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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2016년 매출 13% 감소인트론바이오(대표 윤성준)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 대비 13% 감소했으며, 영업익과 순이익도 적자로 전환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인트론바이오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은 102억원으로 2015년 118억원 대비 13% 감소했다. 영업익은 21억원에서 -12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익이도 -6억원으로 영업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인트론바이오 측은 "2015년도 매출은 러시아 Darleks사와 Bacteriophage 기술수출 약 22억원이 포함된 금액으로, 2016년 사업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익과 순이익 적자전환과 관련해서는 "연구개발에 따른 개발비 및 임상 비용 등 R&D비 지출이 발생했다"며 "글로벌 임상컨설팅 지급수수료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해외 출장 비용 증가하고, R&D인력 확대 등 인건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17-02-26 22:42: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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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연결 영업익 419억원 137%↑차바이오텍이 인적분할 이후 사상 최대 영업익을 기록했다. 차바이오텍(대표 최종수)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익이 전년 대비 137%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274억원으로 흑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바이오텍은 연결기준 2016년 매출액이 4522억원(14%↑), 영업익 419억원으로 대폭 올랐으며 순이익도 2015년 129억원 적전에서 403억원 증가한 274억원으로 흑전했다. 차바이오텍 매출은 자회사를 포함해 584억원 실적 증가가 이뤄졌다. 국내법인 177억원, 해외법인 407억원(자회사)이다. 영업익은 총 243억원 중 자회사를 포함한 국내법인 67억원, 해외법인은 자회사에서만 176억원이 증가했다. 흑자로 돌아선 순이익은 국내법인에서 276억원이 올랐고, 해외에서 127억원(자회사)이 증가했다. 한편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192억원, 영업익 18억원 적자, 순이익은 26억원으로 흑전했지만 연결기준과 큰 차이를 보였다. 차바이오텍 측은 "2016년 영업 실적이 인적분할 이후 사상 최대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각각 회사들이 고유 사업 영역에서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병원을 포함한 해외 종속회사 매출이 전년 대비 407억원 증가했으며, CMG제약과 차메디텍 등 국내 종속회사 매출도 전년 대비 177억원 증가했다"고 덧붙였다.2017-02-26 22:29:10김민건 -
종근당, 정기주총 내달 17일 개최종근당(대표 김영주)이 내달 17일 오전 9시 서울시 서대문구 본사에서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제4기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및 감사 승인 건을 다룬다고 공시했다. 종근당은 이날 머크세르노 메디컬디렉터 출신인 김기원 현 종근당 개발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아울러 황선수 상근감사의 재선임 건도 결정한다.2017-02-26 18:37: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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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정기주총서 44기 재무제표 승인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내달 17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건이 다뤄진다. 박주형 신임 감사 선임을 비롯해 최춘식 감사의 재선임 건도 결정된다. 박주형 신임 감사는 한국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과 쉥커코리아 이사, 티프퓨처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최춘식 감사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조세정책 연구위원과 홍보출판위원을 지냈다.2017-02-26 18:33: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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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이정진 오송 연구원 사내이사 임명종근당바이오는 내달 17일 정기주총을 열고 1명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결정한다. 종근당바이오(대표 강희일)는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에서 이정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정진 수석연구원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정진 수석연구원은 서울대 미생물학 박사로 대웅제약 바이오연구소장, 바이넥스 연구개발본부장을 거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수석연구원직을 맡고 있다. 또한 벨엠스에 대표이자 종근당바이오 기타비상무이사인 이수한 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과 김영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과 안동명 KDB생명보험 총괄부사장의 사외이사 및 감사 재선임 건도 결정한다. 아울러 제16기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도 다뤄진다.2017-02-26 18:25: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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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병건 전 녹십자 대표 영입 공식화종근당이 이병건 전 녹십자 홀딩스 대표 영입을 공식화 했다. 이병건 씨는 종근당홀딩스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된다. 