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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에스티팜,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의

  • 김민건
  • 2017-02-24 16:25:43
  • 임근조 대표 재선임...김경진 연구소장 신규 사내이사로

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이 내달 17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정기주총을 열고 임근조 대표의 재신임을 비롯해 김경진 사내이사 신규 선임,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 건 등을 결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티팜 상장 후 첫 정기주주총회다.

이번 주총에서 임근조 대표의 재선임이 결정된다. 임 대표는 삼천리제약을 인수한 후 6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율 38.1%라는 고속성장을 이루는 등 경영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에스티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어 재선임이 긍정적이다.

임근조 에스티팜 대표(오른쪽)이 작년 열린 혁신형제약 성과보고회에서 수상하는 장면.
새로 사내이사에 김경진 연구소장이 이름을 올린다. 김 연구소장은 미국 텍사스 A&M대 이학박사, 로슈 연구소 핵심 연구원으로 15년 간 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2013년 에스티팜에서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 8기 배당금 250원 대비 100%가 증가한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한다. 배당금 총액은 92억원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6월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연결기준 2016년 매출액은 2004억원, 영업익 775억원, 순이익 614억원으로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5%, 124%, 143% 증가한 실적이다. 수출비중은 83%에 달한다.

에스티팜은 "올해 전망도 밝다"며 신사업인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매출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330억원을 투자한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전용 공장을 2018년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작년 6월 유럽식약청(EU EMA)으로부터 cGMP인증을 획득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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