근당의 4분기 매출액을 2183억원으로 예상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2167억원, HMC투자증권 2181억원, NH투자증권 2276억원으로, 모두 3분기보다 높은 실적을 전망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10일 보고서에서 타미플루가 4분기에만 192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6년 연간 439억원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여기에 MSD로부터 도입한 자누비아(자누메트 포함), 바이토린, 아토젯이 한해 약 1600억원, 글리아티린이 305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예상실적 2276억원을 포함해 2016년 종근당 전체 매출액은 8399억원(전년비 41.8%↑), 영업이익 666억원(55.9%↑)으로 구완성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추산했다. 이는 대웅제약이 예상한 전년도 연매출액 8000억원대보다 약 300~400억원 높은 수치다. 이에따라 연매출액 1조원 초과 달성이 예상되는 유한양행, 녹십자에 이어 종근당이 제약업계 3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확실시된다. NH투자증권은 2016년 사상최대 실적을 통해 확보된 현금을 바탕으로 매출액 대비 12%에 해당하는 1136억원을 올해 R&D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고지혈증치료제 CKD-519(CETP 저해제), 류마티스치료제 CKD-506(HDAC6 저해제) 등 글로벌 임상후보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CKD-519는 2017년 1분기 호주에서 임상2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CKD-506은 작년 8월 유럽에서 1상임상시험 환자투약이 시작됐다.2017-01-11 06:14:49이탁순 -
다케다 노사, 임금협상 결렬…"성과보상 없다" 반발지난해 말 임금협상 과정에서 불거졌던 다케다제약 노사갈등이 결국 수면 위로 부상했다.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다케다제약 사옥 앞에서는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다케다지부 주최로 집회가 열렸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과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집행부가 함께 참석한 이날 집회는 3시간 넘게 이어졌다. 지난해 말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다케다 노조에서 요구한 이번 년도 임금인상률은 15%로 회사측(4%)과 입장차가 상당했다. 임금단체협약 결렬 이후 조정신청에 들어갔지만 1월 중순을 넘기도록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3시간 동안 노조원들이 외친 투쟁구호를 보면 내근직과 영업직 차별에 관한 문제와 더불어 무리한 영업목표에 대한 불만도 드러난다. 이날 조합원들이 집회 내내 외친 구호에는 마헨더 나야크 대표와 특정 임원진 이름이 직접 거론돼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노조 측이 지목한 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 인사 및 홍보담당 디렉터다. 임금협상 과정에서 교섭 책임을 맡고 있는 인물이기에 특정 인물을 지목하게 됐다는 게 노조 측의 설명. 일본 본사에서 감사를 위해 2주간 방문하는 시점에 맞춰 집회를 진행함으로써 감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노조 관계자는 "최종 협상 당시 노조에서 13.5%, 사측이 4%를 제시했다"며,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에서 출발했지만 인사절차와 평가시스템, 재무구조를 포함한 각종 비리 의혹을 밝혀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매출액 1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2개나 만드는 등 상당한 성과를 냈지만 막상 직원들에게 돌아온 보상은 없었고, 몇몇 소수에게만 편중되어 왔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내일부터 3~4인 규모로 피켓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다케다 관계자는 "임금협상에 관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고, 앞으로도 국내 법규를 준수하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조율해나간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지금으로선 그 외에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2017-01-10 17:03:48안경진 -
일동, 휴대 편의성 높인 '메디터치 올인원' 발매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사용 및 보관, 휴대 등의 고객 편의성을 높인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 올인원(All-in-one)'을 새로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디터치 올인원은 감성적인 디자인의 틴케이스에 하이드로콜로이드드레싱인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시트형 및 도트형 제품을 비롯해 핀셋, 가위 등의 부속 도구를 담은 키트 형태로 제작됐다. 올인원 키트에 들어있는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상처치유 습윤드레싱으로 상처면의 피부변색을 방지해 외부로 노출되거나 예민한 상처 부위 등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FITI(Friend of Industry. Technology, Information)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지수 50+ 인증을 비롯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감작성테스트를 거친 저자극 인증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고 덧붙였다. 도트형의 경우 중앙부는 도톰하면서 가장자리는 얇고 비스듬하게 자르는 '베벨링(beveling) 공법'을 적용해 피부에 잘 밀착된다. 시트형 제품의 경우 상처 부위나 크기에 맞게 잘라 쓰는 타입으로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는 게 일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메디터치 카테고리매니저(CM) 양정은 차장은 "메디터치 올인원은 기본 기능인 상처치유는 물론,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고객 중심으로 기획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출시한 올인원 외에도 메디터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사용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메디터치 올인원은 약국에서 판매 중이다.2017-01-10 16:00:31이탁순 -