종근당홀딩스(회장 이장한)는 내달 17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이병건, 윤재훈 사내이사의 임명 건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보수 한도액 안건을 다룬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병건 씨의 사내이사 임명건이 통과하면 오는 3월 17일부터 3년 간 일하게 된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직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4년부터 녹십자 R&D로 책임진 만큼 종근당에서 비중있는 직위와 역할을 맡게 될 것이란 관측이다. 종근당홀딩스 회장직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겸직하고 있으며 대표는 김정우 부회장이다.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종근당 대표는 김영주 사장이 맡고 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윤재훈 현 종근당 HR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2017-02-26 18:15:39김민건 -
'바이오' 쓰지말라는 바이오협 VS 쓰겠다는 제약협바이오협회가 제약협회의 명칭변경에 대해 처음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그 날, 제약협회는 '제약·바이오 명칭' 변경에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경호 회장은 22일 정기총회 현장에서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산업"이라며 제약산업이란 표현 대신 제약바이오산업이라고 썼다. 이행명 제약협회 이사장도 명칭 변경과 관련해 "제약·바이오협회 명칭 변경은 복지부 승인이 해결되지 않아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식약처 승인은 받았지만 복지부가 (이 사안에 대해) 유보 중이어서 공식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올해 안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협회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 제약협회명칭에 '바이오'라는 용어를 쓰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바이오협회는 "(제약협회가) 70년이 넘는 역사로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철학과 콘셉트를 명확히 보여줬으면 한다"며 "바이오협회도 창립 35년을 넘기며 전문영역을 가졌는데 명칭 변경을 상의도 없이 언론을 통해 알게 한 것은 아니지 않냐"며 완곡하게 제약협회를 질타했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더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제약협회가 바이오 분야 대표성을 띠지 못하는 것은 바이오 명칭이 없어서가 아니라 벤처 생태계 조성 등 바이오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단순히 이름만 붙인다고 바이오 산업을 대표할 순 없다"고 꼬집었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제약협회가 70년 사용해 온 명칭을 굳이 손보려는데는 바이오라는 용어가 없으면 정부 정책 등에서 전통의 제약사들이 소외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화합물의약품 중심으로 제약회사들이 성장해 온 것은 사실이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도 게을리 않고 활발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런데도 제약회사하면 바이오와는 무관한 것처럼 비춰짐으로써 각종 정책에서 소외를 받아왔기 때문에 산업의 내용을 함축해 보여줄 수 있는 명칭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2017-02-25 06:14:54김민건 -
에스티팜,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의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이 내달 17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정기주총을 열고 임근조 대표의 재신임을 비롯해 김경진 사내이사 신규 선임,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 건 등을 결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티팜 상장 후 첫 정기주주총회다. 이번 주총에서 임근조 대표의 재선임이 결정된다. 임 대표는 삼천리제약을 인수한 후 6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율 38.1%라는 고속성장을 이루는 등 경영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에스티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어 재선임이 긍정적이다. 새로 사내이사에 김경진 연구소장이 이름을 올린다. 김 연구소장은 미국 텍사스 A&M대 이학박사, 로슈 연구소 핵심 연구원으로 15년 간 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2013년 에스티팜에서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 8기 배당금 250원 대비 100%가 증가한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한다. 배당금 총액은 92억원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6월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연결기준 2016년 매출액은 2004억원, 영업익 775억원, 순이익 614억원으로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5%, 124%, 143% 증가한 실적이다. 수출비중은 83%에 달한다. 에스티팜은 "올해 전망도 밝다"며 신사업인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매출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330억원을 투자한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전용 공장을 2018년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작년 6월 유럽식약청(EU EMA)으로부터 cGMP인증을 획득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2017-02-24 16:2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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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SPK 온라인 GMP교육 도입 계약온라인 GMP 교육 프로그램 기업인 SPK는 최근 유한양행과 기존 오프라인 GMP 교육 프로그램 단점을 보완하고 공장 직원들의 GMP 수준을 높이기 위해 GMP 교육 프로그램 '지엠피스쿨(GMP School)'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교육은 강의실 내 집합 방식으로 교육 대상자 중심이 아닌 강사 주도하에 진행됐으며 주요 GMP 부서인 QA, QC, 생산부 위주로 이뤄졌다. 