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C 릭시아나, 항혈소판제와 병용 3상 개시…왜?
- 어윤호
- 2017-02-03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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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조군에 브릴린타·에피언트 포함...와파린 대비 출혈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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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는 이달부터 심방세동과 관상동맥 질환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브릴린타(티카그렐러)', '에피언트(프라수그렐)'과 릭시아나 병용시 안전성을 확인하는 3상 연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NTRUST-AF-PCI로 명명된 해당 연구는 스텐트 삽입술(PCI)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릭시아나가 와파린을 대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자렐토(리바록사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3개 NOAC의 보유 제약사들(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BMS·화이자)은 심방세동과 관상동맥 질환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를 각각의 NOAC과 병용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릭시아나의 연구는 여기서 아스피린을 타깃으로 하지 않는 대신 신규 P2Y12억제제를 대조군에 포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렐토의 PIONEER AF-PCI 연구는 이른바 '3-arms' 설계로 세개군 즉, 자렐토+플라빅스군, 자렐토+플라빅스+아스피린군, 그리고 와파린+플라빅스+아스피린군으로 구분했다.
해당 연구는 약 2000명의 참여자가 모집됐고 올해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프라닥사의 경우 RE-DUAL로 명명된 3상을 진행중이다. 이 역시 3-arms 설계로 프라닥사 고용량+플라빅스, 프라닥사 저용량+플라빅스, 그리고 와파린+플라빅스+아스피린 군으로 대조군을 선정했다.
엘리퀴스의 연구 디자인은 좀 더 독특하다. AUGUSTUS 연구는 '2X2요인(2 by 2 factorial)' 설계로 심방세동 환자이면서 관상동맥 질환이 동반된 환자로 스텐트 시술을 했거나 또는 하지 않은 두 가지 경우를 모두 포함했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NOAC의 전방위적 활용을 위해 필요한 연구들이라 생각한다. 더욱이 두 질환은 연관성이 깊고 환자 수도 많다. 출혈, 사망률, 뇌졸중, 등 허혈성 사건에 대한 심도있는 관찰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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