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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대표에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양병국(57)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신임 대웅바이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양병국 신임 대표는 서울대 의과대를 졸업한 전문의(가정의학과)이자 의학박사(의료관리학)다. 그는 약 20년 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주요 정부기관에재직하며 중앙정부 보건의료정책수립 등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보건의료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대웅제약은 "재직 시절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의료·제약업계와 소통하며 협력의 관리역량과 리더쉽을 보여줄 것이다"며 양 대표가 대웅바이오 도약을 이끌 것을 기대했다. 양병국 신임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대웅의 일원으로 대웅바이오를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겠다"며 "각종 질환에 대한 조사, 내부역량 증대를 통한 연구 능력 강화 등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구개발 협력도 확대하겠다"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원료·완제의약품 전문기업이다. 2020년까지 국내 제약사 10위권 진입 목표를 가지고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다.2017-02-06 11:42: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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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이우석 대표 자율준수관리자 선임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이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이우석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공동선임하고 최고 경영진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 결정으로 코오롱제약은 이우석 대표와 경영지원실 김원권 이사가 공동으로 자율준수관리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코오롱제약은 CP위원회를 활성화 하고 임원대상 교육과 주요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진의 준법경영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0일 법무법인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공동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된 이우석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및 팀장급 대상 CP특강이 첫 번째 행보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2014년 5월 22일 준법경영강화 선포식을 기점으로 직원들에 대한 분기별 교육 등 CP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며, 제약협회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 CP전문위원회, 컴플라이언스 확산TF, 공정거래실무연구회 등 대외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며 준법경영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2017-02-06 09:14:38김민건 -
화이트생명과학, 충주에 공장부지 매입화이트생명과학(대표 양원철)은 지난 1일 충주 메가폴리스 부지에 최신 EU GMP 수준의 생산 제조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충주 신공장 건설을 위한 TFT 조직은 현재 개념 설계와 본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2017년 7월 착공과 201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한해 '성장, 도약의 2017년! 200억 목표 달성!' 이라는 목표를 세운 화이트 생명과학은 사명 및 CI변경을 시작으로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 기업 홍보활동에 주력 할 것이며,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충주 메가폴리스에 건축 될 신공장 건설, 비급여 제품군의 신규 사업 분야의 진출 및 4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부서간의 융화 및 단합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명 및 CI변경은 기존 화이트 제약의 근면, 도덕, 신뢰, 화합, 도전, 혁신의 6가지 핵심가치를 가지고 균형과 단단함을 의미하는 육각형에 녹아내어 기업의 이미지를 보였으나, 화이트 생명과학은 기존의 핵심 6가지 가치와 육각형 안에 생명과학을 담아내어 한 단계 성장한 기업의 가치를 표현하여 각오와 다짐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한편 화이트 생명과학으로의 사명변경 CI/CM송 공모전을 진행해 많은 후보 작품들 중에 최우수상을 비롯한 당선 작품을 시상했다. 특히 CI/CM송 공모전에서 당선된 CM송 최우수작은 실제로 화이트 생명과학의 전 직원 휴대폰에 컬러링으로 등록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라디오 매체를 통한 광고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대외적 인지도 향상 및 기업 홍보활동 주력,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의료기기, 웰빙 제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사업 분야로 진출할 것"이라며 "생명과학으로서 회사 성장의 제2의 도약 발판으로 내세운 만큼 기대와 각오가 남다르다"고 전했다.2017-02-06 09:11:12이탁순 -