유한양행은 "획일적 교육 방식으로 인한 각 부서별 및 개인차 교육 효과가 달라지는 단점이 발생했다"며 온라인 교육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GMP 주요 부서 뿐 아니라 지원 부서인 공무, 관리, 물류 부서등 공장 전 직원 GMP 수준 향상과 전문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의 특징은 자기주도 학습 방식(self-study)을 도입하고 각 개인별 수준에 따른 자가 진도 관리가 가능하다. GMP School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보급된 온라인 GMP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세계 60곳의 제약회사에서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SPK가 50개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PIC/S, FDA, ICH 및 EMEA 가이드라인이 포함되며, 다양한 SOP와 프로토콜 샘플 등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cGMP와 EUGMP의 요구 사항에 따른 컨텐츠를 바탕으로 학습 관리 시스템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운영한다. GMP, QC, Validation으로 구분된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어 각 부서에 맞게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GMP과정은 GMP역사부터 원자재의 입고, 제조, 포장, 시험,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정을 비롯해 작업장 오염, 위생 관리, 세척과 소독, 문서와 기록에 대한 GMP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유한양행은 기존 대면식 교육에 투입되었던 내부 인적자원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추가적인 GMP 교육 평가 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내부 GMP 전문 강사와의 추가적인 질의 응답을 해 보완할 방침이다.2017-02-24 15:42: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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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 종근당·코오롱생명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 종근당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과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식', '제3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도 이뤄진다. 제18회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을 수상한 종근당은 당뇨치료제 '듀비메트 서방정'을 자체개발한 공로로 표창한다. 듀비메트 서방정은 글리타존계 당뇨병 치료 신약 로베글리타존(제품명 듀비에)과 당뇨병 치료 1차 약제로 사용하는 메트로포민을 복합한 개량신약이다. 복용법이 상이한 두 약물의 특성을 극복하는 제형기술을 개발해 국내 제형화 기술 발전에 기여하였단 공로다. 로베글리타존 이후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또는 대사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단 평가다. 기술수출분문에서 기술수출상을 수상하는 코오롱생명생명과학은 기존 수술 및 약물치료와 달리 주사제로 통증, 기능, 관절구조 개선 효과를 보이는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술없이 단 1회 주사로 1년 이상 통증 완화와 활동성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11월 일본 미쓰비시다나베 제약에 약 5000억원(단계별 기술료 포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1999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정했다. 복지부, 산자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한편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남규열 부장이 다수의 개량신약 개발 성공과 해외 진출을 통한 세계 시장 개척 기여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2005년 제정한 상이다. 당뇨병치료제 듀베메트 서방정 개발에 기여한 종근당 박신정 부장은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을,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 개발에 관여한 코오롱생명과학 이범섭 부사장은 대한민국신약개발 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연구책임자 포상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기업 소속 연구자 가운데 연구개발 성공에 기여한 공이 크고, 성과 달성에 핵심역할을 수행한 연구책임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016년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제정한 상이다. 현재까지 총 6명이 수상했다. 신약과 개량신약 등 국내 신약개발에서 혁신성과를 보인 R&D전략기획, 글로벌마케팅, 사업개발, 인허가, 생산 분야의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제3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에는 ▲대웅제약 김무성 수석연구원 ▲동아에스티 최상진 수석연구원 ▲영진약품공업 이용남 수석연구원 ▲일양약품 조효현 수석연구원 ▲LG화학 전성재 부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수상자에 올랐다. 2015년도 제정한 이후 현재까지 총 14명이 수상했다.2017-02-24 11:41: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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