"몽골은 기회의 땅"…국내 제약사들 관심 가져야몽골 제약시장이 우리나라 제약사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KOTRA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몽골은 현재 보건의료비 지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2015년 기준 GDP의 불과 2.5%인 5819억 투그릭(약 2.9억 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15년 기준 몽골에 제약사 33개, 의약품 공급업체 154개, 약국 1300개 업체가 활동중인데 제조기반의 미약 및 R&D 기술과 자본의 여력 부족으로 의약품 소비의 약 80% 이상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 제네릭 의약품이 43%, 오리지널 전통 의약품이 57%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국내산 의약품 생산 비중이 증가세를 보이나 정부 지원정책 결여로 여전히 20%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몽골은 59개국에서 6148만 달러어치 의약품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것은 전체 수입액의 1.6%를 차지했다. 이 중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은 211만 달러로 미미한 액수며 전체 의약품 수입액의 3.5%를 차지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해 7월 한국은 몽골과 ICT기반 의료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몽골은 최근 3년간 경기 침체로 수입규모가 2배로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수입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산 제품과 비교했을 때 한국 제품은 가격과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KOTRA는 "단기적으로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의료분야 협력이 우리 기업들의 의약품시장 진출에 기반이 될 것이며 중기적으로 양국 간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은 상호보완적 품목인 의약품 진출에 큰 추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7-01-10 12:14:53어윤호 -
동화약품 후시딘, 연매출 200억 돌파동화약품(회장 윤도준)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이 연매출 200억을 돌파했다. 1980년 국내 발매 후 36년만에 이룬 성과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튜브형 연고부터 후시딘 휴대용, 후시딘 밴드, 후시딘 겔 등 제형, 용량 등을 다양화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매출 신장의 바탕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016년 1월 출시한 후시딘 연고 휴대용(7.5g)은 튜브형이 아닌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있어 ▲여행 ▲캠핑 ▲등산 등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상처에 대비해 휴대가 적합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채표 후시딘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과 고객과 소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야구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 헬맷을 제공하는 어린이 안전 캠페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터니티 스쿨(출산, 육아 교실) 후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 등의 캠페인 진행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등 SNS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히 커뮤니케이션 해왔다. 회사 측은 "부채표 후시딘은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 없이 빨리 아물게 한다"면서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01-10 10:13:12이탁순 -
테라젠이텍스, R&D강화로 유전자시장 개척지난해 해외시장 확대와 상용 서비스 강화로 전년 동기(3분기) 매출액 대비 50% 이상 성장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NGS진단 및 동반진단 시장 개척에 나선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이하 테라젠) 대표는 "2017년도에도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R&D분야 강화, 해외 서비스 확대, 신규시장 개척 및 기존 서비스 범위 확대를 통한 매출을 성장 시키겠다"며 올해 사업방침을 10일 밝혔다. 테라젠은 지난해 8월부터 유전체분석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을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설정하고 김성진 부회장 주도하에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등 맞춤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올해부터 NGS임상검사실규제 개혁 및 보험 적용 예상으로 시장 확대 및 수익실현이 전망되는 NGS유전자진단 등 동반진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테라젠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서울성모병원과 정밀의료센터 협력 MOU 체결 등 암진단 관련 비즈니스 사업 진출과 관련된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외 유전체 분석 솔루션 및 액체생검 기술 선도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임상사업을 위한 내부 조직 개편, 수도권내 주요 병원과 지역별 거점병원 협력 등 임상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생명정보 자동화 분석 서비스 게놈 리포트(Genome Report)에 이어 R&D에도 주력한다. 국립연구소와 메타지놈 분석 연구 및 차세대 진단 기술인 액체생검(Liquid Biopsy) 연구, 아모레퍼시픽과 피부 유전체 연구 등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부분에 집중할 방침이다. 해외에서의 사업도 더욱 강화한다. 테라젠은 지난해 BRCA(유방암 예측) 및 NIPT(비침습 산전 검사) 등 유전체 기반 임상 서비스를 해외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2년만에 해외 매출 비중을 30%로 확대하며 회사 매출액을 50% 이상 성장시킬 수 있었다. 향후 유전체 기반 맞춤의학 서비스 제공을 앞당긴다는 목표로 북미와 아시아 지역 등에 진출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DTC시장 개방 등 규제개혁에 적극 참여하며 '진스타일 다이렉트' 출시 등 유전자 검사 약국 도입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하고 전문가를 통해 서비스를 전달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도 나섰다. 이에 맞춰 앞서 9월에는 예측성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 '헬로진' 확장 버전인 유아동 맞춤형 유전자검사인 '헬로진 아이'를 출시하는 등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고 있다.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과 산학협력 확대, 2016 경기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내·외부적으로 성장을 이루고 있단 평가다. 황태순 대표는 "저성장 시대에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국민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2017-01-10 10:00: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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