중견 유영제약의 변신…"매출 R&D비 15%로 높여"[이 회사] GMP와 R&D투자 확대 나서는 유영제약 유영제약이 R&D와 GMP업그레이드로 체질개선에 나서 주목된다. 지난해 9%였던 매출액 R&D비율을 올해 15%까지 높여 투자하는 것은 물론,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개발에도 도전한다. 개량신약에서 혁신신약까지 10여개 신약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준비돼 있다. 그동안 제네릭 위주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했던 유영제약에게는 큰 변화이자 도전이다. 유영제약은 최근 2020년 매출액 2000억원, 기술수출 3000억원 달성, 혁신신약 2건, 개량신약 1건을 목표로 하는 '비전2020'을 선포했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글로벌 베스트 퀄리티 ▲직원이 행복한 기업 ▲매출액 2000억 달성 등이 혁신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이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중장기 연구과제에는 3개의 퍼스트 인 클래스(혁신신약) 후보가 관심이다. 항체신약 분야에서는 항암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2015년 7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 임상에 들어가는 유전자 세포치료제(뇌암)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외부 연구진과 공동으로 설립한 자회사가 비알콜성 간염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복합제 개량신약과 역류성식도염 치료제에 집중한다. 그동안 유영제약에는 없던 파이프라인으로 2018년부터 개량신약 성과를 낼 계획이다. 김정주 유영제약 연구소장·생산본부장은 "2019년까지 1000억원대 규모의 기술수출 2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프리필드 주사제 수탁 등 기존 사업분야에서도 300억원대 매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글로벌 베스트 퀄리티 첫 번째 프로젝트는 현재 강점을 보이는 프리필드라인과 히알루론산 무릎관절 주사제다. 올해 유럽 진입이 목표다. 국내에서는 제약사 30% 정도가 위탁을 의뢰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유영 프리필드 주사제 경쟁력은 자부심이 강하다. 프리필드 주사제는 무균작업 상태에서 고점도 점액을 주입한 100%에서 무손실 수율을 유지하는 작업에 기술이 요구된다는 설명. 올해 생산수율 95%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김정주 본부장은 "베스트 퀄리티는 주요 시장인 미국과 북미 등에 제품을 수출해 '수준'을 인증받는 것"이라며 선진시장 진출 목표를 내비쳤다. 비전2020은 신약개발과 품질 향상 뿐 아니라 인적 분야 성장도 목표로 한다. 바로 직원이 행복한 기업이다. 유영제약은 진천 생산공장에 대한 개념을 단순한 팩토리가 아닌 벨류에이션 센터로 전환하며 '인력 양성이 핵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공장은 영업부서와 함께 돈 버는 곳이다. 그 말은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과 일맥상통한다"며 "현재 공장운영 등급이 B급이었다면 2020년에는 A급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학습조 구성, 이달의 Y스타 등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 간 소통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2015년 처음 도입한 학습인정 프로그램은 QC분임조 같은 그룹을 지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은다. PPT발표를 처음하는 직원은 본사에서 발표할 수준으로 성장했다.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직원은 이를 활용해 생산작업 문제에 적극 사용했다. 2016년 유영제약 공장 직원 1인당 12건의 아이디어를 내 총 1200건 정도가 접수됐다. 이 중에는 1억원대 원가절감을 가져온 아이디어부터 불필요 작업인력 감소 등 다양한 개선안이 나왔다.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직원들의 업무형태가 수동에서 능동으로 바뀌었다는 평가다. 김 본부장은 "직원들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소장과 생산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 본부장은 아모레퍼시픽과 대웅제약 등 대기업을 경험했다. 유영에 와서는 공장 문화를 도전적이고 적극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7-02-06 06:14: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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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떠난 남수연 박사, 바이오텍 '인츠바이오' 창업유한양행 중앙연구소를 떠난 남수연(52) 전 연구소장이 바이오텍을 창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 박사는 지난달 '인츠바이오'라는 이름의 바이오벤처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 컨설팅 업체다. 남 대표의 전공을 살려 후보물질 발굴과 초기 임상 단계 진행 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남 소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내과 전문의 과정수료, 의학박사를 취득 후 연세의대 영동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 내과 조교수를 역임하고 로슈에서 의학부 책임자와 BMS의 의학사업부 이사 등을 지냈다. 이후 국내 제약사인 유한양행 연구소장으로 거취를 옮겨 국산 신약 개발에 매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유한이 개발중이던 퇴행성 디스크치료제 후보물질 'YH-14618'의 임상 중단과 맞물려 사퇴의사를 표명하고 회사를 떠났다. 업계 한 관계자는 "남 대표의 바이오벤처는 유한 뿐 아니라 여타 국내외 제약사들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량이 뛰어난 연구자인 만큼 업계의 관심도 역시 높다"고 말했다.2017-02-04 06:14:54어윤호 -
LG화학, 한미약품 출신 손지웅 부사장 영입LG화학(대표 박진수)이 레드바이오(신약, 진단시약, 줄기세포 등)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前한미약품 CMO(최고의학책임자, Chief Medical Officer)겸 신약개발본부장 출신 손지웅 부사장(53)을 생명과학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손지웅 부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 내과 전문의, 한림대 의대 임상면역학 교수를 거쳐 영국계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항암제 신약물질 탐색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을 담당했다. 이후 최근까지 한미약품에서 'CMO 겸 신약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손 부사장은 한미약품이 잇따라 글로벌제약사에 신약개발후보를 기술이전 하는데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화학은 "손 부사장은 레드 바이오 분야에서의 폭 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R&D뿐 아니라 사업가적 역량도 함께 겸비하고 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2017-02-03 17:34:58김민건 -
종근당 지난해 매출액 8319억원 기록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지난해 8319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에서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종근당은 2015년 5924억원 대비 40.4% 증가한 8319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영업익도 전년 427억원 대비 43.4% 올라 612억원을, 당기순이익은 2015년 67억원 적자에서 2016년 409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내실도 다졌다. 종근당은 "신제품 도입과 기존제품 성장으로 외형성장 및 이익률이 개선됐다"며 성장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외부감사인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감사결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02-03 15:20:12김민건 -
NOAC 릭시아나, 항혈소판제와 병용 3상 개시…왜?NOAC의 이중혈소판요법 대체 경쟁에 '릭시아나(에독사반)'가 합류한다. 다이이찌산쿄는 이달부터 심방세동과 관상동맥 질환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브릴린타(티카그렐러)', '에피언트(프라수그렐)'과 릭시아나 병용시 안전성을 확인하는 3상 연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NTRUST-AF-PCI로 명명된 해당 연구는 스텐트 삽입술(PCI)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릭시아나가 와파린을 대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자렐토(리바록사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3개 NOAC의 보유 제약사들(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BMS·화이자)은 심방세동과 관상동맥 질환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를 각각의 NOAC과 병용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릭시아나의 연구는 여기서 아스피린을 타깃으로 하지 않는 대신 신규 P2Y12억제제를 대조군에 포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렐토의 PIONEER AF-PCI 연구는 이른바 '3-arms' 설계로 세개군 즉, 자렐토+플라빅스군, 자렐토+플라빅스+아스피린군, 그리고 와파린+플라빅스+아스피린군으로 구분했다. 해당 연구는 약 2000명의 참여자가 모집됐고 올해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프라닥사의 경우 RE-DUAL로 명명된 3상을 진행중이다. 이 역시 3-arms 설계로 프라닥사 고용량+플라빅스, 프라닥사 저용량+플라빅스, 그리고 와파린+플라빅스+아스피린 군으로 대조군을 선정했다. 엘리퀴스의 연구 디자인은 좀 더 독특하다. AUGUSTUS 연구는 '2X2요인(2 by 2 factorial)' 설계로 심방세동 환자이면서 관상동맥 질환이 동반된 환자로 스텐트 시술을 했거나 또는 하지 않은 두 가지 경우를 모두 포함했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NOAC의 전방위적 활용을 위해 필요한 연구들이라 생각한다. 더욱이 두 질환은 연관성이 깊고 환자 수도 많다. 출혈, 사망률, 뇌졸중, 등 허혈성 사건에 대한 심도있는 관찰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2017-02-03 12:14:50어윤호 -
화일약품 '일본 원료의약품' GMP적합 승인화일약품이 지난달 25일 일본 PMDA로부터 원료의약품(API)에 대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 승인을 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일본 PMDA (Pharmaceuticals & Medical Devices Agency)는 화일약품의 몬테루카스트나트륨(Montelukast) 품목에 대해 지난 1월 25일자로 승인했다. 화일약품은 합성 원료의약품인 몬테루카스트라트륨(천식치료제)에 대한 일본 내 GMP 승인을 받음에 따라 본격적인 수출 확대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2-03 11:28:32김민건 -
일동제약 임직원, 아프리카 의료봉사 실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가 직접 참여했다. 또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와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등 임직원이 자원했다. 임직원 가족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내 의료진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일동제약은 케냐 무하카 지역에 임시로 마련된 무료진료소에는 약 600명의 현지인들이 방문해 상담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진료뿐 아니라 영양교육, 운동교육, 위생교육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가정상비약, 영양제, 옷, 가방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그룹 임직원들은 임직원 적립금 1000만원을 출연해 현지 주민들에게 기부할 생필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2017-02-03 11:02: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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